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
||||
|
|
||||
| 감독상 | ||||
|
제35회 ( 1997년) |
→ |
제36회 ( 1999년) |
→ |
제37회 ( 2000년) |
|
정지영 ( 블랙잭) |
→ |
이광모 ( 아름다운 시절) |
→ |
이창동 ( 박하사탕) |
|
|
|
| 성명 | 이광모( 李 光 模) |
| 출생 | 1961년 1월 28일 ([age(1961-01-28)]세) |
| 학력 |
경동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문학/석사수료) UCLA 대학원 (영화연출) |
| 경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교수 영화사 백두대간 대표이사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영상분야 이사 |
| 데뷔 | 《 아름다운 시절》(1998)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영화사 대표.시인을 꿈꾸며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하여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나 영화로 관심을 돌려, 본격적인 영화 공부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엔젤레스 캠퍼스 대학원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영화공간 1895', 한국문학예술학교, 씨앙씨에, 경성대학교, 계원조형예술학교, 중앙대학교에 출강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교수를 지냈다.
1994년 예술영화 전문 배급·제작사 '영화사 백두대간'을 설립, 대표로 재직하면서 예술영화 전용관을 운영하며 일반 상업 극장에서 접하기 힘든 예술영화의 소개와 보급에 힘쓰고 있다.
1995년 미국 LA에서 열린 하틀리-메릴 국제 시나리오 콘테스트에서 자작 시나리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대상을 수상하며 크게 주목을 받았고, 이를 본인이 직접 연출하여 1998년 《 아름다운 시절》을 내놓았다. 데뷔작인 이 영화로 대종상 최우수작품상·감독상 등 6개 부문, 도쿄 국제 영화제 금상,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춘사영화제 최우수작품상·기획상 등 3개 부문,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감독상 등 4개 부문, 하와이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데살로니키 국제영화제 예술공헌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각종 영화제를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2005년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개최된 제8회 부산프로모션플랜(PPP)에서 프로젝트 '나무 그림동화'가 최고상인 부산상을 수상하면서 새 작품에 대한 기대가 모아졌다. # 2011년 인터뷰에서 2012년까지 소설을 먼저 완성하고 이를 토대로 3부작 영화와 16부작 드라마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
2. 연출작
현재까지 단 한 개다.- 아름다운 시절 (1998)
3. 수상
모두 《 아름다운 시절》로 수상했다.- 1998년
- 제11회 도쿄 국제 영화제 도쿄 금상
- 제18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 제39회 데살로니키 국제영화제 예술공헌상
- 1999년
- 제36회 대종상 감독상
- 제3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
- 제1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 제7회 춘사영화제 기획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