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트위치 스트리머인 오킹의 2019년 3월의 방송기록을 정리한 문서.2. 1일
삼일절 100주년 특집으로 유관순 열사로 분장을 하고 독립운동 루트(태화관→탑골공원→광화문광장→독립문→서대문형무소)를 직접 걸으며 만세삼창과 장소에 대한 설명을 하는3. 2일
2월 22일에 촬영한 OGN '중계의 신 2019' 2화에 출연했다.예전에 오킹의 아버지가 오킹에게 방송 1주년이 되면 차를 사달라고 했었는데 최근에 아버지가 차를 뽑아서 사드릴 필요가 없어졌다며 이제부터 돈을 모아 리스로 포르쉐를 살거라고 했고 만약 포르쉐를 사게되면 시청자를 뽑아서 차 안에서 토크쇼를 하거나 첫 직장, 입학, 입대 등 특별한 날인 시청자를 포르쉐로 태워다주는 컨텐츠를 하고 싶다고도 했다. 그 후 도네를 보다가 해외배송으로 구매한 실시간 유튜브구독자를 표시해주는 스마트시계 개봉기를 했는데 시청자들이 장난으로 구독취소를 했고 실시간으로 유튜브구독자가 떡락해서 크게 당황했다. 그러고나서 트게더말고 네이버 오킹카페를 개설할까 생각중이라고 말했는데 트게더를 만든 트윕코리아 대표님이 구독연장을 하며 '트게더 버리지않으실거죠?'라는 메세지를 보내서 오킹은 멋쩍게 웃으며 바로 태세전환을 했다. 도네를 마저 보다가 롤러코스터 영상도네를 보고 중학생 때 친구 성민이와 서울랜드에서 '스카이X' 놀이기구를 탔던 썰을 풀고 유튜브 다시보기채널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보기채널 편집자인 명철이와 통화를 했다. 그러다가 오킹의 분대장이었던 형에게 도네를 받아서 군대 썰을 풀며 오킹과 같이 보급관 욕을 하고 오킹의 분대장에 대한 썰을 풀었다. 그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친척 형인 병욱, 병철, 병현, 병윤이에 대한 썰을 신나게 풀고 요즘 말을 하도 많이 해서 게임을 못해 죄송하다며 치킨 4마리를 뿌리고 방종을 했다.
4. 3일
도현방송으로 도현과 함께 코인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신도림에 있는 도현의 집에 가는 야방을 한 뒤 저녁 9시에 도현의 집에서 방송을 켰다.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풋살모임에서 있었던 썰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한국대표선수로 신우, 엔비, 에임히어로, 팩스폭스가 출전한 폴란드에서 열린 2019 포트나이트 ESL 카토비체 로얄 세계대회[1]를 해설위원 도현, 캐스터 오킹으로 2인체제 해설을 진행했는데 해설을 빙자한 아무말대잔치 만담쇼였다. 또 대회중인 신우, 엔비, 에임히어로가 죽을 때마다 오킹방송에 들어와 채팅을 쳐서 웃음을 주기도 했다.5. 4일
어제 도현과 있었던 일을 살짝 이야기하고 치킨먹방을 한 뒤 본격적인 썰방송을 시작했다. 어제 대회중계를 하면서 느꼈던 소감을 이야기하고 유튜브영상 촬영용으로 산 카메라 개봉기를 간단히 한 다음 오킹TV 편집자들과 1인분에 4만원짜리 소고기로 회식을 했던 썰과 대회중계를 하기위해 이태준, 도현, 미라지6. 5일
목이 너무 아프다며 파파고 TTS로 리액션을 하다가 먹방을 하고서 수학 과외선생님에 대한 썰과 고등학생 시절의 썰, 제대로 된 첫 여자친구 썰, 초등학생 때 아침마당 생방송에 나갔던 썰을 풀고 요즘 청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2시간동안 어렸을 때의 추억의 문화이야기를 하며 추억팔이를 했다. 그 후 배틀그라운드를 했는데 여느 때와 다름없이 도네미션을 하다가 치킨시 120만원미션이 걸렸는데 아쉽게 7위에서 죽으며 실패했고 찐막 재 미션도 실패한 뒤 샷건때문에 컴퓨터도 망가져서 방종을 했다.7. 6일
컨디션조절을 위해 휴방을 했다.8. 7일
후배들이 일본여행을 다녀오며 사온 참치모자를 쓰고 방송장비 이야기를 하고 중학교 썰을 풀다가 상두와 전화연결을 했는데 상두가 실수로 전여자친구의 본명을 언급해서 오킹을 당황시켰고 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박장대소를 했다. 그 후 언급했던 전여자친구에 대한 해명아닌 해명을 하다가 거액의 도네들을 받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서 숨겨진 형이 있냐고 물어보거나[2] 오퀸에게 전화를 걸어 손절하기, 해리포터 성대모사하기, 닉네임써서 옷에 붙이기, 우는연기 하기, 제주도 걸어가는 척 하기, 경모에게 전화를 걸어 텐가 달라고 하기[3] 오퀸에게 전화를 걸어서 오퀸이 대신 리액션해주기[4], 뜬금포로 노래 부르다가 상패를 들고 수상소감 말하기 등 다양한 혜자리액션을 보여주었다. 그 후 도네폭탄을 맡은 기념으로 기본스킨에 8비트 썬글라스, 참치모자를 쓰고 야방으로 저번에 갔던 고깃집에서 1인분에 6만짜리 와규와 갈비, 냉면 먹방을 했다. 그리고나서 집으로 돌아와서 기분좋게 치킨 5마리를 쏜 뒤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를 했는데 오늘 144hz로 바꾸었다고 했다. 1 우승을 하고서 리플레이를 본 뒤 노잼사 빅맥세트 2개를 뿌렸다. 또 리그오브레전드의 인생 챔피언을 찾았다며 징크스로 플레이하다가 방종을 했다.9. 8일
중학생시절에 친구들과 가평계곡으로 놀러갔던 썰과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계곡에 놀러갔던 썰을 풀다가 군대가기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 썰을 풀었다. 그러다가 동생 오퀸이 집에 와서 같이 만담을 하고 오퀸이 끓여준 라면먹방을 한 뒤 이제 곧 농사방송을 할거라는 말을 하며 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용품쇼핑방송을 했다. 그리고 오늘의 메인 썰로 집청소를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서 청소업체를 불렀던 썰을 풀고 이사갈 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여진이가 판교로 이사를 가려한다는 이야기에서 혼밥하는 사람들이 모여 같이 식사를 하는 단톡방에 들어가서 대기업 게임회사 직원들과 친구가 된 썰과 여진이가 부자인 썰로 바뀌었고 갑자기 니플밴드에 대한 썰을 풀었다. 그리고 유튜브수익 이야기를 한 뒤 스팀게임 A Bastard's Tale을 플레이했는데 3스테이지에서 빡종을 한고 켠왕선언[5]을 한 뒤 배그를 하다가 방종을 했다.10. 9일
25분 지각을 해서 오자마자 해명을 하고 대신에 빅맥 10개를 쏘기로 했고 오늘 켠왕을 해서 6시간 초과시 한시간마다 빅맥 10개씩을 쏘는 공약을 걸었다. 그러다가 저번에 전여자친구 썰을 풀었었는데 그 분의 남자친구가 오킹의 방송을 봐서 연락이 왔다며 기분나쁜 것과 경솔한 발언에 대해 재치있게 사과를 하고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하다가 여진이가 중고나라에서 갤럭시 버즈를 사려다가 바람맞은 썰을 풀었다. 그 후 도네를 보다가 오킹방에 들어온 꽈뚜룹과 떠들다가 날이 따뜻해지면 꽈뚜룹과 배를 타고 한강나들이를 가자고 했고 트위치매니져이야기와 또 포르쉐이야기를 했는데 만약 리스로 타다가 사고가 난다면 매일 켠왕을 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사리사욕 국토대장정을 해야겠다고 했다. 그러다가 예전에 요리방송을 하다가 불이 날 뻔했고 아버지에게 대판 혼났던 썰을 풀고 메인 썰로 CCTV썰을 풀었는데 부모님이 고깃집을 할 당시에 같은 건물 3층의 주인과의 주차문제때문에 사이가 안좋았는데 조현증이 있던 주인의 가족과 택배문제로 대판 싸우게되었다. 후에 경찰이 왔는데 CCTV는 없고 정신질환때문에 오킹의 아버지가 억울하게 피의자가 되었고 법정까지 가서 집행유예를 받게된 이후 CCTV를 달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부모님의 일대기이야기를 하고 방송사무실에 대한 이야기와 애완동물 이야기, 이사가면 살 가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스팀게임 A Bastard's Tale 켠왕을 시작했다. 그런데 한시간만에 어이없게 클리어하면서 갑분싸가 되었고 지각비 빅맥 13개를 쏘고 방종을 했다.11. 10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최애[6] 치킨먹방을 하고 풋살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5월부터는 축구를 하기로 했고 유튜브영상도 찍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 후 도네를 보다가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큐브 세계 13위를 했던 건영이 썰을 풀고 의식의 흐름으로 공부 이야기로 넘어갔다. 영어를 엄청 못하는 완재 썰에서 옛날에는 구구단을 빨리 외울 정도로 수학을 좋아했는데 영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수학을 싫어하게 된 이야기 → 수학만 항상 1등급을 받았던 상준이와 같이 과외를 받았던 썰 → 교복에 대한 이야기 → 키 이야기 → 규호가 교실에서 씨름을 하다가 언어선생님이 엉덩이가 심하게 패일 정도로 심하게 체벌을 당했던 썰, 종업실 날에 반에서 1명 빼고 머리를 안 자르고 와서 지각을 한 오킹이 대표로 체벌당한 썰 → 메가스터디를 다녔던 이야기 → 석준이가 카포에라를 보여주었던 썰로 흘러갔는데 카포에라 발차기를 보여주다가 바지가 터져서 빨간 팬티에 불룩한 것(?)12. 11일
휴방13. 12일
치킨먹방을 하다가 매일 1분씩 지각한다는 말이 나와서 해명을 하다가 스청자들이 여자친구 컨셉으로 채팅을 쳐서 과몰입을 하며 받아쳤고 여자친구를 전 여자친구 이름으로 부른 적이 있냐는 질문을 했는데 이런 경험인 건영이와 전화인터뷰를 했다. 그러고나서 북수원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 축제 MC를 보고 유명해져서 본의아니게 삼다리를 걸치게 된 썰과 같은 학교의 여자인 스토커가 생겼던 썰을 풀고 켠왕 할만한 게임이야기를 하다가 리그오브레전드를 미친 텐션으로 쉴새없이 떠들면서 했다. 이 날 실버 3으로 승급했다.14. 13일
애완동물로 키우고 싶다는 남생이와 해수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피자먹방을 하고 썰 쿨타임이 돌았다며 오랜만에 정신병원 썰과 그 이후 몇몇 악질적인 친구들을 손절했던 썰을 풀다가 친구네 집에 놀러가는 것에 트라우마가 생겼던 썰, 중학생 때 파쿠르 1짱이자 한량이었던 친구와 같이 메가스터디를 다녔던 친구 썰을 풀었다. 그러다가 인터넷방송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범근이가 호기심으로 사이비종교에 따라갔다가 세례를 받았던 썰을 풀다가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템플스테이 방송을 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 그 후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했는데 이번에도 거액의 미션을 받았으나 전부 실패하고 맨탈이 깨져 빡종을 하고 롤을 시작했지만 19금을 걸고 쌍욕을 하며 플레이했다. 2판 연패를 하고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다시 배그를 해서 결국 우승을 한 뒤 게임을 종료하고 리플레이를 돌려보다가 오킹팬카페를 개설하고 급똥방종을 했다.15. 14일
풋살팀 모임으로 휴방16. 15일
오늘은 이상한 하이텐션으로 방송을 켰다. 그런데 또 다시 누군가가 음식을 보내왔는데 이번에는 오킹의 아버지 이름으로 보냈고 요청사항에 '트위치의 왕이신 오킹전하께서 드실 음식이니 맛있게 만들어주세요'라고 적혀있었다. 오킹은 밥을 실컷 먹고와서 못먹기도 하고 자꾸 먹어주니까 보낸다며 화를 냈지만 뜯어보니 좋아하는 불족발인 것을 알게되자 입꼬리가 올라갔는데 내면에서 싸움을 했다. 족발은 이따가 동생과 먹겠다고 하고 어제 만난 꽈뚜룹이야기를 했는데 꽈뚜룹유튜브 컨텐츠에 출연해달라는 말을 들었고 앞으로 자주 같이 컨텐츠를 할거라고 했다. 또 컴퓨터스폰 제의가 왔는데 방송에서 자꾸 컴퓨터는 다나와나 행복쇼핑에서 사라고 한 적이 있어서 양심에 찔려 차마 받지못해서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오킹의 아버지가 30살이면 결혼을 해야하니 적금을 털어서 아파트를 구해줄테니 이자는 내라는 말을 들어 포르쉐리스를 위해 모은 돈을 털어야할 위기에 처했다고 말하고 이사에 대한 이야기와 현재 살고있는 자취방이야기, 부모님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휴방하던 날에 아버지와 병원에 갔다와서 장어를 20만어치 산 썰을 풀고 이사이야기를 이어서하다가 법률이야기가 나왔고 그러다 로스쿨을 다니는 시청자와 이상한 컨셉으로 전화상담을 받았는데 말을 못알아듣는 오킹때문에 채팅창이 불타기도 했다. 그 후 저번에 이벤트로 뿌린 상품을 보냈는데 이름을 안 적은 시청자때문에 하나가 반품되어서 겪었던 썰을 풀었고 또 오퀸을 신나게 놀리다가 등짝스매싱을 맞기도 하고 오퀸이 살짝 얼굴공개를 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밀린 도네를 보던 중 캠방송을 하게된 계기를 이야기를 했는데 원래는 캠이 없었으므로 캠방을 하지않으려 했으나 10년차 트수인 매니저 동플라밍고가 처음부터 캠방으로 시작 안 하면 성장하는데 6년이 걸린다고 해서 캠방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렇게 딴 이야기를 하다가 원래 풀 썰을 하나도 못 풀고 게임을 시작했는데 손풀기로 'Big Foot In Small Town'이라는 간단한 게임을 클리어하고 'Dare Course'라는 게임을 6시간동안 켠왕, 올 클리어를 했다.17. 16일
요즘 사회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치킨먹방을 하고 동규가 캐나다에서 샌드위치가게에 취직한 썰과 감수성이 풍부한 여진이 썰, 오킹이 입대전에 엄카로 300만원을 썼다가 군대에서 전화로 꾸중을 들었던 썰을 풀었다. 그러다가 싸이월드에 들어가보기위해 계정찾기를 했는데 비밀번호가 전 여자친구 이름이어서 당황했고 자신의 흑역사를 보며 박장대소를 했다. 그 후 배그를 플레이했는데 너무 못해서 빡종을 하려했으나 시청자들의 자본치료 덕분에 강제 연장방송을 하게되었고 그러다가 새벽감성 음주 노래방컨텐츠를 했다.18. 17일
20일에 군대를 가는 경모를 배웅해줘야해서 휴방을 한다는 공지를 하다가 군대 이야기를 하고 떡볶이먹방을 했다. 그러다가 대구사투리, '~카이'를 자주 쓴다 안쓴다로 시청자와 불타는 논쟁을 하다가 사투리 이야기를 했고 또 중국사람들이 많이사는 세류동이야기를 하다가 부모님고깃집 직원이었던 중국교포 아주머니와 같이 괜히 혼자 겁에 질린 채 꿔바로우를 먹었던 썰을 풀었다. 그리고 '졸려'와 '잠 온다' 어떤게 귀엽냐로 논쟁을 하다가 득털과 전화통화를 했고 시청자들과 전화통화를 하기도 했다. 또 한 시청자의 음성도네 때문에 의자에서 자빠질정도로 크게 웃기도 했다. 방송내내 뻘소리를 하다가 목이 아프다며 일찍 방종을 했다.19. 18일
어제 홈플러스에 갔던 이야기를 하다가 사치를 부렸다며 충격고백을 했는데 그 정체는 플라스틱 병에 든 유기농우유였고 기대했던 시청자들을 어이없게 만들었고 광고하는 듯이 말을 해서 오해를 사기도 했다. 그러다가 이를 계기로 '부자를 찾아라'컨텐츠를 했는데 오킹은 이악물고 노인정을 외치는 컨셉을 잡았다. 그 후 먹방을 하면서 노가리를 까다가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했다.20. 19일
곧 군대에 가는 후배이자 매니저인 경모에 대한 이야기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이스크림먹방을 했는데 민트초코여서 민심이 미쳐 날뛰었다. 그리고 유아교육과 수업을 받은 썰과 조별과제 썰을 풀고 2차로 치킨먹방을 했다. 그 후 회사의 재미있는 사장이야기를 하다가 옛날에 부모님 고깃집에서 알바하던 썰을 풀며 급발진했는데 갑자기 동생자랑(?)을 했다. 아직 본 썰도 못풀었는데 벌써 11시라며 황당해하다가 밀린 썰 중 해외여행 썰을 풀려다 3차 예고편까지 남기고 썰을 끊은 뒤 오킹이 만들고 싶은 회사 사무실 이야기를 하다가 또 다시 경모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후배이자 편집자인 명철이 이야기를 하다가 후배들과 전화연결을 했고 또 동규의 유튜브 영상을 봤다. 그러고나서 'Lord Of The Mall'이라는 게임과 배그를 플레이하고 방종을 했다.21. 20일
목상태 악화로 휴방22. 21일
휴방23. 22일
휴방을 할 때 누군가가 롯데리아 햄버거를 보냈다는 이야기를 하고 어제 찍어본 브이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시청자들에게 피드백을 받았다. 그 후 족발먹방을 하는데 ASMR을 해보겠다며 마이크 볼륨을 최대로 해놓고 먹다가 실수로 트림을 하거나 겨자소스를 잔뜩 찍어먹다가 심한 기침을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먹방을 마치고 귀농 컨텐츠를 위한 달걀부화기를 보여주며 오골계 종란 10개를 주문했다고 말했고 건축 쪽에서 일을 하셨던 아버지 썰을 푼 뒤 예전에 수박 농사 컨텐츠를 했던 썰을 풀다가 레몬을 키웠다고 말했는데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던 레몬 키우기 게시글을 보여주었다. 그 후 시청자들과 바꿀 구독티콘에 대한 구상을 하다가 방송에서 받는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한 시청자가 신발회사 광고팀이라며 광고를 주고 싶다고 채팅을 쳤는데 조건에 국토대장정을 할 때 신어달라고 했고 오킹은 기부금에 천단위를 채워달라고 말했다. 그러다가 새로 산 방송 매크로 장비를 소개를 하면서 배틀그라운드를 시작했는데 치킨시 107만원 도네 미션이 걸렸으나 아쉽게 2위에서 죽어버렸다. 그렇게 안전자산 배그미션을 모조리 실패하고 방종을 했다.24. 23일
이사를 가야하는데 현재 사는 집 전세금을 못받았다는 말을 하며 처음부터 찬찬히 이야기를 시작했다. 방송을 해야해서 소음문제때문에 현재 사는 상가건물로 이사를 해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두달전부터 소음문제, 주차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이사를 가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그런데 곧 계약만료 날인데 건물주가 돈이 없다며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와야 보증금을 준다며 못 받았다며 시청자들의 자문을 구했으나 확실한 해답을 찾지못했고 건물주와 전화통화를 했다. 그러나 통화를 할수록 갈등이 심화되었고 전화를 끊은 뒤 깊게 빡친 모습을 보였는데 시청자들에게 하소연을 하다가 부동산을 하셨던 오킹의 아버지와 전화통화를 했더니 통쾌한 묘수를 보여주며 웃음을 주었다. 이런저런 대책을 세우고나서 게임을 하려나싶더니 오골계 종란이 왔다면서 부화기개봉기를 했고 오골계 부화 장기컨텐츠를 시작했다. 그 후 요즘 트위치에서 핫한 게임인 다크소울류 게임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를 주말내내 플레이하고 싶다고 하면서 플레이했는데 첫번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아무것도 모른채 네번째 스테이지로 넘어가서 필요한 아이템없이 강제하드모드를 플레이하며 고생하다가 이번엔 두번째 보스에서 채간기능과 패링없이 자체하드모드를 했다. 결국 약 8시간동안 보스 2명을 클리어하고 내일을 기약하며 방종을 했다.25. 24일 ~ 25일
초밥먹방을 하고서 중국여행 공짜로 가는 법에 대한 썰과 중국여행 썰을 푼 뒤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를 이어서 플레이했는데 보스 4명을 클리어하고 수라루트를 타서 총합 플레이타임 24시간만에 수라엔딩(배드엔딩)을 보았다. 그후 3부로 배그를 플레이했는데 두번째 판에 도네미션으로 우승시 약 75만원 + 킬당 10만원을 4킬 우승을 하면서 성공시켰고 평화롭고 잔잔하게 플레이하다 한번더 우승을 하고 방종을 했다. 이 날 22시간방송을 했다.26. 26일
매니저 동플라밍고를 크게 혼냈던 썰과 도네를 받았는데 누군가가 도난카드로 결제해서 환불처리된 썰을 풀다가 그것에 관련된 사례 이야기를 하고 오늘 있었던 썰을 풀기시작했다. 입대를 하는 후배이자 매니저인 경모를 배웅하러 친구들과 화천에 다녀온 썰을 풀다가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의 부류이야기를 하며 화천에서 밥을 먹다가 알아본 사람이 악성이었는데 대놓고 보면서 씩 웃고 다시 식사를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는데 또 주차문제로 시비가 붙었던 썰을 풀고 노래방 사장님과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말을 하다가 이제 곧 국토대장정을 해야하는데 이제와서 수익에 반만 기부하겠다는 말할 수 없고 트윕에서는 언제 기부대장정을 하냐며 후원을 해주겠다는 연락을 받아서 이제는 억지로 기부해야한다며 이번엔 억지대장정이라고 이름을 붙이겠다고 했다. 추가로 목 상태가 계속 호전되지 않아 날 잡아서 1~2주 정도 쉬는것을 생각하고 있다고한다. 이후 서운했던 점을 이야기하며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하며 억울한 점을 토로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갑자기 피자배달이 왔고 또 누가보냈냐며 정색했는데 알고보니 옆집 것이 잘못 온거였고 '이게 월클병인가'하며 머쓱한 표정을 짓다가 캠을 꺼버렸다. 그러다가 명절에 족보를 보여주는 할아버지께 조상님이 친일파아니냐고 물어봤다가 할아버지가 극대노하셨던 썰과 후배들이 중국인 3명과 조별과제를 했었던 썰을 풀고 밀린 도네를 본 뒤 목요일에 숙제가 들어왔다는 말을 하고 방종을 했다.27. 27일
목건강이 안좋아서 우울해하고 요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저번에 세키로를 하는데 훈수때문에 짜증났던 이야기와 방송에 훈수, 이번에 유튜브영상 제목 '버닝선'을 넣어서 잘못했다는 훈수를 두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갑분학창시절 썰과 당시에 똥 때문에 단 3번 결석을 했던 썰, 학창시절의 성적에 대한 썰, 자신의 이름을 한자로 쓸 줄 몰라서 한자과외를 듣다가 포기당했던 썰, 담임선생님에게 체벌을 받았던 썰을 풀다가 사실확인을 위해 범근이, 상준이와 전화통화를 했다. 그리고 초등학생 때 심리검사를 했는데 그림을 울타리를 두겹으로 가족들을 근심에 찬 표정에 각자 따로있는 모습을 그려서 부모님이 학교에 불려왔던 썰과 중학생 때 전교 왕따를 당한 친구를 잘해줬다가 계속 짝꿍이 되었고 참다참다가 흑화해서 그 친구와 맞짱을 떴던 썰, 왕따와 짝꿍을 한다고 놀렸던 여자애와 싸웠던 썰을 풀고 이와 비슷한 썰을 풀었다. 정신연령이 낮았던 친구를 잘 대해줬다가 계속 따라다녔었는데 어느 날 어린 마음에 짜증이나서 살짝 밀쳤다가 굴러넘어졌고 그 이후로 따라다니지않게 되었다고 했다. 그런데 대학생 때 그 친구가 두달에 한번씩 계속 '병민'라는 페북메시지를 보내서 소름돋았었다는 말을 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을 둘러보다가 소름돋는 또 다른 썰을 풀었는데 대학생 때 MT에서 알게 된 후배가 사고로 죽어서 장례식장을 가야한다는 연락을 받았고 혹시나해서 페이스북에 들어가보았더니 죽기 10분전에 메시지가 와있어서 소름돋고 무서웠었다고 말했다. 그러고나서 오킹방송에서 고쳐야 할 점에 대해 시청자들과 의논을 하고 시청자가 보내준 선물을 보여주다가 쿠팡의 상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그 때문에 구매하게된 냉동볶음밥을 소개했다. 냉동볶음밥 하나를 먹은 뒤 약 4시간동안 밀린 도네를 보다가 다시 텐션이 좋아졌고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는데 계속 도네미션을 실패해서 다시 로우텐션이 되었다. 그 후 2치킨을 먹고 팬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카페를 꾸미다가 방종을 했다.28. 28일
전세금을 못받아서 내용증명 서류를 보낸 썰을 풀었는데 서류 쓰는 법을 몰라서 고생하다가 친구들에게 카톡을 했는데 여진이가 내용증명 서류를 작성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해서 여진이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기다리는 동안 영화 '매트릭스'를 재밌게 봤다며 신나게 매트릭스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썰을 이어서 플었는데 영화를 보다가 우체국이 문을 닫아서 결국 내용증명 못보냈다고 했다. 짧은 썰을 풀고나서 견자희, 탬탬버린과 함께 #EA Sponcered 에이펙스 레전드 숙제 방송을 3시간가량 진행한 뒤 새롭게 패치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는데 키보드가 고장나 여러번 샷건을 치며 게임을 하다가 방종을 했다.29. 29일
키보드를 새로 사서 매우 텐션이 높아 랩을 부르며 방송을 시작했고 홈플러스에 간김에 사온 산양우유와 텐키리스 키보드를 보여주었다. 그리고나서 대학생 때 꾸미고 싶어서 피어싱을 했던 썰을 풀었는데 한쪽귀에만 했다가 외국인 교환학생이 게이냐고 물어보았고 잠깐 게이라고 소문이 났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대학과제와 강의에 대한 썰을 풀고 오늘의 메인 썰, 휴대폰에 대한 썰을 풀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공짜폰이 아닌 갖고 싶었던 아이스크림폰으로 바꾼 썰과 중학교 때 아이스크림폰을 처음으로 2년약정을 다 채워썼고 폴더가 부서져서 폰을 바꿨는데 엄마가 옛날에 아이스크림폰을 샀을때 좋아하는 오킹의 모습이 생각나서 또 아이스크림폰으로 바꿔주었는데 당시 오킹은 화가 났지만 차마 그러지못했다고 했다. 아이스크림폰을 2년 더 쓰기싫었던 오킹은 결국 3개월을 쓰다가 폴더를 뒤로접어버리고 이자르폰으로 바꿨던 썰, 이자르폰을 쓰다가 갤럭시S2에서 아이폰으로 바꿨던 썰로 빌드업을 하다가 휴대폰 싸게 사는 법에 대한 썰을 풀다가 전문가라는 건영이와 전화연결을 했다. 그 후 갑자기 분위기를 잡으며 코렛트나 탬탬버린, 실프 등 친한 스트리머들에게 요즘 자주 연락이 오는데 잘못한 일이 있다고 말했는데 "가 아니고"라며 급 태세변환을 했다. 사실 친한 스트리머들이 방송에서 배그 좀 많이해달라는 연락이 온다며 오킹이 배그를 할 때 시청자들이 미션을 거는데 그 중에는 우승실패시 '누구누구 만원'이라는 미션때문에 친한 스트리머들이가만히있다가 돈을 벌어서 고맙다는 연락이 와서 어이가 없다고 했다. 그 예로 코렛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롤 오탬대전에 관해 이야기했는데 원래 오킹 팀의 미드 멤버가 지라라였고 3월 4주차에 오탬 대전을 하려고 했으나 사정이 생겨서 불참을 하게되었고 미드멤버를 새로 구하느라 경기를 미루게 되었다고 했는데 미드를 마루코로 확정지었고 4월초에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고나서 유튜브영상 촬영용 장비를 보여주며 소개하고 새로 산 키보드개봉기를 했는데 오킹이 원하는 물방울 조명효과를 적용하느라 성질을 내며 고전하다가 설정을 완료해 기뻐했다. 그 후 Not Tetris 2라는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배그를 플레이했는데 50만원미션이 걸린 판에서 방에서 나온 오퀸을 보고 깜짝 놀라서 4등에서 죽어버려 미션을 실패했으나 그 다음판의 우승시 61만원+구독권 10장 미션을 성공시키고 오퀸과 함께 미친 텐션을 보여주었다.30. 30일
휴방이태준 방송에서 배그 치킨미션을 걸었다가 15만원을 뜯겼다.
31. 31일
예전에 미션을 실패해서 전라도에 넓은 논이 있는 시청자의 집에 가서 풀뽑기를 하기로 했었는데 진짜로 할거라고 했고 시간이 되면 거기까지 걸어갈까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또 해당 시청자에게 다른 스트리머도 데리고 가도되면 광주에서 사는 친한 모든 스트리머를 데리러 갈거라고 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작년 10월부터 매일 귓속말로 '병민아 저녁뭐먹었냐'라고 보낸다며 귓속말내역을 보여주며 황당해했고 지금까지 끈 어그로의 정성을 봐서 구독권을 선물해주겠다고 했다. 그 후 노가리를 까다가 시청자를 투표로 뽑아서 골라준 음식을 먹기로 했는데 치킨을 골라서 치킨을 먹게 되었다. 치킨먹방을 하고나서 메인 썰을 풀기 시작했는데 오늘이 계약만료일이지만 보증금을 못 받아서 이사를 못 간다고 말했고 신나게 건물주 욕을 하다가 갑자기 노래를 2시간가량 부르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러고나서 잔잔하게 배경음악을 틀고 즉석에서 사연을 지어내며 오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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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8라운드 ~ 14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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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에게는 차마 물어보지못하고 훈훈하게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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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말했는데 진짜로 텐가가 두개 있다며 "드릴까요?"라고 물어봐서 박장대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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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집에 가는데 집이 어질러져 있으면 불싸질러버릴거라며 역공을 해서 오킹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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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마다 빅맥을 써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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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맵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