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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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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오그던 3차 월드컵3. 상하이 4차 월드컵4.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5.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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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진혁 2011년 국제 대회 활약을 정리한 문서.

2. 오그던 3차 월드컵

3. 상하이 4차 월드컵

4.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0 Guangzhou Asian Games Archery Men's Team Final
캐스터 : 대한민국 금메달입니다! 대한민국 금메달! 대역전승을 거두는 대한민국 남자 양궁 단체!

김수녕 : 우리 선수들도 긴장을 했고, 중국 선수들은 더 긴장했습니다.

캐스터 : 제9회 인도 뉴델리 대회 이후, 아시안 게임 8연속 금메달이라는 정말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는 우리 남자 양궁 대표팀!

우승 직후 MBC 김수녕 해설과 캐스터의 멘트.
이렇게 국민을 긴장시키고 그렇지만 마지막에는 큰 희열을 주고요, 정말 이 한 편의 양궁 드라마를 보는 듯한 경기를 연출한 우리 임동현, 김우진, 오진혁 선수.
이 정도의 심리적인 것(압박감)은 누구든지 올 수 있는데, 그것을 얼마만큼 잘 극복해 내느냐가 문제인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이런 경험을 국내에서 선발전을 치르면서 항상 경기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고 어떤 것이든 예상하고 경기를 했고요.
양궁 특유의 공정한 선발전이 국제대회의 좋은 결과로 이어짐을 밝히는 김수녕 해설.

5. 이후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30m에서눈 36발을 모두 10점에 명중시키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X-10 23개를 기록하며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참고로 이 기록은 2015년 김법민 이승윤이 경신했다.(공동 1위, 360점 만점, X-10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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