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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2 20:06:22

은아기사 제로

GARO의 등장 마계기사
파일:zero image.png
이름 銀牙騎士 [ruby(絶狼, ruby=ゼロ)]
은아기사 제로
변신자 스즈무라 레이
등장 드라마 GARO
《GARO 스페셜 -백야의 마수-》
GARO -MAKAISENKI-
ZERO -BLACK BLOOD-
GARO -마계의 꽃-
ZERO -DRAGON BLOOD-
슈트 액터 마크 무사시
와다 산시로
1. 개요2. 무구 및 장비3. 필살기4. 형태5.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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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ARO에 등장하는 마계기사.

어둠의 마물의 "호러"를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대부분의 능력은 황금기사 가로와 동일.

은빛의 휘황찬란한 갑주를 입고 있어 그 모습은 가히 폭풍간지. 기본적으로 스즈무라 레이가 들고 다니는 쌍검의 날을 한 번 교차시킨 뒤 그 것을 머리 위로 두 원을 그으면 마계로의 게이트가 열려 그 곳에서 갑주가 소환된다. 그렇게 소환된 갑옷은 저절로 장착자에게 장착이 되어 싸울 수 있다. 외전에서는 던진 쌍검의 날이 교차되어 마계로의 게이트가 열리거나 아예 마계로의 게이트에 직접 뛰어들어 변신하기도 하며,[1] 얼굴의 경우에는 턱부터 갑주가 장착된 다음에 나머지 얼굴의 갑주가 장착되는 연출을 보여준다.

가로에게만 포커스가 가는 시리즈 특성상, 형태 바리에이션이 거의 없다.[2] 심지어 본인이 주인공인 블랙 블러드에서마저 기본 형태로만 등장하였으나, 블랙 블러드의 후속작인 드래곤 블러드에서 심멸수신 형태가 등장하였으며, 이전에는 마계가동 한정으로 익인 제로가 공개되기도 했다.

참고로 슈트 액터는 1기 한정으로 마크 무사시. 극 중 코다마의 역할도 함께 맡았다. 마계섬기에서의 슈트 액터는 와다 산시로.

여담으로 이름인 제로가 여러가지로 장착자인 스즈무라 레이와 겹친다. 장착자인 스즈무라 레이의 이름인 레이가 한자 0(발음은 레이-레를 살짝 길게 발음한 것)의 일어발음과 같다는 사실로 기사의 이름인 제로(역시 영어로는 0)에 겹친다고 할 수 있다.

2. 무구 및 장비

3. 필살기

4. 형태

4.1. GARO

파일:은아기사 제로.png

4.2. ZERO -DRAGON BLOOD-

파일:제로 심멸수신.jpg

(등장 직후)

파일:심멸 제로.png

(용의 형태에 가까워진 모습)

5. 둘러보기 틀

사에지마 시리즈의 마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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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야의 마수에서 한번 야마가타나 츠바사도 이렇게 장착한 적이 있다. [2] 다만, 슈트는 마계섬기에서부터 변경되었다. 마계기사열전에서 등장하는 제로의 갑옷은 버클 아랫부분과 엉덩이 부분이 파란색이고 가로에 비하면 늘씬한 편이였다. 바뀐 갑옷은 전반적으로 두터워졌고 은색으로 톤이 일정해졌다. [3] 연인인 시즈카가 살아있었을 당시 레이의 이름이기도 하다. [4] 시련은 호러를 100마리를 처치한 마계기사가 그동안 축적된 마의 기운을 정화하여 스스로를 극복하는 통과의례이기에 굳이 가로가 아니더라도 조건만 갖추면 소환할 수 있다. 게다가 호러 100마리를 사냥했다는 것 자체가 최강급의 기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마계섬기에 등장한 일반 마계기사들은 전부 뛰어다니면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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