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GALANT VR-4 (E-E39A)3. GTO TWIN TURBO (Z16A)4. STARION GSR-VR (A187A)5. LANCER EVOLUTION III GSR (CE9A)6. LANCER EVOLUTION V GSR (CP9A)7. LANCER EVOLUTION VI GSR (CP9A)8. LANCER EVOLUTION VIII MR (CT9A)9. LANCER EVOLUTION IX MR (CT9A)10. LANCER EVOLUTION X GSR (CZ4A)11. PAJERO EVOLUTION (V55W) [☆]
1. 개요
완간 미드나이트 MAXIMUM TUNE 시리즈에 등당하는 미쓰비시 자동차 차량들을 정리한 문서.분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 표시: 일본판 한정 차량
- ☆ 표시: 히든 차량[1]
2. GALANT VR-4 (E-E39A)
구동계열 | 4WD |
변속기 | 5단 |
마력 | 240마력 (초반기준) |
엔진 | 직렬 4기통 2.0리터 터보 |
1987년에 등장한 6세대 갤랑. 최상위 사양인 「VR-4」는 인터쿨러를 장착한 4기통 터보 엔진에 고급 4WD 제어 기능을 접목한 고성능 모델입니다.
고성능 4WD 스포츠 세단의 원조가 되는 모델이며 랜서 에볼루션의 전신이 되기도 하는 모델입니다. 또한 랠리 경기에서 수많은 실적을 남겼습니다.
선회력이 좋고 4WD답게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랠리카 기반이지만 최고 속도도 나쁘지 않다. 다만 부스트 가 다소 약하다. 랜서 에볼루션에 밀려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종합적인 성능은 괜찮은편.고성능 4WD 스포츠 세단의 원조가 되는 모델이며 랜서 에볼루션의 전신이 되기도 하는 모델입니다. 또한 랠리 경기에서 수많은 실적을 남겼습니다.
워크스 스티커는「팀 미쓰비시 석유 시티즌」이 1988년~92년에 사용한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다. 이 시기에 갤랑이 WRC에 데뷔하였다.
4에서 추가되었는데, 가장 최근에 추가된 미쓰비시 차량이다.
3. GTO TWIN TURBO (Z16A)
구동계열 | 4WD |
변속기 | 6단 |
마력 | 280마력 (초반기준) |
엔진 | 3.0 리터 V형 엔진 6기통 트윈터보 |
당시 최신기술을 듬뿍 받은 미쓰비시의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3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에서 나오는 토크는 강렬합니다.
차량 무게가 있기 때문에 브레이킹은 신경 쓸 필요가 있지만, 초고속일 때의 안정감은 엄청납니다. 4WD이면서 최고속 챌린지로 향하는 차 중 하나입니다.
직진 안정성이 매우 높고 최고속도도 좋지만 설명문에 나온 것처럼 차량 무게가 무거워 가속 성능이 낮고은 언더 스티어가 매우 심하다.차량 무게가 있기 때문에 브레이킹은 신경 쓸 필요가 있지만, 초고속일 때의 안정감은 엄청납니다. 4WD이면서 최고속 챌린지로 향하는 차 중 하나입니다.
4. STARION GSR-VR (A187A)
구동계열 | FR |
변속기 | 5단 |
마력 | 175마력 (초반기준) |
엔진 | 2.6리터 직렬 4기통 터보 |
그룹 A나 그룹 B 규정으로 레이스와 랠리에서 활약했던 차량입니다. 브리스타 펜더에서의 트레드 확대와 배기량 확대로 전투력이 향상된 당시에 플래그십 머신이었습니다.
블리스터 펜더를 통한 트레드 확대는 랜서 에볼루션 V에서도 채택된 진화 기법이기도 하며 연식에 비해 높은 전투력을 보이는 차라 할 수 있습니다.
고속 성능이 상당히 좋다. 가속은 평균 수준. 코너링 시 많이 미끄러지는 편이었으나 최근에 상향받았다. 그럼에도 오버스티어가 여전히 심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부스트는 상당히 강해서 대전 성능이 괜찮다.블리스터 펜더를 통한 트레드 확대는 랜서 에볼루션 V에서도 채택된 진화 기법이기도 하며 연식에 비해 높은 전투력을 보이는 차라 할 수 있습니다.
워크스 스티커는 그룹 A 사양의 랠리 아트 데칼을 베이스로 한다.
5. LANCER EVOLUTION III GSR (CE9A)
구동계열 | 4WD |
변속기 | 5단 |
마력 | 270마력 (초반기준) |
엔진 |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
이쪽도
WRC 에서 맹활약했던 그룹 A의 호몰로게이션 모델입니다. 5넘버 프레임에 담긴 나노 사이즈의 바디는 가벼운 부류에 속해 강렬한 가속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가속이 좋기 때문에 실수하기 쉬운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모델입니다. 이 차도 랠리 기반이기에 최고 속도를 높이기 어렵습니다.
초기 색상으로 스코티아 화이트를 선택하면 RS 사양이 된다.가속이 좋기 때문에 실수하기 쉬운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모델입니다. 이 차도 랠리 기반이기에 최고 속도를 높이기 어렵습니다.
설명문대로 초보자가 다루기 쉬운 차량이다. 가속도 평균이상, 핸들링도 가볍다. 다만 랜서 에볼루션 시리즈 공통으로 최고속도는 낮다.
워크스 스티커로 랠리아트 사양을 만들거나, 바디킷과 조합해 랠리카로 만들 수 있다.
6. LANCER EVOLUTION V GSR (CP9A)
구동계열 | 4WD |
변속기 | 5단 |
마력 | 280마력 (초반기준) |
엔진 |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
랜서 에볼루션 시리즈 중 처음으로 3넘버 사이즈로 트레드가 확대된 모델입니다. 기본적인 차량의 속성은 같은 형식의 랜서 에볼루션 VI와 매우 흡사하지만 차량 하부가 다소 거친 노면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사양을 갖췄습니다. 역시 랠리 베이스 머신인 만큼 최고 속도를 높이기 어렵습니다.
초기 색상으로 스코티아 화이트를 선택하면 RS 사양이 된다.전체적인 성능은 무난하다. 6세대와 성능이 거의 같은데, 가속은 약간 부족하지만 코너링 성능은 더 높다.
워크스 스티커로 랠리아트 사양을 만들거나, 바디킷과 조합해 랠리카로 만들 수 있다.
7. LANCER EVOLUTION VI GSR (CP9A)
구동계열 | 4WD |
변속기 | 5단 |
마력 | 280마력 (초반기준) |
엔진 |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
과거에 WRC에서 드라이버 챔피언[2]도 획득한 그룹 A의 호몰로게이션 모델입니다. 모터스포츠 베이스 차량으로서의 타고난 성미는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랠리 기반 차량인 만큼 최고 속도를 높이기 어렵습니다.
CT9A와 비교하면 토크가 다소 떨어지지만 그만큼 경량인 바디를 살린 가속감, 코너링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초기 색상으로 스코티아 화이트를 선택하면 RS 사양이 된다.랠리 기반 차량인 만큼 최고 속도를 높이기 어렵습니다.
CT9A와 비교하면 토크가 다소 떨어지지만 그만큼 경량인 바디를 살린 가속감, 코너링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최고 속도가 높지 않지만, 가속이 좋고 코너링도 안정되어 타기 쉽다.
전체적인 성능은 무난하다. 5세대와 성능이 거의 같은데, 코너링은 약간 부족하지만 가속은 더 높다.
워크스 스티커와 바디킷, ENKEI Racing ES-TARMAC 휠로 토미 마키넨 사양과 비슷하게 만들 수 있다.
8. LANCER EVOLUTION VIII MR (CT9A)
구동계열 | 4WD |
변속기 | 6단 |
마력 | 280마력 (초반기준) |
엔진 |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
알루미늄 루프 패널과 카본 리어 윙 등을 채택해 차량 전체 경량화와 함께 중심 위치까지 신경 쓴 풀타임 4WD 머신입니다.
ACD, AYC 등 전자제어가 탑재돼 잘 움직이는 4WD로 마무리됐습니다. 랠리 기반 차량인 만큼 최고 속도를 높이기 어렵습니다. GDB-C는 동세대의 호적수적인 존재입니다.
초기 색상으로 스코티아 화이트를 선택하면 RS 사양이 된다.ACD, AYC 등 전자제어가 탑재돼 잘 움직이는 4WD로 마무리됐습니다. 랠리 기반 차량인 만큼 최고 속도를 높이기 어렵습니다. GDB-C는 동세대의 호적수적인 존재입니다.
선회성이나 가속이 좋아서 C1이나 하코네 등의 테크니컬 코스에서 강하다. 다만 최고속도가 높지 않아 완간선 등의 고속 코스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IX에 비해 배틀보다는 타임어택쪽 성능이 좋다.
9. LANCER EVOLUTION IX MR (CT9A)
구동계열 | 4WD |
변속기 | 6단 |
마력 | 280마력 (초반기준) |
엔진 |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
3세대[3]
랜서 에볼루션의 마지막 모델입니다.
엔진에 MIVEC가 탑재되어 어느 때보다 빠른 액셀러레이터의 응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내구레이스에서 피드백받은 형상의 앞범퍼는 저속영역부터 고속영역까지 일관성있는 주행성능에 도움을 줍니다. GDB-F는 동세대의 호적수적인 존재.
가속력이 뛰어나고 선회력과 안정성도 높아 인기있는 차이다. 부스트나 대접촉 성능도 강해 특히 난입 배틀에서 많이 사용한다.엔진에 MIVEC가 탑재되어 어느 때보다 빠른 액셀러레이터의 응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내구레이스에서 피드백받은 형상의 앞범퍼는 저속영역부터 고속영역까지 일관성있는 주행성능에 도움을 줍니다. GDB-F는 동세대의 호적수적인 존재.
워크스 스티커로 랠리 아트 사양을 만들 수 있다.
10. LANCER EVOLUTION X GSR (CZ4A)
구동계열 | 4WD |
변속기 | 5단 |
마력 | 280마력 (초반기준) |
엔진 |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
초대부터 시작해 10기로 진화한
랜서 에볼루션 입니다.
10세대를 위해 기반 차종과 엔진이 일신되며 지금까지 진화 중 가장 혁신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조금 몸집이 커진 차체는 안정감을 더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며 새롭게 개발된 S-AWC 시스템이나 트윈클러치 SST 등과 맞물려 누구나 안전하고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차량으로 완성됐습니다.
4WD이기에 최고속도를 내는 데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순 있지만, 어떤 무대에서도 달릴 수 있는 차라는 건 확실합니다.
밸런스가 좋은 차량이다. 특히 선회 성능이 꽤 좋고, 부스트가 강하다. 이전 세대보다 차체가 크기 때문에 전폭을 조심하면서 달리면 어느 코스에서도 빠르게 달릴 수 있다.10세대를 위해 기반 차종과 엔진이 일신되며 지금까지 진화 중 가장 혁신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조금 몸집이 커진 차체는 안정감을 더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며 새롭게 개발된 S-AWC 시스템이나 트윈클러치 SST 등과 맞물려 누구나 안전하고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차량으로 완성됐습니다.
4WD이기에 최고속도를 내는 데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순 있지만, 어떤 무대에서도 달릴 수 있는 차라는 건 확실합니다.
워크스 스티커로 랠리 아트 사양을 만들거나, 루프 스티커로 파이널 에디션과 비슷하게 꾸밀수도 있다.
11. PAJERO EVOLUTION (V55W) [☆]
구동계열 | 4WD |
변속기 | 5단 |
마력 | 280마력 (초반기준) |
엔진 | 3.5리터 6기통 DOHC (6G74 MIVE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