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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타무라 わたしたちの田村く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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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러브 코미디 |
| 작가 | 타케미야 유유코 |
| 삽화가 | 야스 |
| 번역가 | 김지현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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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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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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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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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타케미야 유유코, 삽화가는 야스.[1] 제목에서 삘이 오듯 두 미소녀 사이에서 주인공이 갈팡질팡하는 이야기를 다룬다.2. 줄거리
'중학시절의 마지막 여름방학'이라며 들떠있는 학급 분위기와는 동떨어져 있는 타무라 앞에 나타난 것은 진로조사서에 "고향 별에 돌아갈 거야."라고 쓰는 불가사의한 소녀, 마츠자와 코마키.
수험 직전의 밸런타인데이. 실수로 타무라의 방에 돌을 던져 창문을 깨고 초콜릿을 넣어 버린 학교 제일의 미소녀, 쿨한 툰드라 계의 소마 히로카.
그런 이상한 두 사람에게 휘둘리면서도 분투 중인 타무라가 보내는 우습고도 조금은 애절한 러브코미디.
수험 직전의 밸런타인데이. 실수로 타무라의 방에 돌을 던져 창문을 깨고 초콜릿을 넣어 버린 학교 제일의 미소녀, 쿨한 툰드라 계의 소마 히로카.
그런 이상한 두 사람에게 휘둘리면서도 분투 중인 타무라가 보내는 우습고도 조금은 애절한 러브코미디.
3. 발매 현황
익스트림 노벨 레이블로 발매되었으며 2권으로 완결되었다.(끝이 좀 뒤숭숭하지만..) 사실 2권 이후로도 계속 나올 예정이었으나 연재 중이던 잡지가 폐간되어 중단되었다.토라도라!를 완결 낸 지금은 다시 연재를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종종 들려온다. 그러나 망했어요(...).
4. 특징
하렘물이지만 여타 하렘물보다 감정노선이라든가 연애문제를 더 다루고 있다. 비슷한 걸 굳이 꼽자면 토라도라 풍. 여성 작가가 쓴 라이트 노벨이라서 그런지 남성향 하렘물도 여성향 순정만화풍도 아닌 적당한 러브 코미디를 그려내고 있다. 야마다와 7명의 마녀 정도와 비슷한 느낌? 연애물이라고 보면 무방하다.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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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라 유키사다 성우는
호시 소이치로
주인공. 삼남 중 둘째로 잘나가는 형과 동생에 비해 평범해서 그다지 주목받지 못한다. 일본사에 빠져 가마쿠라 시대를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타카우라 신이치와는 소꿉친구. 어릴 땐 곤충에 해박해서 주목받기도 했지만, 곧 사람들의 관심사가 다른 곳으로 넘어가 버렸다는 듯. 마츠자와에게 첫눈에 반해 열렬히 끈기있게 대쉬하는 등 의외의 일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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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라 나오
타무라 유키사다의 형.굉장히 똑똑하고 인기가 많다. 하지만 작중내 비중이 영 없다.. 남자는 비겁하다는 누명을 써야 할 때도 있어라는 말로 동생을 제압, 소마와 화해하게 만든다. 문제는 그 다음에 오는 파장이 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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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라 타카유키
타무라 유키사다의 동생. 스포츠 만능에 인기 절정이라지만 형만큼 비중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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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자와의 아버지
2권 말에 등장하여 코마키와 소마를 연장전으로 끌고가게한 장본인. 타무라의 평가에 따르면 프로레슬러? 딸바보인듯 하다.이야기의 결말이 미묘하게 다른 코믹스에는 코빼기도 비추지 않는다.
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아스키 미디어 웍스의 '월간 전격 코믹 가오!'에서 쿠라후지 사치가 그린 코믹스로도 나왔으며, 총 4권으로 완결되었다. 만화책의 결말이 원작 소설과는 미묘하게 다르다.이 만화는 아무도 모르게 유명한데(???) 이 작품은 몰라도 이 만화에서 나온 다음 짤방 두개는 아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