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 프로필 | |
이름 |
요시카와 렌 Ren Yoshikawa 吉川蓮 (よしかわ れん) |
성별 | 여성 |
출신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생년월일 | 1994년 5월 15일 ([age(1994-05-15)]세) |
신장 | 158cm |
쓰리사이즈 | B86(E컵)-W58-H84 |
소속사 | 프레스티지 |
활동 시기 | 2014.12 ~ 2018.5 |
취미 | 요리, 고양이 돌보기 |
특기 | 클래식 발레, 폴댄스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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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로, 아버지가 한국인, 어머니가 일본인인 한일혼혈이다. 참조2. 상세
2015년 프레스티지에서 데뷔하여 3개의 작품을 냈지만 교통사고로 인해 약 2년간의 휴식 후 2017년 8월 컴백하였다. 교통사고로 휴식하고 있을 때 발레 강사 아르바이트를 하였다고 한다.요시카와 렌이라는 이름 외에 이치카와 치하루, 하야카와 미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키가 160cm 정도인데 비해 비율이 좋아서 키가 커보이는 편.
3. 근황
2018년 5월에 은퇴를 선언했으나 2019년 4월에 노모로 재 데뷔했다. 노모 활동명은 요시오카 하스미.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봤다고 하며 이로 인해 노모로 재 데뷔한거 아니냐는 카더라가 있다.
2023년 5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신타투를 한 근황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