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5A9E1><colcolor=#fff> 이름 |
올리비아 Olivia オリビア |
나이 | 40대 |
직업 | 교장 |
소속 | 하모니 초등학교 |
성우 |
사문영 타바타 미호 |
1. 개요
“어라, 내가 왜? 어머나!”
“교칙 제1조 5항 위반입니다!”[1]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등장인물. 로미가 다니는 하모니 초등학교의 교장 선생님. 매우 깐깐한 성격.“교칙 제1조 5항 위반입니다!”[1]
2. 작중 행적
2.1. 캐치! 티니핑
'아잉핑이 너무해!' 편에서 첫 등장. 딜런을 야단치다가 아잉핑의 마법에 걸려 애교를 부리자 딜런이 당황하며 도망을 친다.[2]'거울을 보면 안 돼' 편에서도 나르핑의 마법에 의해 당하는 장면이 나왔다. 여담이지만 나르핑 또한 본인과 같은 성우가 담당해서 자문자답이 발생했다.
'무셔핑의 사진 찍기' 편에서는 딜런이 이든과 함께 축구 연습을 하다가 아자핑에게서 훔친 카메라를 이용해 장난을 치던 무셔핑이 두 사람에게 마법을 걸어 교장 선생님의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여 주며 겁을 준다.
'장난이 제일 좋아!' 편에서는 본인이 하트로즈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악동핑의 장난에 의해 설탕과 소금이 바뀌어 로미와 준에게 따지는 역할로 등장.
'공부할 땐 조용히, 똑똑!' 편에서는 프린세스 클라우디아가 똑똑핑을 캐치하려고 하려던 때 프린세스 클라우디아를 로미인 줄도 모르고[3] 교내 침입자로써 처벌하려고 하자, 똑똑핑이 방해된다며 마법을 걸자, 그 자리에서 구구단을 외워 버리고 만다.(...)
2.2.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간지럼을 참아야 해!' 편에서 2기 첫 등장. 지각한 로미를 야단치며 교칙을 어겼다며 설교하던 중 로미가 까르핑의 간지럼 마법에 걸린 줄 모르고 웃자 왜 사람 얼굴을 보고 웃느냐며 따지자 같이 간지럼 마법에 걸려 버린다.'핑그르르 티니핑 발레단' 편에서는 교장실 앞에서 발레핑의 마법에 걸려 같이 발레를 추게 된다. 그리고 발레핑의 마법이 멈추자 쓰러졌고 발레핑의 얼굴을 보더니 경기를 일으키며 교장실로 도망친다.
2.3.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힘내힘내 응원이 필요해' 편에서는 장난을 치다 걸린 레나에게 교장실을 청소시키던 그때 힘내핑의 마법에 걸려 레나를 응원한다.'파티핑과 파티파티' 편에서는 학교 복도에서 공놀이를 했다는 이유로 딜런과 이든을 야단치다가 갑자기 나타난 파티핑의 마법에 걸리는 바람에 젊은 시절 댄스파티에 있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춤을 춘다. 당황하는 딜런과 이든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셋이 다 같이 캉캉(?)을 추는 건 덤이다.
'멋진 머리를 꾸며 봐 꾸며핑' 편에서는 꾸며핑의 장난에 의해, 머리 스타일이 이상해진 상태로 로미를 야단치는 것으로 등장. 머리 스타일을 본 나나핑은 문어라고 말하기도 했다(...).[4]
2.4.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알록달록 색칠해요 마카핑' 편에서는 마카핑의 마법으로 본인의 색이 바뀌었다.(...) 그리고 색깔이 바뀐 걸 알았을 때는 기절하고 말았다.(...) 4기에서 본인이 등장한 유일무이한 에피소드.2.5.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훌라후프의 여왕' 편에서 5기 첫 등장. 훌라핑의 마법에 걸려 훌라후프를 돌리는 모습으로 등장.[5] 하지만 로미, 마야, 메리루는 본인이 훌라후프를 돌리는 광경을 보고 겁을 먹는다.(...)3. 기타
- 깐깐하고 지적인 이미지에 비해 티니핑들에게 당하는 개그 캐릭터 기믹이 있어 불쌍(?)한 인물이기도 하다. 아기공룡 둘리의 고길동과 비슷한 포지션.
4. 관련 문서
[1]
학생들이 말썽을 피우거나 지각을 할 때 주로 하는 말이다.
[2]
이 때의 영향 때문인지 이후 '무셔핑의 사진 찍기' 편과 '공부할 땐 조용히, 똑똑!' 편에서는 딜런이 올리비아 본인을 보고 기겁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3]
그도 그럴것이 로미가 변신 중일 땐 색상도 색상이고 로미의 키가 다른학생들 보다 커지기 때문이다. 당장에 똑똑핑 캐치 이후에 다른 아이들이 조용하라고 하는 장면에서도 나란히 서있으면 다른 아이들보다 키가 커보인다.
[4]
이때 로미가 말을 회피해 잘 어울린다고 해서 무사히 빠져 나왔다 싶었는데, 이후 거울을 보면서 한 대사가 “로미 학생이 제법 보는 눈이 있군요.”(...)다. 마음에는 들었던 모양.
[5]
그것도 목에 걸고 돌리고 있었다(...) 지각하지 마세요! 훌라 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