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02:19:21
内田善美
야마나시 출신의 일본 순정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미대에 다니다 1974년 리본 신인상 대상 수상하고 프로 데뷔. 이치죠 유카리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했다. 이후 리본에서 활동하다 전속계약이 풀리고 리본, 리리카 부케 등에서 활동했다. 1986년까지 활동하다 은퇴 후 은거 상태에 들어간다.
그린 만화가 양적으로 별로 많지는 않지만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한다. 그러다 3권짜리 별시계의 liddel을 발표한 후 그리고 싶은 것은 다 그렸다고 말하고 작품활동이 없다. 인터뷰 등도 전부 거절한 상태라 일반 대중은 무슨 상태인지 알 수 없다. 출판사 등과의 연락도 없어서 권리를 가진 우치다 요시미가 은거 상태라 만화책 재판 등도 없어서 그냥 모조리 절판상태.
우치다 요시미가 소개해서 이치죠 유카리 밑에서 어시하던 동료 만화가 마츠나에 아케미 정도가 소식을 알고 있는 듯하다. 마츠나에 아케미는 이에 관해 모처에서 만화에서 예술을 하고 그림 한 장의 퀄리티에 너무 집착하면 만화 못 그리게 된다는 얘기를 했다. 작가 본인도 네임은 빠른데 완성시키는 건 손이 느리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