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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988cbe> 원헌드레드레이블 One Hundred Lab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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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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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명 | ㈜원헌드레드레이블 |
| One Hundred Label Co., Ltd. | |
| 국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설립일 | 2023년 7월 17일 |
| 업종명 |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
| 설립자 | 차가원, 신동현 |
| 대표자 | 차가원 |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32길 25 ( 청담동)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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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2. 역사
2023년 7월 13일, MC몽이 차가원과 공동 설립하였다. 이단옆차기의 박장근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2024년 11월 15일, 보이그룹 더보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2월 6일부터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
3. 산하 레이블
4. 소속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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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아티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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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단체 음반
5.1. 100RED Winter Special Single ‘ The Last Christmas'
6. 여담
- 첫 아티스트인 보이그룹 더보이즈[3]의 전 소속사인 IST엔터테인먼트 간 상표권 관련 문제에 있어 지나친 언론 플레이를 진행하는 태도 때문에 팬덤 사이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고, 이러한 점 때문에 일부 팬들과 대중들에게 ‘원혐드레드‘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 2024년 12월 4일 오후 6시경 IST가 원헌드레드에 수십억원의 상표권 값을 요구하였으며 원헌드레드 측이 이에 응하지 않자 IST는 상표권을 사용하게 해주는 조건으로 여러 요구를 했으나 일부는 더보이즈 음악 활동을 제약할 수 있고 통상적 요구 수준을 넘다보니, 원헌드레드측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 이후 원헌드레드 측의 상표권 조건부 협상 과정에서 아티스트들이 7년간 지켜온 상표권을 IST엔터테인먼트 측의 무리한 협상 조건으로 인해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됐다는 공식 입장이 나왔다. #
-
IST에선 '더보이즈 멤버 11인' 전원에게 상표권 무상 사용 권리를 제공키로 하고, 이미 그 뜻을 멤버들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전속 계약이 6개월 가량 남아 있는 한 멤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기획사에서의 활동을 지지하는 마음으로 남은 전속 계약 기간에 상관 없이 전속 계약을 조기 종료키로 하였다고 입장을 전했다.
- 이후 IST엔터 측이 원헌드레드측에 요구한 구체적인 조건 3가지를 구체적으로 밝히며 대외적으론 상표권을 무상 사용하도록 해주는 척하고 뒤로는 더보이즈 멤버들을 평생 볼모로 잡아 수익을 뽑아내겠다는 것이라는 강도 높은 비판을 하는 단독 기사가 나왔다. # 이에 대한 IST는 따로 입장을 내지 않았다. 더보이즈의 팬덤은 원헌드레드 측에 IST 측에서 충분히 요구할 수 있는 조건이며 "더보이즈의 상표권을 갈취하려 하지 마라"[4]고 항의하였다. 사옥 앞에서 팬들이 진행한 소규모의 트럭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
- 다음 날인 12월 5일, 원헌드레드 측의 "협상 조건 없이 상표 사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음을 아티스트가 인지했으므로, 원헌드레드도 IST와 아티스트 간에 무상 상표권 사용 협상이 완료됐음을 인지하겠다"고 선언하는 입장이 나왔다. # 팬들은 소속사 간 갈등이 끝나지 않는 점, 원헌드레드 측에서 전한 인지하겠다는 표현에 대해서 어이없어하는 반응을 보였다.
- 몇 시간 뒤, 원헌드레드 측에서 IST엔터테인먼트와의 만남을 통해 더보이즈 상표권 사용 및 3가지 협의안에 대해 원활하게 상호 합의를 마쳤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 다만, 원헌드레드가 진행한 언론 플레이, MC몽이 세운 회사라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선 좋은 이미지로 남기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어떤 회사든 일처리에 있어서 팬들의 불만이 없는 곳이 없다지만, 더보이즈가 이적한 소속사가 원헌드레드라는 소식에 기뻐하는 팬들은 아무도 없었다. IST도 더보이즈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을 당시 미흡한 일처리로 팬들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들은 적이 있으나 그래도 더보이즈를 키워준 회사이며[5] 좋은 점도 있었다고 말이 나온다. 왜 이렇게 천사 같은 회사를 두고 원헌드레드를 가냐는 팬들도 있을 정도.
- 하지만 합병 이후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직원은 전원 퇴사수순을 밟게되어 현재는 아무도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IST는 이름만 바꾼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로 더보이즈의 전속계약 종료와 이적은 암암리에 퍼져있는 기정된 사실이었다. 이미 정해진 이적이었던 만큼 양 소속사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좀 더 스무스한 이적이 이루어졌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1]
용준형의 1인 기획사.
[2]
MC몽의 1인 기획사.
[3]
더보이즈는 원헌드레드에서 데뷔해서 첫 아티스트가 된 게 아닌, 아티스트가 없는 회사에 처음으로 영입으로 첫 아티스트가 된 것이다.
[4]
일부 팬덤에선 IST의 입장문을 보고 멤버들에게 상표권을 무상 양도하려던 것을 원헌드레드가 회사 측으로 상표권을 양도 받기 위해 갈등을 조장했다고 오해를 하였다.
[5]
정확히는 키워준 회사인
크래커엔터테인먼트가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하여 IST엔터테인먼트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