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등장하는 대륙 오르페시아에 대한 문서.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신대륙이라면 오르페시아는 구대륙. 유럽의 국가들을 모티브로 한 여러 국가들이 존재하고 있는 대륙이다.
2. 지도
중간에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가 일리에, 그 왼쪽에 붙어있는 나라가 베스파뇰라, 위의 섬나라가 브리스티아, 오른쪽이 타르가이다. 그리고 파란색으로 강조되 있는 곳이 신성시국 아르모니아.
3. 상세
지도 모양을 보아도 그렇고 중세 유럽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 매우 유력해 보인다.- 베스파뇰라 - 스페인
- 브리스티아 - 영국
- 오포루토 - 포르투갈
- 일리에 - 프랑스
- 타르가 - 오스만 제국
칼레 해전의 역사를 비틀어 베스파뇰라가 브리스티아를 꺾고 오르페시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세계이다. 덕분에 브리스티아의 최대 무역 도시 키엘체는 베스파뇰라의 총독이 다스리는 사실상 식민 도시 형태로 존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