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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윅(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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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2.2. 특수 대사
3. 프로젝트: 워윅4. 구 대사

1. 개요


"피비린내다! 도망쳐라..."
"두려운가...? 그럴 수밖에..."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향긋한 피비린내가 날, 부르는구나."
"고삐가 풀리고, 야수의 본능이 깨어난다."

"날씨 죽이는데, 피비린내 가득한 이 공기!"[1]
"내 안엔, 폭력이 가득 차 있다고!"
"피, 그리고 크롬!" (하이에나 워윅)
공격
"사냥감이 여기 있군!"
"말보단 이빨이 먼저지!"
"피는 분노를 일으키지."
"도살장에 끌려가는 순한 인간의 꼴이라니."
"내가 짐승 같다고? 그러는 넌!"
"너 하나만 없애면, 수많은 목숨을 건질 수 있다."
"살육! 이건 기억나는군."
"다음은 네 차례다."
"네 안의 꿈틀대는 짐승을, 내가 꺼내주마."
"이 정도엔 눈도 깜짝 안 한다."
"비명 지를 새도 없을 거다."
"영웅도, 결국 죽기 마련!"
"짐승이라서 두려운 거냐? 멍청하긴."
"자운이 해방되면, 이 살육도 멈출 것이다."
"뼈는 부러뜨려야 제맛."
"야수 앞에 무릎 꿇어라."
"이게, 진짜 내 모습이다."
"얌전히 따르게 될 거다."
"피의 대가를 치러라."
"건드려 봐라, 고스란히 되갚아주마!"
"비명만 지르다 끝나게 될 거다."
이동
"야수의 본능이 깨어난다."
"왠지, 낮익은 곳인데."
"아직 숨이 붙어있을 때, 도망쳐라."
"스스로, 잘 통제하고 있어."
"자운은, 네가 피 흘리는 꼴을 가만히 지켜만 볼 거다."
"냄새는, 놓치지 않는다."
"복수가, 널 기다리고 있다."
"네가 저지른 짓은, 잘 알고 있겠지."
"너희들은, 괴물을 만들었다!"
"도시는, 내 사냥터에 불과해."
"어디 한번, 숨어보시지!"
"네놈의 피가, 날 여기로 불렀다."
"자운의 거리는, 모두 내 손바닥 안에 있지."
"난 원래도, 사나운 짐승이었다. 지금처럼 말이지."
"비명소릴 들을 때마다, 기억이 조금씩 되돌아온다."
"자운은, 맞서 싸울 것이다."
"과거의 나? 그걸 제일 먼저 처치했지."
피의 사냥(W) 시전
"엔진 가동!" (하이에나 워윅)
농담[2]
"내가 바로, 착한 강아지지!"
"그래 거기, 배도 좀 긁어달라고."
"간식만 주면, 워윅은 뭐든 할 수 있쪄염!"
처치
"살코기군."
귀환
"내가 살려줘도, 자운이, 널 끝낼 거다."
"네 녀석의 냄새가 난다."
"화공 남작[3]들을 처치하러 가보실까."
부활
"흉터는, 이미 충분한데 말이지."
"네가 죽인 그 워윅은, 야수가 되어 돌아왔다."
"그래, 이게 죽음이란 건가."
"잊지 마라, 빚은 반드시 갚는다."
도발[4]
"난 이미 충분히 뛰었어! 이젠, 네가 뛸 차례다."
"폭력은 곧 죽음이자! 삶의 방식이다."

"요들이라, 최상위 포식자군."
"우선 널 처치하고, 다음엔, 어, 요들이다!" ( 요들 챔피언)[5]

"쫒아갈 꼬리가 아홉 개나 있군." ( 아리)

"자운에, 그림자는 이미 충분하다." ( 아칼리, 제드)

"이런 고철덩어리는, 딱히 사냥하는 맛도 없는데 말이야." ( 블리츠크랭크)

"필트오버 장사치들에게 놀아나는 꼴이라니! 그 모자가 아깝다." ( 케이틀린)

"네 다리로 내 이빨을 쑤셔주마!"
"피 냄새, 마법공학의 악취! 그리고, 찻잎의 향기..."
"필트오버가 외치는 진보는, 살육에 불과하다." ( 카밀)

"시간 한번 열심히 돌려봐라, 결국, 내 이빨 사이에 끼어있을 테니."
"여기 과거로 퇴보하는 자운 녀석이 하나 또 있군." ( 에코)

"고통이 뭔지 보여주마." ( 이블린)

"너도, 거기 있었지..."[6]
"다 잊어버리고 싶다." ( 징크스)

"그래, 둘 중에 누가 늑대라고?" ( 킨드레드)

"네 울부짖음을, 비명으로 바꿔주지." ( 렉사이)

" 벌레 한 마리도, 못 잡는 주제에." ( 렝가)

"붕대가, 더 필요하게 될 거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네가 한 짓을, 똑똑히 기억한다!"
"자운은 이미 오래전에, 내게 이 발톱을 선사했다." ( 신지드)

"네 심장을, 먹어치워주마." ( 소라카)

"자운엔 사람보다 쥐새끼가 더 많군."
"화공 남작 패거리보다 더 구역질나는 존재가 여깄군." ( 트위치)

"내 눈엔 네가 훨씬 더 짐승같은데!" ( 우르곳)

"두려움이 서린 눈빛, 전에 본 적이 있지."
"자운은 네가 필요했었다!"
"그걸 주먹질이라고 하는 거냐!"[7] ( 바이)

"팔은 세 갠데, 발톱이 없다니." ( 빅토르)

"도대체 뭐하는 녀석인진 몰라도, 피는 흘리겠지!" ( 자크)

2.2. 특수 대사

피의 사냥(W) 발동
(포효)
공격
"살육! 기억나!!"
"얌전히 굴어!!"
"무릎, 꿇어라..."
"비명, 그래..."
"고통, 아니야!!"
"너도, 짐승이다!"
"배가, 고파!!"
"영웅, 죽어라!"
"도살장으로, 인도하마."
"되갚아주지..."

이동
"더 빨리 도망쳐봐라!"
"전부 구할 순 없어, 그러기도 싫고."
"잘, 통제하고, 우아아악!"
"난, 짐승이다!!!"
"무슨 짓을 한 거야!"
"두려움에 떨어라!"
"구, 구할 수 없다!"
"부서졌다..."
"전부, 분노뿐이다!"
"도시는, 사냥터지..."
"숨어, 보아라..."
"맞서 싸워라!"
"더, 빨리!"
"피를, 흘려라..."

3. 프로젝트: 워윅

파일:warwick_Project.jpg
기계 에코 추가

4. 구 대사


선택 시
"어디 한번 놀아볼까...!"
이동/공격
"여기서...끝을 보자.":
"그래..."
"난...굶주렸다..."[8]
"저들이 도망가야...재밌을텐데!"
"사냥할 시간이다."
"저들의 뼈로 잔치를.."
"음...음! 저들의 악취가 느껴지는군!"
도발
"음, 맛있군!"
농담
"오늘 저녁이 너라니! 정말 기쁘군, 우리 아가! [9]"


[1] 원본은 " Oh, what a day. What a bloody day.",로 대놓고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를 패러디했다. [2] 강아지 흉내를 낸다.귀엽다 [3] Chem-baron. 자운의 상류층이다. [4] 주변을 경계하며 으르렁데다가 오른손에 있는 발톱을 치켜세운다. [5] 이때 워윅의 어투가 평소의 분노에 차 있는 어투가 아닌 두려워하는 어투로 바뀐다. 요들이 범상치 않은 존재임을 엿볼 수 있는 대사. [6] 밴더가 워윅인 것이 아니냐는 주장의 핵심적인 대사다. 징크스는 아케인의 폭발로 바이 일행이 사망했을 당시에 어느 정도 사건이 진행된 후에 나타나 당연히 그곳에 있었다는 뉘양스가 아니냐는 것. 만약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징크스 눈에 다량의 시머를 복용했을때 시점이었을수도 있다. 그리고 시즌 2에서 밴더가 사실인걸로 밝혀졌다. [7] 영어판 원어 버전으로는 "누가 너에게 싸우는 법을 가르쳐주었지?" ("Who taught you how to punch?") 위의 징크스와의 조우 대사랑 마찬가지로 워윅이 밴더라는 주장의 핵심적인 대사다. 바이에게 대놓고 양아버지인 밴더가 누구인지를 드러내는 대사이기 때문. [8]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9] 빨간모자의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