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14 03:16:35

으뜸(보노보노)

파일:IMG_23082019_005359_(434_x_430_픽셀).jpg
파일:2016판 으뜸이와 왕건이.png
1996년 2월 22일 방영분 (으뜸) 2018년 9월 15일 방영분 (왼쪽)으뜸, (오른쪽)왕건

1. 개요

보노보노의 등장동물. 머리에 상처가 있는 야쿠자풍의 보라색 . 큰곰 대장의 라이벌이다.

2. 상세

부하(구 더빙판에서 동생이라고 나온다)인 '왕건이(ゴンゾ)'를 데리고 숲의 최강자를 찾아 이기기 위해 돌아다니다 너부리를 마주친다. 이때 너부리는 보노보노와 포로리를 스모에서 쓰러트리곤 자신이 최고라고 의기양양하고 있었다. 너부리는 황급히 자신이 최고가 아니라며 자신의 아빠에게 대려가고, 너부리 아빠는 으뜸을 큰곰 대장에게 대려간다. 큰곰 대장 하고 한 판 붙으려다, 큰곰 대장은 자신이 한때 숲의 최강자였지만, 야옹이형에게 그 자리를 넘겨줬다고 알려준다. 그렇게 해서 야옹이형에게 가지만, 이래저래 번거로웠던 야옹이형은 이 둘이 힘밖에 쓸 줄 모르는 바보들이란 걸 간파하고 싸움을 린의 아빠에게 맡겨버린다. 그리고 예상했듯 둘 다 린의 아빠의 지능적인 플레이에 관광당한다. 특기는 회오리바람 돌리기로 부하가 그를 잡고 팽이돌리듯이 돌아가면서 적을 치는 기술인데 위력은 쎄보일지 몰라도 바보들이라…멍멍이 아빠에게 이 기술을 보일때 알아서 큰 바위를 쳐서 스스로 자폭한 꼴이 되었다.[1] 이에 으뜸은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를 시전하고, 린의 아빠도 집에 가려하다 실수로 너부리의 다리에 걸려 넘어진다. 이에 보노보노와 포로리가 너부리가 린의 아빠를 쓰러트리고 숲의 최강자가 되었다 말하자 바로 돌변해선 회오리바람 돌리기를 시전하며 너부리를 쫓아간다. 성우는 이시이 코우지(1995)/아와즈 타카츠구(2016), 오인성(1995)/ 김광국(2016)


[1] 그래도 그 큰 바위가 박살난 걸 보면 위력은 확실했다. 다만 저게 안맞으니 문제지....실제로 자기보다 큰 체구의 왕건이를 하늘 높이 띄울 수 있을 정도로 찰 수 있는 괴력을 가지고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65
, 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65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