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12:05:53

올리 왓킨스/클럽 경력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올리 왓킨스

[clearfix]

1. 개요

올리 왓킨스의 클럽 경력을 정리한 문서.

11살에 엑서터 시티 FC의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유소년부를 거쳐 2012년 장학금 계약을 맺었고, 2013-14 시즌 풋볼 리그 유스 얼라이언스 사우스 웨스트 U18 팀에서 30골을 득점하면서 성장하였다. 2013-14 풋볼 리그 유스 얼라이언스 사우스웨스트 컨퍼런스 우승 시즌에 그는 2년 프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EFL 리그 투 최종 경기의 교체 선수로 지명되면서 ​​첫 1군으로 콜업 되었다.

2013-14 시즌 하틀리풀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이기고 있을때 77분 애런 도슨과 교체되어 데뷔전을 치렀다. 2014-15 시즌의 첫 3개월 동안은 교체 선수로 자주 사용되었지만 첫 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2014년 12월 남은 시즌 동안 웨스턴-수퍼-메어 AFC로 임대 떠나기 전까지 단 3번 밖에 출전하지 못 하였다.

임대 복귀 후 팀에서 활약 하지 못 하고 있다가 2015-16 시즌의 마지막 두 달 동안 활약으로 2016-17 시즌 1군 선수단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52경기에 출전하여 16골을 득점하고 13도움을 기여하는 등 다사다난한 시즌을 보냈지만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리그 투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블랙풀에게 2-1로 패하면서 팀이 승격하지 못 한 체 시즌을 마치게 되었다.

2016년 12월 31일 뉴포트 카운티 AFC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커리어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2017년 1월에는 2골 5도움으로 리그 2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 1월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노리던 더비 카운티 FC 이적이 근접했으나, 최종적으로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이 왓킨스가 아닌 데이비드 뉴젠트를 선택하며 이적이 좌절되었다.[1]

이후 왓킨스는 4월 9일, 시즌 동안의 활약으로 올해의 EFL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였고, 시즌 종료 후 챔피언십 중위권 팀이었던 브렌트포드 FC로 이적하게 된다.

1.1. 브렌트포드 FC

2017년 7월 18일, 챔피언쉽 클럽 브렌트포드 FC와 4년 계약을 맺고 [2], 8월 8일에 열린 AFC 윔블던과의 EFL컵 1라운드 연장전에서 팀에 데뷔골을 기록했다.
파일:Bees BMW1.jpg
2019-20 시즌 브렌트포드 FC의 최고 아웃풋이자 챔피언십 스타[3]
2019-20 시즌, 사이드 벤라마, 브라이언 음뵈모와 일명 BMW 라인을 구성하며 브렌트포드의 화력 넘치는 공격 축구의 핵심이 되었다. 그 시즌 EFL 챔피언십에서 25골로 리그 최다 득점 2위를 기록했다. 팀도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풀럼 FC에 밀려 승격에 실패했다.

1.2. 아스톤 빌라 FC

2019-20 시즌 종료 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아스톤 빌라 FC의 관심을 받았고 결국 £28m에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 이는 아스톤 빌라의 클럽 레코드였기도 했다.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빌라는 꾸준히 브렌트포드 측과 접촉했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진전이 없었고 그 와중에 플랜 B였던 칼럼 윌슨 뉴캐슬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급하게 영입을 마무리 지었다.

마벨러스 나캄바가 등번호 11번을 양보하면서 브렌트포드에서 달던 등번호 11번을 아스톤 빌라에서도 달수 있게 되었다.

1.2.1. 2020-21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팀은 1-0으로 승리하였다.

리그컵 2R 버튼전에서 테일러의 크로스를 밀어넣으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리그컵 3R 브리스톨전에서 트레제게의 땅볼 크로스를 밀어넣으며 쐐기골을 기록했다.

리그 4R에서 4분, 22분, 39분에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을 상대로 전반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4분만에 상대 골키퍼 아드리안 산미겔의 패스미스를 가로챈 잭 그릴리쉬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넣었다. 그리고 22분에는 환상적인 뒷공간 침투로 그릴리쉬의 로빙 패스를 받고 리버풀 수비진을 무력화시킨 다음, 오른발로 마무리해 2-0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17분 뒤, 프리킥 상황에서 그릴리쉬가 띄워준 볼을 트레제게가 논스톱으로 크로스, 왓킨스가 헤더로 마무리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그가 골뿐만 아니라 연계 플레이, 오프더볼 무브먼트 등에서 굉장히 위력적인 모습을 보이며 팀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팀 또한 전반에만 4-1로 리버풀을 압도했고 결국 7-2로 승리했다.

7R 사우스햄튼전에서 그릴리쉬가 얻어낸 패널티킥을 마무리해 추격골을 기록했다.

8R 아스날전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15R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안와르 엘 가지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연기된 11R 뉴캐슬전에서 파비안 셰어의 클리어링 실수를 머리로 밀어넣으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9경기 무득점이라는 안좋은 기록 역시 끊을 수 있게 되면서 심리적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게 되었다.

20R 번리전에서 타겟의 땅볼 크로스를 방향만 살짝 바꾸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22R 웨스트햄전에서 그릴리쉬의 스루패스를 마무리해 추격골을 기록했다.

23R 아스날전에서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트라오레의 크로스를 밀어넣으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물론 아직 경기마다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커리어 처음으로 맞게 된 프리미어 리그 시즌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트라이커 자리에 시즌 내내 문제점을 안겼던 지난 시즌에 비해 이번 시즌 같은 경우 왓킨스가 어느정도 득점을 터뜨려주고 있기 때문에 빌라의 공격진 역시 지난 시즌 보다 확실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

26R 리즈전에서 넘어지면서 올린 크로스가 절묘하게 뒷공간으로 파고들어가며 엘가지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30R 풀럼전에서 트라오레의 크로스를 밀어넣으며 쐐기골을 기록했다.

31R 리버풀전에서 맥긴이 찔러준 공을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했다.그러나 팀은 추가시간에 알렉산더아놀드에게 결승골을 먹혀 패배했다.

34R 에버튼전에서 상대 수비의 긴 볼터치를 강하게 압박해 어떻게든 공을 뺏어낸 다음, 골대 구석으로 밀어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35R 맨유전에서 전반 추가시간 해리 매과이어에게 파울을 범해 경고를 받았고, 후반 막판 다이빙으로 경고 누적 퇴장당했다.

2020-21 시즌: 40경기(선발 38경기) 16골 5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37 37 0 14 5
EFL컵 3 1 2 2 0
합계 40 38 2 16 5

1.2.2. 2021-22 시즌

7R 토트넘전에서 골을 넣었으나 팀은 2-1로 패했다.

그래도 리그 11골을 넣으며 아스톤 빌라 최다득점 선수가 되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약간은 아쉽다는 평가도 있으나, 아스톤 빌라 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주포로 활약했다. 시즌 중반기 이후로 부진에 빠져버린 대니 잉스 등의 공격진들과 비교해보면 많은 경기들에서 득점포를 뽑아내며 스트라이커 역을 잘 해내는 중이다. 하지만 아직도 기복이 있기 때문에 팬들은 아직은 아쉽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 중.

2021-22 시즌: 36경기(선발 35경기) 11골 2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35 34 1 11 2
EFL컵 1 1 0 0 0
합계 36 35 1 11 2

1.2.3. 2022-23 시즌

2R 에버튼 FC전 좋은 컷백들을 여러 차례 활용하며 2어시를 기록했다.

3R 크리스탈 팰리스 FC 레온 베일리의 헤더 패스를 받으며 시즌 첫 골을 넣었다.

13R 브렌트포드 FC전 간만에 골을 넣으며 4-0 승리를 이끌었다.

15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제이콥 램지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카라바오컵 32강 맨유전 역시 선제골을 넣었으나 팀은 패배했다.

17R 리버풀 FC전 헤더로 골을 넣었으나 팀은 또 패배했다.

21R 사우스햄튼 FC전 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22R 레스터 시티 FC전 선제골을 넣었으나 팀은 패배했다.

23R 맨체스터 시티 FC전 만회골을 넣으며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팀은 패배했다.

24R 아스날 FC 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었다.

레스터 시티 FC전 원정 경기 까지 골을 뽑아내며 지난 10경기 중 무려 8경기에서 골을 집어넣었다. 이적 이후 항상 빌라의 주포를 담당했던 왓킨스이지만, 이번 시즌의 경우 지난 시즌의 활약이 무색할 만큼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30R 노팅엄 포레스트 FC 전에서는 전반적으로는 상대팀이 워낙 수비적인 경기를 펼쳐 고전했으나, 경기 종료 바로 직전 제이콥 램지의 어시스트를 받아 끝내 골을 성공시키면서 최고의 폼을 이어갔다. 팀은 2:0 승리

31R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전 2골 1도움을 기록, 3-0 대승을 이끌며 리그 6위도약과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자신의 폼도 최절정에 달아서 최근 12경기 11골 2도움이라는 스탯을 보여주고있다. 특히 뉴캐슬전은 왓킨스의 장점이 명확하게 나타났던 경기로, 골 장면들 이외에도 뉴캐슬 수비진들을 거의 농락하다시피 침투를 가져가며 수 많은 찬스를 만들어냈다. 또한 이 경기를 직관하러 온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자신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혀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증명해냈다.

여담으로 20-21 시즌 기록했던 리그 14골 5도움을 이번 경기로 14골 6도움을 달성해 공격포인트 커리어하이를 이루어냈다.

2023년 5월, 토트넘 홋스퍼 FC, FC 바이에른 뮌헨와 링크가 뜨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50M. 현재 빌라의 대체 선수 자원으로 두샨 블라호비치, 페란 토레스 등이 뜨고 있는데, 대체 선수를 영입할 경우에만 왓킨스를 팔 듯 하다.

5월 25일 보도에 따르면 빌라가 왓킨스와의 장기 재계약을 이적 시장 오픈전에 원한다고 한다.

최종전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와의 경기에서 제이콥 램지의 어시스트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리그 15골을 최종적으로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2022-23 시즌: 40경기(선발 38경기) 16골 6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37 36 1 15 6
FA컵 1 0 1 0 0
EFL컵 2 2 0 1 0
합계 40 38 2 16 6

1.2.4. 2023-24 시즌

1R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무사 디아비의 데뷔골을 좋은 헤더로 어시스트했으나 팀은 5-1로 대패했다.

5R 크리스탈 팰리스 FC와의 경기에서 후반 6분 유리 틸레만스의 패스를 건네받아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하던 중, 크리스 리차즈의 태클로 PK를 만들어냈다. 후에 도글라스 루이스의 패널티킥 성공으로 팀이 역전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6R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후반 73분 무사 디아비의 패스를 받고 박스안 슈팅후 튕겨나온 볼을 다시 슈팅 하는데 로베르트 산체스 키퍼의 다리 사이 강한 땅볼 슈팅으로 골을 넣어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7R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2골, 후반 1골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브라이튼전 4경기 6골째다. 또 램지의 골을 어시스트 하며 한 경기 총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현지 시간 10월 6일,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

8R 울버햄튼전에서 파우 토레스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하였다.
9R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존 맥긴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13R 토트넘 홋스퍼 FC전에서 후반전 80분경 좋은 패스를 그대로 골로 연결시켜 역전에 성공했으며 이 골이 결승골이 되어 팀에 2:1 승리에 1등공신이 되었다. 경기 후 어린 한국인 팬에게 유니폼을 주는 팬서비스도 선보였다.[4]

17R 브렌트포드 FC 전 1:1 동점 상황에서 85분 경 코너킥 상황에서 해딩 역전골을 넣었다. 그러나 골을 넣은 직후 관중석에 있던 브렌트포드 팬 한명을 향해 삿대질 하면서 크게 화내는 모습이 잡히며 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왓킨스는 자신의 전 소속팀인 브렌트포드와 팬들을 사랑하기는 하나, 경기 중 한 팬이 참을 수 없는 욕설을 지속적으로 하는 바람에 폭발했던 것이라고 인터뷰한 바 있다.[5]

20R 기준 9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으며, 리그 10-10 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다.

22R 뉴캐슬 전 팀이 3:0으로 지고 있을때 골을 넣었다. 그 기세를 이어 한골을 더 넣었지만 옵사이드로 취소 되었다.

23R 셰필드 전 1골 2어시로 팀이 5:0으로 대승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이 경기 공격포인트로 23-24시즌 최초 리그 10-10을 달성하였다.

25R 풀럼 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리그 13골 10어시라는 무시무시한 폼을 보여주고 있다.

26R 노팅엄 포레스트 FC 전반전 4분 베일리에 좋은 패스를 받아 깔끔히 선제골을 집어 넣었다.

27R 루턴 타운 FC 전반 24, 38분에 골을 넣어 멀티골을 만들어 내었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아스톤 빌라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 경기의 멀티골로 리그 16호골을 기록했으며 리그 득점 2위에 랭크되었다.

28R 토트넘 홋스퍼 FC 팀 자체가 전체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토트넘에게 후반전에만 4골을 내리 얻어맞고 무너졌다.

32R 브렌트포드 FC 전 멀티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 1위인 홀란드와 1골차가 되었다. 팀은 3:3 무승부.

33R AFC 본머스 전 3:1로 승리한 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12개의 어시스트로 리그 어시스트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남은 라운드에서 한 골만 기록하면, 43년만에 배출하는 구단 내 단일 시즌 리그 20득점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6]

37R 리버풀 FC 전 3:3으로 무승부를 거둔 경기에서 전반 11분 유리 틸레만스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리그 13도움째를 기록하였다. 51분 경 본인의 득점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면서 리그 20-10 기록 달성은 아쉽게도 최종 라운드로 미루어야 했다.

그러나 38R 크리스탈 팰리스 FC전에서 팀이 5:0으로 참패하는 굴욕을 겪으며 리그 20골, 시즌 30골 달성은 실패하고 말았다. 그래도 경쟁자들이 도움 개수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도움왕에 등극했다.

2023-24 시즌: 53경기(선발 47경기) 27골 13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37 37 0 19 13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0 8 2 4 0
FA컵 3 1 2 0 0
EFL컵 1 0 1 0 0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예선 2 1 1 3 0
합계 53 47 6 27 13

1.2.5. 2024-25 시즌

1R 웨스트햄전 그닥 좋은 폼을 보이지 못하고 이른 시간에 존 두란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나갔다. 이후 교체되어 들어간 두란이 왓킨스보다 좋은 폼을 보이것은 덤.

2R 아스날전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보여주고 말았다.[7] 또한 골을 넣을수 있는 기회가 한차레 더 있었으나 라야의 신들린 선방에 의해 실패하고 말았다. 지난 시즌에 보인 퍼포먼스는 어디가고 실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현재 두란이 왓킨스보다 잘해 왓킨스 대신 두란을 선발로 쓰자는 반응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4R에서 이러한 비난을 잠재우듯 멀티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1 영보이즈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렸으나 핸드볼로의해 골이 취소 되었다. 그후 발목에 부상을 당하며 교체 되었다.

5R 울버햄튼전 골을 터트리며 팀의 역전승에 도움을 주었다.

6R 입스위치전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 로저스의 골을 어시스트 하였고 얼마 지나지않아 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하나 했지만 아쉽게도 비기고 말았다.

8R 풀럼전 역전 골을 넣으며 팀에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12R 크리스탈 팰리스전 골을 넣으며 팀에 무승부를 이끌었다.

14R 브렌트포드 모건 로저스의 골을 어시스트하고 PK를 차 골을 기록하였다.

15R 사우스햄튼전 이번 시즌 리그 첫번째로 교체되어 나왔는데 이렇다할 기회를 보이지 못 하고 찬스가 있을때마다 날려먹으며 욕심이 많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2024-25 시즌: 21경기(선발 19경기) 7골 5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15 14 1 7 3
UEFA 챔피언스 리그 6 5 1 0 2
FA컵 0 0 0 0 0
EFL컵 0 0 0 0 0
합계 21 19 2 7 5

[1] 더비 팬들은 이 일을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다. [2] £180만 [3] 좌측엔  브라이언 음뵈모, 우측에 살짝 보이는 얼굴은  사이드 벤라마이다. [4] 한국인이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어린이는 손흥민을 응원하러 온 토트넘의 팬이다. [5] 이후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 팬이 왓킨스에게 가족에 관한 욕설을 지속적으로 한 모양이다. [6] 마지막 기록이 바로 1980-81 시즌 피터 위드. 대한민국에서는 태국 쇼크 당시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도 알려져 있는 분이다. [7] 골키퍼와 1대1찬스에다 라야가 역방향에 걸려 그냥 골대안 으로 밀어 넣기만 하면 되는 것을 옆으로 차버렸다. 이후 자신도 어이없는지 실소한것이 중계화면에 찍혔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14
, 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14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