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등장 영웅.2. 스토리
- 은하 내 명성이 자자한 벤투스 용병단의 단장.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얼음 마법을 사용한다. 원래는 풍요로운 땅, '비네아 왕국'의 여왕이었으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속아 정령의 저주를 받고, 왕국에서도 쫒겨 났다. 현재는 주변국으로 흡수되어 사라져버린 '비네아 왕국'의 재건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3. 스킬
4. 플레이 스타일
템트리는 핵심 아이템 빌드대로 구성한다.여러 강력한 CC기를 가지고 있고 생존기가 좋은 편이지만 킬을 하려면 아군의 연계가 필수적인 편이다.
1인 공격로에서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준다.
1렙 때 Q 스킬을 먼저 배운 다음 첫 아군 티언 라인을 억제기와 타워 사이에서 막아서 라인을 당김으로써 적 영웅이 라인 클리어를 쉽게 하지 못하게 플레이를 시작한다.
Q는 윗쪽을 보고 사용할 경우 더 가파른 경사의 빙벽을 만들 수 있다.
아군 티언 라인을 Q로 꾸준히 막아서 라인을 당기고 상대 티언 라인을 먹는 식으로 성장한다.
라인 측면에서 E를 쓰면 라인클리어를 쉽게 할 수 있다.
적 타워 안에서 RMB를 쓰면 타워가 얼음 조각상을 오로라보다 우선적으로 공격하므로 3초 정도 오로라가 타워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
물렸거나 상대를 추적해야 할 때 Q나 RMB를 쓰면 효과적이다.[1]
오브젝트 싸움(정령, 하수인, 수호자)이나 한타에서 '순간이동' 카르마를 써서 적들 중앙으로 이동하여 R - E를 써서 물몸인 적부터 잘라먹는 플레이가 많이 나온다. Q는 적을 추적하거나 적으로부터 도망갈 때 길목을 막거나 높은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사용한다.
또한, 적 원거리 딜러에게 달라붙어서 E로 둔화를 걸며 지속적으로 평타로 괴롭히는 식의 플레이가 많이 보인다.[2]
4.1. 스킬 콤보
대표적인 스킬 콤보는 다음과 같다.-
스프린트 - E - 평타 계속
라인을 정리하거나 적 영웅을 속박시키고 피해를 줄 때 쓰는 스킬 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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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E - 평타 - R - 평타 계속
Q 사거리 정도 떨어져 있는 적 영웅에게 빠르게 접근하여 E로 속박을 걸고 평타로 추가 피해를 준 다음 R로 기절을 걸고 평타로 계속 피해를 주는 스킬 콤보다.
스킬 콤보 중간에 적 영웅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RMB를 섞어서 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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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직후 순간이동 - E - 평타 계속
R 스킬을 쓰자마자 '순간이동' 카르마를 써서 오로라가 적들 중앙으로 이동한 다음 E와 평타로 물몸인 적을 잘라먹을 때 쓰는 스킬 콤보다. 오브젝트 싸움(정령, 하수인, 수호자)에서 막바지에 상대 정글에게 기절을 걸어서 '파괴' 카르마를 못 쓰도록 하면 아군이 오브젝트를 획득할 확률이 높아진다.
4.2. 유의점
- 적 영웅이 대신관의 격려 등의 아이템이나 정화 카르마 등을 활용할 경우 오로라의 CC기가 의미없이 빠지게 된다. 따라서 상대의 템트리와 카르마를 수시로 확인하고 한타에서 적의 CC 면역 효과가 빠졌을 때 오로라가 진입하면 효과적이다.
- Q로 아군의 진로를 막아버리면 안 된다.
- Q 스킬로 얼음길을 만드는 중에 스틸의 E 방벽에 부딪히면 얼음길이 더 만들어지지 않게 된다.
5.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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