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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뇌부 No.1''' 미쿠니 사다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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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뇌부 No.2''' 오오타케 노리후미† 진나이 켄토부두목 대행 |
'''{{{+1''' 타카미자와 토마† 시이나 카즈미 오오타케의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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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미쿠니 직속) 토가리 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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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후보, 무투파 조직원 시부야 다이치ㆍ 마부치 하루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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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군 (미쿠니 직속) 니시 텟페이 · 시라이시 레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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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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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000> 프로필 | |
|
|
이름 | 오오타케 ????(大嶽????) |
나이 | 향년 불명 |
생일 | 불명 |
신장 | 불명 |
좋아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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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도라야키 |
소속 | 텐노지구미 |
가족 | 장손 오오타케 노리후미 |
성우 | / ??? |
[clearfix]
1. 개요
부두목인 오오타케 노리후미의 할아버지이다.2. 상세
그 역시 전형적인 의협파 야쿠자로 손자인 오오타케 노리후미에게 남자다움과 의협심에 대해 가르치기도 했다고 한다.특히 노리후미가 어릴 적에 조부를 포함한 텐노지구미 자체에서도 자신 구역의 치안 유지 겸 빈곤한 사람들을 위해 무료 식사를 나눠주기도 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해왔었다.
3. 작중 행적(최후)
허나 오오타케가 텐노지구미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을 적에 관동 야쿠자와의 악연을 끊고자 우호 관계를 맺으려 했으나 오히려 이들에 의해 뒤통수를 맞고 미쿠니와 오오타케를 비롯한 주력 전투원들이 자리를 비운 틈을 노려 텐노지구미의 본부를 급습 당했고, 조부를 비롯한 잔류 인원들은 이에 대항하다 결국 살해당하고 만다. 게다가 이때 조부뿐만 아니라 당시 텐노지구미의 보스와 잔류 인원들 또한 이 습격으로 인해 대부분 몰살 당하는 대참사를 겪게 된다.그 일로 조부를 잃은 오오타케는 관동에 대한 매우 큰 증오심에 오랜 세월을 사로잡혀 살아왔고, 결국 먼 훗날에 관동이 더는 관서를 침공하지 못 하게 할 생각으로 하오전쟁을 일으키게 되었고 이로 인해 아모우구미나 텐노지구미나 양측 다 많은 수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특히 오오타케의 몸에 세겨져 있는 지네 문신은 그의 할아버지의 묘지에서 발견한 지네를 보고 할아버지가 말한 지네에 대한 이야기[1]를 떠올려 관동에 대한 복수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걸 영원히 각인시키고자 이를 자신의 몸과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4. 여담
- 여담이지만 손자인 오오타케 노리후미가 밤 도라야키를 좋아했는데, 노리후미의 사후 장례식장에서 미쿠니 사다하루의 회상에 따르면 이게 할아버지의 영향이었음이 밝혀진다. 무려 술 안주로 밤 도라야키를 먹었다고... 그때 미쿠니는 할아버지가 밤 도라야키랑 술을 같이 먹는 다는 말을 듣고는 상당히 깜짝 놀랐다.
- 비록 과거의 모습으로 딱 한번 모습을 비춘 단역이었지만, 하오 전쟁 발발 스토리에 사실상 시발점이 된 인물이다. 과거부터 이어져 왔던 관동과 관서의 악연을 오오타케의 할아버지를 포함한 텐노지구미 측에서 이를 그만 끝내고자 노력했지만 그들에게 돌아온 건 관동 야쿠자들의 배반이었고 그로 인해 당시 텐노지구미의 보스와 오오타케의 할아버지가 사망하여 손자인 오오타케 노리후미는 이는 인해 관동에 대해 깊은 증오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만약 당시 텐노지구미와 접속했던 관동 야쿠자가 텐노지구미를 공격하지 않고 진심으로 약속을 이행했다면 하오 전쟁 자체가 발발하지 않았을 것이고, 텐노지구미나 아모우구미나 피를 흘릴 일이 없었을 것이다.
[1]
지네는 몸의 구조상 뒤로 돌아갈 수 없다. 그러니 앞으로 밖에 나아갈 수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