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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의 이세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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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의 이세계 공략 의 각 편의 일자별 주요 사건을 정리한 문서. 본 문서에서는 각 일자별 주요 스토리 및 복선, 획득 아이템 및 하루카의 스테이터스 등만 언급하며 각 인물에 대한 내용은
외톨이의 이세계 공략/등장인물 문서 참고.
2. 전개 특징 소설이 장편화되면서 이야기가 어느정도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으며, 하루카 일행의 목표는 기본적으로 변경의 억제인지라 변경을 장기간 비워둘 수 없기 때문에 작중 스토리중 절반 이상을 변경이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아침의 훈련이라 쓰고 얻어맞는다고 읽는다→낮 미궁→저녁 귀가 및 저녁 식사→밤의 미궁황들과의
불장난 의 반복이다. 미궁이 깊으면 깊을 수록 하루의 내용이 많아지며 작중 내용 절반 이상이 미궁 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러다 타국에 위험 떡밥이 던져지면 변경의 하층 및 심층 미궁들을 전부 정리한 뒤 10일 가량 떠났다가 변경으로 돌아와 다시 변경의 일상이 반복된다. 가장 최근 원정은 변경 밖 연합의 심층 미궁 토벌 및 이즈모후편이며 공화국편의 떡밥이 던져지고 있다. 다만 모두의 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가능하면 변경을 떠나지 않고 있는 중인데, 비록 연합의 지원 병력으로 어느정도 미궁의 발생을 억제하고 있음에도 변경 밖은 변경에 비해 마소가 너무 낮아 이미 고농도의 마소에 적응한 하루카 및 미궁황들의 안전 측면과 낮은 마소 때문에 여자조의 몸이 버티지 못하기 때문이다.
3. 마의 숲편
화수
제목
시간대
제1부분
異世界転移男子高校生は飛脚の夢を見るのだろうか 이세계 남자 고등학생은 배달부를 꿈 꾸는 걸까
1일
장소는 교실→하얀 방→마의 숲
교실에서 43명의 반 학생들이 단체로 이세계로 날아가는 상황에서 다른 모든 문과 창문이 안 열리자 천장을 뜯고 도망치고자 했으나 결국 이세계로 소환된 하루카.덕분에 하얀방에서도 혼자서 엉뚱한 곳에 떨어져 신이 있는 곳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다른 치트 스킬은 매진되고 잉여 스킬들만 남은 상황이었다. 이에 신을 혼내자 멘탈이 나간 신이 남은 스킬 및 아이템을 전부 하루카에게 줘버리고 마의 숲으로 보내버렸다. 이후 아이템에 섞여있던 주사위를 던져 행운(Luk)을 Max까지 찍고 이세계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스테이터스
NAME 하루카 인족
AGE 16
Lv 01
Job --
HP 10
MP 10
ViT 10
PoW 10
SpE 10
DeX 10
MiN 10
InT 10
LuK Max(한계돌파)
SP 0
무기 「장술 Lv 1」
마법 「온도 Lv 1」「이동 Lv 1」「근량 Lv 1」「곤포Lv 1」
스킬 「건강 Lv 1」「민감 Lv 1」 「체조 Lv 1」「보행 Lv 1」「사역 Lv 1」(New)
칭호 「히키코모리Lv 1」「니트 Lv 1」「외톨이Lv 1」(New)
Unknown 「보련상Lv 1」「기용빈핍 Lv 1」「목우방 Lv 1」
장비 「천 주머니」
무기
마법
온도: 온도를 오르내린다
곤포: 마력으로 감쌀 수 있다
근량: 무게를 오르내린다
이동: 보행 시의 보조
스킬
건강: 병에 걸리기 어렵게 된다
체조: 체조를 잘하게 된다
민감: 몸이 민감해진다
보행: 걸음걸이를 잘하게 된다
사역: 칭호 「외톨이」의 파생 스킬.
특수(Unknown)
보련상: 보고, 연락, 상담을 잘하게 된다
기용빈핍: Lv의 상승이 늦어진다
목우방: 레벨의 상승이 나빠진다
칭호
외톨이: 동료 없이 홀로 살아간다. 파티를 짤 수 없게 된다. 스킬 「사역」을 습득. 경험치 배분.
이후 마을 사람 A의 천 주머니를 해체하면서 내부의 마을 사람 A 시리즈를 손에 넣고 감정을 하고 다니다 포텐 버섯을 발견해 온도 마법으로 가랑잎에 불을 붙여 구워먹으면서 불마법을 습득하고 콘텍트 렌즈를 착용하면서 천리안, 감정, 기척탐지, 탐적 스킬을 획득했다.
스테이터스
NAME 하루카 인족
AGE 16
Lv 01
Job --
HP 10
MP 10
ViT 10
PoW 10
SpE 10
DeX 10
MiN 10
InT 10
LuK Max(한계돌파)
SP 0
무기 「장술 Lv 1」
마법 「온도 Lv 2」「이동 Lv 1」「이동 Lv 1」「곤포 Lv 1」「불마법 Lv 1」(New)
스킬 「건강 Lv 1」「민감 Lv 1」 「체조 Lv 1」「보행 Lv 1」「사역 Lv 1」「감정 Lv 1」(New)「천리안 Lv 1」(New)「기척탐지 Lv 1」(New)「탐적 Lv 1」(New)
칭호 「히키코모리 Lv1」「니트 Lv1」「외톨이 Lv1」
Unknown 「보련상 Lv1」「기용빈핍 Lv1」「목우방 Lv1」
장비 「나무 막대기」「천 옷」「가죽 글로브」「가죽 부츠」「망토」「콘택트」「궁혼의 반지」「아이템 주머니」
장비
포텐 버섯: 식용. 잠재력UP
마력 텐트: 마력을 부으면 자동적으로 전개, 수납된다. 적온, 벌레, 마물 기피 기능 추가
마력 랜턴: 마력을 부으면 점등, 점멸, 소등한다. 벌레, 마물 기비 기능 추가
궁혼의 반지: 목숨, 혼이 궁해진다. 공격 ? 방어 ? 마공 ? 마방 ? /스킬 구명 ? ? ?
스킬 「구명」: HP가 0이 되기 전에 MP로 HP를 회복한다
나무 막대기
천 옷
가죽 글로브
가죽 부츠
망토
콘텍트: 눈동자가 좋아진다.
마법
스킬
화수
제목
시간대
제2부분
幻のラジオ体操第3ってどんなんだろう? 환상의 라디오 체조 제3이란 어떤거지?
2일
배경은 동굴→마의 숲
화수
제목
시간대
제3부분
ドジっ子属性は付いてない 덜렁이 속성은 붙지 않았다
3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4부분
明日もコソコソするぜっ! 내일도 살금살금 할테다!
4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5부분
大量の棍棒を必要とするような街には行きたく無いものだ。 대량의 곤봉을 필요로 할 듯한 마을에는 가고싶지 않은 법이다.
5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6부분
崖の先端まで追い遣られて有る事無い事吐かされそうだ 벼랑 끝까지 몰려,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다 불어버릴 것 같아.
6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7부분
話の半分は恨みと辛みで出来ていた。やさしさは入って無い様だ 이야기의 대부분이 원한과 고통으로 점철되어 있다. 상냥함 따윈 없어 보인다.
7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8부분
タッチはYesなのかNoなのか?お前が問題だ
8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9부분
再発するのも仕方あるまい 재발해도 어쩔 수 없지.
9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0부분
そしてそれでも杖術と言い張るのか
10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1부분
頭おかしいんだから。同じだった時点でそいつも頭がおかしい。
11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2부분
大体皆そうなのに、普通の人はそれを解決策と言わないらしい。
12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3부분
BLは無いみたいです。
13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4부분
いえ、何でもありません、何も呟いてません。
14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5부분
所詮は女子高生に侘び寂の理解はできぬか。
15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6부분
話し合えば分ると言うのはお花畑の綺麗事なのだろう。
16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7부분
弾道軌道の実体験は異世界召喚より珍しい体験だろう。
17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8부분
全く分かり合えない、異世界語は難解な様だ。
18일
제19부분
おしゃべり能力が破壊力とか誰かに蔑まれた気がする。
18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20부분
委員長に委員長と言うのが最高の褒め言葉だ。
19일
제21부분
等級に意味無いのは歴史の謎なのだそうだ。
19일 오전
제22부분
俺の異性の好感度がが外された。
19일 낮
제23부분
土産が無いと禁治産者扱いでオムイの憂鬱だ。
19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24부분
これが資金ショートと言う物か?異世界の金融融資制度はどうなっているんだ?
20일 아침
제25부분
多感な時期の女子高生に変なあだ名つけると可哀想だ。
20일 오전
제26부분
街出たいのに、街乗っ取っちゃうだろうとか誹謗されてる気がする。
20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27부분
ただ朝御飯をひとりで食べてるだけなのに、すごく聞こえが悪い。
21일 아침
제28부분
その名も無き無名な街は超有名で大人気で有名だ。
21일 오전
제29부분
ウエポンスキルはダイエット効果抜群ってビリー隊長が言ってたからワンモアセット?
21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30부분
茸の禁断症状だろうか?茸物依存症だろうか?ヤバイ茸が混じっていたんだろうか?
22일 아침
제31부분
官僚と言う者は無駄遣いが好きなようだ、俺も公立図書館勤務を狙っていたのに、自分達だけ利権に塗れやがって。
22일 아침
제32부분
宅配便の情報は何も無かったなら俺、全然関係ないんじゃないだろうか。
22일 오후
제33부분
異世界の親戚とかと異世界間親族問題とか大変そうだ。
22일 저녁
제34부분
本当に果てしなく何処までも果てしない無限に莫迦より莫迦だった。
22일 밤
제35부분
普段は莫迦で喋るともっと莫迦で紙一重の紙が破れてたらずっと莫迦だ。
22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36부분
ゴブ達の王様ゲームになんか絶対参加しないよ絶対だよ。
23일 아침
제37부분
良い人ランキングの一位は何で選んだのか?
23일 아침
제38부분
きっとフェロモンと好感度を諦めた価値は有った筈……だと良いな?
23일 아침
제39부분
夜が長いのは自転の問題じゃないかと後日言ったら怒られた。
23일 낮
제40부분
ゴブとコボだけでなく、おっさん達の殲滅も必要らしい。
23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41부분
最悪の嫌な奴と最上の嫌がらせの名人はどっちが悪役だろう?
24일 아침
제42부분
宿の部屋から夜になんか聞こえるのは、出るんじゃないって言ったらおこられた。
24일 아침
제43부분
ボロボロ身なりで何を言ってるか解らない莫迦は門番さんに捕まって当然だ。
24일 저녁
제44부분
可能性が1%以下でも、100万回それを遣っても、ずっとその1%以下で良い、0にはならない。
24일 저녁
제45부분
門が閉まってるからこっそり入ってるのに門番が居て怒るとか職務怠慢だ。
24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46부분
総がかりの連環の計は焼いたら逃げれるのだろうか?オタを?
25일 아침
제47부분
バターがないのでパサパサで微妙な味だがパタパタと謎の踊りを踊り出した。
25일 아침
화수
제목
시간대
제48부분
何故俺の好感度は行商の旅に出てしまってるんだろう?
26일 아침
제49부분
話が長いからお魚を炙ってお醤油を掛けただけなのに有罪判決だった?
26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50부분
あれだけドンドコドンドコ出て来たら達人?かと思うよね?普通。
27일 낮
제51부분
流行ってるから買っちゃうのに流行の発信源を説教するの?
27일 낮
제52부분
愛と勇気と友情が雑貨屋さんで売られていたら吃驚だ。
27일 오후
제53부분
どんな大きな問題でも避けて避けて梳かして騙せば解決は出来る。
27일 밤
제54부분
未だ嘗て理不尽な不条理を退けた物は甘味だけだ!
27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55부분
皆殺ししてたコボルトといったい何を語り明かそうと言うのだろう?
28일 아침
제56부분
それは異世界の治水管理の問題だよね?
28일 아침
제57부분
稀に見る優良物件だと言うのにみんな不満そうだ?
28일 아침
제58부분
迷宮の罠かと思ったら心理トラップだった、メテオを開発しないと。
28일 낮
제59부분
罠に掛かった俺が悲劇なのに喜劇にされてる気がする。
28일 낮
제60부분
ほんのちょっとちょびっとだけのちょっぴり。
28일
5. 변경 대미궁편
화수
제목
시간대
제61부분
お迎えに行くって落とし穴からオタや莫迦達、宅配してくれればいいのに?
29일 아침
제62부분
よもや異世界で17才問題に直面するとは、だがしかし深く考えたら負けなんだろう。
29일 ?
제63부분
墜落無効とか墜落防止とかだったら俺も物凄く欲しい。
29일 ?
제64부분
平面思考を垂直的思考で立体思考したらジトられた。
29일 ?
제65부분
転がして歩くのはすごく大変なのに、苦労していることを誰も理解してくれない。
29일 ?
제66부분
次回から白銀の騎士が始まったら出番が無い様な気がする。
29일 ?
제67부분
元の世界の人間なんてみんなそんな感じなんだろう、多分?
29일 ?
제68부분
異世界での宗教問題は爺に説教で解決できる筈。
29일 ?
화수
제목
시간대
제69부분
いつも何処かで誰かに貶されている気がするのは何故なんだろう。
30일
제70부분
辿り着くのに命懸けで帰りは必ず湯冷めする秘湯は需要あるのだろうか?
30일 ?
제71부분
一生懸命ゴロゴロしてたのに、ゴロゴロしてただけと思われるのは不愉快だ。
30일 ?
제72부분
何族なのかは解らないが片耳だけ伸ばすのは嫌だが両耳でも嫌だ。
30일 ?
화수
제목
시간대
제73부분
犬なんだからお酢とか、大蒜、唐辛子を混ぜた粉でも投げ付ければ良かったんじゃない?と後日言ったら正座させられた。
31일
제74부분
順番や手順や進行を大事に思うんだったら落とすなよ。
31일 ?
제75부분
悪魔とは誑かし騙し人の弱い処に漬け込む狡猾な奴だ。何故なら俺の好感度を狙いやがった。
31일 ?
제76부분
鎖を棘にして個性アピールって、どっちも着けた方が強そうだよ。
31일 ?
제77부분
精神的なのが良いんであって、物理的なのはちょっと違うと思う。
31일 ?
화수
제목
시간대
제78부분
みんな、もっとお魚を食べるべきだよ。カルシュウムが足りないから怒りっぽいんだよ。
32일
제79부분
仲間だから仲間外れにしたら可哀想だよ、お揃いだよ。
32일 ?
제80부분
もしかして使い魔の差で好感度が大きく違うんじゃ無いんだろうか?
32일 ?
제81부분
異世界はスキルに頼り過ぎて基本性能の大事さを分かって無いんだよ。
32일 ?
제82부분
鑑みればいじめより酷いと言う噂も有るが違うらしい。
32일 ?
제83부분
なんか単体なら許されても決してセットにしてはならない物って有ると思う。
32일 ?
화수
제목
시간대
제84부분
笑ってお迎えと怒って説教は似ても似つかないと思う。
34일
제85부분
人族脆いんだから無防備で出て来たら危ない
34일 ?
제86부분
莫迦は合流させてはいけなかったみたいだ、感染ってる。
34일 ?
화수
제목
시간대
제87부분
真面目に戦わないと怒られるけど、真面目に戦うと貶される。
35일 ?
화수
제목
시간대
제88부분
昔の偉い人が言ってた事にはちゃんと意味があるんだよ。
36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89부분
100階層は特別階段が長くて大変だったのに誰も解ってくれない。
37일
제90부분
どう考えても質問に問題が有るのに答えると俺のせいになる。
37일 아침
제91부분
跳ねたり踏んだりと貴族のしきたりとは難しい物だ。
37일 낮
제92부분
街では換金したら有り金を巻き上げると誹謗されてるんだけど?
37일 낮
제93부분
回復茸で壊れた茸中毒はもうだめだと思う。
37일 저녁
제94부분
前に蒸しパンとフルーツケーキをどっちもぱくぱく食べてたよね?マリーさん超えちゃってるよ?
37일 밤
제95부분
あれは記憶と歴史から消去されたのだ、Re:Rememberだ!
37일 밤
제96부분
3人集まれば文殊様だと文殊様3人分だと上位職になるんだろうか?
37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97부분
まさか異世界で3倍速いとディスられ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よ。俺通常型なの?
38일 아침
제98부분
声をかけても返事もしないし屍さんは目がバッテンらしい。
38일 아침
제99부분
骸骨さんだからって湯煙さんも光線さんも仕事し無くて良いと思ってる様だ。
38일 낮
화수
제목
시간대
제100부분
男子高校生に男子高校生的なのを止めろとか退学になっちゃうよ?
39일 아침
제101부분
とても気持ち良さそうだが何が気持ち良いのか分からないが絶対気持ち良いだろう。
39일 밤
제102부분
そんな偶然が有る訳が無いなら其れは必然なのだから俺のせいじゃない。
39일 밤
제103부분
世間の評価と仲間の評価の落差が酷いらしい?
39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04부분
フェロモンで充分なのに行き過ぎて犯罪に走っちゃってる。
40일 아침
제105부분
いくらなんでも戦闘もせずにスキルレベル3アップは異常だよ?
40일 밤
제106부분
経済循環の流動性に対する刺激効果は考慮されないの?
40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07부분
異世界観光しながら近場を巡ってみるのにもお金は必要だと思う。
41일 아침
제108부분
事細かな描写はあまり具体的だと問題だと思う。浮かんでたんだ……
41일 아침
제109부분
絶対にそれは自分のせいだって怖くて言えなかった。
41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110부분
念を押されて釘を刺されて強いられているんだ!
42일 아침
제111부분
どうして農村の人達は持ちきれなくなるまで持たせるんだろ。
42일 아침
제112부분
まず捏ね形にし、乾燥させ焼き締めてから更に焼いて出来上がり。だって釉薬とか無いんだよ?
42일 저녁
제113부분
何も悪い事してない事をどうしてそこまで信じないのだろう?
42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14부분
復讐が復讐を呼んでる様な気もするが痛い代わりに気持ち良い。
43일 아침
제115부분
どうして人が一生懸命持って帰って来た木材を、又持って行っちゃうんだろう?
43일 아침
제116부분
知らない人が見たら頭がおかしい娘みたいだけど楽しそうだから良いだろう。
44일 아침
화수
제목
시간대
제117부분
いつも俺だけが無駄使いって言われて怒られるんだけどさー?ねー?
44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18부분
限られた空間では売り場面積と展示空間は鬩ぎ合うんだよ。
45일 아침
제119부분
掃除、洗濯、磨くのにも汚れ落としにも便利で肩こりにも良い。とても良い。
45일 낮
제120부분
言われたとおりに肩甲骨のもっと下をもっと強く振動させたら何で怒られるんだろう。
45일 밤
제121부분
まだ誰も教えてくれないんだから覚えてなくて当たり前なのに。聞いて無いけど。
45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22부분
大動物になっちゃうらしいが魔物と大動物ってどう違うのだろう?
46일 아침
제123부분
大人気だけどお口に沢山咥えると人気が無くなりそうだ?
46일 낮
제124부분
もしかして再生されてるから終わり無き男子高校生的な永久機関なの?
46일 밤
제125부분
ルールは守る為に有るんだからルール内なら問題なくない?
46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26부분
お姉さんが格安でお薬を分けて茸中毒者が増加中で禁断症状だった。
47일 아침
제127부분
欲しい物と色とサイズさえ分かっていれば確実に売り抜けられるんだよ。
47일 낮
제128부분
女子をストーカーして大泣きさせてお菓子を上げて宿に連れて行って説教されてる男子高校生な扱いなの?
47일 낮
제129부분
料理が得意でお裁縫も上手で家具作りも上手でお菓子もくれるのに碌でもないって何?
47일 밤
제130부분
禁断の書とか禁書って言われると格好良いのにタイトルに難がある。
47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31부분
圧倒的演技力で圧倒したら罵倒された。
48일 아침
제132부분
悪口の報告書が書かれ裏サイトとかに投稿されるみたいだ。
48일
제133부분
迷宮の帰りに小っちゃいゴーレムを作って遊んでたら小っちゃい小動物が対抗心を燃やしていた。
48일 낮
제134부분
尾行っ娘の一人語りって今迄殆ど台詞なかったよね?
48일 낮
제135부분
もう少し物は言い様って有ると思うんだよ。
48일 저녁
제136부분
大体上手くいくはずなのによく考えてみたら上手くいった事が無い。
48일 심야
제137부분
因みに甲冑隊長の方がダイエット効果も凄いと20名ほど証言していた。
48일 심야
제138부분
帰り道を改築してはいけないって法律は無いらしから大丈夫だよ。
49일 아침
제139부분
全く準備不足だった為に大切な相談をしたら怒られた。
48일 오전
제140부분
限られた時間を有効活用する大切さを異世界では理解されないようだ。
48일 오전
제141부분
ハニートラップ募集のビラとかも作っておいた方が良いかも知れない。
48일 밤
제142부분
俺が酷使して俺が搾取する一人過重労働永久機関でブラックだ。
48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43부분
どうやら一緒に召喚されてきた同級生かと思てたら人違いだった。
49일 아침
제144부분
毎晩が服飾業界なんだから服飾業界に対する損失に驚嘆しても無実だ。
49일 밤
제145부분
生産流通計画に合わせて区画整理と治水工事を先にやれたら結構簡単なんだよ。
49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46부분
まだあわてるような時間じゃないが睡眠時間は無いらしい。
50일 아침
제147부분
異世界では彼女に胃袋を掴まれると爆熱で爆発するらしい。
50일 아침
제148부분
人類に生息限界から一体これ以上どうすれば田舎に行けるの?
50일 아침
제149부분
全く全然さっぱりまるきりまるで少しも一向に嫌いじゃ無いです。
50일 오전
제150부분
今迄の人生経験からも、異世界経験からも考えられることは一つだ。
50일 낮
제151부분
異議も無く審議無しで全部が全会一致で可決される会議って必要なの?
50일 오후
제152부분
マジで容赦ない鬼でデモンより悪辣で激甚で痛烈だから見せたらお説教だよ?
50일 오후
제153부분
自分で脱ぐのは良い裸族で服が勿体ないのは良く無い裸族らしい。
50일 오후
제154부분
問題は作業時間の短縮に負けない程に追加注文のリストが延長されちゃってる事だと思う。
50일 저녁
제155부분
健全な男子高校生が女子を手でぺたぺた触るなんて不健全なんだよ?
50일 밤
제156부분
NAISEIは有りだと思うがNAISYOKUは無しだと思うよ?
50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57부분
目覚めてしまったのか、気付いたら無意識のうちに大量生産されていた。
51일 아침
제158부분
トラウマの原因は寝不足の原因さんで乙女の危機らしい。
51일 아침
제159부분
2つが3つになったからと言って強くなったとは限らない。
51일 오전
제160부분
いつの間にか条件が何気に増えている侮れ無い交渉能力は恐ろしい強欲の女子力さんだった。
51일 낮
제161부분
振動魔法で波紋の力だーとか叫びながらオーバードライブして遊んでみても使えないんだよ?
51일 오후
제162부분
罠は毎回引っ掛かるけど罠なんだから手遅れだ。
51일 밤
제163부분
影響の心配をするなら俺を怒る前に自重が必要とは怖くて言えない。
51일 밤
제164부분
ばれたらこっそり出て来るけどバレるまで隠れてたり騙したりするので推理が必要みたいだ。
51일 밤
제165부분
だって誰かが仕事をくれないと何時まで経っても内職から解放されないんだよ。
51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66부분
名前すら覚えない様な人と専属契約結んで意味は有るんだろうか?
52일 아침
제167부분
異世界の採掘用の坑道がウォータースライダーだと採掘しにくいみたいだ。
52일 아침
제168부분
景気刺激策としての可愛い服は正義だが地盤は刺激しちゃ駄目なんだよ。
52일 오전
제169부분
もしも鉄の棒を加熱して叩いたら蒸気機関になってたって言うなら明日からオタさんって呼ぶよ。
52일 낮
제170부분
街ではピクニックがブームらしい森の中の洞窟暮らしのブームは来ないんだろうか?
52일 낮
제171부분
やはり異世界にはハロウィンは合わないみたいだ。
52일 낮
화수
제목
시간대
제172부분
試験目的で学術的な技術試験は動物実験は可哀想だから魔物実験なのに魔物がいない。
53일 아침
제173부분
魔物さんはプリクラを持って来る前に全滅しちゃったようだ。
53일 오전
제174부분
スライムさんプルプルは可愛いが、甲冑委員長さんのプリンプリンは凄そうだ。
53일 오전
제175부분
謝りながらも向かう事を一部地方では逃げていると言うらしい。
53일 오후
제176부분
雑貨屋のお姉さんの少女時代はすごく前に終わ……いえ、なんでもありません!
53일 아침
제177부분
誰かは分からないが常識的な魔法職関係者の方のようだ。
53일 저녁
제178부분
女子達のお風呂女子会の情景を毎日切々と事細かな描写されるのも男子高校生的に大変なんだよ?
53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179부분
異世界でもおっさんがリストラされると扱いが悲惨みたいだ。
54일 아침
제180부분
異世界はもっと振りを理解して行動する努力をするべきだ。
54일 아침
제181부분
お菓子を食べさせながら何回も大丈夫だよ、大丈夫だよって言い続けると事案にしか聞こえない。
54일 저녁
제182부분
美人女暗殺者さんなら全部溶かして触手さんでも許されるかもしれない。
54일 저녁
제183부분
遠い将来に近代化し異世界にも男子高校生が現れたなら授業に集中できないだろう。
54일 저녁
제184부분
何とか王国の何ちゃら王の首は180度までで360度は国際問題だ。
54일 밤
제185부분
寝る前に食べると太るらしいけれど丸いから問題ない。
54일 밤
제186부분
嫌がらせが喜ばれて大人気で追加注文がTバックは危険だった。
54일 밤
제187부분
チューブとボクサーのコンビネーションの素晴らしさを説いてお願いしてみた。
54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88부분
巻き込まれても気付かない突っ込ませといて後ろから全体範囲攻撃がお勧めで寧ろ狙っていく。
55일 아침
제189부분
委員長様は女王様にジョブチェンジして調教師になるみたいだ。
55일 오전
제190부분
マッサージチェアーの体験は奇跡的な王女様の不信なようだ。
55일 오후
제191부분
分かっていたはずなのになんでこいつ等に期待してしまったのだろう?
55일 저녁
제192부분
悪意どころか蔑みも優越感も無関心も欲望も邪悪な感情が何もないのに凶悪って何?
55일 밤
제193부분
しっかりと目に焼き付けたから怒られる前に作って誤魔化そう。
55일 밤
제194부분
答えようが無いし書けないんだけど出来なくなってしまったからしっかりと刻んだ。
55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95부분
定められた運命の理で分かり易く言うとお金が無いから寄こせ。
56일 아침
제196부분
そのPoWはステータスでは測れない恐るべき力量で異世界でも無双だった。
56일 낮
제197부분
何度も何度も見ても慣れる事が出来ないのは老化の始まりかもしれないよ?
56일 저녁
제198부분
一気に出さずに少しずつ上げたり目線を変えると長くぼったくれる。
56일 밤
제199부분
空気なのに最近濃度すらもが薄まっているのだからそろそろ真空になりそうだ。
56일 밤
제200부분
宿屋におっさんが来たんだけど、なんとどれだけのフラグを立てても驚くべきことに全員おっさんだった。
56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201부분
防衛戦の布陣の陣形の鶴翼はぽよぽよだが縦深陣はぷるぷるらしい?
57일 이른 아침
제202부분
一体その路線は何処を目指しているのか行先が心配だ。
57일 오전
제203부분
スキルも無しに壁を駆け回る生物にこそ矢の雨は有効だと思う。
57일 오후
제204부분
欲求不満の解消なら幾らでも果てしなく何処までも手伝うんだけど、手伝うと危険な物騒な方の欲求不満だった。
57일 오후
제205부분
うにょうにょでヌルヌルでもにょもにょしているのに巻き付く気満々だ。
57일
제206부분
そこには夢と希望が詰まらずにエロと欲望と触手しか詰まって無いらしい。
57일
제207부분
名前分からないのに誰か分からないまま語りだすとか無謀だと思う。
57일 저녁
제208부분
全身沫塗れでキャッキャキャッキャ騒いでる泡沫娘達は実は茸汁とは知らないだろう。
57일 저녁
제209부분
どうして人が倒れてるのに蘇生ではなく更生させる相談をしているのだろう。
57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210부분
無駄なく迷惑も掛けなくて大変エコロジーで簡単迅速だ。
58일 아침
제211부분
辞書の不可能と言う文字が欠落してたクレームが有名なクレーマーな人も良い事を言うものだ。
58일 아침
제212부분
囁かれて妄想すると攻守が逆転で最近結構技巧派だ。
58일 오전
제213부분
空気中に拡散して気配どころか存在感自体が消えているから只の空気だ。
58일 오전
제214부분
人の限界を超えるって言うか人間自体を辞めてしまっているからうっとうしい。
58일 오후
제215부분
ステータスの上昇値は残念ながらまったく知能には反映しなかった様だ。
58일 오후
제216부분
仲間の為に経験値と敵を譲る友情な感情に違いないから問題ない。
58일 낮
제217부분
なんかもう宿に武器忘れて来ても気付かずに1日が終わりそうな今日この頃。
58일 오후
제218부분
きっと心は通じ合っているはずだけど言葉が通じ合っていない気がする。
58일 오후
제219부분
それは男子高校生には重過ぎるし何よりそっち方向にだけは目覚めたくありません。
58일 저녁 전
제220부분
いつも隠れて嘘つくからブラフってみたらやっぱり隠れていてもう嫌だ。
58일 저녁 전
제221부분
21人のジトに囲まれ怒られ9名のオタ莫迦付きで毎日食事は自炊で浪費するお金も無いんだよ?
58일
제222부분
あれはスライムさんでは無かったがスライムさんが言っていた2人のお風呂友達が誰かは分かった。
58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223부분
観光と言う名の欲望のバスにはきっとバスガイドさんが必要で重要でご指名だ。
59일 아침
제224부분
移動からのタッチダウンで再度移動を開始はおかしい。
59일 낮
제225부분
敵を倒すのは2流、敵を作らないのが1流だって言ったら怒られた。
59일 밤
제226부분
柔らかさも張りも弾力までも違うみんながオンリーワンだったが、まあ2個ある?
59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227부분
試作を基に再度一から完全に作り直し設計し直した改良版の修正版の出来立てホヤホヤの新作だ。
60일 아침
제228부분
そのタイトルはアニメ化も映画化も実写化自体も厳しいだろうがHな本なら作られそうだ。
60일 아침
제229부분
奇妙奇天烈複雑怪奇な狂喜乱舞の意味不明でぐだぐだだ。
60일 아침
제230부분
もうその設定が聞いただけで心に痛みが走る痛烈な駄目な奴だ。
60일 아침
제231부분
きっと観光名所になれば大量に置かしてもらったマッサージチェアーで大儲けだ。
60일 오후
제232부분
甘かったら山脈散歩だいって言われても辛かったら水中遊泳なの?
60일 저녁
제233부분
前後左右に加え上下の攻撃防御を多用するから前後左右上下に揺れるようだ。
60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234부분
何でお土産屋さんにお饅頭買いに行くのに完全装備なんだろう?
61일 아침
제235부분
饅頭怖いのフリすら理解出来無い所で饅頭は売れるのだろうか?
61일 오전
제236부분
相手の考えを読み取っても相手が理解できているとは限らない。
61일 오전
제237부분
ちょっと用事があるんでその証言をした人たちの名簿を見せて欲しいんだけど?
61일 오전
제238부분
公正取引法違反の独占禁止法違反者共には不法投棄が望ましい。
61일 낮
제239부분
アレな方でまあアレでその他すべてがアレな方ですってドレ?
61일
제240부분
揉んでいるんなら手伝うんだが揉めているんなら手伝いの必要も必然性も無いだろう。
61일 오후
제241부분
辺境中で名前が普通に定着してるなら其れは正式名称では無いのだろうか?
61일 저녁
제242부분
きっと多分恐らくお間違いなくここが花いっぱいの観光名所として親しまれる事は無い。
61일 오후
제243부분
見た事も無い美味な異国の菓子でお説教を誤魔化していると言うのが正しいらしい。
61일 밤
제244부분
マッサージ機シリーズは売れ線だと思うのだが禁止らしいのは差別なのだろうか?
61일 밤
제245부분
お土産屋さんのお客さんにプレッシャーを掛けないでほしいな?
61일 밤
제246부분
貴重な試験の結果によって試作され完成されたが失敗作にだって価値は在る。
61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247부분
桶狭間の戦いを戦い抜き勝利したのに桶は没収されて狭間ってしまった。
62일 아침
제248부분
実は辺境の山はゴーレムさんだからお辞儀も出来るけど土砂崩れが危険だよ?
62일 낮
제249부분
乙女の秘密と王家の内緒の戦いが始まるらしい?
62일 낮
제250부분
仲間たち誰もが追い求め手を伸ばし続けて捕まって押し競饅頭で潰されてるんだよ?
62일 오후
제251부분
参加した覚えも無く開催すら聞かされていないのに勝手にPart2に巻き込まれて敗者扱いだ!
62일 저녁
제252부분
ラメで駄目なのはラメが駄目なのか駄目がラメなのか?
62일 밤
제253부분
寂しそうないい理由を考えて美化しても多分違うんだよ?
62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254부분
お話合いでお口を塞ぐってお話する気もさせる気も無いお話合いだった。
63일 아침
제255부분
おっさんって長生きした分無駄に色々背負い込むから高速移動が出来ないみたいだ。
63일 오전
제256부분
無駄で無意味な最期なのに無駄な抵抗も邪魔だった。
63일
제257부분
飽和現象で許容限界を超え飽和して溢れ出る危機的な状況だから消去しよう。
63일 오전
제258부분
限界を超え続け手に入れた真の力が試される時が来てないらしい?
63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259부분
深夜に爆走する16歳の乙女の集団は御土産屋さんの硝子を割りに来たんだろうか?
64일 저녁
제260부분
本日のみのスペシャルが本日のみだった事は滅多に無いらしい。
64일 아침
제261부분
でも、お花とお話する男子高校生ならメルヘン路線で好感度?
64일 낮
제262부분
肉体労働で運送業で永久機関無限運送重労働なんだけどジトられた。
64일 낮
제263부분
少女と銘打ちながら全然幼気のないドロドロのあれと同レベルのドロドロ展開らしい。
64일 밤
제264부분
衝突安全性能を備えつつ摩擦を起こしてはならない、だって擦れると痛いらしい。
64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265부분
絶対完璧で完全に結果は一緒で労力は無駄にならず安心の環境と俺に優しい見事な行動だった。
65일 아침
제266부분
「ご褒美が無いならぼったくれば良いじゃないの」と彼女(仮名マリさん)は言ったとか言わなかったとか。
65일 오전
제267부분
永い永い時を戦い抜いて歴戦しちゃった時点でもう違うと思うんだけど怖くて誰も言えない。
65일 저녁
제268부분
建築許可書を貰い忘れたから違法建築なのは内緒だ。
65일 저녁
제269부분
判別方法が判明したからと言って判別したら犯罪だった。
65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270부분
抱きつかれてお菓子やお小遣いを貰ってるけどおばちゃんだから羨ましくも無い。
66일 아침
제271부분
寧ろひきこもりなのに居場所のお家がほったらかしで帰れない。
66일
제272부분
便りが無いのが良い知らせで便りが有ったら不幸の手紙ならぼっちはずっと良い知らせ?
66일 낮
제273부분
真面目な働く仕入れ担当運送業で再加工担当の生産者で滅茶働いて実は全然お大尽様じゃ無かったのに泥棒扱いだ!
66일 저녁
제274부분
仕入れ商品におっさん混入な異物混入事件で妹さんが可哀想だ。
66일 밤
제275부분
絶妙な合いの手と見せ掛けて実は好感度さん暗殺な邪悪なお手々だった!
66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276부분
新たなマリーさんが異世界召喚で商品の危機で子供の教育に悪い!
67일 아침
제277부분
食用だから口に入れないで目に入れると治療なのに傷害事件が発生だ。
67일 저녁
제278부분
小動物が子狸変化で少女を辞めて猩々に変態で物の怪だ。
67일 밤
제279부분
目隠しとは対極の概念なお手々目隠しを極めた逆目隠しって何か隠しているんだろうか?
67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280부분
貧民街の貧民さんよりお金持って無い自称お大尽様って可哀想だ!
68일 아침
제281부분
恐ろしい子とまで呼ばれてたのに、舞台と台本も用意したのに、何故か出演は禁止された。
68일 낮
제282부분
俺も抱き合って歌って踊りたかったのに俺が居た時はおっさんしかいなかったよ!
68일 밤
제283부분
異世界人は俺の振りは無視するのに俺には振って来るらしい?
68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284부분
セルフ遅滞戦術と情報漏洩機能付きでぼったくり放題なお得意様だ。
69일 아침
제285부분
女子の恥はもっと牛丼問題を気にした方が良いと思うが怖くて言えない。
69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286부분
女子校生ムニュムニュならともかくおっさんボムボムとか需要は無い!
70일 아침
제287부분
全編100%おっさんのおっさんによるおっさんの駄目なおっさんだ?
70일 낮
제288부분
異世界に放流して繁殖したら生態系破壊でお魚君誕生?
70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289부분
何かあれば責任者のせいだし責任取らなかったら責任者じゃ無いんだから無責任?
71일 동 틀 녘
제290부분
やっとおっさん地獄を抜け出したのだからおっさんはスルーなのは言うまでも無いだろう。
71일 동 틀 녘
제291부분
まさかのニキビ問題が再発生で「豚剣が駄目なら、犬牙で潰せば良いじゃ無いの」な新展開だった?
71일 새벽
제292부분
どうやらこの世界は決して何が在ろうとも「ああ」とは言わせ無い気らしい。
71일 아침
제293부분
その戦乱の教訓はわざわざ歴史の書に記さなくってもみんなが知っていると言う。
71일 낮
제294부분
やはりこの城はおっさんが憑き物の呪われたお城みたいだ。
71일 밤
제295부분
涙無くして語れないと言うが真の悲しみは言葉が出ないものだ。
71일 밤
제296부분
遂にMaXと言うべきか未だMaXと言うべきかその先こそが心配だ。
71일 밤
제297부분
2つの御山に両側から挟まれた魔の三角地帯に桃源郷が活火山らしい。
71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298부분
ぼったくるのは大好きでぼったくられるのは嫌なんだけど妖しいお店は嫌いじゃないがJK在籍は犯罪だ。
72일 아침
제299부분
ベスト囚人ニスト賞受賞には捕らえたい男No1が先だと思う。
72일 낮
화수
제목
시간대
제300부분
大事な事で2回言っちゃたら消える様な要件は大したようでは無いのだろう。
73일 아침
제301부분
男子高校生監禁強要で総レース編みだがゴブとコボには呼ばれない。
73일 낮
제302부분
すごく綺麗でお姫様みたいなのは偽物で本物はこの前ハンバーガーを売っていた。
73일 저녁
제303부분
レオタードを見るのは好きだが着て参加はちょっと無理って言うか需要が無い。
73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304부분
不審者目撃情報からの捕獲で未然に防いで防災教育だった。
74일 아침
제305부분
こっそりと黒髪の美姫でビキニなお姉さんのお芝居を見に行こうとしたら怒られた?
74일 낮
제306부분
損なわれたオタらしさがオタの本体なら、残り物だから焼却だ?
74일 저녁
제307부분
お腹を縊れたいならお菓子を食べなきゃ良いじゃないのと言ったMさんは……ムチャシヤガッテ(泣)
74일 밤
제308부분
いつの間に羅神眼さんは裸身眼に改名されちゃったのだろう?
74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309부분
遂に好感度さんには宇宙規模の探査が必要となったようだ。
75일 아침
제310부분
チャラ男の王のチャラ王はチャラいのに地味だった。
75일 낮
제311부분
素敵な妹選手権上位入賞確実な妹さんは兄を売ったお金でドレス作成だ。
75일 저녁
제312부분
男子高校生的に女子と手を繋いでダンスって気恥ずかしいんだよ?触手じゃ駄目らしいし?
75일 밤
제313부분
成長期も終わりつつある過剰栄養の暴食者達もすくすく育つとヤバそうだ。
75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314부분
昔から早起きは3回できると言うが1撃必殺こそが重要だ。
76일 아침
제315부분
そんなに一遍に名前を出されても覚えきれないんだけどすぐ消えそうだ。
7?일
제316부분
孤児っ子社会科見学はドキッ❤JKだらけの王都観光ツアーだったがポロリは無いらしい。
76일 낮
제317부분
大体お年寄りって言うものは話が長いんだから語らせるのが間違ってると思う。
76일 저녁
제318부분
この世で最も虚しい行為はおっさんのお口に茸を突っ込む事のようだ。
76일 밤
제319부분
会場の真ん中で出会いを叫んだら思わず返事しちゃわないだろうか?
76일 밤
제320부분
誰も休ませてくれずに次々と飛び込まれて逃げられないままの超過重労働だ。
76일 밤
제321부분
助け出して保護が必要なか弱き女性は毎日モーニングスターを振り回していないと思う。
76일 밤
제322부분
孤児っ子達の分までぼったくったからお小遣いをあげようと思うが手を出すのは同級生な気がする?
76일 심야
제323부분
一応確認してみたんだけど王宮の宝物庫の目録にも俺の好感度さんはいらしてはいないそうだ。
76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324부분
楚々とした清楚な淑女の様な出で立ちだが、作ってた時もそうだとは限らない。
77일 아침
제325부분
JK着用済み生鎧に生甲冑って書くとお得感満載で高く売れそうだ。
77일 낮
제326부분
馬車が揺れないなら馬車ごと揺らせば良いじゃ無いの?激震中!
77일 오후
화수
제목
시간대
제327부분
謎のダンスバトルは謎のマイムマイムで終結した様だ。
78일 아침
제328부분
茸中毒患者用茸弁当は茸だから茸中毒には効果無かったようだ。
78일 낮
제329부분
チューリップハットとスモックの女子高生は犯罪的な感じがするから隠しておこう。
78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330부분
やはり朝からホットドックを咥えてモグモグが拙かったのか朝から空気で存在が感じられない。
79일 아침
제331부분
ダンジョンは最大でも100層までしか無いのだから101回目のポーズは出来ないらしい。
79일 낮
제332부분
恐らく弱体化は免れないが粘体化は拙いし、女体化は絶対お断りだ!
79일 오후
제333부분
MkⅡの後をMkⅢにするかZにするかは至上の命題だ。
79일 저녁
제334부분
どうやら面倒で危険なスキルを持った相手は俺だと見做されたようだ。
79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335부분
永遠の17才問題に続き当分の16才問題まで勃発して異世界も大変だ。
80일 아침
제336부분
まったくNTR1900版解説のおかげで格好良い戦闘が台無しだ。
80일 낮
제337부분
蛇も宝箱も着替え美少女も居ないのならば隠すなよ。
80일 오후
제338부분
労使抗争の末の再雇用契約による改善条件はみんなと一緒だった。
80일 저녁
제339부분
一体異世界で俺は何を求められているか気になるけど聞きたくない。
80일 밤
제340부분
最近孤児っ子ランチャーの乱れ撃ちの速度から鑑みるに「加速」覚えちゃったの?
80일 밤
제341부분
桃を2つ召し上がったらメロンが4つ出てきたようだ、もれなくさくらんぼも付いて来るらしい。
80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342부분
ピンクのリボンでプレゼントとは女子力は侮れないけれど物は選ぼうよ?
81일 아침
제343부분
ぬめぬめは溶解液は是非とも新偽迷宮にスカウトしたい逸材だが惨殺された。
81일 낮
제344부분
道は奥深く窮むるには奥深く潜っちゃって畝(うね)っちゃって蠢いちゃおう!
81일 오후
제345부분
終わりのないご休憩は宿泊コースな連泊で永住の危険もある。
81일 오후
제346부분
バニー嬢のバニースーツ無しVerはとってもバニーな長いお耳だけだった。
81일 오후
화수
제목
시간대
제347부분
それはもう多感に敏感に感受性豊かに感動の余り感触を感悦して実感されたそうだ。
82일 아침
제348부분
陸海空で大活躍だが実は水中戦こそがその真価を発揮する様だ。
82일 낮
제349부분
太く固いノブをそっと手で握りしめてゆっくりと回してドアを開くと良いと思う。
82일 저녁
제350부분
開いてこそ意味が在るのだから下ろせないジッパーなんてただのジッパーだ。
82일 저녁
제351부분
遂に謎の医療班なメディックさんは正体不明で謎のままなようだ。
82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352부분
あれは無効化とか魔法反射とかそんなちゃちな物じゃ無かったし大きかった。
83일 아침
제353부분
迷宮の入り組んだ洞窟の中を延々と木霊しながら響き渡る叫びはおひさだった。
83일 낮
제354부분
どうやら使役のスキル効果とは甘い誘惑な買収に敵わない様だ。
83일 오후
제355부분
寧ろパン粉も付いて無いのにフィッシュフライだと思った女子力こそが問題だが怖いから指摘はしない。
83일 저녁
제356부분
永かった日々を耐え忍び抜き苦節2日にしてようやく下ろせる日がやって来た。
83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357부분
罠と知り自ら罠に飛び込むその行いは絶対俺のせいじゃ無いから俺は悪くないんだよ。
84일 아침
제358부분
「他人の気持ちになって考えよう」と「他人の嫌がる事を進んでやろう」は道徳教育の基本なのに不満らしい。
84일 오후
제359부분
頑強堅牢にして強固に建造しなければ反抗期の地団駄でお家が破壊される恐れがある様だ。
84일 저녁
제360부분
それは全てのビキニアーマーをこよなく愛する人たちが許してくれない大罪装備になってしまう。
84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361부분
異世界では年齢問題はセーフなようだが歴史問題がタブーなようだ。
85일 아침
제362부분
重厚感と威圧感を兼ね備えた重低音の圧力は力一杯投げたら走って行った。
85일 낮
제363부분
向いていない就職先に間違えて勤務するから職場が致命的だった。
85일 오후
제364부분
一生応懸命に真面目に真剣にやればやる程に異性の好感度さんが遠のいていく気がするんだけど何故なんだろう?
85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365부분
家庭的でアットホームなお名前で素敵な奥様に好かれそうだが拘束して首を絞めて来るサスペンス的な家庭観だった!
86일 아침
제366부분
女子校生の手編みのケブラーは愛情では無く絞殺用なのだろうか?
86일 낮
제367부분
この世界では18過ぎると行き遅れらしいが永遠の17才については触れられないらしい。
86일 저녁
제368부분
卒業の見込みが怪しい男子高校生には異世界通信制教育制度とか無いのだろうか?
86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369부분
ぽよぽよと風情を楽しむ様な顔をしているがただのかき氷の食べ過ぎだった。
87일 아침
제370부분
あの「何っ!」って言う顔こそがめっちゃめちゃムカつくんだが理解は得られない様だ。
87일 낮
제371부분
超地方限定のマイナーなワンちゃんだが設定がアレそっくりで紛らわしい。
87일 오후
제372부분
極目した限りでは目の錯覚現象による疲れ目だという判断だったが贔屓目だったようだ。
87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373부분
戦いで命を守る戦支度はむちむちと大変そうでぷるんぷるんだった。
88일 아침
제374부분
異世界では土塊でも空気が読めるというのに、野生とかいじめられっ子の勘では空気は読めないらしい。
88일 낮
제375부분
用があったから端っこでぼっちで悲し気なおっさんに話しかけたら懐かれた。
88일 오후
제376부분
当社比2・5倍はどこの当社さんが計測したのかが疑問点だろう。
88일 저녁
제377부분
最後の最期まで完璧だったのに嘴で突くのが鴉だった、惜しい。
88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378부분
過保護なビキニの保護者さんがクレーマーなJK大集合で孤児っ子達は大回転だった。
89일 아침
제379부분
比率変化分を比重に求めて抵抗値を上げたらネトネトでヌルヌルなのはしょうがない。
89일 낮
제380부분
異世界転移じゃなくて2次元転移を目指すべきだった様だ。
89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381부분
死にゲーだが運ゲーに持ち込んで当たり判定回避な超加速とかチートじゃなくてバグだった?
90일 아침
제382부분
迷宮では馬上サーフィンな跳ね回る暴れ馬なロデオなサーカス感が結構楽しくて大人気だった。
90일 낮
제383부분
せっかく名付けて看板まで作ったのに名前は変更されるらしい。
90일 저녁
제384부분
御引っ越しの引っ越し蕎麦が引っ越さない定住のひきこもりさんによって手打ちされてる件?
90일 밤
제385부분
覚り世代になって覚る前に異世界転移だったのになんか覚れそうだが透視が拙い。
90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386부분
スクエア・ワンと言うと映画のタイトルっぽいがただの菱形陣形でただ突っ込んだだけだった。
91일 아침
제387부분
そこはテヘペロじゃない新しいジャンルのテヘエロとかが派生しそうな危険な迷宮だった。
91일 낮
제388부분
本人に何の断りもなく1周回っている事に決定されているらしいが何がどうして1周回ったかは何周目に判明するのだろうか?
91일 낮
제389부분
莫迦たち以外の莫迦は発見されていないから新種の莫迦じゃ無かったら何時もの莫迦で毎度莫迦なずっと莫迦らしい。
91일 저녁
제390부분
綺麗なお手手でお口塞がれたから舐めてみたら怒られたからジトって見たらディスられた。
91일 밤
제391부분
男子高校生の本分と言えば至極当然の事過ぎて言うまでも無い事だから、後は分かるな?
91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392부분
大量買い付けと自社一貫の流通と保存と大量生産によるコストカット効果は俺の人件費が安かった!
92일 아침
제393부분
音楽性の違いからネコさんが脱退ってそれは絶対イヌとニワトリとの複雑な関係のせいだと思う。
92일 낮
제394부분
有り得んティーとかアリエナイさんに苦悩されてもそんなもんなんだけど責めちゃうのは嫌いじゃない。
92일 저녁
제395부분
話の流れから言って最大の問題は一体いつの間に王女っ娘は唐突に来ていたの?
92일 저녁
제396부분
何となく気軽に人に向かって投げ付けると怒られそうな気がするときは名前を変えると良いらしい。
92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397부분
ずっと続いちゃうとターン制の崩壊でリアルタイムストラテジーなんだけど俺のターンらしい。
93일 아침
제398부분
異世界迷宮は迷宮なのに鉄板にしてお約束な基本がわかって無いからやってみた。
93일 낮
제399부분
最低限の身を護る術とは取り敢えず斬り殺しちゃうのが早いのだが安全なのに御不満の様だ。
93일 저녁
제400부분
善人には良い事が起き悪人には悪い事が起きると言うが糾われて縄だったって言うか罠だった?
93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401부분
指で茸を跳ね上げて茸発射な超電磁茸砲は不味そうだし超電磁無しで投げた方が早そうだ?
94일 아침
제402부분
一撃必殺で一刀両断の深い踏み込みこそがスリットさんには必要なんだとは女性には理解できないようだ。
94일 낮
제403부분
オーバーキル過ぎで全く集団戦にならない無双なボコの魔物苛めの教官さんはお手本には向かないようだ。
94일 저녁
제404부분
こんな事も在ろうかと思ったがあんな事も在ったなーってそんな事も在ろうと思って作っておいた。
94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405부분
俺のご意見が反映されず高スルー率の無抵抗さに言って歌って踊りも付けてオペラってみた。
95일 아침
제406부분
人類にとって月に行くのと蛇が生えるのはどちらが大きな一歩なのかが問題だ。
95일 낮
제407부분
あれは悪いのはハートマン先任軍曹さんで俺は悪くないんだよと言っているのに物分かりの悪い異世界だ。
95일 저녁
제408부분
兎追いしあの山は許されてバニーさんを追い回す宿は通報で事案な不条理な異世界社会だ。
95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409부분
怪しげだから値切ったらタダになったがそれはそれで御利益感も急降下なありがたみだった。
96일 아침
제410부분
素直で純粋な全世界の男子高校生さんへの欺瞞行為な胸鎧は全男子高校生一致で却下されたようだ。
96일 낮
제411부분
未成年の飲酒は退学の危機だが見回りに来る気も無い薄情な学校のようだ。
96일 저녁
제412부분
乱れた風紀が風紀委員長さんからお説教の危機だが誰が風紀委員長なのかは謎に包まれているようだ。
96일 저녁
제413부분
近頃では空気を読まないと空気吸えない命がけの空気感らしい。
96일 밤
제414부분
列車なら列車砲なのは名は体を表すのだからしょうがない事なのだ。
96일 심야
제415부분
不倶戴天の敵は共に天を戴けないのだから地中に埋めるしかないのだが共感は得られないようだ。
96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416부분
淫雨なんて言われたら外に飛び出して風邪をひくのも男子高校生だからしょうがない。
97일 아침
제417부분
教祖率いる17才教に果敢にも反旗を翻す16才教との狭間なお年頃なのだから問題なのだろうか?
97일 낮
제418부분
お菓子屋さんに隔絶され駄菓子屋さんにすら遠く及ばないまったく駄目な商売屋さんのようだ。
97일 낮
제419부분
痛い迷宮王さんは痛々しいまでに痛ましく痛烈な激痛にのたうち回ってめーめーだった。
97일 저녁
제420부분
刮目しないで刮眼したまま黒目が飛んで瞳孔開きっぱなしの眼球痙攣だった。
97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421부분
無敵を誇った辺境の恐怖の奥様達に天敵が現れたようだがチェンジは決定だ。
98일 아침
제422부분
武器を取り出す瞬間こそが隙になりうるが、隙が素敵なら大丈夫なのだ。
98일 오전
제423부분
広義な意味では出席中だから出席日数は大丈夫なはずなのだが下校が出来ない。
92일 낮
제424부분
まったく最近の魔物さんは目上の者に対する礼儀も無く序列も弁えずに無礼な事で嘆かわしい。
98일 오후
제425부분
悲運な感じに迷宮の最下層で力尽き倒れたが原因は痴女さん達だった。
98일 저녁
제426부분
3度目の正直と言うが俺はずっと正直者だから駄目だったようだ。
98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427부분
男子高校生ならば哀悼と共にその重要性は魂に刻まれているがやっぱり消失する。
99일 이른 아침
제428부분
頭のてっぺんの髪の毛の先の枝毛は結構あったからお手入れが必要なようだ。
99일 아침
제429부분
女子さん達の女子力は行く手を阻むものは悉く叩き潰し踏み躙るらしい。
99일 낮
제430부분
舐めるのは大好きなのだがあれはベロをもぎ取られそうな恐怖だから舐めないようにしよう。
99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431부분
ジトは大変に結構なお点前で鋭い切り返しの語彙と畳み掛ける教養の物量に鍛えられた肺活量で声の張りすら見事の一言だ。
100일 아침
제432부분
何人も停められない門番さんの通行許可基準と言うのが永遠の疑問なのだが今日もやっぱり素通りだった。
100일 아침
제433부분
雑貨も百貨も八百屋もいっぱい揃えるのが売りなんだから名前が悪いんであって俺は悪くない。
100일 낮
제434부분
高2のJKさんの中2病だと3才さば読みされて永遠の13才問題が異世界で迷宮入りだ。
100일 오후
제435부분
「話は聞かせてもらった」ってやりたかったみたいだから、やってあげたら怒られた?
100일 저녁
제436부분
整備よりもパイルバンカーだが体操服ブルマセットには逆らえないらしい。
100일 저녁
제437부분
回転を偏心させて変化球とは侮れない技量の高さの魔球って言うか玉だ。
100일 밤
제438부분
捩りと捻りの螺旋こそが纏絲勁だけど舌技は無かったと思うが強力だった!?
100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439부분
決して答えは出ない因果性のジレンマは混ぜたら解決するらしい。
101일 이른 아침
제440부분
蛇詐称の牝鶏は微かに蝙蝠だがマングースな事実を本鳥は知らない。
101일 아침
제441부분
牝鶏さんの蛇の女王詐欺は驚愕の真実で愛と友情の感動の物語だったと本人だけが言い張っていた。
101일 낮
제442부분
どうやらダガーには洗浄と除菌の効果付与が必要らしい。
101일 저녁
제443부분
称号大賢者持ちなんだけど賢者タイムのスキルは無いようだ。
101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444부분
レオン・フーコーさんは地球が自転している事を証明したかったと言うのに、何故だか重量制限オーバーが証明されてしまったようだ。
102일 아침
제445부분
楽しそうにコロコロと転がっていたから生暖かい目で見守っていたら怒られた?
102일 아침
제446부분
気を利かせて玉転がしで受付委員長にジトられてバリケードは駄目らしい。
102일 오전
제447부분
近代文明的な高度な論理的説明では毎回どう鑑みても俺は悪くないという結論を導き出してみたがオコだった。
102일 낮
제448부분
ラブコメ展開を邪魔して破壊して妨害する為ならば本気を出す。
102일 오후
제449부분
脳を支配しようとしても筋肉で脳が関係ない脊椎反射生物なら安心だ。
102일 저녁
제450부분
もにゅもにゅだらけで誰が誰だかわからないが頭を齧ってる歯形だけは齧られ覚えがある。
102일 밤
제451부분
かわいい服は見ていて俺も楽しく一挙両得で二兎追うものはニューバニーさんだ。
102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452부분
禁句なのに本物出て来るとかやっぱり異世界でも空気を読むのは大切なようだ。
103일 아침
제453부분
見た目に騙されて愚かにも手を出し齧られる、いと哀れだな?
103일 낮
제454부분
ストレスで死んじゃうくらいに脆弱で弱い繊細な男子高校生さんの心はバリケードらしい。
103일 저녁
제455부분
高等学校による高等教育的意味合いから言っても男子高校生だから俺は悪くない。
103일 밤
9. 수인국편
화수
제목
시간대
제456부분
子沢山の猫親子たち大家族Verが手を振っているが子狸はこっちのようだ?
104일 아침
제457부분
里芋さんは正義らしい、ならば太郎芋さんは悪なのだろうか?
104일 낮
제458부분
やはりおっさんにはハリセンかと思って持たせたら、やっぱり役に立ったが怒られた?
104화 오후
제459부분
危険彼女の野放し禁止法案で保護を申し入れたが僻んでたから焼いてみた?
104일 저녁
제460부분
就職絶対零度はすべての物質が活動を停止して就職活動も停止な恒久無職状態らしい。
104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461부분
口を塞がれて外交交渉が暗礁に乗り上げ座礁で少々不詳なまま委員長が折衝だ。
105일 아침
제462부분
絶対王国の評価は大げさで過剰な気がするのは何故だろう?
105일 낮
제463부분
随分と軽くなったなーとは思っていたが、最初の頃の威厳ある語りはもう無理なようだ?
105일 오후
제464부분
副委員長Bさんは良い人ランキング1位の良い人で揺れもとても良いのだがオコが怖い。
105일 저녁
제465부분
お芋さんを仕入れたらエロをアピってるお芋さんだった?
105일 밤
제466부분
近代社会ではペンは剣よりも強しと言うが異世界でも結構いけるようだ。
105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467부분
この御方をどなたと心得るかは誰にもわからないのが問題だ。
106일 아침
제468부분
完璧なカモフラージュよりも自信を持ち堂々と振舞えることこそが重要だ。
106일 낮
제469부분
不審者って書いた不審者さんがいたら正直な良い人だ。
106일 오후
제470부분
錆びるのを心配する前にベロを切らないかは心配されないようだ。
106일 저녁
제471부분
且つて農作業をしただけでここまでディスられた者がいただろうか。
106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472부분
男子高校生的に再起不能な誤射寸前の危機だった!
107일 아침
제473부분
囚われのお姫様役の過重労働についての労働基準が曖昧だ?
107일 아침
제474부분
教国の内情とサンドイッチの山との戦いはマヨネーズとの相性も良さそうだ。
107일 오전
제475부분
何処か遠くで目つきについてディスられている気がするのは何故なんだろう?
107일 오후
제476부분
誰も教えていないはずの鷹爪拳の使い手は一体何処から発生したのだろう?
107일 저녁
제477부분
女子の永久たる無間の輪廻には終わりは無いようだ。
107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478부분
男子高校生には無限の可能性が秘められているが赤ちゃんプレイは無い!
108일 아침
제479부분
異世界でも関東と関西の文化の隔たりは是正されないようだ。
108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480부분
何とか会館の次は何とか高校だと言う俺の回想シーンはスルーの様だ?
109일 아침
제481부분
出生の秘密がマングースなコカトリスさんは蛇の女王を諦め烏骨鶏を目指すのだろうか?
109일 낮
제482부분
流石に道の傍で鉄鎖拘束プレイは男子高校生には高度過ぎて高等教育の範囲を逸脱しちゃっているだろう。
109일 오후
제483부분
二兎追う者は先ず一兎目の餌付けが大切だと御馳走を並べてみたが草食では無いようだ?
109일 저녁
제484부분
オタ情報って結構な確率でとんでも理論が混じってる。
109일 해질녘
제485부분
通背拳は通臂拳と言い腕が伸びる伝説上の通臂猿猴の腕を柔らかく鞭のように素早く遠くへ伸ばす打撃だった気が?
109일 저녁
제486부분
複雑な出生の秘密が家庭問題でお父さんを滅多打ちにして賞品に貰ってきたそうだ。
109일 밤
제487부분
異世界通背拳の行き着く先は危険なぽよんぽよんのようだ。
109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488부분
やはりお饅頭はお口をふさぐのに最適な形状だということが確認された。
110일 이른 아침
제489부분
騙され弄ばれた乙女の復讐とは恐ろしいものらしい。
110일 이른 아침
제490부분
年の功とは謝罪からの流れるような展開で最適な位置を奪取できるものらしい。
110일 이른 아침
제491부분
猿のかわりに子狸を提供すると珍味さんが齧られる危機だった!
110일 낮
제492부분
それは洋裁なのか日曜大工なのかバンパイアハンターなのか?
110일 오후
제493부분
異世界でロールケーキを咥えた獣人っ娘はどの方角に向いて食べれば良いのだろうか?
110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494부분
空気読み通背したらジトられた、読み人知らず?いや、読んだんだよ?空気?
111일 이른 아침
제495부분
JKに唾液まみれ唇突き出して至近距離から吹きつけようとするキモいおっさんなんて危険すぎだ。
111일 낮
제496부분
人とはいずれは土に還るが運命でおっさんなら即時速攻に埋め立てだ。
111일 저녁
제497부분
いかなる道を選ぼうと辿り着く場所が同じであれば、そこに穴を掘っておけばいい。
111일 저녁
제498부분
せめて汗くらいかかせて濡れて張り付いて透けさせられないとは使えないおっさんだ。
111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499부분
全く俺が立ってるんだから俺の場所だという至極当然のこともわからないとは行列にちゃんと並べないのは民度が低いんだよ?
112일 아침
제500부분
胸を張ってもその肝心なものが皆無だと平面が垂直に聳え……いえ、何も言ってません!
112일 낮
제501부분
500話感謝記念と言いながら実は501話で、しかもSSでもないおっさんの2人語りは需要は無いだろう!
112일
제502부분
やっと遂にもう忘れ去っていたトラップリングの見せ場だったのに台詞がない!
112일 낮
제503부분
来んなよ来んなよって言うからお招きの振りかと思ったら違ったようだ?
112일 오후
제504부분
かつてJCを「十分」「超大人ボディ」との神解釈で挑み通報の彼方に消えた勇者は伝説らしい?
112일 저녁
제505부분
トルコ珈琲は上澄みを飲むものでこれはちょっと違うんだけど濃いくて目が覚めばっちりだ。
112일 밤
제506부분
異世界最大の危機は男子高校生のラ◯ドール所有疑惑だった!?致命的だな!
112일 심야
제507부분
夫婦喧嘩は小狸ですら齧るかどうか怪しいが押しかけ夫婦で居候らしい。
112일 심야
제508부분
やはり迷宮皇と深夜に頑張るのは戦闘だったらしい!激しいな?
112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509부분
先行き心配になるから莫迦とかオタとかを将来設計に組み入れないで欲しいものだ。
113일 아침
제510부분
現実ではと侮っていたら驚異の異世界バディと組み合わさったら驚嘆の凶器だった。
113일 아침
제511부분
男子高校生の神聖さは聖者級だと認められたと言うのに何故か御不満があるようだ?
113일 낮
제512부분
異世界では全世界共通の場所取りのルールすら理解できないらしい。
113일 낮
제513부분
男子高校生さんの密やかな性癖が大公開で暴露されて獣人好きは証明されたようだ。
113일 낮
제514부분
空きがあれば入れたくなるという男子高校生の収集癖のコンプ問題が深刻だ。
113일 오후
제515부분
俺は偵察して落とし物を拾っているだけで全く以て俺のせいではないのに冤罪感が漂っている?
113일 저녁
제516부분
上がりが遅くて悪いのに知らない間にパクられていたようだ。
113일 저녁
제517부분
男子高校生の美少女フィギュア遊びの試し見は見て愉しんで終わりだった。
113일 밤
제518부분
完璧な手順を完全にこなし完膚なきまでに完遂したのに事案完了だった?(完?)
113일 심야
제519부분
呪いと毒を食べてるだけなのに真っ裸のウサ耳お姉さんに蛇と鶏と蜥蜴が絡みつく絵が怪しく見えるのは何故だろう?
113일 심야
제520부분
感動的な母娘の再開は治療行為の大切さを物語っているのに怒られた?
113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521부분
美味しい匂いが風の乗ってきたから到着したのだろう……食べちゃわないようにお菓子のお使いを出したけど大丈夫だろうか?
114일 이른 아침
제522부분
たとえ吊ってあっても引力に引かれている以上は広義な意味での落とし物だ!
114일 이른 아침
제523부분
蝦蟇を猿顔にするという偉業を成し遂げた魔物は蹴飛ばしただけでドロップだった?
114일 아침
제524부분
落とし物のお出迎えとは気が利いてるけど拾い尽くして落とし物が打ち止めだ?
114일 아침
제525부분
お化け屋敷のお化けに襲いかかり蹂躙する女子高生は出入り禁止になるだろう。
114일 아침
제526부분
なぜだか迷宮の上層で謂われのない酷い罵詈雑言で虐められている気がする。
114일 아침
제527부분
高校2年生に対する中2的装備の強要な異世界虐め問題の虐め相談室はどこにあるんだろうか?
114일 오전
제528부분
この大迷宮はツッコミ待ちの案件に溢れているようだ。
114일 오전
제529부분
異世界大迷宮の真の恐ろしい罠は味方だった……うん、いつもだな?
114일 낮
제530부분
100もの選択肢の中に、どうして好感度を入れてくれないんだろう?
114일 오후
제531부분
地下大迷宮の深層級の男子高校生に対する精神攻撃は苛烈なようだ。
114일 오후
제532부분
正々堂々な王道がジトで全否定され、やはり精神攻撃は味方からだった!
114일 저녁
제533부분
白と黒のコントラストは大変けしからん素敵なコンビネーションなのだが剥がさないといけないらしい。
114일 저녁
제534부분
地底であれ地上であれ冤罪とは異世界に満ち溢れているようだ?
114일 밤
제535부분
マグロさんは一生眠らずに泳ぎ続けると言うのに男子高校生さんは眠らないけどマグロだった?
114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536부분
おっさんの唾液はばっちいうえに溶けて猛毒で臭いらしい。
115일 밤
제537부분
どうやら立ち去る前にセクシー修道服の追加生産が必要なようだ!見たいな。
115일 저녁
제538부분
お風呂じゃないのにのぼせたって……遂にわんもあせっとでは足りずに女子高生だらけの熱々我慢大会(ポロリは有るの?)が開催されたのだろうか?
115일 밤
제539부분
体感覚による直感的制御でにょろるにょろにょろ感で3本だけだがにょろって見た。
115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540부분
まさかの大量囮空中散布が破られる日が来ようとは……
116일 아침
제541부분
男子高校生の弱点は女教師で天敵とも言える男子高校生大蹂躙力で三交代制でズルかった!
116일 낮
제542부분
ソウルフードと言われようともそれを万人が受け入れているとは限らない。
116일 오후
제543부분
オタ莫迦の回収が遅すぎて手遅れ感満載な終末的な様相だった。
116일 밤
제544부분
どうも獣人こそがケモミミの恐るべき破壊力を過小評価しているようだ?
116일 밤
제545부분
男子高校生的に忙しくてやっとステータスが確認できると思ったらやっぱり男子高校生がご多忙だった。
116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546부분
桃の木より桃尻の方が三度だって朝飯前なのだから山椒の木は伐採だ?
117일 아침
제547부분
街ぶらで街ぽよなのに街たゆんたゆんはジトられた。
117일 낮
제548부분
脳内お花畑と頭冠がお花畑は男子高校生には受け入れがたいようだ。
117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549부분
ぎょぎょぎょな朝の訓練は朝飯前で朝ごはんがお刺身の危機だった。
118일 아침
제550부분
投げつけると角が立つので優しく柔らかく丸っと投げるのがコツなのだ!
118일 오전
제551부분
シュレディンガーさんは猫パンチの可能性が考慮されていないが故に箱の中はシュレディンガー説が考慮されていないようだ。
118일 오전
제552부분
亀を全滅させると乙姫様は竜宮城してくれないようだ?
118일 낮
제553부분
渡らない鴉はただの鴉なのに渡り鴉だって言い張るからボコってみた。
118일 오후
제554부분
風情ある和太鼓による応援はチアリーダーには勝てないようだ。
118일 오후
제555부분
忘れられし断絶されし閉じられた世界はひきこもりさんにも退屈だろう。
118일 오후
화수
제목
시간대
제556부분
お帰りなさいと言われてもお家は森の中なのだがゴブしかいないから待ってはいないだろう。
119일 오전
제557부분
一般庶民看板娘にお大尽様オブリージュなおみやげをあげたのに孤児っ子剥離撤去作業はしてもらえないらしい。
119일 이른 아침
제558부분
女子とは感情的で理論的な説明が理解されず実力行使が……懐かしかった!
119일 낮
제559부분
ピクニックがブームらしいので乗ってみたけど、さっきも来たんだよ?
119일 오후
제560부분
本物の花飾りには敵わないが身を護るために護符の花飾りを販売したら護身不能な日常だった。
119일 저녁
제561부분
原子記号を覚えて無くても中学2年生経験の在る者ならば誰しもが語れるという。
119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562부분
鶏は蛇を忘れ孔雀の羽根が欲しいらしいがマングースだったはずだ。
120일 아침
제563부분
呼吸法が大事だと言ったら呼吸法が大事(おおごと)だった。
120일 아침
제564부분
歩法を優先して調整すると言ったがあれは嘘だ、だって嫌なものは嫌なんだよ。
120일 오전
제565부분
儲からない迷宮はただの迷宮だが、元々迷わないし宮殿もないから穴だった?
120일 낮
제566부분
おっさんによる不当な出し惜しみこそが不変の掲示板の原因に違いない。
120일
제567부분
嘘ではなく大げさでもないが紛らわしい名前で心が痛かった。
120일 오후
제568부분
現地でリアルタイムな内職は内職の本分から外れてる気はするが内職しないと間に合わない。
120일 오후
제569부분
透き通るように薄く伸縮性に富み張り付くようなフィット感は危険領域に突入したようだ。
120일 저녁
제570부분
相手の身になり考えを読むのと木乃伊取りが木乃伊は違うと思う。
120일 밤
제571부분
眠れぬ夜に羊を数えると羊さんたちは壊滅するようだ。
120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572부분
辺境の朝の日常の風景は今日もやっぱり模細工だった。
121일 아침
제573부분
牛の鼻輪は男子高校生的な贈り物としてのセンスに疑念が抱かれるガマだったが喜ばれているから良いのだろう。
121일 오전
제574부분
後出ししても勝てないから不思議に思っていたら全員が後出だった。
121일 낮
제575부분
白濁液に汚れたドロドロの手で太い棒を握った眠りっ娘さんは涙目だった。
121일 오후
제576부분
虎と踊る男子高校生と猪を襲う聖女の比較の好感度なら勝ってる気がする。
121일 오후
제577부분
異世界迷宮講座と迷宮鑑定試験で迷宮鑑定士の有資格者になったらにーとの就職には有利なのだろうか?
121일 오후
제578부분
異世界に於ける己の存在理由への問い掛けは回答を拒否られているようだが、俺は何しに来たんだろう?
121일 저녁
제579부분
大賢者故の賢者時間の多忙さと瞬短さの連続は無限のようだ。
121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580부분
一体いつから朝プロメテウスが日常用語になったかは不明だが、今朝も朝プロメテウスだった。
122일 아침
제581부분
SSたまにはまともなお礼投稿?
??일
제582부분
人とは成長する生き物で俺は人族なんだから日々成長しているはずだ。
122일 아침
제583부분
あまりの暇さに内職兼迷宮踏破で杖ができたが最低だった。
122일 오전
제584부분
男子高校生的に趣味に走ると非効率的だが非行に走るよりは健全だろう。
122일 오후
제585부분
凄く得したはずなのにコレジャナイ感で台無しだがお得なんだけど違うが拾う。
122일 오후
제586부분
お届け物は不幸の手紙ではなく不幸そのものだから黒山羊さんでも食べられないんだよ?
122일 오후
제587부분
お小遣いアップの可能性はむっちり薄々スパッツさんによって潰えたがドレスまで上乗せされていた!
122일 저녁
제588부분
やはり女子さんの意見でもオタ達の先行きは駄目らしい。
122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589부분
爽やかな朝を後何度迎えれば平穏な朝が来るのだろうか?
123일 이른 아침
제590부분
指導係という名の監視対象な魔法係の求められし真の役割はおやつ係と悪魔っ娘幼女たちのぶら下げ運搬係のようだ。
123일 아침
제591부분
異世界迷宮で平穏を求めるのが間違っているのかどうかは連れによって変わるようだ。
123일 오전
제592부분
注文の名前を間違える云々の前に先ずちゃんと名前を覚えて欲しいものだといったらジトられた?
123일 오후
제593부분
無重力空間のピンボールはふははと両手を広げて水鳥が片足立ちでスライム虐待らしい。
123일 저녁
제594부분
良い子は絶対に真似しないでねって、真似したら良い子じゃないなら結局は悪い子なんだから真似しても問題が無さそうな気がする。
123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595부분
無謬無き可謬主義的な懐疑感をもってしても揺るぎ無き絶対的な掲示板は啓示板と名を改め得る不変さすら醸し出し始めている。
124일 아침
제596부분
人間万事塞翁が馬のお馬さんは逃げ出してナンパして彼女を連れて帰ったら彼女が飼い主を振り落とし怪我させるんだけど座右の銘にして良いものなのだろうか?
124일 아침
제597부분
懸命に最後だけでも良い感じに纏めあげようと頑張ったが駄目だったらしい。
124일 저녁
제598부분
撹乱からの象さんの乱獲は爛々と諤々にかくも乱れて淫られた?
124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599부분
儀式は人を騙す為のものとも言われるが未だ嘗て無い極悪な詐欺を見た!
125일 아침
제600부분
きっと異世界では巫女とは宙を飛び交い地を駆けお饅頭を奪い合う恐ろしいものだと認識されてしまった気がする!
125일 아침
제601부분
巫女服は一見防御力が高そうに見えるが触手さんとは相性が悪いようだ。
125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602부분
全員で協力して作り上げるのは美しい光景だが、全員が作ったら協力の意味が無い気がするんだよ?
126일 아침
제603부분
迷宮内での男子高校生さんの進路問題にはセクシー女教師裝備が必要なようだ。
126일 오전
제604부분
偽装工作で隠蔽されているが現実と伝説の乖離が一番有効だった。
126일 오전
제605부분
SS?異世界では売れないものは価値が無いという市場原理すら理解できないらしい、嘆かわしいな?
126일 아침
제606부분
過酷なまでの徹底的な駄目出しは褒めずに伸びずに的確だった!
126일 오후
제607부분
最良の策で一気に倒すとジトるのに、こつこつと訓練すると遊んでると言われる9/10地点の不条理な困惑の感情?
126일 오후
제608부분
桃なお姫様を攫って亀がくぱあってすると事案だからきっと人違いだろ。亀違い?
126일 오후
제609부분
お説教に対する最終兵器がいつもお菓子だがむちむちスパッツのわんもあせっとはある意味仕返しなのだろうか?
126일 저녁
제610부분
坩堝からの発案で発明された新技術により技術革新は改革的だが壺だった。
126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611부분
冤罪を晴らそうにもハラハラ展開だがパワハラではなくパワボコだった!
127일 아침
제612부분
異世界迷宮に癒やしを求めるには建築基準が心配だ。
127일 아침
제613부분
馬鹿な犬と馬鹿な莫迦だとどちらが飼い主になるのだろうか?
127일 오전
제614부분
寄生木は触手仲間で貫いて「絶命♥」ってあれにゲイさんがボルグっちゃて腐感度急上昇の槍だった!
127일 오전
제615부분
感動の珊瑚さんとの再会秘話は卑猥な秘話で語られることだろう?
127일 오후
제616부분
深夜の迷宮皇女子プロレスの衣装も制作し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ポロリ?
127일 오후
제617부분
出来ない事はどうやっても出来ないが、騙して誤魔化せばどうにか出来る。
127일 오후
제618부분
異世界ではバケツを見かけると存在理由の判断が多岐に渡り選択肢が多いが大概は莫迦げてる。
127일 저녁
제619부분
女子さんと割り勘の食事は割に合わない感じで割り切れない想いが割増だ。
127일 저녁
제620부분
罠と罠が鬩ぎ合う迷宮より危険なお宿は今晩も大絶叫だった?
127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621부분
全てを一つに見るという事は見えちゃいけないものまで全部一緒に見えちゃう模細工な世界だった!
128일 아침
제622부분
渋く語っているが第1師団は皆脳筋のおっさんだった。
128일 아침
제623부분
男子高校生に対して何をしたいか聞くほど無意味な質問は存在しないのではなかろうか?
128일 아침
제624부분
魔の森やゴブが飛び出しボコの音ゴブゴブゴブと煩かりけり?
128일 낮
제625부분
お風呂とはすっきりさっぱりするものだが、したけどお風呂は関係なかった!
128일 오후
제626부분
異世界は驚きに満ち溢れているけれど、元の世界よりは常識的なようだ。
128일 저녁
제627부분
誰がプロレス技を教えてるのかと思ったら全員が技を極めていた!?
128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628부분
異世界が困っているなら高校生なんて呼ばずにルデール閣下を呼ぶべきだ。
129일 아침
제629부분
これにかかったらまず助からない医者をヒモ医者というが、ヒモな使役者はなんと呼ばれるんだろう?
129일 오전
제630부분
SSこの呪われし無限のおっさん界の何処の誰とも知らぬおっさんの話って呪いなの?
??일
제631부분
迷宮王戦前の緊張感こそが醍醐味だと言うのに首を長くして待てなかったらしい。
129일 오전
제632부분
淑女か娘かで襲ってる男子高校生さんの高感度が心配なのに、宗教問題まで出さないでほしいものだがリリアンな展開は歓迎だ!
129일 낮
제633부분
迷宮の天井で泰然自若に構えると出番がなくなるようだ。
129일 오후
제634부분
異世界では覚りを開くとボコられるという深い宗教観が理解されていないようだ。
129일 오후
제635부분
男子高校生と女子高生のお宿での格闘戦と言うと如何わしく聞こえるが、見た目はそれどころじゃなかったようだ!
129일 저녁
제636부분
心配掛けない様に頑張ったのに、獲物を逃した狩猟者の目に見えたのは何でなんだろう?
129일 밤
제637부분
朝プロメテウスは日常語と化したが夜使われないとは言っていない。
129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638부분
爽やかな朝の冤罪は目覚めのボコボコでコロコロだった。
130일 아침
제639부분
茸刈りのコロコロツアーと聞いていたけど戦闘中もコロコロはしないらしい?
130일 아침
제640부분
観察と視察の結果、中々に見事で立派なものをお持ちで思わず作ってしまってた。
130일 낮
제641부분
呼ばないと暇だが呼ぶと限度の無い空気読めない相変わらずな森のゴブさんたちだった。
130일 저녁
제642부분
やってもやらなくっても面倒だが、ほったらかすと忘れてしまう。
130일 저녁
제643부분
性皇から降格したら鮪王とかになりそうだがお寿司屋さんに有りそうな気がする名前だった!
130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644부분
表記問題に苦言は多々有ったが、分かりにくいのを超えて意味が分からなくなってきた!
131일 아침
제645부분
やっぱり掲示板に貼り出されない情報隠匿で婬特とか背徳も張り出されないようだ。
131일 아침
제646부분
失敗と失策の償いはモーニングスターなのが意味深で嫌だ。
131일 아침, 오전
제647부분
新たなる鉄球技術の革新は男子高校生の生存確率に革命を起こしそうで怖いな?
131일 오전
제648부분
予期された冤罪に対する完璧な抗弁はお肉発言が致命傷だった。
131일 저녁
제649부분
お馬さん配下の超高速野生お馬さん部隊を編成してたら雑貨屋の注文も馬だった!?
131일 밤
제650부분
珊瑚だったんだから気付きそうなものなのだが無警戒で無邪気に傍若無人なねっちょりだった。
131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651부분
乙女の花園といけない花園と花園ラグビー場のどれが一番危ない花園なのかは永遠の謎らしい。
132일 이른 아침
제652부분
呪われ彷徨うオタはいつものオタで何ら変化は見られないことだろう。
132일 아침
제653부분
異世界召喚は迷惑行為だが異世界転生ならと思ったら案外と人選が難しいようだ?
132일 낮
제654부분
迎撃できない攻撃は思わず歓迎しそうになる罠だった!
132일 오후
제655부분
どうやら「ドキッ!ブルマだらけのむちむち体育祭?」は計画的犯行だったようだ。
132일 오후
제656부분
鉢植えはもう無いと言ったが壺がないとは言っていない。
132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657부분
エアロビと太極拳は同時進行してはならないもののようだ。
133일 이른 아침
제658부분
異世界にはフラミンゴの魔物さんもいたがフラミンゴ打法が生まれるとは思わなかった。
133일 아침
제659부분
チアリーディングは決して嫌いではないが異世界でチアの衣装が必要な意味こそが不明だが注文なようだ?
133일 오후
제660부분
蛇や蔦の絡み付き物への期待を裏切る拙い騙りだったから芝刈った。
133일 낮
제661부분
異世界で正しく空気を読むとテンプレが多すぎて時間がかかるようだ。
133일 오후
제662부분
スローモーションな状態とスーパースロー再生中な状態は違うものだった。
133일 오후
제663부분
異世界言語翻訳機能に期待するのは無駄なんだけどまだ夢見ているようだ?
133일 저녁
제664부분
危険な見た目で触るな危険だが中身はもっと危険物だったから食べてみた。
133일 저녁
제665부분
モンブラン(山)とモンブラン(ケーキ)は踏破した場合の結果が真逆だと思う、主に栄養学的に?
133일 밤
제666부분
テキサス州の4つ葉のクローバーはきっと幸運力が低いに違いない。
133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667부분
禅の精神で俺が悪く無いことを切々と説いたのに全然全くジトだった。
134일 이른 아침
제668부분
渡る世間はボコばかりなのにボコが世間じゃなかったら矛盾なんだよ?
134일 낮
제669부분
異世界のロリと幼女について考察してみたが、男子高校生が幼女について考察している時点でもう色々と駄目だと思う。
134일 낮
제670부분
多機能そうだと思ってはいたがその展開は予想外だし使うの難しいんだよ?
134일 오후
제671부분
食べ過ぎのお腹ポッコリへのラマーズ法の効果に付いては未だ検証はなされていないだろう。
134일 저녁
제672부분
応援が鏖怨と書かれそうな歓声が喊声でボンボンはボコボコだった。
134일 저녁
제673부분
頑張らなくっても素質充分過ぎなことって有ると思う。
134일 밤
제674부분
未だ見ぬ異世界のゴーヤさんの存在はチャンプルなようだ。
134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675부분
とても良い穴だからぐりりりりって押し込んだら気持ち良いのに怒られた?
135일 아침
제676부분
消費と供給のバランスはアンバランスにポッコリのようだ?
135일 아침
제677부분
お祭りの理由ができてみんな嬉しそうだ。
135일 오전
제678부분
別に飛行型の魔物さんも普通の魔物さんで差別は良くないと思う。
135일 오후
제679부분
鍋奉行は下克上だが鍋皇帝は現れなかったようだ。
135일 저녁
제680부분
わんもあせっとなごっちゃんですは終わりなき挑戦のようだ。
135일 밤
제681부분
研究に犠牲は必要だが可愛い象さんは犠牲にしちゃ駄目だから復讐してみた。
135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682부분
「斗處尽鼓」は漢字に詳しい図書委員ちゃんには逆に読めない罠だったようだ。
136일 아침
제683부분
流れで誤魔化せはしたが忘れたとは限らないし許す寛容な心はきっと無い!
136일 오전
제684부분
迷宮王の存在意義より存在意義が不明な迷宮王な迷宮は何の為に存在していたのだろう?
136일 오전
제685부분
パオパオ問題の拡大に女子高生も大半可愛いと撫で撫でだ。
136일 오후
제686부분
可愛い象さんと孤児っ子が大人気なんであっておっさんには需要はないよ?
136일 저녁
제687부분
蟻は食べないけど蟻食さんからのメッセージは受け取ったんだけど、よく考えたらお話どころか戦ってもいなかった?
136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688부분
異世界は不思議だが不思議な原因の殆どは異世界のせいではないらしい?
137일 아침
제689부분
SS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的な挨拶代わりにSSでも?
??일
제690부분
偶に普通にしてみたら非常識扱いの不条理な異世界だった。
137일 아침
제691부분
男子高校生が女子さんの観客多数だと頑張らざるをえないんだけどジトいな?
137일 오전
제692부분
現役女子高生美人局は迷宮よりも悪辣だった。
137일 낮
제693부분
どうやら異世界の迷宮には早すぎたんだ……腐ってやがる?
137일 낮
제694부분
異世界と元の世界のどちらでも女子力とは危険なようだ。
137일 오후
제695부분
禁忌の開放は諸刃の剣で俺の被害も甚大だけどワンモアセットなのは言うまでもないだろう!
137일 오후
제696부분
異世界はもふもふをモフろうとすると大体硬いか尖っている。
137일 오후
제697부분
迷宮とは脱出こそが試練だが、試練は一緒に宿に帰るから脱出してもあまり意味は無いらしい。
137일 오후
제698부분
異世界には虐め問題も一緒に転移して来ていたようだ、そして異世界では使役者虐待が待っていたらしい。
137일 저녁
제699부분
見ると魅入られる魅惑の攻撃は見えそうで見えないのに透けて見えるのが問題だった!
137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700부분
復讐の復讐を反復で往復で復習してたら復讐だった。
138일 이른 아침
제701부분
700話御礼SSと言いながらとある偉い人の陳情書。
??일
제702부분
野外内職はにーとと言う概念すらも破壊しそうな健全な労働だった、不健全労働はデザートだった。
138일 오후
제703부분
女子会が長いみたいで何故だか部屋で一人で絶好調だ?何でだろう?
138일 밤
제704부분
まさかの異世界おさかな君ブームの到来なのかピチピチだった?
138일 밤
제705부분
もう高校生を異世界転移させずに冷凍マグロで良いんじゃないだろうか?
138일 밤
제706부분
何故だか何もしていないのに何処かで俺の好感度さんがダメージを受け続けている気がする!?
138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707부분
蟹のないカニ玉なんてただの玉だがエビ玉だった。
139일 아침
제708부분
陸鰐魚さんとマグロ系女子は相容れない複雑な関係だったようだ?
139일 오전
제709부분
空気を読んで手伝ったのに酷い言われようを何処かでされている気がする。
139일 오전
제710부분
遊覧と言うより送迎だが余計に時間が掛かってるから意味はない。
139일 오후
제711부분
異世界では女子とおっさんの分布がおかしい事が判明してるが、こっちは全部おっさんだ!
139일 오후
제712부분
オールチェンジで起死回生を狙ったが奇跡の因果率で左右が変わっただけだった!?
139일 저녁
제713부분
むっちり軽視のむっつりさんの解説は肝心な事が何も触れられていない男子高校的に残念な解説だったらしい。
139일 밤
제714부분
無実で無罪で無垢な男子高校生なんだけど、お仕置きするのは決して全く嫌いではない!
139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715부분
勝利も敗北もない永遠の戦いは消耗戦ですっきりなんだけどげっそりだった!
140일 아침
제716부분
SSとある男子高校生たちの無駄話。
??일
제717부분
昇降運動の健康への効果は科学的にも実証されているが迷宮健康法は何か間違っている気がする?
140일 낮
제718부분
遠くから見てると幸せでも囲まれるとそんな場合じゃない危険な三角地帯がデンジャーだった!
140일 낮
제719부분
罪無き渦中の人は渦の中心で無罪を叫ぶけど冤罪らしい?
140일 오후
제720부분
出版記念SS「ある日の朝ギルの光景」
??일
제721부분
100人乗っても大丈夫かどうかは100人のチョイスが大切らしい。
140일 오후
제722부분
ミクロなお宿内経済が高速循環でデッドヒートな出張内職が御多忙だった!
140일 저녁
제723부분
膨大なお菓子のリクエストが集積されたがTバックはお菓子には入りません!
140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724부분
旅立ちの朝は立ち過ぎて大変な大事が大騒動だったらご立腹なオコだった。
141일 아침
제725부분
不幸と悲しみは分け与えることができるからおっさんに押し付けるのが一番だ。
141일 오후
제726부분
出張内職の行脚と押し売りの類似性は気にしたら駄目だとだけ言っておこう。
141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727부분
耐え忍ぶ偵察の旅路は耐えられないおっさん濃度だった!
142일 아침
제728부분
フラグが立つまでの時間を計算すれば涙に暮れるのも仕方ない永さだった。
142일 오전
제729부분
商国とは買収と勧誘渦巻く陰謀に満ちているようだ。
142일 낮
제730부분
隠密で偵察する為のおっさん排除に便利なメテオボーリングはストライクだったらしい。
142일 낮
제731부분
全くデリバリーされないから自分で来たのにおっさんだった!?
142일 낮
제732부분
村人の貧相さを説いていたらお揃いだったがペアルックではない!嫌だ、断る!!
142일 오후
제733부분
貧しく質素な村はハートフルに満々なようだ。
142일 오후
제734부분
おっさんとか爺しか居ないなら滅べば良いじゃないのとマリーさんもお嘆きだ?
142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735부분
爽やかな朝の目覚めなのどかな農村では錆びないことが重要なようだ。
143일 아침
제736부분
全く持って異世界でも女心と莫迦の空(頭)とは度し難いものだ?
143일 오전
제737부분
何て言うか重装歩兵自体がもうフラグな運命な気がするのにわざわざ森に入るんだよ?
143화 오후
제738부분
2週間分あると教えれば倍食べるから1週間分と控えめに教えておくのが長持ちのコツだ。
143화 오후
제739부분
自分たちだけケモミミメイド喫茶に行った莫迦たちへの制裁はマッチョお姉さんへの密告だった。
143화 저녁
제740부분
名もなき村は名もなき国の隣の向こうで名もなき森の直ぐ側なんだよ?
143화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741부분
だいたい美人さんを揃えておくと何でも呼び込める事は男子高校生の経験に基づく真理だった。
144일
제742부분
異世界では正直で真実なセールストークですらジトだった?
144일 아침
제743부분
丁度良いと言えば良いが、きっと予定より早過ぎる理由は聞かなくってもお菓子を食べ尽くしただけだろう。
144일 오전
제744부분
お魚のすり身団子のヘルシーさすら断固たる団子娘たちには敵わないらしい。
144일 오후
제745부분
ポンポンの為に駆けてつけて来たその優しさが痛かった。
144일 저녁
제746부분
異世界では御主人様とお牛さんの扱いが同等のようだがヒンドゥー教ではないようだ。
144일 심야
13. 엘프의 숲편
화수
제목
시간대
제747부분
美女だらけの限界を求めてやって来たら限界集落で微女だった。
145일 아침
제748부분
全員おっさん100%なのにおっさんの中2展開に需要はあるのだろうか?
145일 아침
제749부분
異世界のおっさんたちは重篤な中2患者より真顔でやっていたらしい!
145일 오전
제750부분
使えない繋ぎスキルかと思っていたら自分で繋げと言うドヤ顔のスキルだった!
145일 오후
제751부분
技法や形式を惰性的に繰り返すだけのマンネリズムにこそ素晴らしきフラグが隠されているという。
145일 오후
제752부분
見えなくて隠れてるならアヴェンジャーすれば良いじゃないのと言ったのだが、見えてたのがバレてて怒られた。
145일 오후
제753부분
囲まれずに隅っこで空気になるハーレムは楽しいのだろうか?
145일 오후
제754부분
伝統的な高度な文化が引き継がれてもおっさんだから意味がない。
145일 저녁
제755부분
間違えたというか騙されたというか自分で建設したのにお部屋を間違えた。
145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756부분
72%分のナニがナニしてなにを言っているのかわからないと思うがボコだった。
146일 아침
제757부분
「森へお帰り」はビッチか子狸に言われるべきで、男子高校生を野放しは不適切な表現だと思う。
146일 아침
제758부분
子供と幼女のお口に茸を突っ込んだらジトるのに女子さん達のは医療行為だと言い張っていたが、通報されたらしい。
146일 아침
제759부분
万里の長城並みの城壁をバリスタ担いで走り回る非常識さは誰にも言及されないようだ?
146일 오전
제760부분
異世界できっと初の木製バットによるシャープでコンパクトなスイングは注目度が低かった。
146일 오후
제761부분
異世界の長きに渡る好感度の不在による冤罪の数々はエルフ王のせいだった、と俺が決めた!
146일 저녁
제762부분
異世界初の大発見でゴムの木を見つけて大喜びしたんだけど、乙女はカカオとバナナが大事なんだそうだ。
146일 밤
제763부분
せっかく洗濯して置いておいたのに着る前に汗塗れな熱闘だった。
146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764부분
エルフであろうとおっさんは大体話しが長いが大した事は言ってない。
147일
제765부분
お馬さん引越便は大活躍だけど、護衛はいらないと思うんだよ?
147일
제766부분
誰も珈琲豆は探してくれない過酷な食材集めの旅だった。
147일 아침
제767부분
闇が憑くならオタ莫迦に塗り憑ければ良いじゃないの作戦は極秘なんだよ。
147일 오전
제768부분
お芋の天麩羅さんはご飯なのかお菓子なのか、それより体重が問題だ?
147일 밤
제769부분
新製品は多々の意見が欲しいが使用者は使用感は言語為らざる何かだった?
147일 밤
제770부분
長い衣という意味の女性の魅力を強調し優雅に見せる素敵な民族衣装さんで両脇のスリットがウエストまで切れ上がっていて風にそよぐ美しさこそが最強とも言われているが元々は男性服だ。
147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771부분
髪にワカメが良いという通説は小狸によって全否定されたようだ。
148일 아침
제772부분
俺を置いて逃げた張本人たちが何か語っているが焼却だ!
148일 오전
제773부분
異世界のエルフの森に信楽焼の大量不法投棄は問題だが小狸は放逐してはいけないのだろうか?
148일 오전
제774부분
50階層なら悪魔っ娘達だけで余裕だったりするのは内緒なんだよ?
??일
제775부분
裏切るとは姿形の”表”では味方し内面の”裏”で繋がりを断ち切り背くことだったはずだが……いつも表立ってるな?
148일 낮
제776부분
オタ莫迦な土壌汚染問題は酸っぱい驚異で無効化されたようだ。
148일 오후
제777부분
祝@感謝SSラフレシアさん内蔵型の御手洗いは禁止されているんだよ?
148일 오후
제778부분
屋根はない。だって一体誰が男風呂のおっさんの様子を知りたがると思うの?
148일 낮
제779부분
どうやら電柱地中化計画はツイン電柱さんが阻止していたようだ。
148일 저녁
제780부분
SS辺境は綺麗にお掃除されていて平穏らしい。
??일
제781부분
蜘蛛の糸は切られないがフランケンシュタイナーが垂直落下式だったという新解釈が痛かった。
148일 밤
제782부분
精緻な技術だと薄くて透け透けで性痴な技巧な案件だった。
148일 밤
제783부분
どうやらカンダタさんは垂直落下式だけでなく雪崩式にも弱いことが異世界で判明した。
148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784부분
サンドイッチとおはぎの間食対決はどちらも朝ごはんだった?
149일 아침
제785부분
勝手に意味不明だと非難されているが止まれないんだからしょうがないんだよ?
149일 아침
제786부분
きっと異世界でスリングショット(パチンコ)より先にスリングショット(下着)が作られた事例は珍しいだろう!
149일 오전
제787부분
リア充どもは爆発しなかったが獄炎と灼熱の小籠包さんが仇は取ってくれたんだよ。
149일 낮
제788부분
何故か金属には煩いが魔物には優しい規則のようだ。
149일 저녁
제789부분
会議だと聞いた気がしたのに一体いつになったら始まるんだろう。
149일 저녁
제790부분
会議っていうのに始まらないし呼ばれないから乱入したら会場が変更だった!
149일 저녁
제791부분
異世界の公式儀礼は複雑怪奇だがメイドさんまで地団駄で社交的なようだ?
149일 저녁
제792부분
金属は駄目としか聞いてないから俺は悪くない。
149일 저녁
제793부분
地下道地中化計画は電柱地中化計画と一緒に頓挫したようだ?
149일 밤
제794부분
お説教が長くなるから伴奏を付けるのは止めて欲しいものだ?
149일 밤
제795부분
室内の安全は考慮したけど同室者が全く安全じゃないことを失念していたら地蔵だった?
149일 심야
제796부분
SSとある日の王国の何時かの何処かの罪人のお話
??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797부분
隠してるからわざわざ聞きに来たのに勿体ぶられた挙げ句に最後は知っていたなら言えと逆ギレされた!
150일 아침
제798부분
それでも対迷宮効用の身体錬成の最優先が象さんだった疑問が残るが、一体智慧さんは迷宮皇と何すると思っているのだろう?
150일 오전
제799부분
一応断っておくと石釘の釘バットで天然素材だから俺も環境にも悪くないんだよ。
150일 낮
제800부분
SSやはりおっさんには限度とか加減なんて難しいことは分からなかったらしい。
??일 이른 아침
제801부분
莫迦だからやっぱり喰い付く小龍包、それにつけても莫迦の莫迦さよ?
150일 낮
제802부분
森の奥にはエロフっ娘も与作っ娘もいなかったが空気王は居たらしい!?
150일 오후
제803부분
異世界呪術師はハーレムで空気になる技は編み出していなかったようだ。
150일 오후
제804부분
あまりの空気さに居なかったことも、何処かへ行ってたことにも誰も気付いていなかった。
150일 밤
제805부분
綾とは多々の文様を織りなすものだが綾跳びで生女子校生緊縛事件は解けないらしい。
150일 밤
제806부분
何処の誰かわからないんだけど名前を聞いてもわからないから無理だと思う。
150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807부분
異世界言語で最も翻訳が歪曲されているのはオモテナシだったようだ。
151일 이른 아침
제808부분
あまりに目立たないから目立つように刺繍してみたのに空気だった?
151일 아침
제809부분
脇役にしようかと思ったら、そっちが主役になるのはよくある話だ。
151일 아침
제810부분
走行中のトラックに正面から剣で斬りかかる人が居たら、その人のほうが非常識だと思うんだよ?そして、それって異世界転生しちゃいそうだ!?
151일 낮
제811부분
生涯完璧に護り通してしまったらしいが、だからといって攻撃的になられても困る。
151일 낮
제812부분
SSとある女子のつぶやき。
??일
제813부분
その衝突は幸運感皆無な鉄板感(絶壁)だった!
151일 오후
제814부분
底面の鉄板との激突にラッキーやスケベの要素は皆無だと思う。
151일 오후
제815부분
礼儀とは儀礼上だけのもので、敬意とは尊敬されるからこそのものだ、そしてお行儀は……壊滅的なようだ。
151일 오후
제816부분
忸怩たる思いと一日千秋の思い深く憂慮し信頼を託して専念してたら怒られた?
151일 해질녘
제817부분
ゴリラ顔のゴリラとの頭脳戦は莫迦だった。
151일 해질녘
제818부분
戦いは悲しみしか生まないと言うが、大体訓練の方が悲劇が大増産だ。
151일 밤
제819부분
長風呂はリラックス効果が高く美肌効果もあるしダイエット効果も期待できるし体温上昇で冷えにも良いが、食べすぎたあとは禁物なんだよ?
151일 밤
제820부분
それが本当にラッキーなのか呪いなのかは、活躍しても謎だった?
151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821부분
ラッキーターンに舐め舐られるのはヤバお粉より危険だった。
152일 이른 아침
제822부분
出番が一瞬だったのに飛んだら着地まで保たなかった。
152일 아침
제823부분
ただでさえ暇なのに地底でおっさんが語りだしたら埋めても良いのだろうか?
152일 아침
제824부분
SSこの超遠距離の誹謗中傷感から言ってやはり異性の好感度は急務なようだ。
??일
제825부분
異世界魔物はキョンシーよりも普通そうだ?
152일 오전
제826부분
邪視ってるのかディスってるのか謎なんだけど死んでるようだ!
152일 오후
제827부분
異世界迷宮で寝小便な利尿剤が天麩羅の危機だった。
152일 오후
제828부분
返す返すも燕だった。
152일 오후
제829부분
SSとある日の王国の何時かの何処かの罪人のお話2
??일
제830부분
御玉杓子さんはお玉扱いで、正式名称を蛙っ子に奪われてる気がする?
152일 저녁
제831부분
良かった、甲冑の中に豚は居なかったんだ?
152일 저녁
제832부분
子狸に頭を齧られる夢を見たら、なぜだか次の日はみんなが優しい気がする?
152일 저녁
제833부분
有りか無しかで言えば有りだが無いのも好きだ。
152일 저녁
제834부분
アンデッドと異世界ではホームセンター無双説は真実だったようだ。
152일 저녁
제835부분
小さいがそれなりには大きいようだ。
152일 밤
제836부분
真に恐るべき攻撃は男子高校生による幼女虐待強制プロレス疑惑だった!
152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837부분
きっとフラグは地底な気がする。
153일 아침
제838부분
SS異世界のオークと奥様の分類問題は難題のようだ。
??일
제839부분
茸を食べても1UPせず、即死する気しかしない?
153일 낮
제840부분
足拭きマットは綺麗になるが、オタ莫迦だと足まで汚れそうだ?
153일 저녁
제841부분
退いて押して螺子回してみた。
153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842부분
エルフの森の朝の風を感じていたら空気っ娘だった。
154일 아침
제843부분
コロコロ転がってるからスライムさんの物真似な宴会芸かと聞いたらボコられた?
154일 오전
제844부분
お餅を搗いても落ち着かないムチムチパラダイスは合体できるが膨らまないようだ?
154일 낮
제845부분
丸くなれば習得の可能性があるのにわんもあせっとらしい?
154일 저녁
제846부분
魔力体で身体を補佐する健全な使用法なのに何故だかジトられる?
154일 밤
제847부분
異世界のおける築地埋め立ては運んだだけで怒られた?
154일 밤
제848부분
何故に一度も行ったことのない築地市場を異世界で身近に感じるのだろう。
154일 밤
14. 플로트 돈블라편
화수
제목
시간대
제849부분
空気からチャラへとお馬さんが手紙を運んたらしいが宛先と差し出しが知らない人だ?
155일
제850부분
劣勢に陥ってから上位化するからずっと劣勢なままの悲しい昇進だった。
155일 동 틀 녘
제851부분
功夫を極めラッキースケベと戦うのに異世界転移の必要はあったのだろうか?
155일 아침
제852부분
異世界における経費の無駄遣いは侵略者さんに迷惑だった。
155일 낮
제853부분
SS獣人国からエルフの森までの一大観光地化はケモミミメイド喫茶に阻まれたようだ。
??일
제854부분
ようやく地味で地道な男子高校生による健気なインフラ整備の生真面目さが理解されたようだ。
155일 오후
제855부분
頭隠して尻隠さずどころか耳も尻尾もお尻も見えてる場合、隠れている意味はなんなのだろうか?
155일 해질녘
제856부분
川辺りに座り川が流れるのを見ているようで、川に流されるのは川辺りだった?
155일 해질녘
제857부분
都市崩壊の要因は通背老朽化による通背建築強度崩壊現象で通背的な観点から見ても俺は悪くない。
155일 저녁
제858부분
母娘でお揃いなのは仲が良いのか中々善さそうな善き哉善き哉なのかな?
155일 저녁
제859부분
パチ物のバッタ物だったがばったばったと快刀乱麻に快蕩乱舞な偽物だった。
155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860부분
性帝さんの威厳が溢れているのか慄いて平伏して転げ回って仰け反って築地ってるようだ?
156일 아침
제861부분
特級品質を特急仕上げで速攻仕立ての即興縫製は絶叫悶絶がピチピチだった。
156일 낮
제862부분
チラ見したいからってお年寄りがヘッドバンキングからの背面ダイブは危ないと思う……うん、見えそうで見えないんだよ?
156일 오후
제863부분
エアギターに嵌ったようだからやはり異世界の王様にまともな人はいないらしい。
156일 저녁
제864부분
普通の男子高校生には手を繋いだり、腰に手を回すのが恥ずかしいという純朴さは理解されなかった。うん、触手じゃ駄目らしい?
156일 밤
제865부분
異世界の盾問題は飛ぶか齧るかの選択制らしい。
156일 밤
제866부분
異世界の驚愕は美人女教師さんなのか美人秘書さんかで教学も吝かでは無さそうだ!
156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867부분
男子高校生は異世界に来てもエロい事しかしないから平和だと思うんだよ?ヤバいのはj……k……
157일
제868부분
SS字が読めても空気が読めるのとは別問題だと言う事実はオタ達で実証済みだが、莫迦たちが文字をまだ覚えているかは未だ実証されていないことも追記しておこう。
??일
제869부분
複数プレイも厭わない浮気な根無し草さんなのに草食系だが草だった。
157일 아침
제870부분
マジなのに駄目だったマジの線はマジメ路線じゃない方が良い線いきそうだ?
157일 오전
제871부분
おっさんがおっさんとおっさんを分けてくれと言い出した場合はおっさんを真っ二つにすれば良いのだろうか?
157일 낮
제872부분
何故か疲れ果てて眠り、目を覚ましたら後頭部を殴られて意識を失う夢を見た。うん、後頭部のたんこぶが痛いな?
157일 저녁
제873부분
戦いとは常に二手三手先を読んで行うものだと言われていたが、八本でさわさわな戦場では煽情されて間に合わないらしい。
157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874부분
口を開けた凶暴凶悪な魔獣の顎に頭を突っ込むおっさん達は鯥五郎な名前の人のファンなのだろうか?
158일 오전
제875부분
ギャップ萌えならメテオの使用前と使用後のギャップはお祝いに含まれると思う。
158일 낮
제876부분
長い一日の俺の苦労は責任をとって優しくしないといけないらしい。
158일 아침
제877부분
バスが先かバスガイドが先かはツアーの目的によって異なるらしい。
158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878부분
夜の灯火の揺れる明かりのむにゅんむにゅんも危険だが、燦々と輝く朝のぷるんぷるんも超危険で罠だった!
159일 이른 아침
제879부분
西瓜だったり水瓜だったりしながら原産地はアフリカの熱帯の砂漠や乾燥地(サバナ)だったはずなのだが異世界では普通に村に有るらしい?
159일 오전
제880부분
メリ父さんから側近さんに交渉が多岐で難航中だと伝えてほしいと頼まれてたから、なんか滝で哄笑な非行中だったと伝えておいた。
159일 오후
제881부분
主の安息日とか言いながら週に1日以上休む人は主より偉そうだ?
159일 저녁
제882부분
兎さんは実は凶暴で喧嘩上等だが、エロい事限定らしい。
159일 밤
제883부분
帝の力とは従えて使役した相手と戦う力だったらしい?
159일 심야
제888부분
ゾロ番感謝SS昨夜の孤児っ子語りは保母っ娘だったがディスられていたらしい!?
159일 밤
제927부분
異世界翻訳は通じそうにない言葉は通じて、普通の会話が誤訳されているようだ?
159일 오후
화수
제목
시간대
제884부분
疾さに意識が向きすぎて踏み込みが浅くなり、結果腰が入らずに手技にキレが足りなかったらしい。
160일 아침
제885부분
良い職人さんが貧乏になり、商売人は金持ちになるのは雑貨屋さん値付けの怠慢だ。
160일 오전
제886부분
深層におっさんを埋めて欲しいと頼まれてたのに、埋めようとしたら叩き出された?
160일 낮
제887부분
消化液は無効化できたがぶっかけ汁の精神攻撃力はプライスレスだったらしい。
160일 오후
제889부분
実体験されてぶっかけ経験済みになられたJK談では飛んでくるとは思っていなかったらしい。
160일 오후
제890부분
角質に守られているのにスキンケアと言って無力化するのはスキルだったらしい?
160일 오후
제891부분
2巻出版記念SS「お嬢様の後ろ姿」
??일
제892부분
謎に満ちた異世界迷宮は、謎で忙しいから迷宮が邪魔だった。
160일 오후
제893부분
多種多様に渡る異世界スキルだが、未だ耐かき氷スキルは発見されていないようだ。
160일 저녁
제894부분
厚い鉄の保熱効果と複合素材による熱伝導の均一化を目指した異世界初の新技術はガン無視だった?
160일 밤
제895부분
SSとある寄り道の西瓜の近くのどこかの電柱?
??일
제896부분
競争原理が働かないと衰退するが、競って食べると肥満す………な、なにをする……
160일 밤
제897부분
異世界では鉄の花瓶の真の恐ろしさが理解されていないようだ。
160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898부분
座り心地への研鑽が足りないと思ったら座っていなかった!?
161일 이른 아침
제899부분
笑ってるから楽しそうだが、泣いていたら虐待なジャグリングは大好評だった。
161일 아침
제900부분
SSとある日の王国の何時かの何処かの罪人のお話3
??일
제901부분
教国に大量の花瓶が増えているという謎の報告がいっぱい来ていた……平和そうだな?
161일 아침
제902부분
納豆っ娘達の救助も難航な藁にも縋りたいやら包みたいやらな訓練だった。
161일 낮
제903부분
内職屋さんは山に穴掘りに、女子はぼったくられにバーゲンに?
161일 오후
제904부분
異世界ではリンスとトリートメントとコンディショナへの理解がまだ浸透していないようだ。
161일 오후
제905부분
現代の法律で考えれば簡単な事で、大体世の中の大抵の殆どの事はおっさんが悪い。
161일 저녁
제906부분
最古のお約束なフェンリルさんの三段論法すら知らないとは、異世界緊縛は遅れてるようだ。
161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907부분
スライムさんが被り物を被ってるのか、被り物の中にスライムさんが入ってるのかは主観的二律背反の論理矛盾を内包しているようだ。
162일 이른 아침
제908부분
爺を齧るより美人をペロペロが不道徳だと思う人の危険な性癖は、お巡りさん大召喚の事案に違いない。
162일 아침
제909부분
お約束なのに誰も待ってくれないから連携は不可能だろう。
162일 아침
제910부분
男子高校生の心の中の獣さんは、大体いつも魔が差してる。
162일 오전
제911부분
異世界で知識チートは鉄板のお約束なのだが草刈りだった。
162일 오후
제912부분
ちゃんと詳しく事細かに説明したのに、一体何がご不満なのだろう……我儘だな!
162일 오후
제913부분
SSとある日の王国の何時かの何処かの罪人のお話4
??일
제914부분
蠅叩のハタキは蠅蚊と埃と煩悩が払えるらしい?
162일 저녁
제915부분
試作品の外郎は数が無いから代用品で頑張ってみたが、よく考えてみたらいくら作っても数が足りていた事が一度もない!
162일 저녁
제916부분
世の中には注意が必要な食べ合わせが存在するが、組み合わせると絵面が危険なものも存在したようだ!
162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917부분
どうやらスライムさんは静止状態だと転がりやすいらしい。
163일 이른 아침
제918부분
異世界迷宮で魔物との戦いを繰り広げてるのに、真の敵は自分ですらなく味方なのだが何時もの事だった。
163일 오전
제919부분
人とは百八の煩悩に悩まされると言うが、男子高校生は一個だけが巨大過ぎて百七は押し潰されそうだ。
163일 낮
제920부분
戦わずして丸投げこそが兵法の極意だと昔々誰かが言っていたかも知れないという噂も無きにしも在らず?多分?
163일 저녁
제921부분
多種多様なポーズを試してみたが、扱いの違いは感じられないようだった?
163일 저녁
제922부분
異世界では奴隷さんが大人気で、社長さんは不人気なようだ?
163일 저녁
제923부분
お返事はないがただの屍ではなくポッコリのようだ。
163일 저녁
제924부분
最強の仮想の敵よりも、現実の同級生こそが異世界の驚異だったりするんだよ?
163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925부분
それがLvアップなのか成長なのかはわからないが凄かった!
164일 아침
제926부분
SSあの日の看板娘ちゃん。
164일 아침
제928부분
腹部の吸収効果ならば高く売れそうだが、胸部の問題に触れると凶行されそうだ。
164일 오후
제929부분
異世界とは翻訳すらも当てにならないが、複写も全然全くさっぱり滅茶苦茶に駄目らしい。
164일 오후
제930부분
異世界迷宮の深部で謎に迫るが、大体迷宮は関係ない。
164일 오후
제931부분
伝承とは人類の英知で文献や諺にこそ真理が在るというのに、言葉狩りしたがる非文明人とは嘆かわしいものだ。
164일 저녁
제932부분
異世界の大気成分の異常と時空間の歪み現象は俺の目の周りにだけ多発しているらしい。
164일 저녁
제933부분
幼児の情操教育に御伽噺は必須だが、子狸の躾に頭巾は失敗だった。
164일 밤
제934부분
兎は寂しくても死なないけど、臆病で吃驚するとぽっくり逝っちゃうらしいが俺が吃驚だ!
164일 밤
제935부분
SS看板娘に看板を付けたら怒られたのに看板無しでも看板娘らしい。
??일
제936부분
SSきっと突っ込むなよ突っ込むなよと突っ込み待ちなのに突っ込まれない看板は、ただの看板のようだ。
??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937부분
ケーキの上に苺を乗せるのは定番の鉄板なのに怒られた?
165일 아침
제938부분
ピクニックで荒ぶるならば氷山と戦えば良いじゃないのという事らしい?
165일 아침
제939부분
懐かしき森はゴブが盛り盛りで茸もメガ盛りだったが盛り上がりには乏しかった。
195일 낮
제940부분
別腹と段腹の複層的因果関係は因縁を付けられボコられた。
165일 낮
제941부분
水中で見るビキニさんの危険性は当社比881%アップでヤバい物だった!
165일 낮
제942부분
バカンス効果は絶大なのだが莫迦には効果が無さそうだ。
165일 오후
제943부분
勤勉な触手さん労働の触手差別で深い谷間は揺れ踊る蝶々さんだった!!
165일 오후
제944부분
動物柄の解釈の違いで介錯されそうな危険な異世界だったが子狸だ!
165일 오후
제945부분
惑星の自転と運命の輪廻を学ぶ大切な実体験コーナーなのに……駄目らしい?
165일 오후
제946부분
螺旋の流転と波濤の災禍の子供体験コーナーは鉄球の自由落下運動により水没した。
165일 오후
제947부분
異世界での熱い冒険はここから始まったはずなのに記憶にない?
165일 저녁
제948부분
扇情的な生肌洗浄は男子高校生の好感度の境界線上な戦場だった。
165일 밤
제949부분
SS(仮題)お芋さんに強いられているんだ!
??일
제950부분
……うん、頑張った!
165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951부분
砂地を作るまでもなく岩場が砂礫化する新種のスポーツらしい?
166일 아침
제952부분
異世界では水圧を利用した科学的トレーニングが理解されないようだ。
166일 오후
제953부분
プールの後のお約束は一晩で消滅してしまうらしい……。
166일 저녁
제954부분
異世界の空中戦は空中殺法でスチュワーデスさんらしい?
166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955부분
ウィンドミルからの1990は八卦掌に含まれるのだろうか?
167일 아침
제956부분
お菓子を持って訓練に行って、訓練でお腹がすいたとまた御菓子を食べるとダイエット効果は望めないだろう。
167일 아침
제957부분
SS幼い頃の思い出
??일
제958부분
肩盾だけ赤く塗った場合では通常の3倍早くはならないようだ?
167일 아침
제959부분
装備が充実して立派になって好感度が上がるという異世界テンプレは……ムーンウォーク中らしい。
167일 낮
제960부분
迷宮に於けるスキル制御の分担化の実験は、凶暴なJKとの遭遇で鉄球を持って追い掛けられて頓挫した。
167일 오후
제961부분
極々稀にオタ知識は真理を突く時があるが、問題は知識でなくオタ達の存在自体がが何もかもが間違ってる。
167일 오후
제962부분
異世界では物見遊山すると爆発炎上しながら倒壊するらしい。
167일 저녁
제963부분
歴史に名を残す魏晋南北朝時代の中国の兵法書「36計」は兵法における戦術を六進法で三十六種類に分類した定石集でありながら、異世界で美女4人に蹂躙戦される事は想定されていなかったようだ?
167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964부분
亀の甲を表す六角形こそが識別のポイントらしい?
168일 아침
제965부분
無と無限の隔たりについて深く論拠すると、無残な目に合わせられると論より証拠で猩々だった。
168일 아침
제966부분
大変ご苦労されてる生存競争中の野生動物さんに、御利益まで強いるって虐待なんだろうか?
168일 오전
제967부분
SS安売りした者が安売りされて安いよ安いよな特売されて売りりりりとクレープよりも安かったようだ。
??일
제968부분
キボンヌしてるのかと思ったら、既に持ってて腕だった?
168일 낮
제969부분
お菓子を持たせておかないと暴れだすが、お菓子を持たせるとわんもあせっとで大暴れらしい。
168일 오후
제970부분
遣唐使とは検討の余地もなく見当違いなご職業らしい?
168일 오후
제971부분
急激な女子人口の増加でお菓子在庫調整が切実だった。
168일 저녁
제972부분
実は雪国だった方が平穏で問題がなさそうだ?
168일 오후
제973부분
採寸と補正中に押し競饅頭するなんて非常識だと説いたら怒られた?
168일 저녁
제974부분
異世界ではターザンさんの掛け声すら倫理規定があるらしい?
168일 저녁
제975부분
どうして呼吸してないスライムさんがブクブクするのかは異世界の謎のようだ?
168일 밤
제976부분
かつて治療用の杖を作っただけで、ここまで心無い風評被害を受けた内職屋さんが存在したのだろうか?
168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977부분
ハンバーガの思春期はスマイルよりも高いのか安いのか?
169일 아침
제978부분
まるで真摯に刀について語っているが、そのお口は生クリームだらけだったりする。
169일 아침
제979부분
奥深き刀術の秘伝は粘体さんにはわからんのですよ?
169일 아침
제980부분
何故だか刀は銘を入れる前に奪われてしまった……まあ原価0円だけど?
169일 낮
제981부분
人類の進化とオタの深化と莫迦の退化の因果関係に学術的研究価値は無さそうだ。
169일 오후
제982부분
SS隠密とは死して屍る前に拾う馬あり?
??일
제983부분
花と戯れるメルヒェンな男子高校生の純真さは、謂れのない誹謗中傷で駄目だしだった?
169일 오후
제984부분
変形自在のスライムさんはポッコリさん達にジトられポムポムだったそうだ。
169일 저녁
제985부분
聞かれたからコツを伝えたら、何故だかナイフを舐めだした。いと不思議だな?
169일 저녁
제986부분
見慣れた制服でも外国人と言うか異世界人と言うか魔物っ娘と言うか迷宮皇さん達だと残心だった!
169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987부분
矛盾に満ちた無謬無き戦いの結末は鰓呼吸の是非による是々非々にゼヒゼヒと息切れだった?
170일 아침
제988부분
肉団子のコロコロ感が類は友を呼びぽっこりらしい?
170일 아침
제989부분
真の王との戦いは苛烈で過酷だったが迷宮王じゃないから偽物だった。
170일 아침
제990부분
何処かで俺のつぶらで優しい瞳についてディスられた気がするが、何故だか頻繁に気がするのは気のせいなんだろうか?
170일 낮
제991부분
異世界迷宮はモフリストにもパイオツニアにも厳しく過酷な脅威だったようだ?
170일 낮
제992부분
才能溢れる魔物さんとの出会いは時間的猶予こそが難しいようだ。
170일 오후
제993부분
異世界の遣唐使さんがいらっしゃったと小耳に挟んだが、遣隋使さんはいらっしゃらないようだ?
170일 오후
제994부분
太刀魚さんは直訳すればソードフィッシュなのに、ソードフィッシュの和訳がカジキマグロなのは卑劣な罠だと思う。
170일 저녁
제995부분
主に柔らかさはそのままで張りと弾力と質量が増加する傾向にあるらしい?
170일 밤
제996부분
その我儘ボディーは網で包むと素晴らしいものだったと言い伝えられていたりするとも言ってみた?
170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997부분
スポーティーにテカテカだからヤバいのかと、シックにリブ編みにしてみたらもっとヤバかった!
171일 아침
제998부분
くれたのかと思って貰いに行ったら糠喜びだったが、
171일 아침
제999부분
原理主義と啓蒙主義とお花畑は相容れない関係性のようだ。
171일 오전
제1000부분
異世界でもお父さんはスルーらしい……。
171일 낮
제1001부분
SSオタがオタると怒られる二者択一《オルタナティブ》なオコは俺にじゃなくてオタに向けられるべきだと思う。
??일
제1002부분
異世界初の母の日は、お母さんたちが大はしゃぎでブリッジする決まりらしい?
171일 오후
제1003부분
SS茸大回転の顔射でお顔ドロドロな職業体験は一体何のお仕事なんだろう?
??일
제1004부분
やはり異世界は母の日を理解するには、まだ早すぎたようだ?
171일 오후
제1005부분
少なくとも剣と槍で武装し襲いかかってくるおっさんたちは、どう考えても暗殺者じゃなくて落とし物だと思う?
171일 저녁
제1006부분
未だ異世界の王族さん達は縦巻きロールの偉大さを理解できないようだ?
171일 밤
제1007부분
化粧品は材料費に対して莫大な利益が上がるのはお大尽様の機密事項だ。
171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008부분
有限を無限に繰り返すのは限界突破のスキルなんだろうか?
172일 새벽녘
제1009부분
デコイとは食い付かせるものだが、食い尽くされるとおかわりが強いられるらしい?
172일 아침
제1010부분
SSフロンティアスピリットについて語っているようだけど、ここが辺境で、そっちは俺の家なんだよ?
??일
제1011부분
女子高生組との最大の差異は腰回りのようだが、じっと甲冑のお尻を眺めてる男子高校生の好感度さんが心配だ?
172일 아침
제1012부분
青空を背景に高く薄れていくなら上昇のはずなのに、存在が希薄化するのは何故なんだろう?
172일 오전
제1013부분
迷宮や、蛙粘着、轢き潰し?風流だな?
172일 낮
제1014부분
大体名物だと騙っておけば高くてもよく売れるが、それって大体名物じゃなかったりするらしい。
172일 낮
제1015부분
世の中には気を利かせて擦りガラスを置いて音声を変えた方が危険な場合も有るらしい?
172일 오후
제1016부분
異世界での文化交流の壁はシールドだったらしい?
172일 오후
제1017부분
まるで他人事のように語っているのが晩御飯が遅いと暴動を起こす人達だ。
172일 오후
제1018부분
何故だか歓待のサプライズが歓喜のスクリームな感動のストーリーだったらしい?
172일 저녁
제1019부분
母の日のカーネーションさんは大変に悦ばれたようだ。
172일 밤
제1020부분
ご奉仕が大好きだと言うと良い話そうだが、その大好きだは駄目な奴だ。
172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021부분
フラフープと八卦掌とベリーダンスはくびれに効くらしいが、その組み合わせのわんもあせっとは何かおかしい?
173일 아침
제1022부분
ほとぼりを冷ますにはちょうど良い八つ当たり用のおっさんだった。
173일 아침
제1023부분
戦力の偏在が問題だと言うか俺の存在が問題にされてないと言うか?
173일 오전
제1024부분
神話伝説の兵器が遂に真の姿を表したが結局やっぱりもにょるらしい?
173일 오전
제1025부분
古典を重んじるのは大切だが、それはいくらなんでも原素まで戻り過ぎだと思う。
173일 오전
제1026부분
英語表記ではなく普通に鎌鼬さんで出てきてくれた方が親切だと思う。
173일 낮
제1027부분
有る種の治療行為かと思ったら特殊な痴女好医が痴情更衣がエロかった。
173일 저녁
제1028부분
目隠しに眼圧の測定は求められていないし、目を開けないと圧し潰す勢いな時点で目隠しじゃない気がする?
173일 밤
제1029부분
ぼっちだから分身して林間学校って言うと可哀想な技に聞こえるのは気のせいだろうか?
173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030부분
激しい雨が俺を叩くのと、使役者暴行は同列に語られてはいけないものだと思う。
174일 아침
제1031부분
女子高生の生脚とストッキングのどちらが危険かは見解がわかれるが、ケンカキックはどっちでも危険な事が実証されたようだ。
174일 아침
제1032부분
声なき声を聴くと言うと良い話っぽいのに、全く好感度が上がった気がしないのは何故なんだろう?
174일 낮
제1033부분
異世界構造物はブラより簡単だったがブランコだった。
174일 오후
제1034부분
製作者が策に溺れるとストッキングで溺死するらしい。
174일 저녁
제1035부분
衝撃力を表面破壊ではなく、流動的に内部へと通死破壊する粘体流道拳の極意がJKへと伝授されたらしい?
174일 저녁
제1036부분
ちゃんこと言えばと言ってしまうと殺される、言うなよ言うなよな危険なちゃんこ鍋大会だった……どすこい?
174일 밤
제1037부분
完全言語翻訳と言いながら翻訳できないものが多いのだが、翻訳できちゃったらできちゃったで問題が解決せずに拡大しそうだ?
174일 밤
제1038부분
事故にも安全な触手制工業なのだが事件には安心できないらしい?
174일 밤
16. 못후리스트 편
화수
제목
시간대
제1039부분
一生涯の傷害が保証されそうな壊れたお顔はアヒル口だった。
175일 아침
제1040부분
朝起きて朝ご飯を食べるだけで、なんで何度も戦乱が巻き起こるんだろう?
175일 아침
제1041부분
紙幣経済が成立すると女子さんから大量のお財布の注文が予測されるから移行されていないのは内緒だったりする。
175일 아침
제1042부분
何だかよく訳がわからないが、話せと言うから訳を話してみたら了承されたのに怒られて訳が分からなかった?
175일 아침
제1043부분
何で潜入するって言ってるのにみんなでぞろぞろ着いてくるんだろう?
175일 낮
제1044부분
寄ってみたけど莫迦だった。
제1045부분
観光と行商ついでの隠密な移民さんいらっしゃい作戦なのに、何故だかやたら騒々しい?
175일 오후
제1046부분
後に、それはおっさんスタンピードの予兆だったと呼ばれるに違いない?うん、いっぱいいたんだよ?
175일 오후
제1047부분
やはり異世界はおっさんの異常増殖が恒常化されているようで、なんと落とし物が全部おっさんだった?
175일 오후
화수
제목
시간대
제1048부분
使い捨ての廃物利用で塵芥も残さないエコなプランが大炎上だったのに怒られた?
175일 아침
제1049부분
こつこつと地道に地面を作って家を建てておくのがコツなんだよ?
176일 아침
제1050부분
話にはよく聞くのに誰もやってないから不思議だったら、思ってたのと全く違う危険過ぎる競技だったようだ。うん、禁止だな?
176일 낮
제1051부분
異世界のブルマが大量に在る事こそが重大問題なのだが、薄さと言い伸縮性と良い全部に見覚えと言うか作った覚えがあるから突っ込み辛い。
176일 오후
제1052부분
伸縮性が高く体型変化に最適なのだがマタニティーと間違えられると風評被害がヤバそうだ!?
176일 저녁
제1053부분
星に願いを掛けたのに、異世界は惑星までバグってるようだ?
176일 저녁
제1054부분
刺される危険のある甲冑を心配すべきか、刺しそうな危機を感じるお皿を心配すべきか、どれが問題だ?
176일 심야
제1055부분
黒い4連星の実に素敵な当ててんのよは三角ビキニでローライズだった。
176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056부분
元々パスタは手で食べていたのに野蛮だと言って三叉矛で食べだしたって……野蛮だな?
177일 아침
제1057부분
別にパスタを奪い合う予定もないのに三叉銛を貰ったって大損なんだよ?
177일 아침
제1058부분
野蛮な異世界で近代的に洗練された思いやりを教えるのはなかなかに難しいようだ。
177일 아침
제1059부분
女子さんは感覚的な主観を重視するからなのか、どうも俺の客観的な論理が納得できないらしい?
177일 아침
제1060부분
相手の気持を慮り、的確に対応するおもてなしの心の重要さがようやく伝わったようだ。
177일 아침
제1061부분
TPOには「とってもぽよよ~んって大きいな」と言う意味合いは含まれていなかったはずだが大きかった。
177일 낮
제1062부분
お食事に手を洗うのはマナーだが、甲冑のパージはマナーなんだろうか?
177일 저녁
제1063부분
玉蜀黍さんは唐黍の名が有名だが、嫁女黍とも呼ばれるだけ有って女子人気が高かったようだ?
177일 저녁
제1064부분
確かに服飾部や手芸部って、考えてみれば確率は高そうだった!
177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1065부분
肉まんはご飯で、あんまんはデザートだがチーズまんの立ち位置が未だ微妙で測りきれないようだ。
178일 아침
제1066부분
SSおっさん皆平等だが、首にして良いかどうかには差異があるようだ?
178일 아침
제1067부분
扉へと真っ直ぐに続く傾斜が「置くなよ、置くなよ」と俺に語りかけてきた?
178일 아침
제1068부분
遂に死して尚アピる恐るべき敵が現れた……いや、死んでるんだよ?
178일 낮
제1069부분
魔法とは正しく使ってこそ意味が生まれると説いたらジトられた?
178일 낮
제1070부분
呼吸法による練気は気功を生み出すが、一体ラマーズ法は何を産み出そうとしているのだろう!?
178일 오후
제1071부분
酸いも甘いも全部食べるらしい。
178일 저녁
제1072부분
異世界のバタフライ効果は蝶の襲撃な物理攻撃だった!
178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1073부분
朝はしょうがないんだよ、だって男子高校生だもの?
179일 동 틀 녘
제1074부분
ダービーってダービー伯爵が催したから創始者名でダービーなんだけど、異世界でダービーさんを見たこと無いけどダービーらしい?
179일 아침
제1075부분
男子高校生とはポニーテールに弱い習性があると言われるが、お馬尻尾にも弱かったようだ?
179일 아침
제1076부분
元上司による物理的パワハラ問題は迷宮より根深く迷宮が危機だった。
179일 아침
제1077부분
異世界でおさかなクンを見かけない理由がそこに有ったって言うか、底の方だった?
179일 낮
제1078부분
それは出会い頭の事故だが、出会ってないから俺は悪くないんだよ?
179일 오후
제1079부분
何故だか掲示板に兎っ娘の尻拓を貼ろうとしたという謂れのない罪で怒られた?
179일 오후
제1080부분
SS岩場がないと材料不足な現地調達こそが即席都市のポイントだ。
179일
제1081부분
泡と消える泡沫は好感度さんのように儚く肌色成分が過多だった!
179일 저녁
화수
제목
시간대
제1082부분
深夜の怪しい通信販売でポセイドンさんがバカ売れの予感だった!?
180일 아침
제1083부분
根気の求められる地道な基礎の調整だが猿だけはムカついたけど面倒だった。
180일 아침
제1084부분
普段通りに行うことが普通なんだから、日々強いられる泡々だって普通だと教えてみたが怒られた?
180일 오후
제1085부분
異世界での女子高生のポセイドーン使いの荒さは神話より悪辣なようだ。
180일 저녁
제1086부분
ケバさとは美貌を超えるた装飾過多で、美人さんなら何でもありらしい!
180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087부분
異世界では爽やかな朝の訪れと死を告げる斬撃は同時にやってくるらしい。
181일 아침
제1088부분
おむすびかおにぎりかで世代格差が問題視されるが、原典主義ならばおむすびだ。
181일 아침
제1089부분
俺はツインテールにならないのだけど、ツインぺったんも嫌なんだよ?
181일 오전
제1090부분
SS観光地の名称を勝手に変更したら迷惑に決まってるんだよ?
??일
제1091부분
千手観音さんの仏像は両の手にこっそり小型の仏像を持っていて、子狸投擲する誰かに似てる気がするんだよ?
181일 오후
제1092부분
きっと大食い選手権かと思って観客してたんじゃないかと行ったら怒られた?
181일 오후
제1093부분
帰路の風景を眺め雅に詠んだら怒られた。
181일 저녁
제1094부분
やはり異世界の俺の目に対する誤光学迷彩説が濃厚で目薬では対応できないらしい。
181일 밤
제1095부분
回ると目が周り回すと好感度さんが遠のく異世界の自転周期は嘆かわしい事だ。
181일 밤
제1096부분
遠足と男子高校生の休日は朝まで終わらないのがお約束だ。
181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097부분
女体に絡み付くタコすっぽん茸さんの威容は語り尽くせないものがあったが、語ると好感度と生命が危なそうだ!
182일 아침
제1098부분
俺の眼鏡キャラな可能性を全否定した階層主さんは圧し斬ってみた。
182일 아침
제1099부분
坊主が憎いとおむすびが大好きな剣まで憎い件については神話では語られていなかった気がする?
182일 아침
제1100부분
SS俺がお宿の壁一面にムンクの叫びを描いた時は怒られたのに……差別だな!?
??일
제1101부분
莫迦が感染ったのかと心配して茸たっぷりにしてみたが手遅れらしい?
182일 낮
제1102부분
マニアックな名称もわかりにくいが、大まか過ぎても識別が難しいようだ。
182일 오후
제1103부분
異世界では不健康な死霊さんへの塩分過剰投与は認められないらしい?
182일 오후
제1104부분
スライムさんがお気に入りでお喜びなんだけど、一体いつまで蛇笛を吹き続ければいいのだろう?
182일 오후
제1105부분
SSどうやら門番さんは美人だったり可愛いと魔物まで通すのに、おっさんだと入れない女尊男卑主義者かエロい人のようだ?
??일
제1106부분
ぱんドンはお約束だが食べないと思うんだよ?
182일 저녁
제1107부분
憧れのハワイは、きっとこんなに凶暴じゃなかった気がする。
182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108부분
異世界の女の子と一緒に料理イベントは男子高校生が夢見るものとは違うようだ?
183일 아침
제1109부분
意中の相手の胃袋を掴むっていう意味は、ストマック・クローとかな必殺技とは違うものだったと思うんだよ?
??일
제1110부분
SS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的なSS?
??일
제1111부분
1,111話記念SSとある日の王国の何時かの何処かの罪人のお話5
??일
제1112부분
あらゆる武術に精通しようと貪欲なのに、粘体無芯流は拒否られたようだ?
183일 아침
제1113부분
大戦略は美味しかったそうだ。
183일 아침
제1114부분
長い戦略会議の結果、シャフ度の弱点はキャメルクラッチだと判明した。
183일 오전
제1115부분
おもてなしを極めた俺に、できない接待なんて無いんだよ?
183일 낮
제1116부분
理論上、成層圏までは盤上の戦いだと言うのに視野が狭い方が悪いんだよ?
183일 낮
제1117부분
予てから食前食中食後の定義は難しいと言われていたが、異世界ではもっと難解なようだ?
183일 낮
제1118부분
異世界と迷宮と魔物と幼女だと、幼女だけがダントツで危険らしい。
183일 낮
제1119부분
きっと王女のワーモンガー化に精神的ダメージを受けそうだから、もっと悪質な癒やしの聖女(伝承)は別にしたんだよ?
183일 오후
제1120부분
異世界では2平面作戦の過酷さが理解されないらしい!
183일 오후
제1121부분
三顧の礼とか言ってるが御土産三個で釣れたら安いと思う。
183일 오후
제1122부분
珍しいメイズ柄の蛙さんだったが帰らぬ蛙さんで返す返すも残念だ。
183일 오후
제1123부분
出張迷宮攻略なのに出番がない。
183일 오후
제1124부분
ジミ王の鈍器はストラトキャスター型からフライングV形に強化してみた?
183일 오후
제1125부분
異世界迷宮で最大の驚きは莫迦が剣を持っていたことだった。
183일 저녁
제1126부분
剣を振り回す扇風機のような迷宮王さんに、煽りに煽られ扇がれて着陸できないから墜落だった。
183일 저녁
제1127부분
SSとある騙されたメイドさんの迷宮悲話
??일
제1128부분
宇迦之御魂神さんは太っちょなお爺さんです。
183일 저녁
제1129부분
夜間の野営こそが危機管理の最重要点なのだが、御宿泊施設への偏見が根深いようだ……回るのに?
183일 저녁
제1130부분
冤罪疑獄な桃色天獄は肌色成分がけしからん警官な景観だった。
183일 밤
18. 이즈모후 편
화수
제목
시간대
제1131부분
危険はないと知らせる衣装がミニスカナースさんだと別途な危険がお注射されそうだった!
184일 아침
제1132부분
青くて広くて大きいのが海で、大きくて丸くて2つ有るのを見てたらボコられた?
184일 아침
제1133부분
人は城、人は石垣、人は堀って、仇は絶対肉壁にしてるそいつだと思うんだよ?
184일 아침
제1134부분
のじゃのじゃうるさいので黙らせてみた?
184일 낮
제1135부분
過酷な遠洋漁業と木造船破壊を無料奉仕でしてくれる人材はおっさんでも確かに貴重だ?
184일 낮
제1136부분
回遊してなかったから回転もさせられない、切ない家族の切り身問題だった?
184일 저녁
제1137부분
元々は別々なんだから別個保存な小分け作業こそが整理整頓な収納上手なんだけど、何かややこしく考えているようだ?
184일 밤
제1138부분
コミカライズド記念SS本日よりコミックガルド様WEB上にて漫画版が始まりましたヽ(=´▽`=)ノ
??일
제1139부분
適材適所な快適収納で万事解決したのに、のじゃが未だアピってた!?
184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140부분
海で素潜りせずに砂浜で無酸素運動で駆け回るJKにはロマンチックは縁遠いと思う。
185일 아침
제1141부분
SSその頃の辺境
??일
제1142부분
海辺のロマンスは怪獣大戦争で忙しそうだったらしい?
185일 오전
제1143부분
それは波飛沫とか、そんなチャチなもんじゃない何かだけど何かは秘密らしい?
185일 낮
제1144부분
抵抗値の低い優位さは精神的被害と反比例するらしい。
185일 오후
제1145부분
海は大きいがもっと大きい……ゲフンゲフン!
185일 오후
제1146부분
柄とは縁起や家系を示す重要なものだと、どうして理解できないのだろう?
185일 밤
제1147부분
傾国の美女の警告は結構な刑酷な傾向だった。まあ、K・O?
185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148부분
仮想とは言え水族館デートは好感度上昇フラグなのに、拷問度が上昇だった?
186일 아침
제1149부분
金銀揃うと次が銅なのかパールなのかが悩ましい。
186일 아침
제1150부분
SS紺に蒼に水色とシルバーのラインは無罪だと思う?
186일 아침
제1151부분
ニットの縄編み模様はド定番だから冤罪だと思う。
186일 낮
제1152부분
情報を不審者が届けに来たが、不審者情報ではないらしい?
186일 낮
제1153부분
空中回廊と言うと格好良いが、張り巡らせた縄の上を子狸が移動すると文福茶釜$&”%#&#!
186일 오후
제1154부분
巡り巡る運命の輪はダイエットにも良さそうだ?
186일 오후
화수
제목
시간대
제1155부분
ひきこもりなのにお家は遠く、お宿に帰るのも一苦労らしい?
187일 이른 아침
제1156부분
堂々とお宿へ帰ってきたが、みんな宿代を持っていないらしい。
187일 아침
제1157부분
剣術を極める前に剣を持つことが覚えられないらしい。
187일 오후
제1158부분
地底で海星《ほし》降るロマンにときめく心は莫迦だから無いらしい。
187일 오후
제1159부분
頑張って戦ってお腹を空かせて帰ってくるから大儲けなのだが、迷宮の耐荷重こそが心配だ。
187일 오후
제1160부분
生死を分かつ壁を超える事こそが重要だが、迷宮は関係なかったらしい?
187일 저녁
제1161부분
SS気絶してる間に孤児っ子たちに持ち帰られて、孤児院で丸洗いされている事には気付いていないようだ?
??일
제1162부분
多分コカさんの羽毛も混入してるから即死効果も高そうだ。
187일 밤
제1163부분
閑話ハンバーグとマヨネーズくらいは自力で作れると思う。
??일
제1164부분
現金な夢の国には夢や浪漫は存在しないと思う。
187일 밤
제1177부분
SS地の文は奥様なのに「お姉ちゃん」と言い切るとは学習はやはり有意義だったようだ。
187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165부분
お土産と御裾分けは正しい文化で、お部屋が珊瑚礁はロマンなんだと肉団子にはわからんのデスよ?
188일 아침
제1166부분
ぽっこり問題に唯一対応可能な甲冑って、ビキニアーマーだけだと思う?
188일 아침
제1167부분
荒ぶる狐は何処で需要があるんだろう?
188일 오전
제1168부분
感慨に浸っていたら噛んガジがガジ感で概噛んだった。
188일 낮
제1169부분
空気を読んで強いられたのに棍棒の買取価格は安かった。
188일 낮
제1170부분
どうして複数回用に複層にしてあるのに、底まで一挙に踏破しちゃうんだろう?
188일
제1171부분
スライムさんの不存在は毛髪の危機だった。
188일 낮
제1172부분
採寸は叶わなかったが三サイズは心のメモに保存した(動画付き)
188일 낮
제1173부분
建築の安全設計の重要さについて説いたらヤレヤレされた!?
188일 저녁
제1174부분
身体が壊れる時は身体錬成に丸投げに限る。
188일 저녁
제1175부분
SpecialThanksSS棍棒売ったら茸の伝道師だった件?
??일
제1176부분
真珠色狐人族さんはいらっしゃらないそうだ。
188일 밤
제1178부분
今日日の九尾たるもの振動と回転は必須な急務で急備だと思う。
188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179부분
女子高生はナマハゲを生きたまま身ぐるみ剥ぐものだと思っているようだ?うん、カツアゲだな?
189일 아침
제1180부분
メイドさんに見つからないよう空気なご主人様の先導って意味があるんだろうか?
189일 아침
제1181부분
そこは「みゃむ、YESみゃむ!」だと思うが、そもそも猫人族さん達って「にゃー」って語尾につけてなかった気がする。
189일 아침
제1182부분
お椀型結界の半球状造形に対する拘りが見事だったから、副A達にチクっておいた。
189일 낮
제1183부분
中身より側の方が大切な事もある!
189일 저녁
제1184부분
ラムネはレモネードの事で、サイダーはシードル(炭酸林檎酒)が語源らしい(豆)
189일 저녁
제1185부분
怒られそうだから詳しく細かな情報は伏せてみた!
189일 밤
제1186부분
男子高校生の全力全開は公開禁止なポロリがパオーンだった。
189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187부분
1999と2000は手を重ねるかどうかだが、バランスのシビアさは別物だ。
190일 아침
제1188부분
流れるような流れ弾からの流れ斬撃への流麗な展開なのに逃げられた?
190일 아침
제1189부분
お金持ちには需要がありそうだが、未だお金持ちに出会ったことがない。
190일 아침
제1190부분
理力を信じろって言われても腕力だった。
190일 오전
제1191부분
シャフ度に合わせ上がるはずの好感度が、シャフって下がってる気がするのは何故なんだろう?
190일 오전
제1192부분
SS如何わしい服を売るなと怒られるのに、ビッチーズな服は良いらしい?
??일
제1193부분
時代を先取り過ぎた斬新過ぎる新技術は理解されないと言うが、中世では革命的四駆機動はホラー扱いだった。
190일 오전
제1194부분
素直に和名のほうが親切だと思う。
190일 낮
제1195부분
後ろで見てるだけのやつが良い武器持ってるのって無駄だと思う。
190일 낮
제1196부분
迷宮の王は闇に憑かれし黒条灯蛾!とか、言えば格好良く聞こえる。
190일 오후
제1197부분
精神的外傷が普通の肉圧力で上回れた?
190일 오후
제1198부분
魔法はイメージだとは聞いた事があったが、トラウマの影響のほうが深刻だった。
190일 저녁
제1199부분
窓からの不法投棄は看板娘に怒られた。
190일 밤
제1200부분
SS内職で王貨(ミスリル貨)を鋳造しても、全部貰えるんだけど使える処がない。
??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201부분
俺が一番至近距離で精神被害を受けたのに怒られた?
191일 아침
제1202부분
あれから一度も水没させていないのに、ここにも魔物っ娘さんはいらっしゃらないようだ。
191일 아침
제1203부분
煽り耐性がないくせに炙ってくるから炎上させてみた。
191일 아침
제1204부분
頭部の保護は重要なのに、何度用意しても子狸に囓り壊される。
191일 아침
제1205부분
異世界でジト目の普及が止まらないようだ。
191일 낮
제1206부분
格好つけてイグニスさんだったから、フレイムさんのお怒りでボコられるがいい!
191일 오후
제1207부분
数の暴力に拠る絨毯爆踏みは全範囲を網羅できるようだ。
191일 저녁
제1208부분
プリンならば僅かに生存可能性は残ったがアラモードは絶望的だった。
191일 밤
제1209부분
気軽にワンタッチで自動的に消滅する便利機能は使用されなかったようだ。
191일 밤
제1210부분
それが鉱物であっても、何かイメージ的にばっちい気しかしないから嫌だ!
191일 밤
제1211부분
SpecialThanksSS……が既視感なのは罠ですw偶像は英訳すればアイドルだ?
??일
제1212부분
おそらくその試作品を作っただけで、三竦みの殺し合いが始まるのだろう!
191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213부분
もはやボコボコ以外の台詞はないらしい。
192일 아침
제1214부분
SS見られて興奮する裸族な人だと聞いて期待していたが脱がないらしい?
??일
제1215부분
わかり易いオタの複数形はオタだから不評なようだ。
192일 아침
제1216부분
実は大岡越前の大岡忠相は西大平藩主大岡家初代藩主さんで、その後も歴代藩主の殆どが越前守に任官されたから大岡越前守さんはいっぱい居たりする。
192일 아침
제1217부분
難しい魚齢の見分け方こそが難しそうだ。
192일 아침
제1218부분
濃密で大騒ぎな毎日で日付が分からなくなったらしい?
192일 오후
제1219부분
雷魚や魚雷や魚卵との関係は無いらしい。
192일 오후
제1220부분
異世界のメイド喫茶は思っていたより扱いが過酷そうだった。
192일 오후
제1221부분
術理に適った技法が非論理的にディスられている。
192일 오후
제1222부분
縁日では亀もカキ氷も人気なんだけど、セットは駄目らしい。
192일 오후
제1223부분
真っ直ぐなのに、一々屋台を見付けては路地に入るのが迷子の原因だとは怖くて言えない。
192일 저녁
제1224부분
渋滞の原因はみんなで地面を歩くからだと思う。
192일 저녁
제1225부분
側近さんが迎えに行けば問題なかったと思う。
192일 밤
제1226부분
なんかエルフのおっさんたちがムキムキなマッチョになっていたが、あれって森に還しても問題はないのだろうか?
192일 밤
제1227부분
お饅頭怖いはマジで怖い事が判明した。
192일 밤
제1228부분
淡々と俺のターンは飛ばされたようだ。
192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229부분
蜆は、虫=小さいもの+見=現れるで、浅瀬に姿を現す小さな貝を表していたりするんだよ?
193일 아침
제1230부분
染み染みとは意味を強める為に同じ言葉同じ意味の語を重ねて用いた重ね詞で沁み沁みとも言うが、深く染み入る様子を強めた風情のある言葉なのに誰も説明を聞いていない?
193일 아침
제1231부분
我儘な大人バディーは大人気なかった。
193일 아침
제1232부분
血痕だけで、ついに1度たりともオタ達の存在は認識できなかった!
193일 낮
제1233부분
ついに異世界のお母さんの間でもシャフ度が人気のようだ?
193일 오후
제1234부분
怪演中な怪人さん役の開演でなのに衣装はいらないそうだ?
193일 오후
제1235부분
SS髪は多分個人差だと思う?
??일
제1236부분
プールで泳がず飛行する孤児っ子は、非行の第一歩なのだろうか?
193일 저녁
제1237부분
異世界にヒーローショーはまだ早かったらしい。
193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238부분
俺は悪くないのだがフランツ・カフカさんは全否定されたようだ。
194일 아침
제1239부분
何故だか急にスライムさんがポムポムしに行った?
194일 아침
제1240부분
蛍の股間が発光すると浪漫なのに、オタの股間の発光は事案らしい。
194일 아침
제1241부분
ゾーンプレスはゾーンを基本としながらプレスかけるため、ゾーンディフェンスやプレスディフェンスより過酷でダイエットに向いている。
194일 낮
제1242부분
何か語っているようだがおっさんだからどうでも良い。
194일 오후
제1243부분
苦労人と素浪人とスローインだけで紛らわしいのに苦狼人さんらしい。
194일 저녁
제1244부분
SS錬金っ娘の日常。
??일
제1245부분
美少女と2人で腕を組んで歩くのは男子高校生の夢だが、腕絡みは関節技だと思う。
194일 저녁
제1246부분
SSどうやら異世界に水族館は遠そうだが、おさかなクン召喚でワンチャンあるかも?
??일
제1247부분
オークはボコるのに、豚さんには勝ちたくないらしい?
194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248부분
空気を読まず空気なオタが落ちていたが、エアクッション効果はなさそうだ。
195일 아침
제1249부분
目付きの悪い蛙に目を逸らされた気がしたのは、きっと気のせいだろう。
195일 아침
제1250부분
斬る度に名前が変わると、異世界迷宮では刀の名前を覚えるのが大変そうだ。
195일 아침
제1251부분
一刀流だと正統感が出ると思ったが、ホラー感だった?
195일 아침
제1252부분
王女っ娘はキャラがブレブレ過ぎだと思う。
195일 오후
제1253부분
未来視より後出しはズルだと思う。
195일 오후
제1254부분
なんか迷宮王はとっくに死んでいたらしい(既視感)
195일 저녁
제1255부분
SS奴隷解放特別買取りプランの「家族セット」や「仲間セット」とお得そうだが、実は「他人セット」もあるから全部一緒だ。
??일
제1256부분
単価は安いんだけど、それだけヘアピンを刺すと兜は必要なさそうだな?
195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257부분
友情(海月)・努力(深夜)・勝利(早朝)な完璧な黄金パターンだったのに怒られた?
196일 아침
제1258부분
最後の娘を付ければ大体許される理論が覆された!
196일 아침
제1259부분
只者ではない眼力だとは思っていたが、チラ見は選択形式だったらしい。
196일 아침
제1260부분
SS農業整備事業の普及に言語的問題はないと思うんだよ?
??일
제1261부분
色もだけどプリント柄はバリエーションが多くて好評なんだよ?
196일 낮
제1262부분
ドロップしないから黄金虫だからといって小金持ちではないらしい?
196일 오후
제1263부분
お腹が空くとやってくるから、そろそろ危険な時間帯だ。
196일 오후
제1264부분
最初からコイン・ゴーレムさんが出てきてくれれば解決なのに、いちいちアイアンゴーレムだった?
196일 오후
제1265부분
強固な意志で心頭を滅却しても石が熱いんだよ?
196일 오후
제1266부분
出物腫れ物は所によっては火炎旋風らしい。
196일 저녁
제1267부분
岩盤浴とガンガン焼こうぜの因果関係をオタの頭で試そうと思ったら逃げられた?
196일 밤
제1268부분
追撃の追想は追憶の津々浦々でオラオラだった。
196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269부분
大人バディーなのに大人気ない永遠の十七歳による追撃への反撃な犯行期だった。
197일 동 틀 녘
제1270부분
フラグが立ったのに俺が折られそうな今日此頃だった?
197일 아침
제1271부분
暗殺より危険なアンチョビのピザが頭部にトッピングだった?
197일 아침
제1272부분
火打ち石で出した火花は生まれたばかりの清浄な火とされて「切り火」と呼ばれ厄を追い出すらしいが、お宿が焼けそうだ?
197일 낮
제1273부분
異世界如きでは近代兵器のステルス戦闘は理解できないようだ。
197일 오후
제1274부분
なんか滅茶強いられてるんだ?
197일 오후
제1275부분
加齢臭を密封するのに丁度良かったが、再利用の可能性は絶たれたようだ。
197일 오후
제1276부분
何故だかラインメタル製戦車砲用サイレンサーを付けてあげたら怒られた?
197일 밤
제1277부분
SS サービスが無料なのは料金の方に含まれている時だけなんだよ?
??일
제1278부분
何故か謎が深まってるところなのに犯人だと決めつけられた?
197일 밤
제1279부분
だがくノ一さんをお風呂に入れるためには露天風呂が必要なのだろうか?
197일 밤
제1280부분
勤勉なる公開内職は、何故か怪しい雰囲気だった?
197일 밤
제1281부분
螺旋の力は髪が縺れるんだそうだ。
197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282부분
爽快な朝に騒々しい葬回されそうな争壊だった。
198일 아침
제1283부분
言葉は時として呪いに成るが、万全な呪い返し(物理)で実力行使だった。
198일 낮
제1284부분
シュークリームは軽いけど、食べるとちゃんと重くなる。
198일 오후
제1285부분
SS 販売後の洗濯機と冷蔵庫が大量に放置されてたから拾ってみた?
??일
제1286부분
食事を下げるとか、食卓を片付けるという意味のdesservir(デセルヴィール)に由来する仏語で、砂漠さんとは何の関連もないんだよ?
198일 오후
제1287부분
観光名所のお約束だが、異世界以外でやると大体怒られる。
198일 저녁
제1288부분
暗殺っ娘のお肌が艶々に輝いてたけど、瞳は光沢が塗り潰されていた?
198일 밤
제1289부분
砂漠の夜は音無き静寂の世界だと聞いたが、傍若無人に姦しかった。
198일 밤
타임라인: 아침 왕국 무리무리성→낮 왕국→오후 플로트 돈블라→상국→골판지 잠수함 이요미캉→공화국 사막
화수
제목
시간대
제1290부분
魔物避けの魔術式はあるのに、未だおっさん避けの術式が編み出されていないんだよ?
199일 아침
제1291부분
おっさんを眠らせて、縛り上げて有り金巻き上げるのは魔女じゃなくて強盗だと思う?
199일 아침
제1292부분
砂を噛むと重いという説もあったが、それは齧り過ぎだと思う。
199일 오전
제1293부분
蜃気楼だって追ってくるんだから、宮殿だって追って良いはずだ?
199일 낮
제1294부분
流砂って砂が流れるのに、どうして段ボールが流れないと思ったんだろう?
199일 오후
제1295부분
食物繊維は消化酵素では消化できない成分で、小麦とかに含まれるセルロースさんは不溶性食物繊維で、果物とかに含まれるペクチンとか水に溶ける水溶性食物繊維さんなのだが段ボールは謎なんだよ?
199일 오후
제1296부분
砂漠の恐ろしさは生態系に潜んでいたらしい!
199일 저녁
제1297부분
SS お大尽様への就労条件はぼったくり道を極め、内職屋の兼業が求められるらしい。
??일
제1298부분
委員長さんはTVシリーズの続き物はカウントに挿れない主義のようだ?
199일 밤
제1299부분
どれだけ時が経とうとも、その性癖は歴史に刻まれちゃってるらしい。
199일 밤
제1300부분
SS 誇示っ子手不足が深刻なのは、チャラ王が働かないせいだったようだ。
??일
제1301부분
別にラフレシア様を決めなくても、そのままアタリで良いと思う?
199일 밤
타임라인
하루카,사역조,바보:공화국 사막→유적→골판지 성
여자조:공화국 사막→코나위치 씨족 마을→유적→골판지 성
화수
제목
시간대
제1302부분
潤いのない大砂漠に気を利かせて砂漠の薔薇を用意したらいっぱい潤ったのにボコられた?
200일 아침
제1303부분
蜃気楼は騙しだけど、ちゃんとあるんだから正直だ?
199일 밤 200일 아침
제1304부분
塩害は砂漠化の原因らしいが砂漠だから塩田だ?
200일 낮
제1305부분
砂漠のモフモフさんは可愛いというのはモフラーの統一見解だ。
200일 낮
제1306부분
まあ犬猫ぶってるけど栗鼠マングースだ。
200일 낮
제1307부분
黒条燈取蛾ことクロスジヒトリガさんもなかなか格好いい名前だったが、ライバルさんのようだ?
200일 오후
제1308부분
ヘッドスピンは毛髪に重篤なダメージを与えるが、おっさんだったら関係ない。
200일 저녁
제1309부분
間断なき魔弾灼きはまだまだガンガン追加で断末魔の歓声だが、まあ断罪?
200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310부분
奇しくも串を駆使した苦心の策だったが、ただのモヒカンの人のようだ?
201일 아침
제1311부분
絶対に開かないとか振って来たら、大体開くっていうのは鉄板だ。
201일 아침
제1312부분
塩害の環境破壊被害に想いを馳せない即物思考で塩撒き係だった。
201일 낮
제1313부분
大体の世の中の大抵の事は触手で解決できるようだ。
201일 낮
제1314부분
SS メリ父さんからチャラ王へ丸投げるなら、メリ父さんごと王城へ投げれば良いじゃないの?
??일
제1315부분
SS 結局、チャラ王も投げるんなら、おっさんは全部投げちゃえば良いじゃないの? うん、人間大砲が売れそうだな!?
??일
제1316부분
ドラゴンスレイヤーっていうくらいだし、強いられたんだ?
201일 낮
제1317부분
異世界の地下騒音問題はきっと莫迦だから治らない。
201일 오후
제1318부분
SS とある日の王国の何時かの何処かの罪人のお話6
??일
제1319부분
ポイ捨ては禁止されているが、空から降ってくるのはロマンスに違いない。
201일 저녁
제1320부분
覗いてる訳ではないのに覗いてるからって、男の娘フラグは困るんだよ?
201일 밤
제1321부분
守護獣の守護は御奉仕の適用外のようだが、よく考えたら大体誰も守ってくれない。
201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322부분
側近さんとドラさんが見詰め合っていたが、珍しくまともなおっさんだと思っていたのに爬虫類フェチだったようだ?
202일 이른 아침
제1323부분
トルコ語で平和なんだから、俺は悪くないんだよ?
202일 오후
제1324부분
人は微細な筋肉の動きを読み取り動作を察知できるが、脱力して落ちる動きには対応できないという武術の極みを利用した斬新な接客だった。
202일 저녁
제1325부분
増強効果を試してたら怒られたが、自分たちの増幅(腹)効果に付いてはスルーする気のようだ。
202일 밤
제1326부분
SS 魔剣の適性より、真顔であれが言える才能で選んだ方が良いと思う?
202일 기준 수일전
제1327부분
ちなみに各土用の最初の日を土用の入りと呼んで、最後の日は節分になるんだけど立春の節分の豆まきしか知られてない。
202일 밤
제1328부분
戦いとは2手3手先を読んで、乱れ縺れた乱戦の泥沼こそが本番なんだよ。
202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329부분
砂漠は人を焼き殺す灼熱の地獄だと聞いたんだけど、直火でも焼けない場合は砂焼きが良いようだ?
203일 아침
제1330부분
炭火焼きでも砂焼きでもBBQらしいが、本来の定義では半日以上じっくりと火を通したもので短時間の直火だけで肉を焼いたらグリルなんだよ?
203일 낮
제1331부분
ドリル力とツッコミ力の共鳴効果は立証できなかったが、響鳴が大反響で五月蝿いことは良くわかった?
203일 오후
제1332부분
各種パターン内蔵マルチカラーな新作だったんだけど、やはり異世界でも奥様はアニマルプリントに傾倒するらしい?
203일 오후
제1333부분
あれはきっと呪いの海老さんなのではないかと言い伝えられているんだよ?
203일 오후
제1334부분
腹の皮が張れば目の皮が弛むと言うが、下腹部と瞼の因果関係は言及されていなかったと思う?
203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335부분
消火作業が消化作用に与える影響は未だ予測不能だが、頭がキーンなのは氷菓さんの食べ過ぎなんだよ?
204일 아침
제1336부분
名は体を表すと言うなら、ちゃんと数字表記を正しくして欲しいんだよ?
204일 낮
제1337부분
SS 宗教は途中から厳格化されて別物に代わるけど、原点回帰したらみんなエンタメなんだよ?
??일
제1338부분
お母さん組のセーラー服もエロかったが、逆もまたありらしい!
204일 오후
제1339부분
異世界では母の日の需要が多いが、父の日は異世界転移して来ないらしい。
204일 오후
제1340부분
もう少しわかりやすいお迎えの言葉って無いものだろうか?
204일 저녁
제1341부분
精密な3Dデーターが卑猥で淫猥でブリッジ状態だった。
204일 밤
제1342부분
古今東西、男子高校生さんとはH な事が大好きだと言い伝えられているが、HELLモードは違うんだよ?
204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343부분
朝チュンというか、ベロチュウというか、恐竜だった。
205일 아침
제1344부분
ピコピコしてるんだからしょうがないと思う?
205일 아침
제1345부분
砂岩は砂を主な構成物として固まった堆積岩の中でも最も一般的なのに、フランソワーズ・サガンさんの知名度には及ばなかったようだ。
205일 아침
제1346부분
対象に向かい振り下ろして伸ばしつつ、手繰り寄せ巻き込むような軌道こそが極意だ。
205일 낮
제1347부분
危険だと判断したけど、やはり緊縛趣味の狒々面爺はJK的に事案だったようだ。
205일 오후
제1348부분
外圧より内圧が心配で強化してたとは言えない空気のようだ。
205일 오후
제1349부분
機能性を追求すると機能美を兼ね備えると言うがエロ装備だった。
205일 저녁
제1350부분
真剣白刃取りは手が切れちゃいそうで危ないと思う。
205일 저녁
제1351부문
あの衣装も異世界転移していたようだ。
205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352부문
早起きは3文の得というが、早く起きたら4悶だったからしょうがない。
206일 아침
제1353부문
パラフィン紙はパラフィン蝋を塗布浸透させた紙だが、その元になるグラシン紙が蔑ろにされる薄情な異世界のようだ。
206일 아침
제1354부문
防災の基本は滅災だとメサイアさんが言っていたかどうかは定かではないらしい。
206일 낮
제1355부문
目当ても手当も事案だが、正しく当てても事件らしい。
206일 오후
제1356부문
虚々実々に謙虚堅実を虚静に実行してるだけなんだよ?
206일 저녁
제1357부문
SS かなりのレアで出現率が低いらしいんだけど、全部おっさんだから違いがわからない?
??일
제1358부문
だいたい見つめ合いながら手を握られるとアームロックか四方投げだ。
206일 밤
제1359부문
ロマン主義とローマンスタイルは共に古典回帰な共通点を持つが似ても似つかない。
206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360부문
珠のようなとは珠玉のようだと褒め称える慣用句で、肉球だって可愛いのに肉玉は駄目らしい?
207일 이른 아침~아침
제1361부문
渦と波のない水なんてただの水だが、そうなると水着がヤバいがポロリはないらしい!
207일 아침
제1362부문
水泳前の飲酒は厳禁だが、水没する場合は問題ないらしい。
207일 낮
제1363부문
水の流れと身の行方はわからないというのは、流体力学の勉強不足だと思う?
207일 낮
제1364부문
遠足の定義が遠望過ぎるほど遠のいて深遠に至ってる気がする。
207일 저녁
제1365부문
一概にストッキングと言っても、その織りと密度で様々な多様性を秘めていて、それゆえの多種多彩さで多面攻撃だった!
207일 밤
제1366부문
膨大に蓄積された多彩な女体情報さえあれば目視だけで大体大丈夫だし、紐ビキニや紐下着な紐シリーズは調節可能なんだから他意はないんだよ?
207일 밤
화수
제목
시간대
제1367부문
異世界より珍しいだけの普通な特殊なのに、この普通な説明が理解できないらしい?
208일 아침
제1368부문
異世界迷宮はバレルロールとデンプシーロールとウインナーロールが鬩ぎあっているらしい?
208일 아침
제1369부문
普通な生物より希少種の多い貴重な迷宮は嬌声だった。
208일 아침
제1370부문
辛いならやめればいいのにずっとおっさんだ?
208일 낮
제1371부문
循環経済は男子高校生の純情な感情と重篤な甘味依存症で回っているらしい。
208일 저녁
제1372부문
SS そう言えばいなかったおっさんの語り。
208일
제1373부문
毒にも薬にもならないと言うが、毒茸はだいたい薬用だったりする?
??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374부문
恋は戦争だがラブファイトとラフファイトは似て非なるものだと非難轟々だった?
209일 이른 아침
제1375부문
異世界では8分目がオーバードライブで乗り越えられるオーバーレブな乙女のブレイブハートが疾走してキャパシティーオーバーになるらしい?
209일 아침
제1376부문
いっぱい食べて満腹なポンポコっ娘は小鬼じゃなくて子狸だ。
209일 아침
제1377부문
配管の中でブロックを殴るとお金が儲かるのに、迷宮の中でブロックで殴ると好感度が減るらしい?
209일 아침
제1378부문
ちゃんと本気で勝つ気が有るなら後頭部を狙うと思うんだよ?
209일 아침
제1379부문
響きと関係なくフランスのシュー菓子のぺド・ノンヌの意味は尼さんのおならだったりする。
209일 아침
제1380부문
異世界でもアンチ問題は根深かったようだ。
209일 낮
제1381부문
存在理由を掛けた戦いに参加できなくて存在意義すら危ういようだ!
209일 낮
제1382부문
何故か魔物の攻撃より味方の口撃がハードな迷宮だった!
209일 오후
제1383부문
三時のおやつが三次元的拡大解釈な会食で惨事だった!
209일 오후
제1384부문
ゆらゆらと揺れ動いて定まらない揺蕩うを、猶予うって書かれると猶予がなさそうだ!
209일 저녁
제1385부문
??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386부문
210일 아침
제1387부문
210일 아침
제1388부문
210일 아침
제1389부문
??일
제1390부문
210일 낮
제1391부문
210일 낮
제1392부문
210일 오후
22. 결혼식 편(왕도)
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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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3부문
210일 오후
제1394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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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일 밤
제1396부문
210일 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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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7부문
211일 아침
제1398부문
211일 낮
제1399부문
211일 저녁
제1400부문
SS 鬼の目とかおっさんの目に涙って需要がないから、目がー目がーってしてた方が話が早いと思う?
211일 저녁
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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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제1401부문
212일 아침
제1402부문
212일 낮
제1403부문
SS その村は人参が安くて美味しくて、奥様にも大人気らしい。
??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404부문
213일 이른 아침
제1405부문
SS ぬこさんを虐めるやつは、投死下すれば良いじゃないの?
??일
제1406부문
213일 아침
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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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07부문
213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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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일 오후
제1409부문
213일 오후
제1410부문
213일 오후
제1411부문
213일 오후
제1412부문
213일 저녁
제1413부문
213일 저녁
제1414부문
SS とある日の王国の何時かの何処かの罪人のお話7
??일
제1415부문
213일 밤
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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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16부문
214일 아침
제1417부문
214일 아침
제1418부문
SS そう思うならご飯くらいは自分で作れと言いたいが、JKが怖いから黙っていよう!
214일
제1419부문
SS 46cmで足りないなら80cmすれば良いじゃないの?
??일
제1420부문
214일 낮
제1421부문
214일 오후
제1422부문
214일 오후
제1423부문
214일 밤
제1424부문
214일 심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425부문
215일 아침
제1426부문
215일 아침
제1427부문
SS 誘拐被害者の供述に依ると回せば大体解決するらしい。
215일 낮
제1428부문
215일 오후
제1429부문
215일 오후
제1430부문
215일 오후
제1431부문
215일 저녁
제1432부문
215일 저녁
제1433부문
SS 異世界では安心毛布のメンタリティとか午後ティーとかアイデンティティーへの重要な保温効果が理解されていないらしい。
215일 밤
제1434부문
215일 밤
제1435부문
SS 遥くんの魔法学園 その1 魔法はファンタスティック
??일
제1436부문
SS 遥くんの魔法学園 その2 魔法はファンタジック
??일
제1437부문
SS 遥くんの魔法学園 その3(完) 十分に発達した魔法技術は、功夫と見分けがつかないらしい。
??일
화수
제목
시간대
제1438부문
216일 아침
제1439부문
216일 아침
제1440부문
SS うがいと手洗いの重要な消毒効果が新米孤児っ子たちにはまだ理解できていないようだ。
??일
제1441부문
216일 낮
제1442부문
216일 낮
제1443부문
SS 遥くんの魔法学園 その4(再) 十分に間違った技術は、もう何だかわからないらしい。
??일
제1444부문
SSの遥くんの魔法学園の外伝風に挿入話? 十分に間違った情報は、もう取り返しがつかずに流布していくようだ?
216일 낮
제1445부문
鎮魂《レクイエム》って鈍《のろ》いからノレなくて鎮まれないなら、呪われたままアップビートで荒ぶれば良いじゃないの?
216일 오후
제1446부문
SS 遥くんの安心安全安楽護身術講習 過剰防衛は防衛の限度を超えた行為なんだから、防御と一体化した急迫性なる攻防一体の一撃必殺ならノーカンだ?
??일
제1447부문
216일 오후
제1448부문
216일 저녁
제1449부문
216일 밤
제1450부문
216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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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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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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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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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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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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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일 낮
제1462부문
218일 오후
제1463부문
218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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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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