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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펙
울트라맨 오브 라이트닝 어태커 ウルトラマンオーブ ライトニングアタッカー Ultraman Orb Lightning Attacker |
||
신장 | 50m | |
체중 | 50,000t | |
비행속도 | 마하 14 | |
주행속도 | 마하 7 | |
점프력 | 880m | |
수중잠행속도 / 지중진행속도 | 마하 13 / 마하 1.5 | |
완력 | 250,000t | |
악력 | 130,000t | |
이름의 유래 | 긴가 썬더볼트[1] + 어태커 X | |
속성 |
무력 |
|
울트라 퓨전 카드 | ||
카드 속성 |
빛 |
갑옷 |
변신 시퀀스 & 캐치 프레이즈 |
"긴가 씨! (울트라맨 긴가! '헤엣!') 엑스 씨! (울트라맨 엑스! '엑사!')" "짜릿한 맛으로 부탁합니다! (シビれるやつ、頼みます!)" 퓨전 업! 울트라맨 오브! 라이트닝 어택커! "전광뇌굉(번개와 천둥), 어둠을 친다! (電光雷轟, 闇を討つ!)" |
2. 상세
쿠레나이 가이가 오브 링에 빛(光) 속성의 울트라맨 긴가의 카드+갑옷(鎧) 속성의 울트라맨 엑스의 카드를 리드하여 퓨전 업한 무력(武)을 상징하는 형태.두 울트라맨 특유의 사이버 메카닉 디자인이 눈에 띄는 형태의 퓨전 업으로 변신 후에는 함성에도 기계음이 깔리며 움직임이나 전투 스타일도 슈퍼전대의 메카닉과 비슷하다. 육중한 움직임에 비해 스피드가 상당히 빠른 편이고 모든 공격에 강렬한 전격을 실어 타격할 수 있으며, 엑스의 힘[2]을 빌려서인지 방어력도 상당히 높아 어지간한 공격은 대부분 튕겨낼 수 있다.
다만 인상적인 활약은 별로 없는데, 츠루기 데마가를 격파하자마자 곧바로 망령마도사 레이바토스의 사기를 쫓아 혹성 요미에서 울트라맨 제로와 함께 싸웠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브 트리니티로 체인지 한 후로는 등장이 없다. 똑같이 등장한 에메리움 슬러거가 레이바토스를 끝장내는 엄청난 활약을 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극장판 울트라맨 지드에서도 등장해 같이 등장한 지드 솔리드 버닝/스트롱 코로나 제로와 함께 갤럭트론과 맞서 싸웠다. 이후 루나 미라클 제로/지드 아크로 스매셔에 맞춰서 허리케인 슬래시로 교체하며 등장 종료.
필살기인 어택커 긴가 엑스는 엑스의 어택커 엑스 자세에서 긴가 썬더볼트의 전격과 X자 화염을 동시에 발사하는 기술. 그 외에도 긴가의 긴가 썬더볼트와 엑스의 어태커 엑스도 사용 가능하다.
처음 디자인이 공개 됐을 때 부터 그리드맨이 연상된다는 평이 많았는데 마침 리메이크 된 SSSS.GRIDMAN에서 그리드맨을 보고 이거 완전 라이트닝 어태커잖아라고 작중 넷 반응이 나온다.
3. 기술
3.1. 어태커 긴가 엑스
어태커 긴가 엑스!(アタッカーギンガエックス!!)
원전은 X의 어택커 X. 공중으로 점프하여 어택커 X의 자세로 긴가 썬더볼트의 전격과 X자의 화염을 동시에 날려 적을 파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