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워크래프트 3/캠페인/스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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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오크와 인간 | 워크래프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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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지배 프롤로그 | 인간 | 언데드 | 오크 | 나이트 엘프 |
얼어붙은 왕좌 파수대 | 얼라이언스 | 스컬지 | 보너스 |
1. 개요
저주받은 자의 유산바뀐 건 그래픽 업데이트와 마지막 미션에 방첨탑 가동시 지진 피해가 끝이다. 또한 첫번째 미션의 엘프 순찰자가 삭제 되었다.
2. 왕 아서스
타이콘다리우스의 팔레트 스왑 및 재탕 이었던 배리마트라스와 발나자르가 고유 외형을 얻었다. 일반 공포의 군주 모델이었던 데서록도
실바나스 진영 방향에 있던 하이 엘프 순찰자 영웅이 삭제되었다. 신규 모델이 존재하나 더미 데이터화 되었다.
3. 로데론 탈출
피탐식자 (클래식 버전 이름 블러드피스트)의 대사가 교정되었다. 맵도 세세하게 변하기는 하였으나 미미하여 크게 체감되는 부분은 없다.
4. 어둠의 여왕
5. 노스렌드로의 귀환
사피론을 부활시켰을 때 음성이 나오지 않는다.
6. 공포의 군주의 몰락
7. 로데론의 새로운 힘
발나자르가 죽는 앤딩 컷신은 꽤 괜찮게 어레인지 되었다. 죽은 가리토스의 시체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연출이 없어졌고 대신 레인오브파이어를 맞자 무너지듯이 죽어 싱크가 잘 맞게 되었다. 불타는 성 안으로 들어가는 실바나스의 뒷모습을 나타내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그럭저럭 괜찮게 묘사했다. 안 좋아진 컷신들 중에 리포지드에서 나아진 몇 안 되는 컷신.
8. 암흑그물 동굴 속으로
클래식과 거의 그대로 유지된다. 밸건으로 번역되었던 인물이 바엘군으로 번역되었다. 아쉬운 점은 드워프들의 목소리가 거의 다 같다는 것. 실제로 성우가 동일한지는 추가 바람.
클래식에서 물이었던 지형이 냉기가 가득찬 듯한 표현으로 바뀌었는데 언뜻보기에 미구현된건지 안개인지 분간이 안되게 만들어져 있다. 정작 다음 막에서는 물이 제대로 표현되어 있다.
버그인지 구르는 돌 문이 영어로 표기된다.
9. 잊혀진 자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통로의 포탑(?)이 원래는 물에 잠기면서 파괴되는 연출이었는데 잠겨있던 물이 사라졌다가 다시 차면서 터지는 듯한 연출로 바뀌었다. 그런데 장치를 작동시키자마자 물이 없어지더니 물이 차는 거라 원래는 물이 없었어야 하는데 구현된 듯하다. 타워가 네루비안 지거렛 모양에서 데스타워로 바뀌었다.
얼굴없는자 나오기 직전 방에서 클래식은 왕좌 뒤에 귀족의 화관 (노블리티 반지) 이 있었는데 왕좌 앞으로 옮겨졌다.
앤딩 컷신에서 아눕아락이 다급하게 도망가라고 외치는데 정작 본인은 미동도 없다(..)
참고로 원본 워3에서 아서스의 명대사(?)인 "누구, 저요?"는 이 임무에서 나왔다. 리포지드에선 '나 말이냐?'로 번역되었다.
여기서도 어떤 문은 구르는 돌 문으로, 어떤 문은 영어로 표기된다.
10. 왕국 상층으로
11. 막간: 결전의 순간
연출이 조금 나아졌다. 얼어붙은 왕좌가 넘어가는 순간 스컬지는 사멸할거라는 대사가 나오면서 얼어붙은 왕좌가 어둠에 덮이는 연출이 추가되었다. 또한 "아서스, 나의 영웅. 마침내 오셨군요."도 평범하게 "아서스, 나의 용사여, 드디어 왔구나"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