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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5 02:07:39

이누도 잇신


<colbgcolor=#f2eff0><colcolor=#686f9a> 이누도 잇신
犬童 一心 | Isshin Inudo
파일:이누도 잇신.png
본명 [ruby(犬童 一心, ruby=いぬどう いっしん)] (이누도 잇신, Isshin Inudo)
출생 1960년 6월 24일 ([age(1960-06-24)]세)
도쿄도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영화 감독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작품
2.1. 영화2.2. 드라마2.3.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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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영화 감독.

1960년 도쿄 출생으로 고교 시절부터 습작으로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1979년에 만든 단편 <분위기 바꿀까?>는 피아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1982년작 <붉은 수박 혹은 노란>으로 독립영화감독으로 일본영화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대학시절 광고를 찍기 시작해 일본과 해외에서 수상했으며, <전부 다 백 번은 들어왔어> 같은 독립영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왔다.

1995년 <둘이서 이야기하다>로 장편 데뷔했으며 이 작품으로 도쿄감독협회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영화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1998년 <오사카 이야기>의 각본을 쓰면서 이케와키 치즈루와 처음 만났으며, 다음 해 이케와키와 함께 작업한 <금빛 초원을 지나>는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01년에는 동화책을 출간했으며 이걸 각색해 직접 연출한 TV프로그램은 시바사키 코우, 오오타케 시노부, 오스기 렌 같은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개봉되었던 시오다 아키히코 감독의 영화 <환생>의 각본을 쓰고 직접 촬영을 맡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기대 이상의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두면서 이름이 널리 알려졌으며 <메종 드 히미코>, <황색눈물>, <구구는 고양이다>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2. 작품

2.1. 영화

이상 일본 개봉 연도와 한국 개봉 연도가 혼재되어 있으므로 주의.

2.2. 드라마

2.3. 뮤직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