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뺀돌이의 안습함을 상징하는 사진[1] |
2. 목록
- 뺀돌이의 메인 에피소드일 경우(☆)
- 뺀돌이 본인의 잘못이 큰 경우(■)
- 변응심의 잘못이 큰 경우(◇)
2.1. 1기
- 1기 5화에서 동생에게 주려고 한 선물을 빼앗겼다. [2](◇)
- 1기 6화에서 삼행시라면서 끝말잇기를 했다가 응심이가 학교 지붕을 열고 뺀돌이를 날렸다. 그리고 이 장면은 이후에도 자주 나온다.
- 1기 12화에서 초코볼을 심었다가 수행평가 꼴찌를 했다. [3]
- 1기 21화에서 변응심, 울자와 주임 선생님, 곱단에게 포위되어 혼쭐났다.(■)
-
1기 22화에서 인기남이 되려고 하였지만 결국 실패하였다.(☆)
1기 52화 생각하면 그냥 벽에 머리 세게 박는 게 더 빠르다 - 1기 40화에서 응심, 울자와 변비탈출하려고 여러 삽질을 했다.
- 1기 42화에서 물에 빠진 응심이를 구했지만, 마지막에 응심이인 것을 알고 그 날 양치질만 몇 번 했다.
-
1기 49화에서 좋아하는 옷이 찢겨 걸레로 쓰이고, 열 내리라고 이마에 올려진 게 걸레가 되고, 이상한 사탕과 곰돌이 젤리가 들어간
사랑의영양죽[4]에 의도치 않은[5][6] 테러를 당했다.(☆) 그리고 작품 외적으로도 안습한 게 현재, 1기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조회수 적은 에피소드다. 2020년 3월 2일 기준으로 약 12만 회.[7]
2.2. 2기
- 2기 3화, 8화에서 범인으로 의심받았다. 결국 아닌 게 밝혀졌지만.
- 2기 12화에서 옆 반 청소당번에게 100원에 팔려가 일주일 동안 청소하게 되었다.(■)
- 2기 14화에서 응심이의 매력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의도치 않은 정신 단련을 하게 되었다.
- 2기 15화에서 반지와 응심이가 담력훈련이라고 착각한 대상의 정체를 처음 알았고, 늘 공포에 떤 채로 다녔다.[8]
-
2기 22화에서 태풍이가 의자에 앉혔는데, 의자 위에 녹은 초콜릿이 있어, 바지에 초콜릿이 묻게 되었다.
똥 - 2기 24화에서 요리사로 나왔는데, 자신의 전문 분야가 반지 공주가 배부르다는 이유로 태풍이와 함께 무시당했다.
[1]
1기 49화 장면, 떠먹이는 손은 냠냠이 손이고 숟가락에 있는 것은 냠냠이표
영양죽(...)이다.
[2]
이것으로 빛돌이 생일도 5월이라는 것을 알 수는 있다.
[3]
처음에는 자신이 키우는 햄스터를 심으려고 했다.
[4]
색이 초록색이었다. 이게 뭐냐? 곰팡이 죽이다!
[5]
의도 있을 만한 거 하나 찾으면 마지막에 한 방청소는 그냥 잡동사니를 서랍장에 다 우겨넣고 갔고, 그게 결국 터졌다. 방 치운 게 하필이면 비위생적으로 유명한 금반지, 변응심...
[6]
알고보면 가장 크게 테러한 게 냠냠이인데, 각자한 테러를 정리하면, 반지 - 죽 망치기(1회, 이상한 사탕), 옷으로 방 닦기(발로...), 방 정리, 마지막에 방으로 끌고 가기, 응심 - 옷 찢기, 옷으로 방 닦기, 방 정리, 마지막에 방으로 끌고 가기, 냠냠 - 죽 망치기(2회, 곰젤리, 쌀이라고 넣었는데 겉면을 자세히 보면 밀가루(...)로 추정되는 백색물질), 죽 먹이기, 이마에 걸레 올리기, 옷으로 방 닦기로, 서로 횟수는 같지만, 죽 먹이기하고 이마에 걸레 올린 게 너무 커서...
[7]
사실, 올라온 시간차가 나기에, 1기를 13화씩 넷으로 나눠서 조회수 평균을 내면 1~13화 평균이 가장 높고, 40~52화 평균이 가장 낮다. 정작 조회수 1위는 1~13화에는 없고, 38화다.
[8]
그런데 초반부에 괴담 언급한 건 뺀돌이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