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 머스트 다이!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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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머스트 다이! 3 Orcs Must Die!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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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배급 | Robot Entertainment | |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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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타워 디펜스, 액션 | |
출시 |
2020년 7월 14일[1] 2021년 7월 23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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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 ||
심의 등급 | ESRB | TEEN |
PEGI | 12세 이상 이용가 | |
GRAC | 12세 이상 이용가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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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펜스 게임 오크 머스트 다이!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3번째 넘버링. 한국어 자막은 물론 더빙까지 되어 음성도 지원한다.[3] 전작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로, 전작의 주인공 2인방이었던 워 메이지와 소서리스는 성공적으로 오크를 몰아내었지만, 워 메이지의 스승의 벗이었던 보위가 타락하여 균열 속에서 오크들을 이끌고 재침하려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워 메이지는 모종의 이유로 실종상태였는지라 소서리스는 후계 전쟁마법사로 키운 두 제자들을 이끌고 보위의 음모를 막으려고 한다는 이야기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함정과 무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번 시리즈에 신규 추가된 전쟁 시나리오 모드를 통해 대규모 디펜스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2. 줄거리
2.1. 옛 친구
2.2. 과감한 발걸음
3. 플레이
TPS와 디펜스의 조합, 초반에 돈이 부족할 때는 바쁘게 뛰어다니면서 오크를 처리해야 하지만 초반만 넘겨 돈이 확보되어 함정만 잘 설치한다면 방치가 가능하다. 문제는 함정간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 성능 차이가 굉장히 큰 데다 인게임에서 함정의 성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위력, 쿨타임 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직접 써보고 판단할수 밖에 없다. 거기에 으레 디펜스 게임이 그렇듯 스테이지를 넘어갈 수록 특정 함정에 대응 가능한 다양한 적들이 출몰하기 때문에 제한된 자원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적을 막아내는가가 관건이다.4. 전쟁 시나리오
3편에서 새로 추가된 시스템으로, 기존 웨이브는 우스울 정도의 대규모 호드전을 펼치는 시나리오다. 대규모 접전을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좁은 통로 위주였던 기존 시나리오와 달리 넓고 광활한 필드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규모가 엄청 커지고 거대한 트랩이 생긴것까진 좋은데 나오는 적들도 그대로고 방식도 그대로라 전혀 새로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난이도로 치면 오히려 다른 일반미션이 더 어렵고 전쟁 시나리오는 단지 적의 숫자만 엄청 많기 때문에 킬박스를 형성해 놓으면 그냥 오크가 학살당하는 걸 가만히 20분간 구경만 해야 하기 때문이다.5. 게임 모드
5.1. 캠페인
5.2. 스크램블
어드벤티지로 헤드샷으로 처치시 아이템 드랍이 나오면 무조건 집어준다. 샷건 혹은 쇠뇌를 들고 엄청난 코인수급량을 볼 수 있다.
패널티가 라운드 초반 디펜스에 영향을 주는 경우 마나사용량 감소도 괜찮은 선택이다.
패널티로 캐릭터 이동속도감소, 화염피해 면역같은게 나오면 베스트다. 전체함정 비용증가가 나오면 바로 리롤을 돌린다.
5.3. 엔드리스
5.4. 주간 챌린지
6.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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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라(소서리스) - 성우:
여윤미 /
콜린 클링컨비어드
1편부터 등장하는 소서리스 갑자기 실종된 맥스를 대신해 혼자 마법사단을 이끌며 끊임없이 열리는 균열에 맞서고 있다. 수련생인 에간과 켈시를 상대로 상냥한 조언자나 스승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1편 당시를 언급하면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성깔이 안죽었음을 들어낸다. 더블점프 능력으로는 저속 활공. 마나를 소모하면서 공중에 떠다니는 능력을 가진 켈시와는 다르게 마나 소모가 없다는게 특징이다. -
켈시(Kelsey) - 성우:
송하림 /
카라 에드워즈
에간과 같은 마법사단의 수련생 교육을 통해 마법을 쓰게된점 때문인지 마법사단의 의무를 수행하는데 적극적이다. 본능적으로 움직이는듯한 에간에 비해 이론적이며 똑똑한 범생이 같은 느낌을 풍기나 한창 조사하고 확인된 지식을 전달하려는 소서리스의 말을 끊어먹는등 의외로 눈치가 없다. 마법적 재능을 가진 에간과는 달리 끈임없는 노력으로 마법을 익힌 것으로 보인다. 서로 죽이 맞아서 미션 시작전 대사가 일품이다. 더블 점프 능력으로는 공중이동이다. -
에간(Egan) - 성우:
신범식 /
게이브 쿤다
켈시와 같은 마법사단의 수련생 선천적으로 마법을 쓸 수 있었다 하며 매우 적극적인 켈시에 비해 수련생이 오크와의 최전선에 수련생을 투입하는것에대한 불만으로 수동적인 느낌을 풍긴다. 그러나 불평만 할뿐 오크 군단을 막아내는 의무에는 충실하며 1편시절 흑역사를 언급당해 열받은 소서리스에게 바로 사과하거나 한창 자료를 찾아 조사하고온 소서리스의 이야기를 끊어먹는 켈시를 자연스럽게 두둔하는 모습을 보면 의외로 눈치가 빠르다. 태어났을 당시 마법적 재능을 가졌다고 한다. 더블 점프 능력으로는 땅에 주먹을 내리꽂아 적들을 광역기절 시키는 캐릭터이며 공격적인 방향으로 설계된 캐릭터다. -
맥스(워 메이지) - 성우:
엄상현 /
로버트 매콜럼
1편부터 등장한 인물 스토리 시작시점에선 갑자기 실종되어 마법사단의 전력이 급격히 약화되는 원인을 만들어낸다. 소서리스 마저도 실종을 아쉬워할만큼 전투능력은 탁월한편이며 메인 미션스토리 내내 언급만 하다 메인스토리의 엔딩에서 목에 칼을 찬 모습으로 포박된 채 복귀하게된다. 과감한 발걸음의 엔딩에서 포박되는 원인을 보여주는데 보윅이 열은 작은 게이트에 혼자 들어갔다가 포획되었다. 마법사단의 최고전력중 하나가 제대로 반항도 못하고 잡히니 보윅이 마법사단을 얕잡아보게 만들어 에간과 켈시 선에서 오크의 침공이 막힌 이유를 보완해준다. 1편과 다르게 3편에서는 마법사단 최강의 전력으로 거듭난 모양. 스토리 맵을 클리어 하면 선택이 가능해지며, 상당한 함정 덕후이다. 더블점프 능력은 말그대로 더블점프이다. -
보릭(Vorwick) - 성우:
윤용식 /
데이먼 밀스
한때 시그너스와 함깨한 전우. 엘프이며 나름 긍지높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 시그너스와 함께 싸우다가 오크 군대를 지배 할수 있다는 욕망에 지배되어 시그너스와 함께 오크 군대를 지배하자고 하였지만 시그너스는 함부로 지배할수 없는 자연과 같다며 거부, 이 시점으로 생각이 달라 사이가 갈라진것으로 보인다. 이후 에간과 켈시가 활약하는 시점에는 뼈가 앙상한 모습으로 타락해 그 둘을 압박해온다. 전장 일부맵에 고정적으로 코옵으로 사용할수 있지만 스토리 모드 클리어 후에 선택이 가능하다. 더블점프 능력으로는 순간이동이다. -
시그너스(Cygnus) - 성우:
이재범 /
이안 싱클레어
맥스와 가브리엘라의 스승이다. 3편에서는 늙은 모습이 아닌 과거의 전성기 시절로 등장한다. 그의 행적은 소서리스를 통해 다시 언급된다. 오크를 막을수 없는 거대한 자연으로 보고 있다. 보릭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서로 가까워질수 있었다며 소서리스의 언급을 통해 말한다. 과거 전성기 시절이라 초반에 전장 일부맵에 고정적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더블점프 능력으로는 죽은척하기이다.
7. 함정
오크 머스트 다이 시리즈의 알파이자 오메가.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는 자체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밀려드는 적들을 전부 상대할 수 없기에 함정은 필수.
함정 설치 시 자금이 소모되는데, 이 자금은 오크를 사살할 때마다, 웨이브를 클리어할 때마다 얻을 수 있고, 연속 처치를 장시간 유지할 경우 보너스를 얻는다. 즉, 단순히 일일이 죽이는 것보다 최대한 연속으로 사살함으로서 콤보를 잘 유지해야 다음 웨이브에서 유리해진다. 각 함정마다 설치할 수 있는 환경과 사이즈가 존재하며, 이를 이용해 복합적인 구조의 함정을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함정과 아이템은 스테이지 클리어 시 일부가 해금되어 사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스테이지 클리어 혹은 낮은 확률로 오크 사살 시 필드에 떨어진 해골을 모아 구매할 수 있다. 스테이지 클리어 시 매우 빠르고 완벽하게 막아내면 최대 해골 점수를 5개까지 먹을 수 있고, 성과에 따라 보너스 해골도 대량으로 얻을 수 있다.[6][7] 그러나 모든 함정과 아이템은 해골을 소모해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나, 해골의 공급량은 매우 부족해서 섣부른 해금은 금물이다. 레벨업그레이드와 고유업그레이드는 환불이 가능하나, 함정이나 무기 장신구 해금은 환불이 불가능하기 때문. 이 탓에 초반에 무작정 함정과 무기, 장신구를 해금하면 해골 부족현상이 심화된다.
- 물리속성기반 함정은 이게임의 보스격인 장갑 오우거나 산 트롤등에게 데미지가 50% 가까이 감소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쫄 정도 잡는데는 문제없겠지만 이건 다른 속성 함정도 마찬가지. 산트롤이나 장갑오우거에게 물리속성은 50%가량 손해를 보지만 다른 속성함정은 오히려 보너스 데미지까지준다. 웬만하면 물리속성이아닌 원소속성 함정을 쓰는것이 이득.
- 기본적인 속성은 화염, 독, 냉각, 전격, 비전이 있는데, 화염 속성은 지속 딜을 먹일 수 있고 냉각은 이동을 저해하다 최종적으로는 얼려서 이동을 막아버리며, 전격은 공격 시 주변 적에게 전이되는 특성이 있다. 특히 비전 능력은 데미지와 함께 적의 방어력을 대폭 깎는 특성이 있어서 엔드리스 모드에서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이 외에 함정 특성으로 물리 타격과 폭발, 군중 제어, 진로 방해 특성이 있다. 군중 제어는 말 그대로 웨이브를 전체 혹은 일부를 특정 경로로 유도하는 것으로, 이는 바리케이드로 진로를 제어하는 것 외에도 강제로 특정 방향으로 날려버리는 함정도 포함된다. 특히 강제로 날려버리는 함정의 경우 좌우가 탁 트인 다리같은 곳이라면 낙사를 유도하는 것도 가능하다.
- 진로 방해에는 하위 특성이 있는데, 하나는 둔화형으로 적을 느리게 하는 장판이 깔리거나 아예 석화시켜 적의 기동력을 대폭 저하시킨다. 또 다른 하나는 유인형 진로 방해로 함정에 걸릴 경우 랜덤한 방향으로 적의 진로를 바꿔버린다. 효과가 짧고 지속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간 벌이 외에는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바운서형으로 함정 대신 용병을 소환하여 웨이브의 어그로를 끔과 동시에 진로를 가로막는 진로방해형이다. 이 경우 용병이 사망하기 전까지 진로를 가로막을 수 있어 유용하지만, 반대로 사망 후에는 웨이브가 끝나기까지 해당 함정의 능력을 못 쓰고 대개 이런 함정은 엄청 비싼지라 유의해야 한다.
- 특수 함정으로는 거치형 함정이 있다. 전쟁 시나리오 전용 특성으로 특이하게도 플레이어가 직접 거치된 무기에 탑승하여 공격하는 함정이 존재한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저절로 바리케이드로 골목형 지형을 형성하게 될텐데, 역시 2~3라인 커버가 동시에 가능한 지형에 (성큰디펜스) 동선이 길어지는 미로형으로 설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각 라인을 개별적으로 커버하려면 계속 흘리는 몬스터가 생기고, 손도 바쁘고 코인이 상당히 부족하다.
초반 골목형 지형을 만들기 어렵다면, 라운드 초반 DPS가 좋은 샷건이나 폭풍의 반지를 들고 1~2라운드를 플레이어 혼자 버텨 코인을 수급하는 방법도 있다. (숙련자에게 추천하는 장신구는 함정초기화 쿨감 장신구이다.)
- 이 게임의 최종테크는 석화 지팡이 + 톱날 발사기이다. 톱날 발사기는 엄청난 DPS로 좁은 골목지형에서 딜을 우겨넣을 수 있고, 물리데미지는 다른 함정의 상태이상으로 데미지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산은 융해효과로 물리데미지 50%증가, 빙결시 30%증가, 석화시 30%증가로 톱날 발사기와 같이 사용된다면 좁은 골목에서 굉장한 효율을 보여준다.
- 천장이 없는 경우엔 가로로 아래 한줄 설치하여 바리케이드에 부딪히게 만들고, 윗줄에는 나비창구로 공포효과를 넣어서 딜로스를 방지한다. (벽이 마땅치 않거나, 천장이 있는 경우엔 세로로 두 줄 설치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나비창구로 인해 전자가 안정적인 경우가 많다.)
- 천장의 경우 천장 발리스타와 레이저 함정을 추천. 전자의 경우 자체 데미지도 상당한데다 단일 대상이긴 해도 정확도가 높아서 사살률이 높다. 거기에 고유 업그레이드 중 비전 속성 추가가 있는데, 이걸 끼면 트롤조차 녹아내리기 때문에 단일 적 상대하는 데는 최적의 효율을 자랑한다.
- 바닥에는 타르와 산 간헐천을 퐁당퐁당 설치하여 슬로우와 융해 효과를, 천장에는 레이저(감전)와 다트발사기(냉기)를 설치하면 온전히 자동사냥이 가능하다. 밀리는것 같으면 중간중간 석화한번씩 넣어주면 라인이 잘 밀어진다.
- 기본적으로 해금 시에는 전부 구매해야 하지만, DLC로 추가되는 함정이나 아이템은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업그레이드 해금은 구매해야 하지만.
7.1. 벽
- 톱날 발사기 ☆☆☆☆☆
오머다 3 최고효율 함정이다. 앤드컨텐츠까지 사용한다. 맨 아래칸에 설치해 바리케이드에 부딪히게하여 중첩 딜링을 한다면 엄청난 DPS가 나왔었다. 2022년 1월 기준으로 엄청나게 너프가 됐다. 여전히 트랩특성상 소형적들은 괜찮게 잡아내지만 오우거나 트롤 같은 대형적들에게 주는 데미지가 80%가량 감소했다.
레벨4업 필수
고유 업그레이드
(1) 적중한 적 출혈 ★
출혈도 물리데미지다. 증폭가능
(2) 파괴될 때 폭발
몬스터가 있는곳에서 파괴된다는 보장이 없다. 안써봐서 모르겠다.
- 벽 충전기
감전콤보로 사용되는 함정. 번개충격기와 레이저를 동시에 사용한다면 감전효과를 극대화하여 엄청난 딜을 넣을 수 있다.
하지만 톱날 발사기에 비하면 함정 쿨타임이 길어 여러개 설치해야하고, 함정 자체로도 비싼데 커버하는 범위가 1칸이라 심시티에 코인이 많이 사용된다. 비추
사용하려면 레벨 4업
고유 업그레이드
(1) 적중된 적 기절
기절하기전에 죽여버리는게 목표다.
(2) 감전된 적에게 주는 피해 증가 ★
심시티를 할 때 레이저로 무조건 선감전 후 충전기세트로 터트려버린다.
- 비전 드래곤
관통형 비전 공격. 비전효과는 원소공격 데미지를 15%증가시켜준다. 자체 데미지도 준수한 편. 고유업그레이드로 벽 - 벽으로 한줄로 오는 몬스터들에게 딜과 비전효과를 동시에 입힐 수 있다.
사용하려면 4업
고유 업그레이드
(1) 받는 마법효과 지속시간 증가
2번의 벽에 튕기는 업그레이드가 각진곳에 부딪히거나 계단에 부딪혀 재사용 대기시간을 늦춰 트롤하는 맵이 꽤 있다.
그럴 때 사용할만 하다.
(2) 한 번 벽에 튕김 ★
이론상 1개 함정으로 2개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이득이다. 상술한것처럼 트롤하는 경우도 있다.
원소피해를 주류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나비 창구로 비전을 입힐수도 있으나 긴 골목지형을 형성하고 벽으로 마주볼 경우 비전드래곤도 꽤나 좋은 선택이다.
7.2. 천장
- 다트 발사기
고유 업그레이드를 통해 냉기피해를 광역으로 주는 몇 안되는 함정. 여러 방면에서 꽤나 유용하다.
레벨 4업 필수
고유업그레이드
(1) 냉기피해 추가 ★
쓸만한 딜링기가 없는 천장에 유일하게 광역 냉기피해로 상태이상과 서브딜을 달달하게 챙겨준다.
(2) 지속시간 증가
공중몬스터가 많이 나오며 층고가 낮은 과감한 발걸음 캠페인 3단계 '협곡의 아성' 맵에서 사용하기 괜찮다.
몬스터를 실내로 몰아 한쪽으로 몰이사냥을 할텐데, 이 때 다트를 사용한다면 공중몬스터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 천장 레이저
패치로 인해 딜이 많이 하향되었다. 재사용 대기시간 없이 계속 데미지를 주고 감전을 입힐 수 있다는점에서 상당히 유용하다.
맹독충이 달려올 때 바리케이드 보호용, 자동사냥용으로 사용하기엔 3~4줄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코인소모가 꽤 크다.
지금은 골목입구에 감전용으로 설치한다.
레벨업시 비용감소인데, 많아봤자 1~3줄 사용하기에 해골이 부족하면 업그레이드를 나중으로 미뤄도 된다.
고유업그레이드
(1) 레이저 더 추가 ★
1줄 설치로 감전을 모두 입힐 수 있다. 코인사용 반감효과와 천장 칸수절감 등 필수적이다.
(2) 화염피해 추가
1번업그레이드를 사용해보면 화염피해 3줄만 나오는게 답답하다. 또한 딜링기가 아니기 때문에 화염피해로 굳이 바꿀필요가 없다.
- 자동 발리스타
공중 몬스터를 깔끔하게 잡아준다. 과감한 발걸음 캠페인으로 넘어오면 공중몬스터 때문에 당황하기 마련인데, 자동 발리스타가 해결해준다.
공중유닛 맵에서 레벨4업
고유 업그레이드
(1) 비전 피해 추가 ★
비전피해는 항상 옳다.
(2) 대상 지정 범위 증가
천장고가 높은 맵이나 공중유닛이 양방향 또는 적게나오는 맵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넓게넓게 설치해서 코인을 아낀다는 말.
- 번개 충격기
감전콤보에 사용되는 천장함정. 쿨타임과 딜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다. 갑옷 오우거에게 효과적이다. 챕터를 번개충격기 + 벽 충전기 콤보로 밀수도 있다. (광역데미지는 강력하지만 개별라인 커버시 코인 부족으로 흘림이 많아 어렵다.)
사용할거라면 레벨4업
고유업그레이드
(1) 적중된 적 기절
기절시키기전에 죽여버리면 된다.
(2) 처치 시 폭발하여 주위 적에게 피해 ★
감전효과로 주변 적에게 피해를 주는데, 이를 극대화하여 범위공격을 가능하게 한다. 한데 뭉친 몬스터들을 잡기에 효과적
7.3. 바닥
- 바리케이드 ☆☆☆☆☆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함정. 적 몬스터의 동선을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다. 게임 시작부터 엔드컨텐츠까지 아이템 10칸중 1칸을 무조건적으로 차지한다.
레벨 4업 필수.
고유 업그레이드
(1) 입은 부가피해 감소
완전히 안쓰는 업그레이드는 아니고, 부가피해로 인해 바리케이드가 자주 깨진다면 사용할만 하다.
(2) 바리케이드 2칸으로 증가 및 비용증가 ★
비용감소 풀업 기준 / 기존 1칸일 때 800원, 2칸으로 업그레이드 할 시 1200원이다. 가끔 3칸을 막는 곳에 4칸을 강제로 사용하게되어 아까워보이지만, 심시티까지 포함하면 총량적으로는 코인을 이득볼 수 있다.
- 타르 함정
1칸짜리 슬로우 장판이다. 심시티를 하면 슬로우를 무조건 먹일 수 있다. 최종컨텐츠까지 사용하게되는 꿀 함정.
레벨 4업 필수.
고유 업그레이드
(1) 둔화유지 ★
선택 시 2칸중 1칸만 설치해도, 2칸 설치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화염피해증가
중후반 화염에 저항이 있거나 면역이 있는 몬스터들이 많이 나와 선택하기 껄끄럽다.
- 산 간헐천
산의 융해효과로 물리피해 50%증가를 위해 사용한다. 주로 타르와 동시에 사용되는 편.
레벨 4업
고유 업그레이드
(1) 지속 시간 증가 ★
타르와 퐁당퐁당으로 설치하므로 빈도가 높다. 몬스터가 줄지어 큰 라인을 형성할 때 융해효과를 묻히기 위해 사용한다.
(2) 융해 지속시간 증가
융해 맞으면 톱날에 즉사라고 보면 된다. 타르의 슬로우때문에 지속시간은 별 필요 없는듯.
7.4. 전쟁 기계
3편에서 새로 추가된 전쟁 시나리오에서만 사용 가능한 함정으로, 극히 일부만 제외하고는 야외에만 설치할 수 있는 함정이다. 대규모 호드전을 상정한 물건이라서 대부분의 사이즈가 어마무시하며, 그만큼 대규모 군단을 막아내는 데도 상당히 유용한 함정들이 많다.거대 용수철함정(재사용대기시간 업글) 을 제외하면 가성비가 좋지않다. 야외에 심시티하기에도 부담이 있고, 심시티와 전쟁기계함정에 코인을 다 써버리게 된다면 실내방어에 꽤나 애를 먹게된다.
관문을 그냥 뚫리고 실내와 실외 몬스터가 한번에 모이는곳에 일반적인 심시티 및 함정을 배치하는것이 콤보킬도 한번에 모을 수 있고, 마음도 편하다.
8. 아이템
8.1. 무기
- 나팔총 (샷건)초반 켈시가 사용하게 되는 무기. 다른무기와 비교해도 성능이 꽤나 괜찮다. 근거리 사용시 근접무기보다 딜이 잘나오고 원거리 무기라 피관리도 가능하다. 캐릭터가 오른쪽 허리 아래로 샷건을 들고있어, 근거리에서 몸집이 큰 몬스터 헤드샷을 맞출 때 머리 살짝 왼쪽 위를 조준해야한다. 보조공격 또한 동결 / 범위피해증가 둘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범용성 또한 좋다. 레벨 4업이 필수적이다. 재장전시간동안 보조공격 사용, 무기스왚 등으로 딜로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
고유 업그레이드
(1) 동결
중후반 톱날 발사기를 사용하게 되면, 동결 추가데미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석화지팡이와 스왚으로 추추뎀을 넣을 수 있는 셈.
(2) 범위피해 증가
초반 피통이 작고 몰려있는 몬스터들을 상대할때 유용하다.
*군중제어용 석화지팡이를 제외한, 나머지 무기는 마나부족 또는 지속딜링 부족으로 사용하기가 어려운 감이 있다.
8.2. 장신구
8.3. 영웅
9. 적
- 오크
소형 중형 대형 원딜 네종류가 등장한다. 소형은 거의 대부분의 무기로도 헤드샷 한방이고 보통크기도 다르지않다 큰 오크는 맷집이 엄청좋아져서 마법 활 기준으로 헤드샷을 5방가량 쏴야 죽는다. 가장 기본적인 적인만큼 특수능력도없고 속도도 느리고 공격력도 약해서 위협적인 적은 아니다. 다만 궁수는 균열의 군주 난이도에선 한방한방 쏘는게 아주 위협적이다. 오히려 오거같은 샌드백보다 오크궁수가 더 위협적일 정도다.
- 코볼드
기본형과 자폭형 셰퍼 두가지 종류가 있다. 기본형은 대부분의 공격에 헤드샷관계없이 한방이라 광역기나 지속딜 형식 함정으로 잡으면된다. 문제는 자폭형 셰퍼인데 플레이어나 바리케이드를 보면 자폭을 하기 때문에 상당히 껄끄럽다. 속도도 기본형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셰퍼가 나오는 길목쪽에는 적절한 함정을 설치해서 바리케이드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 오거
기본형과 강화형이있다. 전작과는 다르게 근접사거리 이내로 접근하게되면 돌진해서 확정기절을 시키기 때문에 전작만큼 샌드백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전작과 비교해서 그렇다는거고 여전히 헤드샷을 비롯한 모든 공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어려운적은 아니다. 강화형 갑옷오거는 물리저항과 산저항력 헤드샷저항력을 가지고있어서 상대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 싸이클롭스 샤먼[8]
본작에서 등장하는 모든 적들중 가장 까다로운 적. 맷집이나 공격력은 특출 날것이없으나 특수능력으로 대략 반경 5M내의 모든 함정을 무력화하는 토템을 설치하는데 이 토템을 파괴하기전까지 모든 함정은 무력화된다. 이 함정은 오직 유저의 공격을 통해서만 파괴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루트를 관리해야 하는 미션에서는 토템이 깔리는 순간 그 루트는 그냥 바로 뚫린다. 엄청 까다로운데도 미니맵에서는 따로 알기 쉽게 표시 해주지도않아 감으로 미리 사냥하러 가야한다. 천만다행으로 궁수는 무력화 되지 않기 때문에 함정은 최소한으로하고 궁수를 많이 사면 카운터 할 수 있다.
10. 여담
멀티를 하려면 친구가 준비물이라고 으레 말하지만, 사실 친구가 없어도 멀티를 할 수 있다. 스토리 선택 후 스테이지 선택 화면에서 우측 난이도 조절 항목을 눌러 나오는 화면에서 아래에 "게임 호스팅"을 누르면 멀티용 공개 방을 개설할 수 있고, 친구가 아닌 사람도 들어올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멀티 기능을 아는 사람이 몇 없는지 아니면 사람이 없는건지 알 수 없으나 약 5~10분 마다 방이 한 둘 보일 정도고, 직접 만들어도 수분 내지는 수십분 동안 사람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2024년 4월 17일부터 Xbox Game Pass와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1]
Stadia 기간 독점
[2]
PC, PS4, Xbox One, Xbox Series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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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더빙이 꽤나 괜찮아서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다만 번역체로 구사되는 구간들이 있어 어색할 때가 있다.
[비고]
내레이터도 담당했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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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반복 클리어해도 해골은 적게나마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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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에 적을 한마리도 통과시키지않게 하는것은 어렵지않으나 시간내에 클리어하는것은 맵에 따라 상당히 어렵다. 이러한 맵의 경우에는 함정을 설치했다가 웨이브를 완료하면 3초안에 함정을 팔고 다른 코스로 달려가서 함정을 설치해야한다.
[8]
Cold as eyes DLC에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