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의 없어진 출판사인 서울교육의 아동서적 출판 브랜드. 주로 판타지 소설을 번역하여 출간한다.2010년 초 회사가 파산하면서 기존에 나오던 책의 출판이 중단되게 되었다.
2. 출판 서적
2.1. 시리즈
- 릭 라이어던의 책들
-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 전권[1]이 나왔으나.. 이후 파산
- 올림포스 영웅전 : 1권까지 나왔으나..이후 파산
- 케인 연대기 : 1권과 2권 중반까지 나왔으나..이후 파산
- 39클루스 : 시즌1(11권)중 10권까지만 나왔으나... 이후 파산.
- 레인저스 : 16권까지 나왔으나... 이후 파산
- 셉티무스 힙 : 10권까지 나왔으나... 이후 파산
2.2. 그외
- 우리는 강도 가족
- 참 쉬운 독서록 쓰기
- 난 뭐든지 알아요
- 고양이야, 미안해
- 구불구불 초등학생을 위한 강 이야기
- 사라진 호수
- 쿰쿰이
- 나는야 바꾸기 대장
- 아들이 뿔났다
- 한걸음만 다가서 봐
- 세계가 궁금할 때 펼치는 나의 지도책
- 세계가 궁금할 때 펼치는 나의 지도책
- 희망은 깃털처럼
- 디시가 부르는 노래
- 나의 체리나무집 : 요정 친구들과 함께 노는[2]
모든 서적이 원서로는 계속 나오거나, 완결되었으나, 출판사의 재정 때문에 번역 판으로 도통 나오지 않고 있다.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릭 라이어던의 책들에만 의존했다. 레인저스나 셉티무스 힙은 더이상 구할 수 없다.[3] 여담으로 레인저스나 셉티무스 힙은 서울대도초등학교에
[1]
단편집
반신 파일은 번역되지 않았다. 단편 이야기 3개에 캐릭터 인터뷰, 크로스워드 퍼즐 같은 게임이 몇 개 들어있다.
[2]
입체 팝업북이다.
[3]
적어도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은 한솔수북이,
올림포스 영웅전은
서울문화사가 대대로 이어갔다고 한다.
물론 잘 팔리지도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