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f><colcolor=#000> 욘센토신 四千頭身 |
|
|
|
|
| 왼쪽부터 츠즈키 히로키, 고토 타쿠미, 이시바시 료다이 | |
| 출신 |
|
| 결성 | 2016년 |
| 사무소 |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 |
| 동기 | 후스야 등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Clearfix]
1. 개요
욘센토신(四千頭身)은 일본의 오와라이 게닌이다. 콤비가 대부분인 게닌 가운데 드물게도 트리오. 이름을 직역하면 사천등신이 되는데, 이름의 유래는 드래곤볼의 신룡이라고 한다.오와라이 제 7세대. 40세 가까이 되도록 뜨지 못하는 게닌도 매우 많은 가운데 멤버 대부분이 97년생, 2019년에 22세의 나이로 주목받아 아메토크와 런던 하츠 등에 자주 출연중이다. 와카테 기대주. 치도리의 노부는 '20살에 이렇게 텔레비전에 나오고 있으니, 30세 40세가 되었을 때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잇대가 젊은 만큼 다른 게닌들에 비해 트위터, 인스타 등 SNS의 활용이 활발하다. 유튜브 채널도 개설해서 각종 컨텐츠를 업로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속 사무소인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와타나베 코미디 스쿨 22기생으로 만났다.(2015년 입학, 2016년 졸업) 츠즈키와 고토는 스쿨 안에서 각각 다른 트리오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츠즈키는 보케 포지션이 겹쳐서 해체, 네타 제작 담당이었던 고토는 '내가 왜 이런 사람들을 위해 네타를 써야 하지' 라고 생각해 해체했다. 이후 츠즈키와 고토가 콤비를 결성하고, 스쿨 라이브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가지고 있는 것이 트리오 네타밖에 없다는 이유로 이시바시를 영입해 트리오를 결성한다.
졸업 이후로는 츠즈키가 말하길 해산할 타이밍을 가늠하고 있었는데, 이 셋이 처음 결성한 이후 스쿨 라이브에서 연속으로 우승을 거머쥐고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에서도 이를 긍정적으로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에 해산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사무소 선배인 하나코와 사이가 좋아 합동 라이브를 개최중이다.
2. 멤버
2.1. 츠즈키 히로키
都築 拓紀, 보케 담당, 1997년 3월 20일생. 신장 177cm로 최장신. 고향은 이바라키현.
뻐드렁니에 발음이 새는 특징적인 말투를 가지고 있다. 밝은 성격과 행동으로 욘센토신의
나이에 걸맞게 각종 만화와 게임을 좋아한다. 포켓몬스터, 강철의 연금술사, 나루토 등.
밴드 RADWIMPS, BUMP OF CHICKEN의 팬이다.
2.2. 고토 타쿠미
後藤 拓実, 츳코미 담당, 1997년 2월 6일생. 신장 165cm로 최단신. 고향은 이와테현.
예능에서도 만자이중에도 늘 텐션이 낮은 모습으로 '탈력계 만담'을 정착시킨 장본인. 낮은 텐션에 우울한 표정으로 은근 센스있는 멘트를 해서 멤버 셋 중에서 가장 예능활동이 활발하다.
게닌 콤비 미야시타쿠사나기의 쿠사나기가 고토와 비슷하게 텐션이 낮지만 멘트가 신랄한 네거티브 게닌으로 활약중이라 라이벌 감정을 품고 있다. 감정표현이 많지 않은 편인데 쿠사나기에게 적대감을 보일 때 제일 격한 감정을 보여준다.
게닌이 된 계기는 고3 12월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고, 친구가 고토의 이름으로 와타나베 코미디 스쿨에 응모해 합격을 해버려 다니게 되었다.
걸스 밴드 SCANDAL, Sexy Zone의 키쿠치 후마의 팬이다.
2.3. 이시바시 료다이
石橋 遼大, 이시바시 담당[1], 1996년 9월 13일생. 신장 171cm. 고향은 도쿄도.
욘센토신의 '아닌 쪽'이다.[2] 하지만 준수한 외모와 온순한 성격
만화를 좋아하는데, 슬램덩크 전 31권의 부제를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NMB48의 팬이며 48그룹에 박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