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는 체벌에 대한 내용은 오토바이 자세 문서 참고하십시오.
예능프로에서의 오토바이 장난[1] |
애니메이션에서의 오토바이 장난[2] |
1. 개요
상대방을 눕힌 후에 발목을 붙잡고 발바닥으로 상대의 가랑이 사이의 성기를 밟아 진동시키는 장난이며, 부위가 부위인 만큼 간지럼과 아픔, 수치심,만약 너무 강하게 발바닥을 흔들면 당하는 사람이 정말 아파한다, 그 정도 되면 오토바이 장난이 아닌 오토바이 공격이 될것이다
2. 상세
똥침과 같이 국부에다 하는 장난이 다들 그렇지만, 하지만 힘 조절을 잘못했다간 영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위험한 기술이니 조심해야 한다. 힘 조절을 잘못하면 극심한 고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대한민국에서만 있는 게 아니라, 이름만 다를 뿐 세계 각국에서 종종 이루어지는 장난이다. 일본에서는 전기 안마(電気アンマ)라고 불리며, 이외로도 각국에서 행해지는 장난이다.
3. 이름이 같은 다른 행위
상대방의 다리를 붙잡고 오토바이 엉덩이 돌리듯이 엉덩이를 돌리는 것. 효과음으로 '부릉 부릉'은 필수다.4. 기타
키테레츠 대백과 표고버섯 편에서 돼지고릴라가 삐죽이에게 시전한 적이 있다.Go! Go! 다섯 쌍둥이에서도 남이가 여동생 보라를 속이려던 것을 들키자 공포에 벌벌 떨면서 이 짓을 당하는 상상을 했다.
코미디빅리그 왕자의 게임에서 양세형이 강완서에게 시전한 적이 있다.
우리 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가 아주 좋은 예시다.
만화 대한민국 황대장과 후속편인 신한국 황대장의 주인공들인 대한민국 황대장과 아들 신한국 황대장이 처절한 응징이라는 이름으로 이 기술을 필살기로 사용한다. 아들 신한국 황대장은 변형 기술로 상대를 엎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시전하는 처절한 응징 백 어택도 있다.
푸른거탑 나 돌아갈래 에피소드에도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