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언 살리바/클럽 경력|{{{#fff 윌리엄 살리바의 클럽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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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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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살리바 2023-24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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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 아스날 FC (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2 |
기록 | |
선발 38경기
2득점 1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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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0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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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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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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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성적 | |
선발 50경기
2득점 1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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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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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윌리엄 살리바의 2023-24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2. 업적
2023-24 시즌: 50경기(선발 50경기) 2골 1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38 | 38 | 0 | 2 | 1 |
챔피언스 리그 | 10 | 10 | 0 | 0 | 0 |
FA컵 | 1 | 1 | 0 | 0 | 0 |
커뮤니티 실드 | 1 | 1 | 0 | 0 | 0 |
합계 | 50 | 50 | 0 | 2 | 1 |
3. 프리 시즌
지난 시즌이 끝난 이후 아스날은 주급을 약 3배 인상해서 £120,000에 재계약을 원한다고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 FC도 살리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그리고 6월 10일 데이비드 온스테인의 독점 보도에 따르면 2027년까지 재계약을 합의했다고 한다. 이로써 아스날은 2001년생 트리오를 전부 잡는 데 성공했다. 로마노도 Here We Go를 외치며 재계약이 확정되었다.
7월 6일 살리바가 드디어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고 하며 1년 연장 옵션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7월 7일 아스날 FC와 재계약을 확정지었다. 2027년 6월 30일 까지이고 등번호는 12번에서 2번으로 변경하였다. #[1]
프리시즌 내내 허리 부상의 여파 따윈 없다는 듯이 매우 안정적인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4. FA 커뮤니티 실드
FA 커뮤니티 실드 맨체스터 시티 FC전에 선발 출전해 엘링 홀란을 경기에서 지워내는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센터백에게 요구되는 모든 것을 해내며 팀의 승리에 공헌하였다. 팀은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두면서 살리바는 첫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었다.5. 프리미어 리그
5.1. 전반기
1R 노팅엄 포레스트 FC전 왼쪽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하여 높은 곳까지 올라와서 부카요 사카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전반적인 수비력도 무난했다. 사카의 득점은 결승골이 되었고 팀은 2:1로 승리를 거두었다.2R 크리스탈 팰리스 FC전 역시 왼쪽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을 하였다. 폼은 무난했다. 팀은 1:0 승리를 거두었다.
3R 풀럼 FC전에서도 왼쪽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 하였으며 후반 56분 진첸코 투입과 동시에 레프트백이였던 키비오르가 왼쪽 센터백으로 이동하였고, 그에 따라 살리바가 오른쪽 센터백으로 이동해 경기를 진행하였다. 1분만에 팀이 실점하기도 했거니와 상호보완적인 파트너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의 부재가 유독 뼈아프게 느껴지며 최근 경기 중에선 상당히 아쉬운 폼이었다. 팀은 2:2 무승부로 아쉽게 이기지 못했다.
4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전 드디어 마갈량이스와 합을 맞췄고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팀은 3:1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5R 에버튼 FC전 살리바가 취약한 제공권에 강점이 있는 베투와의 경합에서 다행히도 족족 승리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6R 북런던더비에서 토트넘의 맹공을 무수히 막아내며 승리했다면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뽑힐 만 했으나 손흥민에게 2골을 내주며 팀은 2:2 무승부에 그쳤다.
7R 본머스전 선발 출전하여 여전히 좋은 활약을 보이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8R 맨체스터 시티 FC전 마갈량이스와 그야말로 철벽 수비를 펼치며 또 한번 홀란드를 지워버리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팀은 경기 막판 극장골로 승리하였다. 이번 시즌 드리블 돌파 0회 허용으로 극강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9R 첼시 FC전에서는 전반 초반 무드리크의 헤더를 막으려다 핸드볼로 PK를 헌납하였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은 꾸역꾸역 따라가며 2:2 무승부를 만들었다.
10R 셰필드전 수비를 리드하며 다시 한번 클린시트를 만들어냈다.
11R 뉴캐슬전 전체적으로 부진하던 아스날 선수 중 몇 안되게 괜찮은 모습을 보였으나 팀은 패배하고 말았다.
12R 번리전 동점을 1분만에 깨버리는 이번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수비력도 매우 훌륭했다.
13R 브렌트포드전 상대의 역습을 끊어내는 중추 역할을 수행해내며 이번 시즌 리그 최소실점의 주역임을 증명했다.
이후에도 빈공으로 기세가 꺾인 팀 속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이다. 전반기 최고의 센터백으로 꼽힐 정도.
18R 리버풀 FC전 어려운 안필드 원정을 떠나와 그야말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몸싸움, 스피드 경합, 안정적인 탈압박 모두 인상적이었다. 전반에는 학포를 지웠고, 후반에 중앙으로 자리를 옮긴 살라도 완벽히 틀어막으며 최고 수준의 센터백임을 입증하였다.
5.2. 후반기
20R 풀럼 FC원정을 떠나와 평소 살리바와는 다르게 수비적으로 너무나 불안한 모습이었다. 롱패스 미스도 종종 있었으며 클리어링이 한박자 늦어 PK를 내줄 뻔한 순간도 있었다. 체력적 부침이 심한 것인지 평소 알던 살리바가 아니었다. 팀은 최악의 경기력으로 일관하며 2-1로 역전패했다.30R 맨시티 원정에서 마갈량이스와 함께 다시한번 홀란드를 지워내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박스 안 수비 상황이 매우 많았지만 침착한 수비로 태클 대신 버티면서 페널티킥을 차단하였다. 살리바의 활약으로 아스날은 거의 10년만에 에티하드 원정에서 승점을 따내게 되었다.
최종전 에버튼전에서도 팀의 2:1 승리를 이끌어냈으나 팀은 같은 시간 맨시티가 승리함에 따라 2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6. UEFA 챔피언스 리그
6.1. 조별 리그
PSV와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 역시 선발 출전했다. 무난하게 후방을 책임졌고 팀은 4:0 대승을 거두었다.RC 랑스와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 선발 출전했다. 본인의 폼은 나쁘지 않았으나 극악의 결정력을 보이며 팀은 1:2 역전패를 당했다.
세비야와의 챔피언스리그 3차전 역시 선발 출전, 여전히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RC 랑스와의 챔피언스리그 4차전 선발 출전하여 큰 실수 없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쳤다. 팀은 6:0 대승을 거두며 챔스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지었다.
7. FA 컵
8. 카라바오컵
브렌트포드와의 리그컵 1라운드에서는 로테이션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팀은 1:0 승리.웨스트햄과의 리그컵 경기에서는 체력안배 차원에서 출전하지 않았으나, 팀은 부진한 경기력으로 1:3 완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