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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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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울산캠퍼스 (제1캠퍼스) | 산학융합지구캠퍼스 (제2캠퍼스) |
1. 개요2. 울산캠퍼스
2.1. 화학공학관(1호관)2.2. 기계항공관(2호관)2.3. 공학행정관(3호관)2.4. 학생회관별관(4호관)2.5. 산학협력리더스홀(5호관)2.6. 조형관(6호관)2.7. 전기컴퓨터공학관(7호관)2.8. 자연과학관(8호관)2.9. 대학회관/해송홀(9호관)2.10. 문수관(10호관)2.11. 교수연구동(11호관)2.12. 체육관(12호관)2.13. 동아리관1(13호관)2.14. 인문관(14호관)2.15. 사회과학관(15호관)2.16. 아산도서관(16호관)2.17. 재료산업공학관(18호관)2.18. 기초과학실험동(19호관)2.19. 시청각교육관(20호관)2.20.
학군단(21호관)2.21. 학생회관(22호관)2.22. 건설환경공학관(23호관)2.23. 경영관(24호관)2.24. 청운학사 무거관(25호관)2.25. 행정본관(26호관)2.26. 해양공학수조(27호관)2.27. 예술관(디자인/미술대학)(28호관)2.28. 예술관(
음악대학)(29호관)2.29. 공장실험동(30호관)2.30. 동아리관2(31호관)2.31. 조소실습동(32호관)2.32. 청운학사 문수관(33호관)2.33. 식물원(34호관)2.34. 산학협동관(35호관)2.35. 종합서비스센터(36호관)2.36. 생활과학관(37호관)2.37. 청운학사 목련관(38호관)2.38. 아산스포츠센터(39호관)2.39. 아산도서관 신관(40호관)2.40. 조선해양공학관(41호관)2.41. 조선해양시험동(42호관)2.42. 국제관(43호관)2.43. 건축관(44호관)2.44. 청운학사 기린관(45호관)2.45. KCC 생활관(46호관)
3. 산학융합지구캠퍼스3.1. 미래융합관(501호관)
1. 개요
울산대학교의 건물 번호는 준공된 순서로 붙여져 있다. (각 단대 학생들의 추가 설명을 부탁드림.)2. 울산캠퍼스
2.1. 화학공학관(1호관)
1971년 8월 준공되어서 2008년 10월 증축 및 리모델링 되었다.화학공학부 사용 중.
총 층수는 4층이며 1층에 계단강의실과 공정모서실 및 강의실이 4개 있으며 학부생을 위한 미팅룸, 휴게실, 열람실 등이 있다. 2층은 실험실과 강의실이 있어 주로 1~2층을 사용한다.
2.2. 기계항공관(2호관)
1호관 바로 뒤에 위치한 건물로 울산공과대 시절부터 존재한 유물적인 건물. 1호관이 새롭게 리모델링되는 동안 2호관은 너무 튼튼하게 지은탓에 리모델링이 힘들다는 루머가 돌았다. 1층은 주로 실험실[1]이고 2층은 학생회 및 전산실, 3, 4, 5층에 주 강의실과 교수실이 위치해 있다.1호관 화공과 여학우들이 매점을 이용하기 위한 통로이기도 하였다.
기계공학부 사용 중.
2.3. 공학행정관(3호관)
박근혜 정부가 창업을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전국 17곳에 만드는 기관 중 하나이다. 울산-현대중공업 "조선해양플랜트 재도약"...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화학실험실, 첨단소재공학부, 공과대학 교학행정팀 사용 중.
2.4. 학생회관별관(4호관)
공과대학 학생회 사용 중.2.5. 산학협력리더스홀(5호관)
건축관이 신축되면서 이름이 바뀌었다. 내, 외관 모두 리모델링 완료했다. 링크(LINC)사업단이 이 곳에 있다. 건물 앞에는 T-33고등훈련기가 전시되어 있다. 3D모델링을 배울수도있으며 3층 컴퓨터 실험실에서 IT융합 학생의 강의를 한다. 분산모바일, 리눅스 등이 있다.2019년 9월부로 교양대학이 신설되면서 단과대학 사무실 및 교수연구실, 강의실 등이 4층에 위치해 있다.
교양대학,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산학국책지원팀, LINC+육성사업단 사용 중.
2.6. 조형관(6호관)
울산공과대학 시절, 중앙도서관으로 사용되었던 건물(건축학과 건물로도 사용). 지금은 미술대학에서 사용 중이다.미술학부, 디자인학부, 건축학부 사용 중.
2.7. 전기컴퓨터공학관(7호관)
전기전자공학부와 IT융합학부가 사용하는 건물. 1층은 전기과학생들이 사물함을 이용하며 2층은 IT융합 학생들이 사물함을 이용한다. 3 4 5층은 주로 대학원생들이 이용하며 주로 강의는 2개과 모두 6층에서 진행된다. 재학생들은 6층을 항상 오르내려야 하기에 의도치 않은 하체운동이 된다는 웃픈 사실. 1층에는 컴퓨터실들이 존재하며, 코딩과 관련된 과목(matlab, 설계과제)을 주로 진행한다. 지하에는 '벙커'라 불리는 열람실이 자리잡고 있다. 이 열람실은 전기공학부 학생 외에도 공대, 간호대 학생들이 주로 사용한다. 이를 못마땅해하는 전기공학부 학생도 있지만, 애초에 벙커는 전기공학부 소속이 아니라 울산대학교 도서관 제7열람실이므로 타 단과대 학생이 사용하지 못할 근거가 없다. 7호관 앞에는 잔디광장이 있다.아주 드물지만 인문대, 사회대 학생들도 가끔 사용하는 편. 그러나 여타 다른 열람실과는 다르게 지하에 위치하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엔 굉장히 습하며, 공기도 좋지 않으며 단과대 안에 위치했기 때문인지 사석화 문제도 심각한 편 추가적으로 계단에서 화재사건의 발생 이후 벙커로 내려가는 입구가 흡연장소인지라 항상 담배냄새가 굉장히 심하다.
벙커는 코로나 이후 현재는 닫혀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이며, 2024년 2월 기준으로 아직까지는 창고로 쓰이고 있다. 3월에 학기가 시작된 이후로 사용하게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
2층은 7호관 로비 리모델링때 새로생긴 휴식형 카페가 자리잡고 있다. IT융합학부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상당히 괜찮게 꾸며져있다.
그러나 수용인원이 많지는 않아 학기가 시작한 이후 수업이 끝나고가면 자리잡기가 쉽지 않다. 특히 시험기간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전기과는 1학년부터 4학년, 대학원생, 휴학생및 교수님들을 전부 포함하면 몇백명은 가뿐하게 넘길만한 인원규모임에도 불구하고 7호관 내에 사용할 수 있는 호실과 좌석수에 제한이 많다. 전기과 내에 유명 교수님들 수업은 잡기도 힘들뿐더러 들어가도 항상 빽빽하게 앉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학과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개선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한다. 허나 건물을 증축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라 언제 해결될지는 미지수이다.
전기공학부, IT융합학부 사용 중.
2.8. 자연과학관(8호관)
자연과학대학이 사용하는 건물로, 7호관과 중앙정원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7호관과 대칭형으로 설계되어 외관이 똑같이 생겼다. 교내생들도 헷갈려 할 정도. 의과대학 전공강의실이 5층에 있어서 아침에 지각을 많이한다.화학과, 물리학과, 수학과, 의과대학, 스포츠과학부, 부설연구소, 과학영재교육원, WISET울산지역사업단 사용 중.
2.9. 대학회관/해송홀(9호관)
2013 년 2학기에 학식 업체가 풀무원으로 변경되어 맛이 인간이 겨우 먹을 수 있는 수준에서 인간이 돈을 주고 먹을 수 있는 수준로 올라갔다. (하지만 여전히 양은 아쉽다는 평가도 많다.) 공간 리모델링도 시행하여, 회의실과 토론실, 햄버거 체인점이 생기기도 하였다. 가격은 대학 앞 거리(바보사거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나, 여타 다른 대학에 비해서는 그다지 저렴한 편도 아니다. (2,500~4,000원이다.)해송홀, 학생식당, 교직원식당, 음악감상실, 학생자치시설 입주 중.
2.10. 문수관(10호관)
(특히 신입생들의) 교양 수업들이 주구장창 이루어지는 건물. 간혹 전공 수업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최근 내부 리모델링을 했다.2.11. 교수연구동(11호관)
울산 최초의 박물관인 울산대학교 박물관이 있는 곳이며 1층에는 11호관 커피 카페가 있어 37호관 학생들이 주로 즐겨찾는다. 지하에는 간호학과 학생회실과 동아리실이 있다. 간호학과 건물이 따로 없어 이곳에 공간을 마련해주었다는 말이 있다. 그 외에도 학생홍보대사 스푼과 입시홍보대사 유키의 사무실이 위치하고 있다.커피숍, 직원노동조합, 교수협의회, 박물관, 부설연구소, 학생자치시설 사용 중.
2.12. 체육관(12호관)
스포츠과학부 사용 중.2.13. 동아리관1(13호관)
2.14. 인문관(14호관)
인문대학 학과들이 사용하는 건물. 그러나 구 외국어교육관의 기능이 국제관으로 이전한 후에는 외국어교육관 건물을 일부 인문대학 학과들이 사용 중이다.대체로 공대 건물에 비해 시설이 노후하고 열악한 편으로, 몇몇 강의실에는 의자나 책상이 모자라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근데 이건 공대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여학생이 많은 건물이라 그런지 여학생 화장실만큼은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다. 그 외에 인문대 컴퓨터실은 컴퓨터가 좋고 컴퓨터 수도 많고, 공간도 넓어서 타 단과대생들도 즐겨 찾는다. 신아산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위치하는지라 접근성도 좋은 편.
국어국문학부, 영어영문학과, 일본어일본학과, 중국어중국학과, 철학상담학과 사용 중.
2.15. 사회과학관(15호관)
인사경 광장으로 불리는 인문대, 사회대, 경영대 밀집 구간에 위치한 건물. 사회대학 학과들이 사용한다. 인사경 건물 중에는 유일하게 1층에 편의점이 위치해 있었으나, 코로나19 유행 기간 중에(혹은 그 직전에) 폐점하였다. ATM기가 2층에 있었으나 2024년 3월 기준, 철거되었다. 신아산과의 거리가 1분 이내라 용이하다. 다만 시설이 노후화 되었고 1층의 각 과 자료실등은 반지하라 몹시 춥다.사회과학부 사용 중.
2.16. 아산도서관(16호관)
통칭 '구아산'으로 불린다. 울산대학교는 2개의 도서관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 중 자연과학, 공학계열 도서가 소장되어있는 도서관이다. 열람실이 접근성이 좋은 편이라,[2] 시험기간 이 곳은 무언의 전쟁터가 된다. 열람실이 열리는 새벽 6시부터 좌석배정기에 늘어선 줄은 가히 장관.8시 20분에 열리는 자료실 또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라, 8시 전후로 2층 로비에 가면 2층을 벗어나 1층 로비 - 도서관 정문까지 이어지는 학생들의 행렬을 볼 수가 있다.
중앙도서관, 대학기록자료실 입주 중.
2.17. 재료산업공학관(18호관)
산업경영공학부와 첨단소재공학부, 의공학과, 간호학과가 함께 사용. 19호관과 건물이 이어져있다.그래서 구조가 거의 동일하다.
전기공학부, 간호학과, 산업경영공학부, 첨단소재공학부, 기계공학부, 미술학부, 재난안전교육센터 사용 중.
2.18. 기초과학실험동(19호관)
입구로 들어가면 1층이 아닌 2층이 나오는 신기한(?) 건물이다. 화학과, 생명과학부가 사용. 1층의 강의실에서는 꼽등이가 가끔 목격된다.생명과학부, IT융합학부, 건축학부(실내공간디자인학과) 사용 중.
2.19. 시청각교육관(20호관)
구 외국어교육관. 국제관 설립 이후에는 시청각교육관과 교육대학원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프랑스어프랑스학과, 스페인중남미학과, 역사문화학과 사용 중.
2.20. 학군단(21호관)
학생군사교육단 사용 중.2.21. 학생회관(22호관)
9호관 학생회관과 구분하기 위해 주로 '신학'이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구내문구, 우체국, 경남은행, 미용실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있다. 구내서점도 이 곳에 있었으나 2013년 리모델링 이후 구내서점은 36호관 종합서비스센터로 이전한 상태. 대신 36호관에 있었던 학사관리팀과 취업창원지원팀이 이 곳으로 옮겨왔다.지하에는 원래 학생식당이 있었으나, 리모델링 이후 학생식당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무거갤러리가 들어서 있다. 무거갤러리에서는 미대·디자인대 등 학생들의 졸업작품전이 주로 열린다. 무거갤러리 맞은편에 위치한 지하소극장은, 말이 소극장이지 거의 강당급…으로, 2~3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해송홀이 학교 내 큰 행사를 주로 연다면 여기서는 특강이나 연극 동아리 발표회, 봉사자예비교육같은 행사가 열린다.
편의시설 외에도 학사관리팀, 학생복지팀, 취업창원지원팀, 사회봉사지원센터, 학생상담센터 등이 위치해 있어, 학생들이 교과목 수업 이외로 자주 찾는 건물이다. 그런 만큼 행정본관 다음으로 교직원이 많은 건물이기도 하다. 예비군대대장실, 울산대신문부실도 이 곳에 있다.
4층에는 학생열람실이 있으나 시설이 구아산, 신아산에 비해 떨어지는 관계로 학생들이 자주 찾는 곳은 아니다. 교내생들 보다는 중·고교생이나 늦깎이 공부를 시작한 어르신들이 대부분. 그러나 구아산, 신아산이 미어터지는 시험기간에는 이곳마저도 자리잡기가 쉽지 않다. 5층에는 인터넷 열람실이 있는데, 교내 다른 곳과는 다르게 프린트할 때 돈을 받는다. 현금은 받지 않으며, 마이비나 캐시비 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프린트 비용은 20원으로, 그다지 비싼 편은 아니다.
2.22. 건설환경공학관(23호관)
명칭과 달리 1층은 기계공학부의 각종 시험실이 위치하고 2층부터 위로 건설환경공학부가 사용한다. 2층과 3층에 강의실이 있고 학부생 휴게실과 열람실이 있다. 23년 12월 학부열람실 리모델링 공사를 하공있어 사용 불가하다.건설환경공학부, 기계공학부 사용 중.
2.23. 경영관(24호관)
인사경 광장에 위치. 생활과학대학 건물과 울산과학대학 캠퍼스 사이에 있다. 경영대학 학과들이 사용하는 건물.경영학부, 경영정보학과, 회계학과, 경영대학원 사용 중.
2.24. 청운학사 무거관(25호관)
4인 1실의 남학생 전용 기숙사. 1학년 남학생은 이곳에 우선 배치된다. 이 건물의 1층에 기숙사 식당이 위치해있다. --2.25. 행정본관(26호관)
울산대학교 홍보물이나 홈페이지 대문에 쓰이는 사진은 거의 대부분 이 건물의 사진이다. 대학의 얼굴이 되는 건물인 만큼,[4] 웅장하고 수려한 디자인이 특징. 그러나 실제로 보면 그렇게 크지 않다.앞에는 상징탑(교훈탑) 광장이, 뒤로는 문수관을 사이에 두고 거대한 잔디광장이 펼쳐져 있다. 앞뒤가 똑같이 생긴 건물인데, 사진은 주로 잔디광장 쪽에서 찍은 것이 많다. 처음 울산대학교에 온 학생들은 이 건물과 같은 건물에서 수업을 할 것이라 기대하지 마라. 학생용 건물이 아니라 대학 부속팀, 기관이 위치한 말 그대로 행정용 건물이다. 그래서 이 건물에는 교직원들 밖에 없다.
2.26. 해양공학수조(27호관)
조선해양공학부 사용 중.2.27. 예술관(디자인/미술대학)(28호관)
디자인학부, 미술학부 사용 중.2.28. 예술관( 음악대학)(29호관)
음악학부 사용 중.2.29. 공장실험동(30호관)
건설환경공학부, 기계공학부, 방재연구소, 환경연구소 사용 중.2.30. 동아리관2(31호관)
2.31. 조소실습동(32호관)
미술학부(조소전공) 사용 중.2.32. 청운학사 문수관(33호관)
먼 옛날(~1999년)에는 현대정공 독신근로자 숙소였다. 2011년까지 2인 1실의 학생 기숙사로 사용되다 2012년부터 학생들은 사용할 수 없는 기숙사가 되었다. 캠퍼스 안이 아닌 울산대공원 근처 옥동(버스로 약 7~8분 소요)에 위치하고 있다.2.33. 식물원(34호관)
존재 의미를 잘 알 수 없는 식물원. 김명민, 하지원 주연의 내 사랑 내 곁에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대체 왜 존재하는지 잘 모르겠는 건 여전하다. 1학년 CC들의 비밀 데이트 장소로 자주 사용되기도.정몽준 이사장이 외국의 대학을 방문하였을 때에 교내에 식물원이 있는 것을 보고 우리 학교에도 지어보자고 해서 지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한다.
2.34. 산학협동관(35호관)
2.35. 종합서비스센터(36호관)
구 종합서비스센터. 현재는 구내서점 전용 건물로 사용 중이다. 1,2층이 복층으로 되어 있으며, 1층은 서점, 2층은 북카페가 들어서 있다. 1층 뒷문을 통해 22호관 신학생회관과 이어져 있는데, 이어지는 통로 쪽에 의무실과 헌혈의 집이 있다.참고로 의무실은 생긴지 얼마 안 되어 교내생들이 잘 모르는 곳인데, 이 곳에 가면 생리대를 받을 수도 있고,[5] 침대도 마련되어 있어 편히 쉴 수도 있다. 구급약을 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2.36. 생활과학관(37호관)
생활과학대 학과들이 사용하는 건물. 지은 지 얼마 안 되어 새 것 느낌이 물씬 풍긴다. 생활과학대에는 여학생이 거의 대부분이므로,[6] 남학생이 이 건물에 들어선다면 그야말로 시선집중. 생활과학대 중에서도 최악 오브 최악의 성비를 자랑하는 과는 아동가정복지학과. 여기는 정말 여대다. 여자 공대로 불릴 정도다.생활과학부, 평생교육원 사용 중.
2.37. 청운학사 목련관(38호관)
여학생 전용 기숙사. 4인 1실이 대부분이고 2인 1실이 조금 있다. 1학년 여학생이 이곳 4인실에 우선 배치된다.준공식 당시 코빼기도 안보이던 이사장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2.38. 아산스포츠센터(39호관)
수영장, 골프장, 헬스클럽, 실내체육관 등이 있는 종합스포츠센터. 연 면적 3,536평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외부에서 울산대학교 캠퍼스를 보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거대한 건물. 교내생과 교직원 외 일반인의 신청도 받고 있다. 헬스 기준으로 이용료는 교내생 39,000원, 교직원 45,000원, 일반인 65,000원. 참고로 헬스 정원이 1,200명이다. 방학 때면 이 1,200명 정원이 다 차지만, 방학이 끝날 무렵에는 한산하다.2.39. 아산도서관 신관(40호관)
통칭 '신아산'으로 불린다. 인문, 사회과학, 경영계열의 도서가 소장되어 있다. 2007년 완공된2.40. 조선해양공학관(41호관)
문수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 올라가는 길이 엄청 힘들다. 높은 경사로 '등교'가 아닌 '등산' 이라 불릴 정도. 조선과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절대 과에서 내려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울산대 근처 배달원들의 경험치가 녹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죽 학생들의 원성이 대단했으면 아침 등교시간에 상징탑에서 41호관 올라가는 셔틀버스를 마련해줄 정도.조선해양공학부 사용 중.
2.41. 조선해양시험동(42호관)
조선해양공학부 사용 중.2.42. 국제관(43호관)
국제교류원, 외국어교육원, 외국인 기숙사가 위치하고 있는 건물. 1층에는 카페가 있다.(꽤 저렴하다.) 6층부터 11층까지는 여학생 전용 2인 1실 기숙사가 자리잡고 있다. (3인 1실도 조금 있다.)2.43. 건축관(44호관)
5호관(현 그린카인재양성관, 구 건축관)의 시설이 워낙 열악한 까닭으로, 학교에서 신축해준 건축관 건물. 2010년 완공된 신축건물로, 그 시설만큼은 타 단과대가 감히 따라갈 수가 없다. 그러나 막걸리 동산에 인접한 위치 때문에 벚꽃 필 무렵에는 술자리 소음으로 공부가 제대로 안될 지경이다. 화장실에서 따뜻한 물이 나오기 때문에 취한 학생들이 씻고 가기도 하고, 먹고 남은 쓰레기를 버리고 가기도 해서 꽤나 몸살을 앓는 모양이다. 2013년 봄부터 교내 음주가 전격 금지됨에 따라 좀 살만해지겠나 싶었지만 총장님 말을 예사로 씹어드시는 학생들이 여전히 술판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는 않고 있다. 교내에서 청소 해주시는 분들이 꺼리는 건물 1순위이다. 건축학부생들 사이에서는 교내에서 제일 설계가 잘못된 건물이라 불린다. 여름에는 테라스와 옆 막동에 의해 모기가 들끓고 겨울에는 우풍이 심해 야작하는 학생들이 야작 내내 패딩을 껴입고 작업한다. 교내에서 유일하게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건물이지만 냉/난방 제한에 고통 받는 건물이다. 건물 1층에는 야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잠깐 눈을 붙일 수 있는 빈백이 마련되어 있지만 전학년 마감 기간이 몰리는 날에는 6개의 빈백이 턱없이 부족하다.2.44. 청운학사 기린관(45호관)
2인 1실과 1인 1실의 남학생 전용 기숙사지반이 약해져 리모델링, 재건축 모두 불가능해진 (구)기린관을 부수고, 그 옆에 690명이 생활 가능한 14층의 새 기숙사를 짓고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학생들은 주로 '신기린'이라고 부른다. 건물이 14층이고 학생들이 690명이나 생활하는데도 불구하고, 엘리베이터가 2대밖에 없다. 장점은 방음이 최고라는 것[7]과 난방이 빵빵하다는 것.[8]
기존의 기린관, 무거관과는 달리 2인 1실또는 1인 1실에다가 방마다 샤워장겸용 화장실이 있으며 냉장고도 있다. 새로지은 건물 답게 여러가지 생활 환경이 무거관과 구기린관에 비해서 매우 좋다.
2.45. KCC 생활관(46호관)
2019년에 새로 준공된 2인 1실과 1인 1실의 여학생 기숙사이다. 신축 기숙사인데도 녹물이 나온다고 지역언론에서 까였다.3. 산학융합지구캠퍼스
3.1. 미래융합관(501호관)
화학과, 첨단소재공학부, 산학협력단 사용 중.
[1]
강의, 대학원생 실험
[2]
학교 중앙 광장인 상징탑 광장에 맞닿아있다. 어디서도 접근하기 좋은 곳. 그래서인지 자리 잡아 놓고 놀러나가는 학생들도 다수.
[3]
기린관 1층 헬스장만 운영중
[4]
울산대학교 정문으로 쭉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것이 상징탑(교훈탑)과 이 건물이다.
[5]
보통 단과대 학생회나 총여학생회에서 주는 생리대는 이름도 모르는 저질 생리대인 반면에, 이 곳에 가면 좋은느낌!!!을 준다. 그것도 2개씩 포장된 것으로!!!!!
[6]
여학생 200명 대 남학생 10명이라는 최악의 성비를 자랑한다. 그도 그럴 것이, 생활과학대에는 아동가정복지학과,
식품영양학과, 의류학과, 주거환경학과 밖에 없기 때문이다. 1학년은 학부제로 운영되어 그나마 낫지만 2학년이 되면 그나마 있던 10명의 남학생들은 대부분 주거환경학과로 진학한다.
[7]
층간소음만 완벽할 뿐, 복도를 누비는 무적의
중국인 무리와 아침마다 구보를 뛰는
ROTC, 주말마다 바로앞 운동장에서 모임을갖는 야구팀, 등산동호회를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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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이 어찌나 빵빵한지 창문을 열고 자는 학생들도 많다. 중앙난방이라 학생들이 방에서 난방을 제어할 수 없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