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골프의 용어
골프 코스에서 물로 이루어진 부분을 일컫는 말.샷을 한 공이 매우 깊은 곳에 빠지게 되면[1] 벌타를 얻고 다시 치거나 가까운 페어웨이에서 공을 치게 된다. 매우 얕은 곳에 빠진 경우 그대로 치거나 벌타를 얻고 가까운 페어웨이에서 공을 칠수 있지만 그대로 칠 경우 클럽은 물에 닿으면 안된다.
유의사항으로 의외로 익사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주로 로스트볼을 주으러 갔다가 수심이 깊은 해저드로 빠져서 나오지 못하고 사망하는 경우다.
플로리다 같은 곳의 골프장 워터 해저드엔 악어가 서식 하는 경우도 있다. 큰 녀석들이 가끔씩 굼실거리면서 골프장을 가로지르는건 꽤 유명한 명물이다. #
워터 해저드에 빠진 공은 '로스트볼'이라고 부르는데 업체에서 수거해서 재활용한다. 보통은 갈퀴와 같은 도구로 바닥을 긁어서 건져내지만, 규모가 큰 경우엔 잠수부가 직접 들어가서 건지기도 한다.
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지속 마법 카드
자세한 내용은 워터 해저드(유희왕) 문서 참고하십시오.3. 벤10 시리즈에 나오는 에일리언
자세한 내용은 워터 해저드(벤10 얼티메이트 에일리언)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앝은 물가에 있는 경우는 칠 수 있으나 클럽은 물을 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