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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프로그램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Hear Me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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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 |
장르 | 시사교양 | |
채널 | tvN | |
방송 시간 | 월 / 오후 10:10 | |
방송 기간 |
2024년
6월 17일 ~
2024년
7월 8일 (1화 - 4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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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IR
2024년
11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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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진[1] |
<colbgcolor=#783f04><colcolor=#FFF> 연출 | 최삼호, 박희백, 양진우, 한지원, 정혜윤, 정용재, 홍지훈, 김태우 |
작가 | 이해연, 이수진, 김지영, 최윤화, 나누리, 김민지 | |
출연 | 김창완 | |
스트리밍 |
[[TVING| T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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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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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줄 서는 식당 2의 후속으로 2024년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방영 되었고 2024년 11월 11일에 이어서 방영하는 tvN의 교양 예능 프로그램.2. 기획의도
<keepall>“안녕하세요~ 김창완입니다.” 도시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 부스. 그 공간에 울려 퍼지는 김창완의 목소리. 하지만! 이곳에 도착한 사연은 - “제가 아들을 살인자로 만들었어요.” “집에 불이 났는데 그 다급한 순간에 엄마, 아빠가 사라졌어요.” “누가 살아서 나갈지 우린 선택을 해야 했어요.” 한국 사회를 뒤흔든 사건, 사고 속 주인공들이 직접 ‘목소리’를 보내왔다.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고! 어쩌면 지금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을지 모를 ‘당신’을 위해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에게.’ |
3. 공개 정보
3.1. 티저 및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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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티저 | 2차 티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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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영상 |
3.2. 포스터
포스터 |
4. 출연진
4.1. 메인 호스트 & 배우들
김창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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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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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게스트
<rowcolor=#fbeedd> 회차 | 서브 호스트 | 시청취자 |
1회 | 김범 | 서동주 |
노규식[2] | ||
2회 | 김석훈 | 이대호 |
3회 | 박효주 | - |
4회 | 문정희 | |
5회[회차] | 방민아 | |
6회 | 이학주 | |
7회 | 이종혁 | |
8회 | 김예원 | |
9회 |
5. 방영목록
<rowcolor=#fbeedd> 회차 | 소개된 실제 사건 | 비고 |
1회 | 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 | |
2회 | 우암 상가아파트 붕괴사고 | |
3회 |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 |
4회 | 필리핀 한인 납치 살해 사건 | [4] |
5회[회차] | 2020년 사이비 교회 아동성착취 사건 | |
6회 | 공릉동 살인사건 | |
7회 | 필리핀 관광객 연쇄 표적납치 살인사건 | |
8회 |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 |
9회 |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인사건 |
6. 시청률
<rowcolor=#fbeedd> 회차 | 방영일 | 시청률 | 비고 | |
<rowcolor=#fbeedd> 전국 | 수도권 | |||
1 | 2024.06.17 | 2.7% | 2.8% | |
2 | 2024.06.24 | 2.6% | 2.9% | |
3 | 2024.07.01 | 1.5% | 1.4% | |
4 | 2024.07.08 | 2.7% | 3.2% | |
5 | 2024.11.11 | 1.6% | ||
6 | 2024.11.18 | |||
7 | 2024.11.25 | |||
8 | 2024.12.02 | |||
9 | 2024.12.09 | |||
※
닐슨코리아 시청률 기준, 단위 %. ※최저 시청률 ・ 최고 시청률 |
7. 평가
[include(틀:평가/TV 프로그램 평점,8. 여담
- 프로그램 명은 김창완의 곡인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꼭이 추가되었다.
- 김창완의 첫번째 tvN 고정 출연 프로그램이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6]를 연출했던 최삼호 PD가 해당 프로그램의 연출을 담당했다. 특정 사건에 대해 다루고 이에 대해 MC가 게스트들과 이야기를 나눈다는 점에서 꼬꼬무와 유사한데, 꼬꼬무는 MC가 사건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게스트에게 사건을 설명하는 형식이라면 본 방송은 MC가 게스트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는 형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