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한글판 명칭 | 용패 이멘=부고 | |||
일어판 명칭 | 龍覇 イメン=ブーゴ | |||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7 | 자연 | 비스트 포크 호/드래그너 | 7000 | |
■ W 브레이커 ■ 배틀존에 나왔을 때, 자신의 초차원 존에서 코스트 4 이하의 자연의 드래그하트 1장을 배틀존에 낸다.(그것이 웨폰이라면, 이 크리처에 장비해 낸다.) ■ 자신의 마나존에 있는 카드를 모든 문명의 카드로 취급한다. |
아래의 보아로액스를 장비하면 등장시와 공격시 효과로 마나존의 코스트 5 이하의 카드를 소환할 수 있으므로 사실상 자연판 신성기 슈게이저나 다름없는 운용이 가능하다. 물론 이 카드는 다른 드래그하트도 자유롭게 장비할 수 있고, 자연 문명을 갖고 있어 픽시 라이프 등의 무색 지원 카드의 효과를 받을 수 없으니 운용의 선택은 자유.
이 카드를 획득하면 아래의 드래그하트를 세트로 입수할 수 있다.
수록 팩 | DMPB-04 | LEGEND OF PLAY'S 2024 |
3.1. 이빌 토마호크 보아로액스
한글판 명칭 | 이빌 토마호크 보아로액스 | |||
일어판 명칭 | 邪帝斧 ボアロアックス | |||
드래그하트 웨폰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4 | 자연 | - | - | |
■ 배틀존에 나왔을 때, 또는 이것을 장비한 크리처가 공격할 때, 자신의 마나존에서 자연의 코스트 5 이하의 크리처 1장을 배틀존에 낼 수 있다. ■ 용해: 자신의 턴 종료 시, 자신의 크리처의 코스트의 합계가 20 이상이라면, 이 드래그하트를 <사제유적 보아로파고스> 쪽으로 뒤집는다. |
상기했듯이 이멘=부고가 이 웨폰을 장비하면 신성기 슈게이저처럼 모든 문명의 5 코스트 이하의 크리처를 배틀존에 낼 수 있게 된다. 역전왕녀 프린을 이용한 추가 어택도 물론 가능. 또한 진화 크리처도 부를 수 있기에 이멘 부고를 진화시켜 공격 시 능력으로 바로 추가 전개를 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용해 조건은 턴 종료 시에 배틀존에 있는 자신의 크리처의 코스트 합계가 20 이상일 것. 용해를 우선으로 한다면 마나존에 있는 개아의 포효 키류 질베스를 내서 스피드어태커를 부여하고 다시 공격, 그 다음에 지오 바리바리 미란다같은 사이킥 크리처를 같이 불러오는 크리처를 추가 전개하면 S 트리거를 밟지 않는 한 용해 조건이 충족된다.
3.2. 사제유적 보아로파고스
한글판 명칭 | 사제유적 보아로파고스 | |||
일어판 명칭 | 邪帝遺跡 ボアロパゴス | |||
드래그하트 포트리스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7 | 자연 | - | - | |
■ 자신의 패에서 크리처를 소환했을 때, 자신의 마나존에서 자연의 코스트 5 이하의 크리처 1장을 배틀존에 낼 수 있다. ■ 용해: 자신의 턴 개시 시, 자신의 크리처 또는 드래그하트의 코스트의 합계가 30 이상이라면, 이 드래그하트를 <[ruby(아와아, ruby=가가가)] 베로키보아로스> 쪽으로 뒤집는다. |
등장 시점에서 포트리스로써는 코스트가 최대치인 7이라 다른 포트리스들 처럼 처음부터 이 카드 쪽을 직접 낼 수단이 없다.[1] 대신 용해 조건이 턴 개시시라, 만약 처음부터 코스트 30을 채워두었다면 웨폰부터 크리처까지 다이렉트로 용해가 매끄럽게 가능하다는 점은 장점. 실드 트리거 크리처나 스트라이크 백을 활용해서 상대턴에 효과를 발동해 공격을 막는 것도 가능하다.
종이판과 달리 플레이스의 배틀존에 꺼낼 수 있는 카드 수가 제한되었다는 특성을 고려해 용해 조건에 드래그하트의 코스트도 카운트하게 되었으므로[2] 보아로액스의 용해 조건에서 코스트를 3만 더 얹어주면 용해할 수 있다.
3.3. 가가가 베로키보아로스
한글판 명칭 | [ruby(아와아, ruby=가가가)] 베로키보아로스 | |||
일어판 명칭 | 我臥牙 ヴェロキボアロス | |||
드래그하트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10 | 자연 | 쥬라식 커맨드 드래곤 | 15000 | |
■ T 브레이커 ■ 자신의 패에서 크리처를 소환했을 때, 또는 이 크리처가 공격할 때, 자신의 마나존에서 크리처 1장을 배틀존에 낼 수 있다. ■ 용 회피: 배틀존을 떠날 때, 대신 <사제유적 보아로파고스> 쪽으로 뒤집는다. |
이도용패 그렌몰트 킹 덱에서는 오긴가로 불러올만한 후보 중 하나. 몰트킹 덱에서는 페어리의 불의 어린이 축제 덕분에 마나존에 원하는 카드를 꽂아넣기가 수월해, 이 카드로 노린 카드를 추가 전개 하기에 용이하고, 오긴가의 공격으로 트리거가 터져서 제거당한다 하더라도 코스트 10이상인 몰트킹이나 오긴가가 나온 시점에서 이미 코스트 30 제한은 높은 확률로 클리어 된 상태일테니 턴이 돌아오면 다시 용해하기도 쉽다.
26탄 환경에서는 녹단 사소리스 덱에서 상대의 라그나로크 더 클록이나 섬광의 수호자 홀리 등 턴을 넘길 수 있는 S 트리거 크리처를 견제하기 위해 마나존에 넣어둔 계왕류절대목 월드 브라키오를 사출하는 데에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