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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의 외교관
왼쪽의 인물. 오른쪽은 몽골 외교부 장관 냠체렌 엥흐타이왕.
2010년 9월 7일, 북한 정권 수립 62주년 기념 주 러시아 북한 대사관 연회에서 임시대리대사로 등장하였다. 2014년, 김형준이 정식 특명전권대사로 부임하기 이전까지 임시대리대사로 사업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귀국하여 2017년, 외무성 유럽1국 국장을 맡았으며 2017년 6월, 외무성 실무대표단장에 임명, 러시아를 방문하였다.
2017년 12월 18일, 주 몽골 대사로 임명, 2018년 1월 8일에 할트마 바툴가 몽골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이후 몽골에서 몽골 정부 인사들을 계속 의례방문하면서 5년 가까이 몽골 대사로 재임 중이다. 최근 동정 보도는 2022년 1월 20일, 몽골 외교부 장관과의 회동이었다.
2. 일본의 추리 소설가
呉勝浩, 고 가쓰히로.1981년생으로 재일 교포 3세이다. 2015년 '도덕의 시간'으로 제6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인터넷 서점에서는 주로 오승호로 검색 결과가 나오며 단행본에서는 오승호(고 가쓰히로) 이런 식으로 병행표기가 이루어진다. 국내에는 블루홀6 출판사를 통해 출간중이다.
2.1. 국내 출간작
- 도덕의 시간
- 로스트
- 하얀 충동
- 라이언 블루
- 히나구치 요리코의 최악의 낙하와 자포자기 캐논볼
- 스완
- 폭탄[1]
2.2. 국내 미출간 작품
- 신기루 개(蜃気楼の犬, 2016)
- 마트료시카 블러드(マトリョーシカ・ブラッド, 2018)
- 배드 비트(バッドビート, 2019)
- 우리들의 노래를 불러라(おれたちの歌をうたえ, 2021)
- 멋진 압박(素敵な圧迫, 2023)
- 법정점거 폭탄2(法廷占拠 爆弾2, 2024 예정)
[1]
2023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