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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cfffb,#222> ウミユリ[ruby(海底譚, ruby=かいていたん)] Tale of the Deep-sea Lily 갯나리 해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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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n-buna | |
작사가 | ||
조교자 | ||
영상 제작 | 아와시마 | |
페이지 | ||
투고일 | 2014년 2월 24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VOCALOID 신화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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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 금영 | 44206 |
TJ | 28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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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하늘을 동경하는 심해 생물은 귀엽지 않을까요!?
[ruby(갯나리 해저담, ruby=ウミユリ海底譚)]은
n-buna가 2014년 2월 24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하늘을 동경하는 심해 생물은 귀엽지 않을까요!?
2. 상세
곡명은 갯나리 해저담 혹은 바다나리 해저담으로 해석할 수 있다. 편한 대로 사용하면 된다.[1] 밀리언 기념으로 원작자인 나부나 본인이 어쿠스틱 버전으로 불렀다.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통통 튀는 어쿠스틱 기타가 일품이다. #곡과 잘 매치되는 조교로 인하여 신조교 태그가 붙어 있다.
투고된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1년마다 재생 수가 100만 회씩 늘어나는 꼴이었으나, 그 이후부터는 재생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2022년 1월 현재 1300만을 달성하였다. 2023년 1월에는 1900만을 달성하면서 20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
2.1. 달성 기록
- [ 펼치기 · 접기 ]
- ||<tablewidth=100%><width=25%><table bgcolor=#fff,#191919>
미쿠미쿠하게 해줄게♪
ika ||<width=25%> 멜트
ryo ||<width=25%> 천본앵
흑토끼P ||<width=25%> 마트료시카
하치 ||
-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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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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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22960446,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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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갯나리 해저담 【오리지널 곡】 |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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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갯나리 해저담 【오리지널 곡】 |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25871356,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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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나리 해저담 / 셀프 어레인지 커버, 나부나 |
4. 미디어 믹스
4.1. 공연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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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갯나리 해저담 【매지컬 미라이 2016】 |
4.2. 앨범 수록
- 커튼콜이 그치기 전에 - n-buna 1st 동인 앨범(THE VOC@LOID M@STER 28, 2014년 4월 26일)
- EXIT TUNES PRESENTS Vocalofantasy feat.하츠네 미쿠 - 컴필레이션 앨범(EXIT TUNES, 2015년 3월 4일)
- 알코올의 이장 - 동인 컴필레이션(THE VOC@LOID M@STER 31, 2015년 4월 25일)
- 누유리의 GUMI 어레인지 버전
- 꽃과 물엿, 최종전차 - n-buna 1st 메이저 앨범(U&R records, 2015년 7월 22일)
<colcolor=#373a3c> 번역명 | EXIT TUNES PRESENTS Vocalohistory feat. 하츠네 미쿠 | |
원제 | EXIT TUNES PRESENTS Vocalohistory feat.初音ミク | |
트랙 | Disk 4, 7 | |
발매일 | 2017년 3월 15일 | |
링크 |
4.3. 리듬 게임 수록
자세한 내용은 갯나리 해저담/리듬 게임 수록 문서 참고하십시오.4.4. 노래방 수록
금영엔터테인먼트에 44206번으로, TJ미디어에 28777번으로 수록되었다.5. 가사
待って わかってよ 何でもないから僕の歌を笑わないで |
맛테 와캇테요 난데모 나이카라 보쿠노 우타오 와라와나이데 |
기다려 이해해줘 아무것도 아니니까 나의 노래를 비웃지 말아줘 |
空中散歩の SOS 僕は僕は僕は |
쿠-츄-산포노 에스오에스 보쿠와 보쿠와 보쿠와 |
공중 산책의 SOS 나는 나는 나는 |
今 灰に塗れてく 海の底 息を飲み干す夢を見た |
이마 하이니 마미레테쿠 우미노 소코 이키오 노미호스 유메오 미타 |
지금 재투성이가 되어 바다의 바닥 숨을 들이쉬는 꿈을 꾸었어 |
ただ 揺らぎの中 空を眺める 僕の手を遮った |
타다 유라기노 나카 소라오 나가메루 보쿠노 테오 사에깃타 |
그저 흔들리고 있는 하늘을 바라보다가 나의 손으로 가렸어 |
夢の跡が 君の嗚咽が 吐き出せない泡沫の庭の隅を |
유메노 아토가 키미노 오에츠가 하키다세나이 우타카타노 니와노 스미오 |
꿈의 흔적이 너의 오열이 내뱉을 수 없는 물거품 정원의 구석을 |
光の泳ぐ空にさざめく 文字の奥 波の狭間で 君が遠のいただけ |
히카리노 오요구 소라니 사자메쿠 모지노 오쿠 나미노 하자마데 키미가 토-노이타다케 |
빛이 헤엄치는 하늘에서 떠들어대는 문자 속 파도 사이에서 네가 멀어졌을 뿐 |
「なんて」 |
「난테」 |
「이라며」 |
もっと縋ってよ 知ってしまうから 僕の歌を笑わないで |
못토 스갓테요 싯테시마우카라 보쿠노 우타오 와라와나이데 |
좀 더 매달려줘 알게 되어버리니까 나의 노래를 비웃지 말아줘 |
海中列車に遠のいた 涙なんて なんて |
카이츄-렛샤니 토-노이타 나미다난테 난테 |
바다 속 열차에 멀어진 눈물 같은 건 이라며 |
取り去ってしまってよ 行ってしまうなら 君はここに戻らないで |
토리삿테시맛테요 잇테시마우나라 키미와 코코니 모도라나이데 |
없애 버려줘 가버릴 거라면 너는 이곳에 돌아오지 말아줘 |
空中散歩と四拍子 僕は僕は僕は |
쿠-츄-산포토 욘뵤-시 보쿠와 보쿠와 보쿠와 |
공중 산책과 네 박자 나는 나는 나는 |
ただ藍に呑まれてく |
타다 아이니 노마레테쿠 |
그저 남색에 삼켜져 가는 |
空の底 灰の中で夢を描いた |
소라노 소코 하이노 나카데 유메오 카이타 |
하늘의 밑바닥 잿속에서 꿈을 그렸어 |
今心の奥 消える光が君の背を掻き消した |
이마 코코로노 오쿠 키에루 히카리가 키미노 세오 카키케시타 |
지금 마음 깊숙한 곳의 사라지는 빛이 너의 뒷모습을 지웠어 |
触れる跡が 夢の続きが |
후레루 아토가 유메노 츠즈키가 |
닿았던 흔적이 꿈의 뒷이야기가 |
始まらない 僕はまだ忘れないのに |
하지마라나이 보쿠와 마다 와스레나이노니 |
시작되지 않아 나는 아직 잊지 않았는데 |
光に届く 波に揺らめく 夜の奥 |
히카리니 토도쿠 나미니 유라메쿠 요루노 오쿠 |
빛에 닿는 물결에 아른거리는 밤의 깊숙한 곳 |
僕の心に 君が手を振っただけ |
보쿠노 코코로니 키미가 테오 훗타다케 |
내 마음에 네가 손을 흔들었을 뿐 |
「なんて」 |
「난테」 |
「이라며」 |
そっと塞いでよ もういらないから |
솟토 후사이데요 모- 이라나이카라 |
살짝 막아줘 이제 필요 없으니까 |
そんな嘘を歌わないで |
손나 우소오 우타와나이데 |
그런 거짓말을 노래하지 말아줘 |
信じてたって笑うような |
신지테탓테 와라우요-나 |
믿고 있었다며 웃을 것 같은 |
ハッピーエンドなんて |
핫피-엔도난테 |
해피 엔딩 따윈 |
逆らってしまってよこんな世界なら |
사카랏테시맛테요 콘나 세카이나라 |
거슬러버리자 이런 세상이라면 |
君はここで止まらないで |
키미와 코코데 토마라나이데 |
너는 여기서 멈추지 말아줘 |
泣いて笑ってよ 一等星 |
나이테 와랏테요 잇토-세- |
울고 웃어줘 일등성 |
愛は 愛は 愛は |
아이와 아이와 아이와 |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
消えない君を描いた 僕にもっと |
키에나이 키미오 카이타 보쿠니 못토 |
사라지지 않는 너를 그렸던 내게 좀 더 |
知らない人の吸った 愛を |
시라나이히토노 슷타 아이오 |
모르는 사람이 마신 사랑을 |
僕を殺しちゃった 期待の言葉とか |
보쿠오 코로시챳타 키타이노 코토바토카 |
나를 죽이고 말았어 기대했던 말이 |
聞こえないように笑ってんの |
키코에나이요-니 와랏텐노 |
들리지 않게 웃고 있는 거야 |
もっと縋ってよ もういらないからさ |
못토 스갓테요 모- 이라나이카라사 |
좀 더 매달려줘 이제 필요 없으니까 |
ねぇ- そっと塞いでよ 僕らの曖昧な愛で |
네에 솟토 후사이데요 보쿠라노 아이마이나 아이데 |
있잖아 살짝 막아줘 우리들의 애매한 사랑으로 |
「なんて」 |
「난테」 |
「라며」 |
待って わかってよ 何でもないから 僕の夢を笑わないで |
맛테 와캇테요 난데모 나이카라 보쿠노 유메오 와라와나이데 |
기다려 이해해줘 아무것도 아니니까 나의 꿈을 비웃지 말아줘 |
海中列車に遠のいた 涙なんて なんて |
카이츄-렛샤니 토-노이타 나미다난테 난테 |
바다 속 열차에 멀어진 눈물 같은 건 이라며 |
消え去ってしまってよ 行ってしまうなら 僕はここで止まらないで |
키에삿테시맛테요 잇테시마우나라 보쿠와 코코데 토마라나이데 |
없어져줘 가버릴 거라면 나는 여기서 멈추지 않아 |
泣いて笑ってよ SOS 僕は 君は 僕は |
나이테 와랏테요 에스오에스 보쿠와 키미와 보쿠와 |
울고 웃어줘 SOS 나는 너는 나는 |
最終列車と泣き止んだ あの空に溺れていく |
사이슈-렛샤토 나키얀다 아노 소라니 오보레테이쿠 |
막차에 울음을 멈추고 저 하늘에 빠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