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pad> |
[clearfix]
1. 개요
《 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등장 캐릭터.2. 특징
3. 작중 행적
3.1. 조수 임무 제1장 「과거보다 더욱 빛나는 금주」
3.1.1. 프롤로그 「새로운 소리」
기억을 잃고 솔라리스의 세계에 떨어진 방랑자가 처음으로 떠올린 기억에서 등장한다. 방랑자는 마침 양양과 치샤에게 구조되어 금주로 향하고 있었는데 운릉 협곡 인근에 있는 용의 별자리 조각상을 본 것으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던 것. 이 기억에서 방랑자는 용의 별자리를 직접 대면하고 있었다. 방랑자가 떠올린 기억을 양양에게 설명하자 양양은 '용의 별자리는 영윤 임명 의식에서나 볼 수 있지 평소에는 쉽사리 볼 수 있는 분이 아니다'라며 방랑자의 기억에 의아함을 표한다.
3.1.2. 제4막 「변정에서 울리는 칼날의 소리」
금희와 스카에 의해 용의 별자리가 처한 상황이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금주의 수호신인 용의 별자리는 현재 위험에 처한 상황이며 잔성회에 의해 갇혀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금희의 얘기를 들은 방랑자는 프롤로그에서 떠올렸던 용의 별자리를 마주했던 기억을 이야기한다. 금희는 이 이야기를 듣고, 그 기억은 진짜일 가능성이 크다는 견해를 밝힌다. 방랑자야말로 먼 옛날 용의 별자리와 함께 솔라리스에 강림해 금주를 구해준 '과거의 그 사람' 혹은 '문헌 속 그 사람'일 수 있다는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이후 스카에 의해 '용의 별자리와 금주 사이에 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예언을 내렸다는 게 밝혀진다. 스카는 이 예언을 들먹이며 미래를 내다보는 수호신이 그들을 버렸다고 조롱한다. 금희는 그 말을 이간질 목적의 속임수일 뿐이라고 하면서도 직접 용의 별자리를 찾아 진상을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금희는 용의 별자리가 남긴 전언을 방랑자에게 들려주는데, 그 전언은 "폭우가 역류할 때 깨어난 자는 북락 광야에서 기염 장군을 찾아라. 반드시." 라는 내용이었다.
3.1.3. 제5막 「곧 내리는 비」
스토리 애니메이션 | 곡도 전쟁 |
|
오늘 이 이야기는... 「곡도 전쟁」부터 해야 할 것 같구먼…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00px; min-height:2em;" {{{#!folding [ JP ] {{{#!wiki style="margin:-6px -1px -5px;" |
- [ CN ]
- ||<table width=100%><nopad> ||
- [ EN ]
- ||<table width=100%><nopad> ||
명식의 부활이 가까워짐에 따라 방랑자는 기염을 찾아가라는 예언을 전해듣게 되었고, 이에 친구들에게 기염과 금희, 용의 별자리 사이에 특별한 관계가 있는지를 묻는다. 이에 양양은 금주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제껏 용의 별자리는 자신을 보좌하며 금주를 다스릴 인물로 영윤을 뽑아왔으나, 전임 영윤 대인의 퇴임 이후 용의 별자리는 선택을 내리지 않은 채 칩거해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전쟁의 명식인 '더 엑시온'과 황룡의 금주 야귀군 사이에 '곡도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하지만 더 엑시온은 자신의 힘이 담긴 역류비를 통해 전쟁의 환상을 실체화시켰고[1] 야귀군의 전선은 벼랑 끝까지 몰리게 되었다. 당시의 야귀군 장군 가서림은 제 한 몸을 불살라 더 엑시온에 대적했지만 끝내 전장에서 행방불명되고 만다. 그렇게 모든 병사들이 절망 속에 빠져 있을 때 당시 야귀군 소속이었던 기염이 야귀군을 이끌고 전선을 빠져나왔다. 기염은 이후 계속해서 명성을 쌓아갔고 끝내 용의 별자리에 의해 새로운 '야귀군 장군'으로 임명되게 된다. 전투는 금주를 황폐하게 만들었지만, 이로 인해 용의 별자리는 다시 활동을 시작했고 차기 영윤 대인으로 금희를 선택해 금주의 정세가 다시 회복되기 사작했다고 한다.
3.1.4. 제6막 「멀리 날아가는 군기」
기염의 발언을 통해, 용의 별자리가 명식의 부활을 이미 예언해두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 내용은 '달빛이 완성되면, 돌아온 자를 도와 명식을 마주하고 명식에게서 명식을 물리칠 힘을 되찾으라'. 명식이 부활하면 방랑자와 함께 명식을 대적하고 방랑자가 명식에게서 새로운 힘을 얻는 걸 도우라는 내용이었다.3.1.5. 제7막 「승소산에서 울렸던 경칩 소리」
명식의 부활을 성공적으로 저지하고 난 뒤, 방랑자는 용의 별자리에 대한 꿈을 꾸게 된다. 그 꿈이란 방랑자와 용의 별자리가 함께 잔상을 막아내는 것이었다. 용의 별자리는 특정 구역의 시간을 조정해 잔상을 막아내는 결계 장벽을 만들었는데 꿈 속에서 방랑자는 그 결계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다고 한다. 이에 방랑자는 직접 승소산으로 향하고자 마음을 먹는다. 방랑자가 변정으로 찾아가자 그곳에는 산화가 있었다. 산화는 잔성회가 이미 용의 별자리를 가두었으며 금희와 수호신의 감응이 끊겨버린 상황이라는 점을 알려준다. 금희는 용의 별자리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장 최근에 용의 별자리가 모습을 보인 승소산으로 향했다는 점을 전한다. 금희나 용의 별자리에 무슨 일이 일어나면 금주에 있어 큰일이기 때문에 방랑자는 자신이 금희를 찾겠다며 승소산으로 떠난다.방랑자는 장리의 안내에 따라 승소산에 무사히 도착하는데, 이때 승소산은 용의 별자리의 힘으로 시간의 흐름이 왜곡된 장소[2]라는 점이 밝혀진다. 본래라면 승소산의 시간은 수호신이 제어할 수 있어 큰 문제가 없었지만 잔성회에 의해 용의 별자리가 시간을 통제할 수 없게 되어 승소산의 시간 자체가 뒤틀릴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실제로 승소산 내 시간의 흐름은 제어되지 않은 상태였고 용의 별자리는 잔성회에 의해 '용의 안식처'라는 장소에 갇혀있는 상태였다.
용의 안식처를 개방하고자 방랑자 일행은 고천관으로 향하고 거기서 금희를 조우한다. 여기서 금희는 고천관에서 발견한 문서 자료에 대해 설명하는데, 이 문서에 따르면 용의 별자리는 승소산에 처음으로 강림했을 때 이미 부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그 상처가 점점 심해지고 있어 점차 시간 제어 능력을 잃고있었다고 한다. 그로부터 세월이 흐른 지금, 수호신은 승소산의 시간을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상처가 악화되었고 뒤틀린 시간의 흐름은 승소산 뿐만 아니라 금주에까지 영향을 끼칠지도 모를 위험이 있는 상황이었다. 이 해결 방법은 단 하나였는데 바로 금희가 수호신의 능력을 뛰어넘어 시간 제어 능력을 갖추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이 금희와 용의 별자리가 서로 대립해 공명의 충돌을 유도하고 2차 공명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2차 공명이란 동일한 공명의 힘이 충돌할 때 약한 쪽의 힘이 일시적으로 강한 쪽을 뛰어넘는 현상이지만 그 위험성이 굉장히 높았다. 금희는 용의 별자리와 같은 힘을 갖는 수호신 공명자였기 때문에 그 힘의 근원이 같아 이론상 2차 공명을 일으킬 수 있었지만, 높은 확률로 과부화, 즉 오버클럭이 발생해 금희가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방법이었다.
이후, 방랑자와 금희는 용의 안식처를 개방하는데 성공한다. 용의 안식처가 열리자 신이는 잔성회가 역류계를 통해 수호신을 가둬 놓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잔성회는 수호신의 공명 능력과 역류계의 에너지가 충돌로 인해 용의 별자리에게 큰 부상을 입혔으며 특수한 에너지 필드로 인해 수호신의 회복을 방해했다는 것이다.
둘은 수호신이 다친 경위에 대해 들은 다음 수호신을 해방하고자 용의 안식처로 들어간다. 여기서 금희의 탄생 이력이 밝혀지는데, 과거 잔상의 습격을 받은 한 여인은 몸을 피해 아이와 함께 황무지로 도망쳤지만 끝내 그 목숨을 잃고 말았다고 한다. 뒤늦게 찾아온 용의 별자리는 참상 속에서 아이를 데려와 승소산으로 날아올랐고 승소산의 시간의 힘을 이용해 아이를 되살렸다. 이렇게 되살아난 아이가 바로 금희. 금희는 용의 별자리가 은인이자 부모님이나 다름없는 존재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수호신을 구하고 금주를 지켜내겠다는 자신의 각오를 밝힌다.
신과의 만남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금희, 오랜만이군요. 그리고 어자, 아니 방랑자라고 불러야 할까요. 그대가 어떤 인연으로 이곳에 나타났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에 나타났다는 건 분명 금주의 미래가 갈림길에 섰음을 의미하겠죠.||
둘은 안식처의 구속을 해제하였고 이렇게 풀려난 수호신은 둘에게 인사를 건넨다. 용의 별자리는 금희에게 용건을 붇고 그녀는 모든 진실을 알고 싶다고 대답한다.
수호신은 거짓 없이 사실을 고하는데, 그것은 자신의 한계가 곧 다가온다는 사실이었다. 본래 수호신은 영생을 사는 존재이지만, 자신은 과거 입은 상처로 인해 결국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얘기를 꺼낸다. 그리고 만약 자신이 이대로 죽는다면, 승소산의 뒤틀린 시간은 금주에게까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즉, 승소산과 함께 금주는 시간의 틈에 갇혀 황룡 내에서 금주가 사라질 것이라는 얘기였다. 용의 별자리는 금주의 멸망을 저지하고자 죽음에 저항해왔지만 그마저도 이제 한계라고 한다.
용의 별자리는 금주 멸망의 원인이 자신에게 존재하니 자신이 희생하여 일을 수습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다. 그 계획이란 자신의 목숨과 금주의 시간과 맞바꾸어 금주의 시간을 정지시키고 멸망을 최대한 늦추는 것. 용의 별자리의 사후 금주의 시간은 멈추겠으나 멸망하지는 않을 것이고, 언젠가 황룡 국가의 후손들이 금주의 시간을 원래대로 되돌려 줄 것을 기대한다는 것이었다. 용의 별자리는 자기가 내다 본 미래 중에서 이 방안이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이라 설명한다.
하지만 금희는 불확실한 미래에 금주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며 수호신의 계획을 거부한다. 금희는 용의 별자리와 자신의 대립을 통해 2차 공명을 발동해 시간을 원래대로 되돌리겠다는 계획을 설명하지만, 용의 별자리는 금희를 걱정해[3] 이를 거부하려고 든다. 금희는 용의 별자리가 자신을 희생시켜 금주를 유지시켜온 것과 자신의 행동이 뭐가 다르냐며 용의 별자리를 설득했고, 결국 용의 별자리는 뜻을 굽혀 금희에게 선택의 기회를 준다.[4]
이때 방랑자가 나서자 용의 별자리는 "당신이 증인이 되어달라"고 부탁하며 "당신이 개입한다면 금희가 살 수 있는 확률이 십분지일이라도 늘어날 것"이라며 필요한 때에 "자신에게 허락을 해달라"는 이야기를 꺼낸다. 이후 용의 별자리는 금희의 각오를 시험하는 문답을 나누고 그녀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하자 승소산 정상에서 금희를 기다리기로 한다. 그렇게 금희는 승소산의 정상으로 향해 용의 별자리의 힘을 이어받기 위한 마지막 싸움을 시작한다.
스토리 컷신 | 천광 |
|
이제 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금주를 지키고 싶어요. 금희로서, 금주의 백성으로서, 금주의 영윤으로서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00px; min-height:2em;" {{{#!folding [ JP ] {{{#!wiki style="margin:-6px -1px -5px;" |
- [ CN ]
- ||<table width=100%><nopad> ||
- [ EN ]
- ||<table width=100%><nopad> ||
치열한 싸움 끝에 금희는 2차 공명을 이루었고, 때를 맞춰 용의 별자리는 방랑자에게 시간 제어 능력 계승에 대한 허락을 구한다. 방랑자가 이에 대해 허락하자 용의 별자리는 자신의 힘을 떼어내 금희에게 건네주었고, 금희는 자신의 몸이 부숴지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용의 별자리의 능력을 받아들이려고 한다.
금희는 기어코 시간 제어 능력을 계승했고 승소산의 뒤틀린 시간을 되돌리는데 성공한다. 이에 용의 별자리는 금희에게 약속대로 미래를 돌려주겠다고 치하하며 지쳐 쓰러진 금희를 보호해준다. 이후 용의 별자리는 방랑자의 질문에 대답해준다. 용의 별자리는 방랑자가 과거 자신의 주인이었다고 언급하며, 방랑자로부터 함께 세운 금주를 지키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알려준다. 또한 시간 제어 능력을 계승함과 동시에 시간 제어법을 보완하여 더이상 시간의 흐름이 금주에 위협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방랑자를 안심시키고, 자신의 힘을 금희에게 넘겨준 이상 금주의 진정한 주인은 금희라며 자신은 금희의 보좌역으로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다.
용의 별자리는 성흔 속에 존재하는 포포의 존재를 눈치채는데, 이를 안 방랑자는 포포를 깨워 용의 별자리와 대면시킨다. 용의 별자리는 포포가 자신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존재라고 표현했으며 방랑자의 성흔 속에 존재하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또 자신으로는 방랑자의 의문을 완전히 풀어줄 수 없다며 방랑자가 의문을 해결하고 싶다면 처음으로 발을 디딘 검은 해안에 찾아가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한다. 용의 별자리는 강한 파도가 당신을 데려다줄 것이니 걱정 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며 금희를 데리고 금주로 날아간다.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지난번 이야기와 같이... 승소산 정상의 노을빛이 퍼지더니 삽시간에 구름이 걷혔고 눈이 그치며 빛이 하늘과 바다로 뻗어 나갔다네. 그 사이에 서 있는 흰 머리 소녀는 마치 신녀가 세상에 내려온 것 같았지. 소녀의 손짓 한 번에 수많은 산과 골짜기의 시간의 흐름이 바뀌고, 거리와 골목의 풍경도 새로워졌네.
그 소녀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바로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금주의 영윤 대인이었지!
봄의 천둥이 일면 구름이 걷히고 해가 솟아나니,
추운 겨울이 지나 꽃이 피어나듯, 죽음의 위기가 있어야 부활도 있는 법
조수 임무 제1장 제7막 「승소산에서 울렸던 경칩 소리」 이야기꾼 曰 ||
그 소녀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바로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금주의 영윤 대인이었지!
봄의 천둥이 일면 구름이 걷히고 해가 솟아나니,
추운 겨울이 지나 꽃이 피어나듯, 죽음의 위기가 있어야 부활도 있는 법
조수 임무 제1장 제7막 「승소산에서 울렸던 경칩 소리」 이야기꾼 曰 ||
4. 군가의 중주
## ▼▼▼ 도전 이름 군가의 중주 · 운명적인 결전 ## ▼▼▼ 내용 시간 흐름의 세계로 돌아가 운명적인 전투를 맞이한다. 하늘의 힘을 지닌 신은, 이곳에서 누군과의 결전을 기다리고 있다 보상 미리보기
[include(틀:명조 워더링 웨이브/아이템, 5성=, 명칭=연각 경험치, 가로폭=606px, 개수=450,)]
[include(틀:명조 워더링 웨이브/아이템, 4성=, 명칭=사계의 단검, 가로폭=606px, 개수=-,)]
[include(틀:명조 워더링 웨이브/아이템, 4성=, 명칭=제식 무기 주형, 가로폭=606px, 개수=-,)]
[include(틀:명조 워더링 웨이브/아이템, 4성=, 명칭=고급 에너지 코어, 가로폭=606px, 개수=-,)]
[include(틀:명조 워더링 웨이브/아이템, 4성=, 명칭=고급 비밀음파 통, 가로폭=606px, 개수=-,)]
[include(틀:명조 워더링 웨이브/아이템, 4성=, 명칭=호감도, 가로폭=606px, 개수=180,)]
[include(틀:명조 워더링 웨이브/아이템, 3성=, 명칭=클램 코인, 가로폭=606px, 개수=-,)] |
결정 웨이브 플레이트 소모 ×60 |
4.1. 보스 정보
명칭=용의 별자리,
중국명칭=角,
영어명칭=Jué,
등급=해일급,
에코=,
저항여부=해당 적은 <span style="color: #f1c40f; font-weight:bold">회절 피해</span> 저항이 증가한다.<br>해당 적은 <span style="color: #ba6ad9; font-weight:bold">전도 피해</span> 저항이 증가한다.,
설명=황룡 수호신 중 하나로\, 금주 문명의 선도자이다.<br>위엄 있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신」으로\, 금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고 있다. 「용의 별자리」는 시간을 제어할 수 있고\, 시간의 흐름은 항상 그의 곁에 있으며\, 세월은 그에게 그저 창해일속일 따름이다. 하루아침에 구름을 타고 하늘로 승천하면\, 한순간만에 세월이 많이 흘려 만물을 변하도다.<br>「사계절이 질서가 있고\, 만물이 규칙이 있느니라\, 이는 하늘의 도리이다.」,
표시=???,
HP=890274,
공격력=3551,
방어력=1752,
공진최대치=54107897,
폭주최대치=86434340,
물리피해저항=10%,
응결피해저항=10%,
용융피해저항=10%,
전도피해저항=40%,
기류피해저항=10%,
회절피해저항=40%,
인멸피해저항=10%,
1아이템=,
1아이템4성=,
1아이템명칭=사계의 단검,
)]
패턴 자체는 까다롭지 않은데, 동작이 크고 느려서 회피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그러나 하늘을 날아다니며 공중에서 공격하기 때문에 타점을 잡기가 매우 번거롭고, 여타 보스들을 잡을 때처럼 사이클이 정상적으로 들어가기가 힘들다. 보통 이런 날아다니는 적을 상대하기에는 원거리 캐릭터가 특효약인데 명조에서는 아직 제대로 된 권총 딜러가 없다는 것도 난점.
5. 에코
[include(틀:명조 워더링 웨이브/에코,명칭=용의 별자리,
코드=Z01,
코스트=4,
빛나는별=,
어빌리티설명=에코 어빌리티를 사용하여 「용의 별자리」를 소환하면 하늘로 승천하며\, 적에게 <span style="color: #f1c40f; font-weight:bold">34.96%/39.52%/44.08%/48.64% 회절 피해</span>를 입힌다. 동시에 주변의 적에게 최대 5단까지 벼락을 방출하며\, 매 단마다 <span style="color: #f1c40f; font-weight:bold">13.98%/15.81%/17.63%/19.46% 회절 피해</span>를 입힌다. 이어 「용의 별자리」는 아래로 내려와 주변 적에게 회전 공격하여 두 번 연속 <span style="color: #f1c40f; font-weight:bold">34.96%/39.52%/44.08%/48.64% 회절 피해</span>를 입힌다.<br>해당 에코 어빌리티를 장착한 캐릭터는 「세월의 축복」을 획득하며\, 15초 동안 지속된다.<br>「세월의 축복」 지속 기간:<br>· 자신의 공명 스킬 피해 보너스가 16.00% 증가한다.<br>· 자신의 공명 스킬로 적을 명중 시\, 해당 적은 초당 <span style="color: #f1c40f; font-weight:bold">11.50%/13.00%/14.50%/16.00% 회절 피해</span>를 받는다. 이번 피해는 캐릭터의 공명 스킬 피해로 적용되며 15초 간 지속된다.,
쿨타임=20초,
)]
에코의 성능은 거의 금희 전용 에코 수준. 해방 피증을 주던 아익스와 달리 공명스킬 피증을 제공하며, 캐릭터와 별개인 에코 스킬 피해로 간주하던 여타 에코 액티브와 달리 용의 별자리 사용시 얻는 '세월의 축복' 버프로 가하는 피해는 캐릭터의 공명 스킬 피해로 취급된다.
6. 여담
7. 기타
7.1. 공식 게시글
- 공지사항
- 인게임 공지&정보
[1]
역류비는 명조 세계관에서 과거의 환상이 생겨나는 이상 현상이다. 본래 이렇게 생겨난 환상에는 실체가 없지만, 역류비에 명식의 힘이 담기자 환상이 실체를 가지게 된 것. 역류비는 과거 잔상과 인류 사이의 전쟁의 기록을 재현했고, 환상들은 피아 구분 없이 주위에 피해를 입혔다.
[2]
승소산에서의 하루의 시간이 현실의 열흘에 상응한다
[3]
자칫 잘못하면 오버 클럭으로 몸은 빈 껍데기로 전락하며, 금희는 시간의 균열에 빨려 들어가 끊임없이 파괴되고 그것이 되돌려지는 것을 영원히 경험하게 되는 고통 속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한다.
[4]
한국어 텍스트에서는 '금희, 제 결심은 변하지 않았어요. 제가 시간을 정체시키면 금희는 조금도 다치지 않을 겁니다' 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는 뉘앙스로 얘기하지만, 원문을 보면 '내 희생으로 시간을 멈추면 너가 다칠 일은 없겠으나, 그럼에도 금희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겠다' 라는 뉘앙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