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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자키 린토(岡崎凛人) | |
| 성우 | 후루카와 마코토 |
| 연령 | 27세 |
| 키 | 173cm |
| 생일 | 2월 3일 |
| 좋아하는 것 | 영양 드링크 |
| 싫어하는 것 | 안경이 흐려지는 것 |
제게도 가능한 일이 있다면 협력하겠습니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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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e:vale의 매니저.매니저가 된지 5년이지만, 두 사람이 톱 아이돌로 성장해도 겸손함을 바꾸지 않고, 언제나 정중히 대응한다. 담당하고 있는 아이돌로부터 '오카링'이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모모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다가 다시 나오게 되었을때는 정말 가족처럼 행복한 얼굴을 보여주는 등, 그저 아이돌 사무소의 매니저로서가 아니라 정말 두사람을 아끼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곤 한다.
소속 사무소의 이름은 형인 오카자키 린타로가 사장이다. 중소 기업이기 때문에 대기업인 츠쿠모와 호시카게에서 Re:vale를 빼앗아가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모모는 츠쿠모를, 유키는 호시카게를 맡아 밸런스를 잘 잡고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아이돌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1]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스를 왼손으로 잡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애니에서 영양드링크를 주로 마시며 톱 아이돌인 두 사람을 케어하느라 피곤해보이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그러나 Re:vale인 모모와 유키 두사람을 정말 아끼기 때문에 열심히 힘을 내고있는 중.
후반부에 모모와 유키가 서로의 얼굴에 뺨을 때리고 왔을 때는 엄청나게 화를 내며 "아이돌은 위험한 일에 뛰어들지 않는다!" 를 세 번 복창시킨 적이 있다.
[1]
나기는 이를 듣고 "Oh! 약소국의 외교인 거네요?"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