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대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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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9번 | ||||
조진호 (2008~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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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colcolor=#074ca1> 이규대 (2010~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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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2013) |
이규대 李圭大 | Lee Kyu-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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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6년 10월 20일 ([age(1986-10-20)]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합덕초 - 온양중 - 북일고 - 대불대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언좌타 |
프로 입단 | 2010년 7라운드 (전체 53번, 삼성)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 (2010~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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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삼성 라이온즈의 언더핸드 투수. 언더핸드라는 이유로 지명되었다.[1]2. 선수 경력
고교 시절에는 포수[2]였으나, 대학 진학 후 투수로 전향했다.2010 시즌에 1군 데뷔는 못 했지만, 마무리 훈련에서 평균자책점 0점을 기록해 백정현과 더불어 오치아이 코치로부터 눈도장을 받았다.
전지훈련에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2011 시즌 개막전 엔트리에도 들었지만 4월 15일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패전처리였지만 1군 첫 등판에서는 3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해 나름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이규대가 개막전 엔트리에 들었던 건 실력이 그만큼 뛰어나서가 아니라, 다른 투수들의 부상 때문에 들었던 것. 하지만 그만큼 성장했기에 개막 엔트리에 들었던것이다. 2군에 뛰어난 많은 투수들이 있었지만 그들을 제치고
개막전 엔트리에 든것은 부정할수없기때문.
2011 시즌 2군에서는 불펜의 한 축으로 활약했으며 31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5홀드, 평균자책점 4.05을 기록했다. 33⅓이닝 동안 38안타를 허용하는 등, 피안타가 많았다. 또한 언더핸드 투수라 많은 삼진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삼진보다 사사구 개수가 많은 게 문제.
2012 시즌에는 21경기에 등판해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시즌을 마쳤다.
이후 방출되었다.
3.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2010 | 삼성 | 1군 기록 없음 | ||||||||||||
2011 | 2 | 3⅓ | 0 | 0 | 0 | 0 | 0.00 | 3 | 0 | 1 | 0 | 0 | 1.20 | |
2012 | 1군 기록 없음 | |||||||||||||
KBO 통산 (1시즌) |
2 | 3⅓ | 0 | 0 | 0 | 0 | 0.00 | 3 | 0 | 1 | 0 | 0 | 1.20 |
4. 관련 문서
[1]
삼성에는
권오준을 제외하고 쓸만한 사이드암, 언더핸드 투수가 없다. 그래서 2010 신인지명에서 이규대를 지명하고,
육성선수로
김종화,
박화랑,
홍효의 등 언더핸드, 사이드암 투수를 영입했다. 하지만 모두 방출됐다는 게 함정.
[2]
동기로
홍성용,
김회권,
이종환(야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