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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3 00:19:21

오비히로 사야카

1. 프로필2. 개요3. 커리어4. 기타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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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OH MOVE
링네임 帯広 さやか[1]
Ultraman Obin
본명
생년월일 1986년 9월 2일([age(1986-09-02)]세)
출생지
[[일본|]][[틀:국기|]][[틀:국기|]] 홋카이도 삿포로시
신장 158cm
체중 60kg
별명 全力疾走[2]
주요 커리어 가토무브 아시아 드림 태그팀 챔피언 1회
인터내셔널 리본 태그팀 챔피언 2회
REINA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피니쉬 무브 드롭킥
오비히로 팩
매직 오비히로
지고쿠츠키[3]
슬리퍼 홀드

2. 개요

홋카이도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로 사쿠라 에미의 제자.

3. 커리어

고등학교 시절에 본 2002년 4월 7일 호쿠토 아키라의 은퇴전으로 벌어진 호쿠토 아키라 & 사토무라 메이코 VS 하마다 아야코 & 나가요 치구사를 통해 프로레슬링 팬이 되었고, 그 후로 가토무브하고 GAEA을 시청하게 되었다.

사쿠라 에미가 참전한 2009년 5월 31일 NEO 여자 프로 레슬링 삿포로 테이센홀 대회에 감명을 받아 프로레슬러가 될 것을 결의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상경해 아이스 리본에 입단한다.

2010년에 아이스 리본에서 열린 사모우마 카즈미와의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가지지만 초년생이라 패하고, 미나미 히카루 & 츠쿠시와 팀을 이뤄 시다 히카루 & 쿠루미 & 마키다 미노리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 시다 히카루를 포함해 스승인 사쿠라 에미와도 경기를 가져보지만 패하고, 이후로 호시 하무코, 토미야 치이, 이치이 마이, 타카하시 나나에, 마코토, 후지모토 츠카사, 마츠모토 미야코와도 맞붙지만 싱글에서 대부분 패하고 다녔다.

아이스 리본에서 벗어난 후로도 아이스 리본에서 경기를 가지고, 19시 여자 프로레슬링 소속으로 활동하며 NEO, JWP, SMASH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거의 태그팀 경기에서만 승리하는 일이 생겼다.

아이스 리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 대부분이 만만한 선수들이 아니라 싱글에서 1승을 따내기 힘들었고, 2011년에 19시 여자 프로레슬링이 문을 닫으면서 아이스 리본과 합병하게 되면서 다시 아이스 리본 소속으로 활동한다. 9월에 처음으로 싱글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나가노 도라미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

싱글에서 첫승을 딴 후로는 전처럼 태그팀 경기에서 이기는 일이 늘고 싱글에서는 지는 일이 다시 반복되는데, 활동도중에 서양에서 방문한 유명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져보고, 2012년에 키즈키 아오이와 같이 후지모토 츠카사 & 츠쿠시를 꺾고 인터내셔널 리본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얼마안가 후지모토 츠카사 & 츠쿠시에게 패해 챔피언 자리를 잃고 몇달 후 기무라 쿄코와 같이 호시 하무코 & 헤일리 헤이트리드를 상대로 인터내셔널 리본 태그팀 챔피언 벨트 & REINA 월드 태그팀 챔피언 벨트를 모두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2개의 챔피언 벭트를 따낸다. 계속 아이스 리본에서 활동하지만 기무라 쿄코와 같이 키즈키 아이오 & 츠쿠스에게 패하며 챔피언 벨트를 잃고 아이스 리본을 떠나게 된다.

2013년부터 가토무브에 소속되고, 여기서도 사쿠라 에미와 만나면서 경기에서 마주친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인해 전보다는 뜨게되고, K-도조를 포함해 DDT 프로레슬링에도 출연하고, 2014년에 잠시 스타덤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요네야마 카오리 & 하츠히노데 가면(와타나베 아야)와 팀을 이뤄 이와타니 마유 & 마츠모토 히로요 & 와키자와 미호를 상대로 아티스트 오브 스타덤 챔피언십 매치에 도전하지만 패한다.

가토무브에세 활동하며 REINA, DDT 프로레슬링, HEAT UP, YMZ에도 출연하고, 남성과 경기를 가져본적 없던 오비히로 사야카는 안토니오 혼다와 인터잰더 매치를 가지지만 패하고, 키즈키 아오아와 같이 미즈키 & SAKI를 꺾고 아시아 드림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30살 생일을 맞이한 오비히로 사야카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한 행사에서 안토니오 혼다와의 인터잰더 매치를 가지지만 또 패한다.

가토무비에서 활동하며 여성외에도 남성들과의 인터잰더 매치 및 혼성 태그팀 매치를 가끔씩 벌이는데, 2020년에 넘어와서는 챔피언 등극이 좀처럼 쉽지 않아졌다.

4. 기타



[1] 링네임의 유래는 스승인 사쿠라 에미가 '홋카이도라고 하면 오비히로나 오호츠크!'라고 언급하며 링네임은 '오비히로 사야카'나 '오호츠크 사야카'중 어느쪽이 좋냐는 질문에 당시 상경한지 아직 이틀째라 어쩔 줄 몰라서 다음날 오비히로라는 말에 오비히로 사야카로 정해졌다. 오비히로 사야카는 사쿠라 에미의 팬이었고 프로레슬러가 될 동기가 된 결정적인 사유도 사쿠라 에미에게서 시작되었다. [2] 전력질주 [3] 지옥찌르기(地獄突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