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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23:44:39

온리 센스 온라인/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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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트리옐2. 생산 길드
2.1. 오픈 세서미2.2. 콤네스티 카페 양복점2.3. 리리의 목공점
3. 타쿠 파티4. 뮤우 파티5. 팔백만(야오요로즈)
5.1. 지하 공방
6. 신록의 바람
6.1. 라이나 파티
7. 소재상8. 신생 옥염대9. OSO 어업 조합10. 기타 플레이어11. NPC12. 현실
12.1. 일반인12.2. 앱소니

1. 아트리옐

아담한 느낌의 목조 점포는 내 사랑스러운 가게. 그리고 푸릇푸릇하게 잎을 피운 약초. 최근 열매를 네 개씩 맺게 된 활력수.
대단해, 배경 같네
- 아트리옐의 모습과 마기의 평가.
현존 플레이어 중 포션 제작 톱인 윤이 운영하는 잡화점. 이름의 의미는 아틀리에에 자신이 서포트에서 응원한다는 의미의 옐(Yell)의 합성어다. 대부분의 포션의 품질이 최고급이며 최초의 소생약 판매처다.

처음 알려지지 않았을 당시 손님이 오지 않는 이유는 안 그래도 사람이 잘 지나다니지 않는 구획에 점포를 세운데다[1] 모르는 사람이 보면 배경 같아서라고.

2세대 진입 기념 & 최초의 대규모 이벤트 이후 어디서 새어 나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상위 입상자란 점이 밝혀지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2]

거기에 보모라는 독특한 호칭을 받은 윤과 두 애완동물[3]이 마스코트 격이 되어버리면서 사람들이 많이 늘었고 거기에 그런 보모가 만들었다는 가치 때문인지 덤 수준으로 내놓은 샌드위치도 매일 완판. 3세대 이후엔 소생약 제조에 성공하면서 성공 가도중.

단 판매수 제한 등 윤의 이윤보다 즐겁게 플레이하는 방식때문에 몇몇 단골들을 제외하곤 수량 제한이 없는 다른 점포에서 사고 아틀리옐에는 요즘은 줄어든 길드 권유와 보스전 등 중요한 전투용 포션을 사는 곳 취급.

그래도 베타 테스터때 조약 스킬을 올리던 사람들 중 1세대에서도 조약사를 하던 사람이 없어서[4] 스타트가 빨라 조약의 레벨이 높고 얼마 안되는 소생약을 팔고 있는 곳인데다 정기적으로 생산이 가능하며 다른 포션들도 품질이 고급에 인챈트 스톤도 있기에 손님은 많다

여담으로 친한 플레이어들 사이에선 맛집 취급이다. 주로 미카즈치라던가...

공성전 이벤트에서 반파. 증축할 예정이라고 한다.

판매 목록 : 초심자 포션, 포션, 환약, 블루 포션, 하이 포션, MP 포션, 메가 포션, MP 포트, 스테이터스 회복약, 상태이상 약[5], 상태이상 회복약[6], 완성의 범용 포션, 완성의 정신 포션, 음향액, 증초제, 데미지 포션, 소형 폭탄, 섬광탄, 인챈트 스톤, 소생약, 샌드위치 등 간단한 음식.

2. 생산 길드

베타때부터 생산직에 거의 올인해서[11] 정신차리니 어느새 각각 자기 분야(마기는 대장, 클로드는 재봉, 리리는 목공 쪽으로.)에서 톱 생산직으로 불리는 3인이 되어있었고 서로 만나서 의기투합한 뒤에 3인이서 엄청난 돈의 힘으로[12] 시장의 적정가격을 이루는 계획을 상시 실천중이다.[13]

3인 중에서 아직 가게를 세우기 전이던 마기가 윤과 만나게 되고 트리온 링 사건으로 3인 모두 윤과 만나게 되며 이후 종종 생산직끼리 이야기하거나 윤이 자기 가게 아이템의 대리 판매를 부탁하는 식으로 만나며 이벤트도 같이 참여하기도 한다.

이후 생산직들을 모아 마기가 길마, 클로드가 부길마가 되어 생산 길드를 설립한다. 주로 하는 일은 초보 생산직의 서포트와 정보교환 가격 조정, 정기 옥션 정도.

대장 계열에선 마기, 재봉 계열에선 클로드, 목공 계열에선 리리 그리고 조약 계열에선 윤이 모여 정기적으로 성과 발표의 모임을 열기도 한다.

2.1. 오픈 세서미

12권에서 화석에서 나온 드워프의 로봇파츠를 만든 메이드 로봇. 생산직의 과도한 강화를 통해 상당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옷은 클로드 제작 소재는 백자기를 쓴 미스릴 합금. 태옆을 감아서 가동하는 자동형 로봇.

2.2. 콤네스티 카페 양복점[19]

대로중 한편에 있는 가게 이름대로 외형만 본다면 카페에 가깝지만 사실상 [요리] 센스를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에 가게를 열고서도 이름에 카페가 들어가는데도 카페로서의 역할은 하나도 못하고 닫혀있는 상태였다. 그래도 양복점으로서의 활동은 한다.

윤, 마기, 리리는 보조 NPC가 한 명 이상 확인되었지만 클로드는 확인되지 않았기에 혼자서 운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20]

일단은 오더메이드를 주로 받기는 하지만[21] 그 외에도 여러 컨셉용 복장들을 만들어 놓고 있다.[22] 이런 옷들이나 아니면 자기가 만든 장비를 주문한 사람중 마음에 드는 모델을 발견하면 동의를 구하고 얼굴은 가린 채로 옷만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기도 하는 듯.

이후 점원이 증가해 카페로서도 운영중....이지만 등장시엔 대부분 생산직에 관련이기에 그런 묘사는 적다.

2.3. 리리의 목공점

대로에 있는 클로드의 [콤네스티 카페 양복점]의 바로 반대편에 있는 가게 클로드의 가게가 외형상 화려해 보이는 반면 리리의 목공점은 말그대로 심플 이즈 베스트식으로 외형은 간단하게 만들어 놓은듯 하다. 오더메이드만 만드는건 아닌지 가게의 벽장에 여러 가지 활이나 지팡이 빠칭코(새총) 같은 게 달려있다.

3. 타쿠 파티

타쿠가 파티장을 맡고 있는 5인 파티[35] 수준급의 팀워크를 지니고 있는 전선 공략 파티.[36]

남자 세 명은 꽤 센스들에 대해 빠삭하고 베타때도 참여했던것 같지만 여성들은 종종 윤과 함께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는걸 보면 이쪽은 베타때 정보를 별로 안 모았거나 정식으로 열린 이후 시작한 멤버인 듯.

확정된 멤버도 아니면서 윤의 부탁으로 부가+매의 눈의 콤보를 안 말하는 등 모두 약속도 잘 지키는 의리있는 파티.

여담으로 이쁜데다가 츤데레처럼 츤츤거리면서도 잘해주는 윤을 보고 타쿠 같은 게(게임폐인) 왜 이런 좋은 소꿉친구가 있냐며 설마 리얼충이나며 말할때는 모두 일심동체로 말하는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4. 뮤우 파티

파일:뮤우파티.jpg
전원 딜러인거 같지만 신경 쓰면 지는거다 메인 탱커가 안 보이는건 환상이 아니다. 전위가 힐러라니

5. 팔백만(야오요로즈)[41]

제1마을의 동쪽 구획의 건물의 사이를 걷고 있었다.
오브젝트로서의 거리 풍경이나 플레이어나 길드에 대출받고 있는 건물이 모인 장소다.
남쪽에 있는 아틀리옐과는 거의 반대쪽이라 관계가 없는 장소. 그것도 밤의 어슴푸레한 왕래가 적은 장소를 나가는 것은, 조금 무섭게 느낀다.
오히려, 이 담력시험과 같은 분위기는, 상당히 심장에 나쁘다. 거리엔 적성 몹은 나오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지만 조금 거동이 수상하게 된다.

당분간 걸어가면, 흰 벽에 주홍색 칠을 한 지붕의 저택이 보였다. 장소는, 여기가 틀림없다. 밖으로부터 바라보면 저택에 빛이 켜지고 있어 사람의 출입이 있다. 그 사람의 움직임에 지금까지의 도중에 있었던 무서움이 없어져, 안심감이 태어난다.
윤의 누나인 세이가 부길마로서 소속해 있는 길드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여러 가지로 난해하다는 길드 퀘스트를 깨고 30인이나 모인 대규모 최전선 공략파 길드.[42]

5.1. 지하 공방

(웹 소설 버전.)[55]
"……도착했어. 여기가 공방. 우리 길드 소속의 생산직이 모여있는 곳. 예약이 됐다면 외부인도 자주 와"
그대로 오토나시에 권유받아, 문을 열어--

"리얼충들은, 멸살, 멸살!"
"""――멸살, 멸살!"""

"우리들은 언더그라운드, 저변, 저변!"
"""――저변, 저변!"""

"마루 밑의 역습, 역습!"
"""――역습, 역습!"""

"여기가 우리들의, 낙원, 낙원!"
"""――낙원, 낙원!"""

"――실례했습니다"
수상한 집단이 눈앞에 있다, 나는 열었던 문을 닫아, 한 번 문으로부터 멀어진다. 꿈, 이야. 아니, 생산직을 위한 장소가 이상한 의식장이 되고 있다니…….

"왜? 뭔가 있었어?"
"아니, 있었다고 할까, 지금도 있어"

이상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하는 오토나시가 나보다 먼저 들어와, 똑같이 일순간 굳어진다. 정면에는, 미친 것처럼 돌면서, 계속 춤추는 수상한 집단.
복장은, 매우 원시적인 샤먼 스타일. 갈색의 의복에 극채색으로 채색해 된 옷과 아몬드형의 큰 가면으로 얼굴을 가려, 간소한 디자인의 창이나 동물이 조각된 토템폴과 같은 봉, 의례용의 단검, 목제의 방패 등을 들고 수수께끼의 의식을 하고 있다.
"정말로 뭐야, 그건?"
"그건?"
"수수께끼의 의식 말이야. 저런게 갑자기 나오면 심장에 나빠"

내가 우선 불평하자, 전원이 쓴웃음을 띄워, 부끄러운 듯이 뺨을 긁는다.

"뭐, 다양한 놈이 있어. 라는 거다. 큰길이나 필드를 저런 모습으로 걷는 건, 본인들이 부끄럽다. 그렇지만 모처럼 만들었으니까 시험하고 싶다. 라는 거다"
"우리들은, 각각의 생산 분야를 담당하고 있어서, 외관이나 설정을 통일한 장비를 만들고 즐기고 있을 뿐이니까"

방금 전의 샤먼의 리더가, 밝게 대답한다. 전원이 통일된 모습인가. 분명 게임만이 가능한 즐기는 방법이다.
통일된 기획의 장비를 껴입은 집단인가, 조금 높은 위치로부터 보면 장관일 것이다. 라고 생각해, 한마디.

"어쨌든, 로망은 있네"
새어나온 것 같은 한마디에 그들은, 감동에 떨려 소리를 높인다.

"알아 줬어! 오랜만에 이해되었어!"
"다행이다! 그 한마디로 또 1년은 싸울 수 있다!"
"다음은, 어떤 테마로 장비를 만들거야? 호러나 소수민족 계열은 조금 전으로 실패니까 인형 계열?"
"캐릭터풍의 장비가 필드를 질주하는 거냐. 로망이구만"

대강 이런 곳이라 보면 된다. 한마디로 덕질의 공간.
캐릭터의 피부는, 거무스름하고, 몸은 매우 단련되어 꽈 조여진 복근을 간파할 수 있다. 머리카락은, 짧은 금발. 남성의 평균 신장보다 한층 큰 몸집과 단련된 육체는, 근육질의 미장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뭘 이딴걸 전투중에 세세하게 묘사를 하고 있는거냐
애초에 대부분의 독자는 윤 말고는 남캐에 그다지 관심도 없을텐데 근데 윤마저도 일단은 여캐잖아? 안 될거야 아마
[조금사]라 자칭하는 와일드한 생산직 남성 플레이어. 일러스트를 보면 말라빠진 금삐까 같이 생겼다.
첫 등장은 [생산 길드] 창립 기념 PVP 대회를 개최했을 때 배틀러[59], 마이스터[60], 마스터[61] 클래스 중 마이스터 클래스에 출전하여 자신의 상대를 이긴 뒤 상대를 찾다가 윤과 오토나시의 전투가 끝나길 기다리는 것으로 등장.
입만 다물면 미남이지만 쓸데없이 오글거리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문제. 클로드와는 다른 쪽으로 유감이다.
[조금사] 센스로 만든 열 개의 와일드한 형태의 반지를 장착하고 [격투] 계열 센스를 사용한다.
생산직 주제에 HP가 10% 밖에 안 남은 상태에서 끊임없는 거리 조절과 짧은 딜레이의 아츠를 조합하여 윤을 밀어 붙였지만 아슬아슬하게 데미치 포션과 식칼에 맞고 패배했다.
클로드와는 다르게 자신이 오글거리는 말을 한다는 자각은 있는지 PVP 대회 종료 후 오토나시를 자꾸 중2병이라고 해서 오토나시가.
자꾸 그러면 미카 누나와 세이 누나에 이른다! 게다가, 랑그레이가 PVP중 헌팅하고 있었다고 이를거야! 세이 누나의 여동생을.
이라고 하자 엄청 무서워했다.

6. 신록의 바람

초보자 지원 길드....지만 조련사 길드도 아닌데 길마가 얼마 없는 다수의 사역수를 조련사고 있어서 조련사나 동물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이 모인다고 한다. 벨은 길드 이름을 케모모후 동호회로 바꾸는 편이 좋지 않냐고 한다.[62][63]

6.1. 라이나 파티

[66]
파일:라이알파.jpg
"또, 희귀한 사역수와의 깊은 우정을 가져, 약자를 돕는 용감함과 싸움에 지지 않는 신중함을 겸비해 배려를 할 수 있는 요리가 능숙한 여성이라고, 듣고 있어요"
윤에 대한 레티아와 벨의 소개(벨의 과장 함유율 90% 이상)
덤으로 남자 수준의 빈유라 윤이 남자라 자칭하는 것을 다른 쪽으로 오해중이다.

7. 소재상

8. 신생 옥염대

자신이 만든 옥염대와 포슈 하운드가 폭주하기 시작하자 관리하기가 귀찮아졌다는 이유로 두 길드다 한 번에 갈아엎은 이후 플레인 자신의 뜻과 맞는 놈만 주워서 새롭게 통합한 후에 만든 길드.[72]

새롭게 규칙을 제정하기도 했고 PK를 하는자, PK에 당할 각오를 하라라는 신조도 제정했지만 결국은 그냥 제일 전투광(바보)인 리더가 만든 전투광(바보) 집단 그래도 플레인이 바보라고는 해도 카리스마 또한 제대로 있어서 이후에는 폭주할 일은 거의 없을듯 하다.

9. OSO 어업 조합

게임내의 길드가 아닌 현실에 존재하는 네트워크 그룹이다.[83] 타쿠도 가입은 해놓았다.

10. 기타 플레이어

11. NPC

6권의 요정이벤트의 구출대상 2형태까지 변하는 레이드 몹 카니발 플랜트속 감옥에 갇혀있고 보스가 공략되면서 해방된다.
황폐화된 요정마을. 보상을 지불할수가 없어 각자가 파트너로 데리고있는 요정을 각자의 반지 악세사리에 봉인하면서 3가지의 부탁을 들어주게한다. 그 후 윤은 배회형몹 사신리퍼와 조우하게 되고 반지에 쓸쓸하게 잠들어 있을 바람의 요정을 떠올리게 된다.
별다른 부탁이 없었던 해방하고 해방후 투박한 철반지가 페어리 링이란 유니크 아이템으로 바뀌게 된다.
드워프 왕국의 최고의 대장장이. 실력순으로 가장 뛰어난 사람을 왕으로 정한다. [마도로]의 허가를 얻기위해 술을 바치는 이벤트가 있는데 그것으로 보아 미카즈치에 뒤지지않을 정도의 애주가인듯

12. 현실

12.1. 일반인

[84]

12.2. 앱소니

[Only Sense Online]의 제작사.


[1] 세운 곳이 남쪽 구획인데 여긴 농지만 있고 딱히 채집이든 사냥이든 뭐든간에 볼만한 것도 없고 다른 시설도 없는데다가 중앙 번화가와도 멀다. 거기다가 애초에 땅을 사는 사람들도 윤 빼고 전부가 후에 부동산 투기 목적으로 사는 사람 뿐이라 정작 농지에서 농사짓는 사람은 윤 뿐. 그러니 사람들 대부분이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게 어찌보면 당연. [2] 일단 제일 확률 높은 경로는 홈페이지 자체에 나왔거나 클로드가 던전 제작하는 게 알려진 덕에 보상이 그런 쪽일거다라고 추리한 사람들이 생겼고 그럼 당연히 같은 파티인 윤도 상위 입상자라는 말이 되므로 그런 쪽으로 알아챈 걸수도 있다. [3] 거기에 그 중 하나는 순결함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유니콘! 아니 애초에 남자인데 [4]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은 윤을 빼면 수요가 하늘을 향해 솟아오를 동안 공급은 땅바닥에 눌러붙어있는 상황이었다. 그나마 포션 공급처인 마을 가게들도 마을마다 갯수 제한이 있고 제1마을 빼면 직접 가지 않는 한 거기서 사는거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정작 회복 포션, 해독 포션은 엄청나게 필요한데(힐러를 넣는다고 해도 힐러 또한 마나가 줄어들면 자연스레 포션이 필요해진다.) 그런 포션 제작자가 애초에 없으니 공략파들은 센스와 깡으로만 어떻게든 버텨야만 하는 경우가 생겼다. 그러니 윤이 포션을 올리자마자 엄청나게 물량이 빠져나가는건 당연한 현상이다. [5] 독약, 수면약 등 이런 게 어디에 필요할 수 있냐 하겠냐만은 PK만 보더라도 수면 효과에 걸린 몇 초 동안이 불러오는 결과는 엄청난데다가 절댓값이 아닌 상댓값(%)으로 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겸사겸사 보스에게 투척해줄 수도 있고 펫을 다룰 때도 어떻게든 써먹을수 있다. 상태이상 저항 센스도 올릴 수 있으므로 수련으로도 쓴다. [6] 해독포션 등 [7] 처음부터 계약할지에 대해 묻지 않은걸 보면 농지 몇 개 이상 소지하는 게 조건인듯 하다. 실제로 쿄코의 계약금이 10만인데 농지는 다섯 개까지는 다 합쳐도 몇 만 안으로 구입가능한 상태이므로 진정으로 비싸지기 시작하는 여섯 개 이상은 돼야 경제력도 보증되고 사용할 의미도 있을테니 [8] 단 이때는 선행 계약이 있던덕인지 한 달 추가 계약비가 원래 계약비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9] 그 이유가 일단 위치 자체가 배경과 건물이 일체화한 듯이 보일 정도로 어울리는 덕에 찾는거 자체가 엄청나게 어렵고 찾는다고 해도 갯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쓰는 돈이 정해진다. 즉 오는 사람도 적고 파는 물건도 적으니 완전 엄청나게 찾기 힘든 단골전문 맛집 수준. [10] 6권에 처음등장 정확한 명칭은 장난꾸러기 바람의 요정 홍차에 넣을 설탕을 소금으로 바꾼다거나 장난을 치다가 화가난 윤에 의해 병조림으로 만들어 버린다고 말하자 울음을 터뜨리면서 사죄한다. 6권의 요정이벤트를 거쳐 해방한 후에 간간히 벌꿀을 들고와서 윤이 만든 간식과 교환한다. 최신권 기준으로 개인필드 사용권을 얻은 윤이 지인들과 만든 정원에 페어리 서클이 생기면서 출현빈도가 높아졌다. 친밀도가 조건으로 보이는 이벤트의 조건충족으로 소환석으로 소환 가능하게 되었고 플랜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11] 다른 마을에 가기위해선 자신들도 어느 정도 전투에 임하긴 해야하기 때문에 센스 중에서 공격 관련 센스도 있긴 하다. 하지만 제대로된 전투직과 비교하자면 초보~중수에 가까운 수준으로 새로운 마을이 열리면 다른 생산직들과 함께 전투직들 몇 명을 섭외해 얹혀가는 식으로 36인 대규모 파티로 간다고 한다. [12] 물론 강요는 아니며 자신들이 그러는 이유를 밝히며 설득하고 수락하면 돈을 주는 식이지만 그렇게 주는 양이 엄청나기 때문. 그걸 며칠만에 다 날려버린 윤이 더 엄청나지만 [13] 방법은 만약 새로운 방법으로 아이템을 만들거나 강화하는 방법이 나온다면 3인이 그 장본인을 찾아가서 서로 가격 합의를 해 적정가격을 더한 뒤 정보료로서 상당한 돈을 주는식으로 정보를 받아 공유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자기들이 말하기를 위선일지도 모르지만 자기들이 하는 게임이 어디까지나 게임 안에서 이루어지며 현금거래 같은 외부적 간섭을 막고 게임을 게임으로만 즐길수 있게 하기위해서 그렇게 게임을 게임으로만 즐길 수 있다면 (어차피 많이 벌기도 하니까) 게임 머니에 그리 연연하지 않는다. [14] 하지만 의뢰받으면 가끔 컨셉용 아이템(고양이귀) 같은 것도 주문받는다. [15] 전위에선 직접 만든 무기를 휘두르고 적과의 거리가 좀 멀면 쓰는 무기를 던지는 식으로 전투. [16] 뮤우와 세이 누나는 각각 최전방에서 전투중에 타쿠도 최전방은 아니지만 전투하러 가고 클로드는 성격상 윤이 먼저 가진 않으며 리리는 평범하게 때때로 만나는 정도 거기다가 처음 만난 인연도 있어서인지 자주 이야기 하기도 하고 포션&인챈트 스톤을 납품하러 자주 가기도 한다. [17] 우리가 아는 그 북유럽신화의 늑대. [18] 평범한 초식동물의 경우 겨우 두 개다. 그것도 초식동물, 성수. [19] 원문은 콤네스티 끽다 양복점으로 찻집, 다방이란 뜻인 끽다점이었으나 워낙 잘 안쓰는 말이라 알기 쉽게 바꿨는데 카페. 조금 미묘한 번역. [20] 애초에 옷을 만들어서 팔기만 하면 되는 게 마기의 중갑처럼 그리 주변 상황을 따지지 않아도 되기에 만드는거 자체는 위험요소만 없다면 어디서든 가능하다. [21] 클로드와 리리가 나오기 전에 마기가 컨셉 아이템 설명하면서 자기지인중에 박쥐 가죽으로 만든 드라큘라 망토 같은걸 주문받은 게 있다며 언급하는데 이걸 만든 당사자인듯 주문한 게 클로드 본인이 아닐까 궁금해진다. [22] 일식, 서양식같은 여러 느낌의 메이드복이 있고 해군복, 세일러복, 차이나 드레스 같은 코스프레 복장은 거의 있는듯 하다. [23] 쓰레기의 대사.jpg [24] 사용 마법은 암속성. 미카즈치 도장에서 스파르타 수련의 결과 봉술도 나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TK 수치가 낮기에 호신용. [25] 그 덕에 작중에서 아는 사람들은 이럴때마다 때리거나, 남들에게 소개할때 대놓고 무시하거나 한다. 거기에 미남인 주제에 상당한 덕력을 가지고 있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드러내고 다닌다. 심지어 어떤 옷을 입히고 촬영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성격. 근데 헤타레다(...) [26] 현재 등장한건 No.1 사타닉 카타스토르(클로드) No.2 삼라의 수호자(리리) No.3 레이디 스미스(마기) No.6 오커 크리에이터(윤). [27] 광산마을 [28] 전체적으로 검은데 발부분만 희게 생긴 고양이라 양말을 신은것 같다며 양말의 일본어인 쿠츠시타로 붙였다. [29] 이때 평가는 클로드는 음침하게 웃으며 제작진도 꽤 센스가 좋다고 말하고 리리는 여기서 치트템이 나오면 우리(생산직)의 존재의의가 의심받는다고 말할 지경. [30] 영어로 쓰면 luck cat 직역하면 행운 고양이. [31] 드롭템은 자동 획득하는 OSO 시스템상 '그냥 아이템 줍는 센스'는 아닐 텐데 드롭률 일시적 상승이거나 상대에게서 아이템을 주워오는 것이던가, 혹은 플레이어만이 아니라 자신도 추가적으로 드롭템을 얻거나 소재계 아이템 자동 채취이거나 랜덤 아이템 획득일지도 모른다. [32] 무기는 단검을 사용하지만 탐색 계열 센스는 하나도 안 배웠고 오히려 어그로를 끄는 스킬인 헤이트 어택이라는 헤이트 액션의 공격 버전 스킬을 습득했기에 서브 탱커....라기 보단 자신이 암만 딜을 넣어 봐야 안될거 같으니 자신은 어그로만 끌고 딜링은 다른 플레이어에게 맡기는 방식인듯 하다. [33] 그 당시 본인의 말로는 윤이 무기에게 거절당할걸로(무기나 방어구는 일정 능력치 제한을 초과하면 부작용이 생긴다. 판금갑옷은 정해진 수치보다 근력 수치가 낮으면 움직일 수 없고 활은 맞든 안 맞든 공격할때마다 일정 반사 데미지가 들어온다.) 추측했지만 오히려 태연하게 쓰는걸 보고 생각보다 윤의 DEX 수치가 높다며 놀라워 했다. [34] 우리가 아는 그 불사조 맞다. 아직 유체라 제대로된 능력도 안 나오고 전투도 못하지만 커지면 꽤 강한 전투형 사역수로 되거나 클로드의 언급처럼 소생 방법중 한 종류가 될 듯 하다. [35] 이유는 모르지만 이후에도 여섯 명이 아닌 다섯 명으로만 파티를 짜서 다닌다. 하지만 말하는걸 들어보면 일단 윤을 잠정 여섯 번째로 여기기도 하고 종종 다른 솔로 플레이어나 다른 파티의 한 명을 끼워서 다니기도 하는 듯. [36] 뮤우 파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측되며 세이가 소속한 팔백만 같은 최전선은 아니고 거기서 1, 2등급 정도 아래 수준. 애초에 30인 길드인 팔백만과 5~6인 파티로 다니는 뮤우나 타쿠와 비교하는거 자체가 곤란하다. [37] 타쿠, 미카즈치, 프레인. 뮤우는 바로 아래. 얼마 안 돼서 따라잡을 거 같다고 한다. [38] 이게 대단한 이유는 장비마다 어느 정도 제한이 있는데 판금 방어구는 방어구마다 지니고 있는 일정 수치의 근력이 부족할 경우에 움직일수 없거나 착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근데도 1권시점에서 이미 투구 빼고 전신 무장이 끝낸 상태이니 근력 수치는 매우 높다는 뜻. [39] 메인 딜러에 준함 [40] 타마모노의 옷이라던지 신씨라는 이름이 들어가는걸 보면 장비 이름 등을 보면 모티브는 일본의 대요괴중 하나인 타마모노마에로 보인다. [41] 원래 팔백만은 숫자 그대로의 의미가 아니라 야오요로즈라고 해서 일본신들의 숫자로 셀수 없이 많다는 의미다. 하지만 정발판에서 그냥 팔백만이라고 직역. [42] 아무리 베타때의 돈은 계승된다지만 타쿠나 뮤우가 길드 창설은 힘들다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추정되고 다른 문제도 몇 개 있다는데 정식 오픈되고 아직 방학이 끝나기도 전에 열린 이벤트때(2권) 벌써 길드는 만들어져 있었다. [43] 실제로 윤이 이때 얻은 아이템중 하나인 대신하는 반지(능력은 보석을 끼우는 것으로 등급에 따라 정해진 횟수(데미지도 상관있는지는 불명)만큼 무조건 공격을 막아내는 아이템)가 아니었으면 윤은 환수포식자 마무리때 죽어서 이벤트에서 쫓겨났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추가 아이템도 못받고 자쿠로와 뤼이와도 계약 못하게 되므로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 [44] 윤은 회피술만 배웠다. [45] 다시 말해 어디서든 즉석으로 수련할 수 있다....라기보단 대련이다. [46] 센스의 배치에 따라 한 방에 모든걸 건 듯한 극딜 배치와 저위 마법을 연사하는 식으로 상황에 따라 전투방식이 다르다. [47] 미카즈치에게 봉술을 배우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본직은 마법사이기에 호신용으로 배운다. 그래도 자기보다 상당히 레벨이 낮은적을 상대로는 기술도 있기에 봉술만으로 대등하게 상대할수 있다. [48] 성은 불명이다. 애초에 작중인물들은 엔도 빼고는 성이 안 나온다. 이후에 나올지는 불명. [49] 여장도 코스프레라며 그때 인기있는 여자 캐릭터로 코스프레를 시켜서 보냈는데 끝까지 여장이란건 아무도 눈치 못채고 그 상태로 대상까지 타왔다. [50] 윤이 솔로잉을 하는 이유가 생산직도 겸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고정되는 파티에 못들어 가기 때문이라는 말을 보면 그럴 확률이 높다. [51] 마법이나 아트의 발동 프로세스를 보면 좌표나 적을 지정. 다음에, 마법이나 아츠의 선택, MP를 소비, 마지막에 발동의 4단계가 있는데 감각파는 이런 모두를 최단에, 하지만 지정의 정밀도는 개인차가 있고 이론파라면 사고 루틴을 지정, 선택, 소비, 발동의 조립이 익숙해지면 무영창이나 병렬 영창 센스와 조합해 쓸데없는 적은 발동을 할 수 있다.--윤의 세이에게 들은 마법학개론 이론. [52] 기체는 스팀 필러라는 수 속성 마법으로 고온의 수증기라 화상 효과가 있어서 수 속성 내성의 영향이 적다. [53] 내성이 없으면 한 방에 죽지만 내성이 있으면 90% 밖에 안 날라가서 한 번 더 쓰면 80%가 오버딜이라 마력 낭비라 싫다고 한다. [54] 다만 이때는 세이가 MP가 충전되도록 기다린 것도 있었다. 타쿠는 근접기가 메인이기에 근접하지 않으면 100%의 힘을 발휘할 수 없다. [55] 정발본은 그냥 평범한 생산직 지인 1,2로 출현 [56] 전투직 한정. [57] 생산직 한정. [58] 혼합. [59] 전투직 한정. [60] 생산직 한정. [61] 혼합. [62] 굳이 손해 보기 쉬운 초보자 지원 길드라는 이름을 칭하는 이유는 2권에서 만난 적도 없고 적일지도 모르는 자신에게 무상으로 여러 정보를 알려주고 도와준 윤에게 감명받아서 그랬을 가능성이 크다. [63] 단행본에선 벨은 따로 "케모모후 동호회"의 길드 마스터로 나온다. [64] 미감정인 아이템을 한 번 먹으면 그 이후에는 자동으로 감정이 된다. [65] 웹소설 ver. 서적본에서는 따로 길드를 차린다 [66] 웹 소설 ver. [67] 알 한정. [68] 당연히 센스 레벨만 낮을 뿐 컨트롤 등 다른 요소들이 받쳐줘야 가능한 짓이다. [69] 당시 대화 중 "……뭐야? 너 같은 가면남에 부탁하는 건, 석연치 않지만, 기간 한정이라면…… 그럼, 나는 돌아간다! 윽―, 기간 한정에서도 좋기 때문에 부탁합니다! 스타트 대쉬를 하고 싶습니다!'' [70] 윤은 유명하기에 정체를 숨기려고 말을 빙 돌려서 말하는 거 때문에 비밀주의에 가면남인데 착하다는 뭔가 미묘한 남자가 완성돼서. [71] 타쿠와 함께 풀네임이 밝혀진 몇 안되는 인물. [72] 하지만 하는걸 보면 통합보다는 완전히 두 길드를 해체시킨 뒤 쓸만한 놈들을 흡수한 것에 가까울 듯. [73] 변장 아이템을 사용한 에밀리. [74] 대신하는 반지의 효과로 무효화했다. [75] 정확히는 버그자체는 없으나 다른 마법과는 다르게 사용자 본인도 피해를 입는 마법이라는 점. 즉 불 속성 계열 마법 사용자들이 PK당하는 게 아니꼬울때 용의 자폭 겸 동귀어진 기술. [76] 이때는 타쿠와 세이는 불참, 미카즈치는 사회 담당이었다. [77] 이때 미카즈치는 명랑의 수호갑옷의 효과로 광 속성이 극상성이 되는 조건으로 엄청나게 강화된 상태였는데 프레인은 광 속성 계열 기술도 없고 갑옷의 효과도 제대로 몰라 대처할 수 없었던 것. [78] 윤, 마기, 리리, 클로드, 세이, 미카즈치. [79] 이 생명의 물을 얻는 장소도 바뀌었는데서적판 4권에서는 그 고등어 몬스터가 나오는 던전(지하 4층)에서 생명의 물을 얻을 수 있다. 윤은 생명의 물을 얻을 장소에 데려다주는 겸 세이의 지팡이 강화 소재인, 보스 레어 소재를 얻으러 같이 파티를 짜고 있던 중이었다. [80] 생산 길드와 팔백만의 등장으로 도망쳤다가 플레인을 대리고 다시 온다. [81] 미카즈키가 완전히 밀리는건 아니지만 봉의 리치 차이에 의한 영향이 컸다. [82] PK 플레이어들이 자진해서 길드에 신청하면 현상수배가 붙는데 현상수배금은 PK가 얻은 습득 금액의 90%(PK할 시 죽인 상대의 50%의 골드를 뺏으므로 현상수배금은 45% 오른다.). 현상수배범을 사냥할 경우엔 그가 맡아놓은 현상금이 지급되며 현상금은 초기화되고 역으로 일정 기간 동안 PK당하지 않고 현상금을 올리면 올린 수치 이상의 금액을 생산 길드에서 지급한다. 이 경우에도 역시 현상금은 초기화 그리고 6권 이전 시점에서 플레인의 현상금은 윤의 말대로라면 340만 이상이다. 즉 PK로만 얻은 수익이 700만을 넘는다는 것. 물론 자진해서 하는 만큼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수익도 짭짤하고 PK끼리 일종의 경쟁심리까지 붙은 덕에 자신의 현상금은 높이고 현상금 높은 상대를 PK하는 게 PK끼리의 유행이라고 한다. [83] 즉 쉽게 말해 정보공유 사이트 같은 것. [84] 정발본에서는 부모님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저 이름은 웹소설 ver. [85] 슌이 과자를 만든다는 얘기를 듣고 먹으러 간다고 하고 슌이 자신 외에도 만드는 사람이 있으니 당첨되긴 힘들거라고 말하자 "그럼 당첨될 때까지 살까요"라고 말한다. 물론 농담이었지만 슌은 믿었다. [86] 남편인 아키히데의 탈진계(?)의 오라와는 별도로, 기력을 잃어버리는 오라라고 한다. [87] 주로 슌이 맡는 경우가 많다(특히 아침) [88] 특히 1화의 그 거대한 모습을 가진채로 데스 게임을 선포하던 그 환영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