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1-17 03:26:47

우주의 계절



우주의 계절
宇宙の季節
Uchuu no kisetsu
파일:우주의 계절 커버 일러스트.jpg
가수 Eve, Suis (from 요루시카)
작곡 누유리
작사 누유리
페이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21년 7월 21일

1. 개요2. 달성 기록3. 영상4. 가사

[clearfix]

1. 개요

누유리의 솔로 프로젝트 'Lanndo'의 신곡이자 Eve Suis의 두번째 콜라보곡.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의 여름 이벤트인 해신제의 테마곡으로 타이업 되었다.

2. 달성 기록

3. 영상


4. 가사

Suis Eve
最初からもう間に合わない場所に居たんだ
사이쇼카라 모오 마니아와나이 바쇼니 이타안다
처음부터 이미 닿지 못하는 곳에 있었던 거구나
​遠い日の模様褪せるまではここで待っている
토오이 히노 모요오 아세루마데와 코코데 마앗테루
먼 햇빛 바랠 때까지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寝息や鼓動汗や熱が背中に伝う
네이키야 코도 아세야 네츠가 세나카니 츠타우
숨결과 고동 땀과 열기가 등에 전해져
思わず息を飲んでしまう
오모와즈 이키오 논데 시마우
엉겁결에 숨을 삼켜버려
空気が止まる
쿠우키가 토마루
공기가 멎어
声に出すべきじゃない
코에니 다스 베키쟈 나이
절대 말로 내어서는 안돼
思い出してはいけない
오모이 다시테와 이케나이
생각해 내는 것은 좋지 않아
繰り返す季節
쿠리카에스 키세츠
반복되는 계절
別々の匂いを一人きり置き去りに
베츠베츠노 니오이오 히토리키리 오키자리니
각각의 냄새를 홀로 남겨두고 떠나버리고
春が来て
하루가 키테
봄이 오고
裸足になって
하다시니 낫테
맨발이 되어
裸足になってしまいたい僕ら
하다시니 낫테 시마이타이 보쿠라
맨발이 되어버리고 싶은 우리들
砕けそうなほど手を握り
쿠다케소오나 호도 테오 니기리
으스러질듯 손을 꼭 움켜쥐고
夜がまた日差しになって
요루가 마타 히자시니 낫테
밤이 다시 햇빛이 되어
日差しになって町並みを襲う
히자시니 낫테 마치나미오 오소우
햇빛이 되어 거리를 덮치는
ここじゃない何処かへ逃げたいだけ
코코쟈 나이 도코카에 니게타이다케
이곳이 아닌 어딘가로 도망치고 싶을 뿐
最後はもう塵になって吹き曝される
사이고와 모오 치리니나앗테 후키 사라사레루
마지막은 이미 먼지가 되어 바람에 흩날려
すべては今薄暗くて寒い場所に立つ
스베테와 이마 우스구라쿠테 사무이 바쇼니 타츠
모든것은 지금 춥고 어두컴컴한 곳에 서서
憂うべきことはない
우레우베키 코토와 나이
걱정할건 없어
涙流すこともない
나미다 나가스 코토모 나이
눈물 흘릴 것도 없고
ただこの場を
타다 코노 바오
그저 이 자리를
この場だけを
코노바 다케오
이 자리만을
望むため生きている
노조무타메 이키테루
바라기에 사는 거야
暇なく
이토마나쿠
쉴 틈없이
僕はいまここに居て
보쿠와 이마 코코니 이테
나는 지금 이곳에 있고
そこにあるいのちを見て
소코니 아루 이노치오 미테
그곳에 있는 생명을 보며
透き通る影とハイライトに満ちた筋書きを辿っている
스키토오루 카게토 하이라이토니 미치타 스지가키오 타도옷테루
투명한 발자취와 하이라이트로 가득찬 줄거리를 더듬어 가고 있어
春が来て
하루가 키테
봄이 오고
裸足になって
하다시니 낫테
맨발이 되어
裸足になってしまいたい僕ら
하다시니 낫테 시마이타이 보쿠라
맨발이 되어버리고 싶은 우리들
姿を認めて手を振って
스가타오 미토메테 테오 후웃테
서로를 알아차리고 손을 흔들고
青空が茜になって
아오조라가 아카네니 낫테
푸른 하늘은 붉게 물들어
茜になってお終いを告げる
아카네니 낫테 오시마이오 츠게루
붉게 물들어 끝을 알려
伝わるのはただの小さな音
츠타와루노와 타다노 치이사나 오토
전해지는 것은 그저 자그마한 소리
​ここにいて
코코니 이테
여기 있어줘
帰らないと
카에라나이토
돌아가야해
​戻れないよ
모도레 나이요
돌아갈 순 없어
笑ってよ
와라앗테요
웃어줘
​置いていかないで
오이테이카나이데
두고 가지마
今更もう
이마사라모
이제 와선 늦었어
​遅くないよ
오소쿠나이요
늦지 않았어
分かるよ
와카루요
알아
​分からないよ
와카라나이요
몰라
でも
데모
그래도
​でも
데모
그래도
でも
데모
그래도
​でも
데모
그래도
きっと... ​きっと...
킷토...
분명...
​知っていた
싯테이타
알고 있었어
春が来て
하루가 키테
봄이 오고
裸足になって
하다시니 낫테
맨발이 되어
裸足になってしまいたい僕ら
하다시니 낫테 시마이타이 보쿠라
맨발이 되어버리고 싶은 우리들
砕けそうなほど手を握り
쿠다케소오나 호도 테오 니기리
으스러질듯 손을 꼭 움켜쥐어
夜がまた日差しになって
요루가 마타 히자시니 낫테
밤이 다시 햇빛이 되어
日差しになって町並みを襲う
히자시니 낫테 마치나미오 오소우
햇빛이 되어 거리를 덮치는
ここじゃない何処かへ逃げたいだけ
코코쟈 나이 도코카에 니게타이다케
이곳이 아닌 어딘가로 도망치고 싶을 뿐
ここじゃない何処かを失うだけ
코코쟈나이 도코카오 우시나우다케
이곳이 아닌 어딘가를 잃어버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