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95959><colcolor=#fff> 오자와 카즈요시 [ruby(小沢, ruby=おざわ)] [ruby(和義, ruby=かずよし)] | Ozawa Kazuyos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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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4년 12월 23일 ([age(1964-12-23)]세) |
도쿄도 나카노구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1cm, O형 |
가족 | 형 오자와 히토시 |
직업 | 배우, 영화감독 |
소속사 | 주식회사 엣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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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형과 마찬가지로 특유의 더러운 인상과 훤칠한 키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야쿠자나 사무라이, 그리고 악역을 많이 맡는다. 그렇다보니 형제가 같은 작품에 출연하는 경우도 많으며, 형에 못지않게 드라마나 영화에서 상당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90년대 후반엔 영화감독을 잠시 하기도 했다. 다만 형과는 달리 예능 프로에는 잘 나오지 않는편.
워낙 한성깔 하는데다 술버릇이 아주 유명해서 형인 히토시에게 덤벼든적도 적지 않다고 한다. 물론 유감스럽게도 형쪽이 완력이 엄청나서 매번 얻어맞는건 자신.(...) 하지만 그렇게 자주 주먹을 섞으면서도 그 다음날 서로 아무렇지도 않게 연기에 임하니 어떤면에서는 프로정신이 대단하다고도 할수 있다. 형쪽이 장사형 체구라면 자신은 샤프한 체형.
위에서 서술한 것과 마찬가지로 야쿠자를 비롯한 악역을 많이 맡았는데, 그가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사육의 방 시리즈에서 여자를 납치하여 스톡홀름 증후군을 기대하는 사가와 마츠오를 연기했다.
1편에서는 스토커의 기질이 있는 우편 배달부 사가와 마츠오로 나와 오랫동안 대인관계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여주인공을 주시하며 계획대로 스톡홀름 증후군을 기대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실패하게 되면서 역관광 당하게 되었다.
2편에서는 전작에서 범죄 행각이 드러나 출소후 환경미화원으로 재취업을 하게 되는데 거기서도 새로운 여주인공을 같은 이유로 납치 감금을 하지만 전작에서 여주인공으로부터 역관광에 대한 심경을 담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3편에서는 2편의 여주인공의 남자친구가 주인공이 되지만, 마지막 부분에서는 교도소에서 서로 마주보며 자신이 했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출연으로 나오며 모든 시리즈가 끝나게 되었다.
2. 대표작
- 사육의 방 시리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