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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2 16:37:35

오딘(로스트사가)

1. 설명2. 스토리3. 추천 육성4. 상성5. 평가
5.1. 장점5.2. 단점
6. 기본기
6.1. 특수능력 추가 정보
7. 스킬
7.1. 비에토7.2. 대격변7.3. 데스트로이7.4. 궁그닐
8. 추천 장비
8.1. 투구8.2. 갑옷8.3. 망토
9. 여담10. 버그
공식 일러스트
파일:오딘(로스트사가).jpg
오직 승리와 영광을 위해..!

1. 설명

북유럽 신화의 신중 한명인 오딘을 모티브로 제작된 용병이다.

마법형 용병답게 인게임내의 주력 포지션은 서포터이며 아군에게 강력한 성능의 공격력, 이동속도 버프를 걸어주거나 보호막 버프를 부여해준다. 강한 넉백과 강제귀환 능력을 이용하여 원거리에서 적이 쉽사리 콤보를 못걸게 하거나 이동경로를 제한 하기도 한다.

2. 스토리

[오딘 스토리 펼치기·접기]
||신들의 종말 라그나로크 이 모든 원흉은 오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딘은 꿈에서 신탁을 받고 벌떡 일어서게 됩니다. 그리고 로키에게 달려가 따지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받은 신탁을 로키에게 이야기합니다. 요툰헤임에서 여자 거인과 함께 있는 것을 보았고 너와 서리거인 여자 사이에 3명의 자식이 있었다. 그 자식들은 신들에게 큰 적이 될 아이들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오딘의 이야기를 들은 로키는 깜짝 놀랐습니다.오딘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로키와 서리거인 여자 사이에는 3명의 자식이 있었고 로키는 이 사실을 숨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 이상 숨길 수 없었던 로키는 오딘에게 순순히 사실을 인정했고 오딘은 토르와 전생의 신 티르에게 거인의 땅 요튠헤임에 있는 로키의 자식들을 아스가르드로 데려오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아스가르드로 들어온 로키의 자식을 본 오딘은 깜짝 놀랐습니다. 첫째 아들 펜리르는 늑대의 형상을 하고 있었고, 둘째 아들 요르문간드는 뱀의 형상을 하고 있었으며, 셋째 딸인 헬(Hel)은 반은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이었지만. 반은 죽은 자의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스가르드로 들어온 로키의 자식들은 처음에는 사람과 다른 형상으로 이목을 끌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펜리르와 요르문간드는 몸집이 거대해졌습니다.

펜리르는 처음에 아스가르드에 올 때 당시에는 귀여운 강아지만 한 몸짓이었는데. 곰보다 크게 자라있었으며, 요르문간드는 가까이 오는 신들에게 시꺼먼 독을 뿜어내며 적대심을 들어내자 오딘이 미드가르드를 둘러싼 바다에 요르문간드를 던져버렸는데, 요름문간드는 바닷 속에서 더 커져 미드가르드 전체를 자신의 몸으로 감쌀 정도로 성장하게 됐습니다. 이에 오딘을 포함한 신들은 펜리르를 경계했으며, 바닷속으로 사라진 요르문간드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또한 셋째 딸 헬라는 오딘에게 복종했기 때문에 오딘은 헬을 세상의 끝 암흑의 세상으로 데려가 그곳을 다스리게 했습니다.

오딘은 점점 커져만 가는 펜리르를 보며 더 늦기 전에 손을 쓰기로 하였는데. 이는 난쟁이에게 명령하여 절대 끊을 수 없는 사슬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하였고, 난쟁이들은 글레이프니르라는 절대로 끊을 수 없는 사슬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글레이프니르는 실크 리본처럼 투명하고, 부드러운 물건이었습니다. 신들은 펜리르에게 이 글레이프니르를 끊을 수 있는지 도발합니다. 펜리르는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글레이프니르에 묶이기를 거부합니다. 이에 신들은 만약 이 사슬을 끊을 수 있다면, 너에게 자유를 주겠다고 약속하게 됩니다. 펜리르는 그렇다면 너희들 중 한 명의 손을 물고 있게 해주면, 신들의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허나, 신들은 펜리르의 제안을 선뜻 받아드리게 힘들었고 이때 평소 펜리르와 친분이 있던 티르가 지원했습니다. 펜리르 또한 티르만은 믿었기에, 티르의 왼손을 물고 순순히 글레이프니르에 묶이는 것에 동의하게 됩니다. 글레이프니르에 묶인 펜리르는 엄청난 힘을 주며, 사슬을 끊으려고 노력하였지만, 펜리르가 힘을 주면 줄수록 글레이르니르는 펜리르를 더욱더 쪼여왔습니다. 이를 본 신들은 펜리르를 조롱했고, 악에 받친 펜리르는 자신과 친하게 지내왔던 티르의 손목을 물어뜯었습니다. 있는 힘껏 티르의 손목을 물어 뜯은 펜리르는 끝내 티르의 손목을 절단내었습니다. 엄청난 고통에 휩싸인 티르는 크게 소리쳤고 펜리르는 의미심장하게 신들을 노려보며 이야기하였습니다.

신들에게 펜리르가 이야기하기를 신들이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면, 나는 너희들의 친구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딘 당신이 나를 두려워하는 마음 때문에 나를 배신한 이상, 나는 꼭 너를 죽일 것이다. 하지만 신들은 그런 펜리르를 보며 비웃었고, 오딘 또한 펜리르의 말을 무시하였습니다. 이로써 자신이 받은 신탁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정리했다고 믿었던 오딘은 그동안 자신을 감싸던 불안감에 해방되었다는 생각에 기뻐하였습니다. 자신의 자녀들이 오딘에게 당한 소식을 접한 로키는 크게 분노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딘에게 대항할 힘이 없던 로키는 오딘에게 꼭 복수하리라 마음속으로 다짐하며, 마음속 깊이 울분을 참아냈습니다.

오딘에게는 발드르라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심성도 착하고 가정에 충실해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단 한 명, 로키는 발드르를 미워하고 질투하였습니다. 자신의 자식들은 오딘의 미움을 받아 고통을 받거나, 버려지거나, 조종당하는 삶을 살고 있어 로키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발드르를 미워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발드르는 꿈에서 세상의 종말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아버지 오딘에게 전합니다. 오딘 또한 같은 시기에 세상이 끝나버리는 꿈을 꾸었고 오딘은 정확한 답을 얻기 위해 세상의 끝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오딘은 세상의 끝에 있는 무덤에서 영혼 하나를 불러내는데 그는 로키의 아내이자, 펜리르, 요르문간드, 헬의 어머니인 앙그르보다 였습니다.

그녀는 오딘을 비웃으며, 오딘의 아들 발드르가 곧 죽을 것이며, 세상의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오딘은 아스가르드에 돌아오자마자 아내인 프리그에게 이 이야기를 전합니다. 프리그는 세상의 모든 신과 생명 그리고 질병들에게 찾아가서 자신의 아들을 해치지 않겠다는 답변을 일일이 받아냈습니다. 허나 프리그가 약속을 받아내지 않은 유일한 대상이 있었으니 이는 떡갈나무에서 자라는 겨우살이였습니다. 그리고 프리그는 겨우살이가 너무 보잘것없어서 굳이 약속을 받을 필요가 없어 보여 겨우살이를 제외한 모든 사물들에게 약속을 받은 프리그는 이제 발드르가 불사의 존재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신들은 발드르에게 돌을 던져보고 무기를 휘둘러보지만, 이 모든 것이 그냥 튕겨 나갈 뿐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로키는 노파로 변신해 프리그를 칭찬하며, 어떻게 된 일이냐 물었습니다. 프리그는 모든 세상의 만물에게 약속을 받아내며 발드르를 불사의 모습으로 만들었다며 자랑하였고, 겨우살이의 존재 또한 이야기하였습니다. 프리그의 이야기를 들은 로키는 떡갈나무에서 자라나는 겨우살이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그 떡갈나무로 화살을 만든 뒤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아스가르드로 돌아오게 됩니다. 모든 신은 발드르에게 무엇을 던져도 튕겨 나가는 모습이 신기한 나머지 주위에 있는 모든 사물들을 닥치는 대로 던지며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허나 그 신들 사이에서는 호드라는 장님이 있었습니다. 호드는 앞이 보이지 않아 다른 신들처럼 사물을 발드르에게던지지 못해, 우울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로키가 나타나, 겨우살이로 만든 화살을 건네 주며 방향을 가르쳐줬습니다. 그리고 호드에게 "이 화살을 쏴도 발드르에게서 튕겨나갈 것이다." 너도 다른 신들과 같이 이 놀이를 즐겨라. 이 말을 들은 호드는 신이나 화살을 발사하였습니다. 화살은 발드르의 심장에 정확히 명중하였고,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던 주위는 정적이 오더니, 곧 비명이 터져나왔습니다. 로키는 호드에게 다가가 네가 너의 손으로 너의 형을 죽였구나! 속삭이며 미소를 지었고, 호드는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발드르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오딘과 프리그는 단숨에 발드르가 누워있는 곳으로 달려왔지만. 이미 죽은 자의 몸은 살리는 것은 오딘 또한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오딘과 프리그는 차갑게 식어가는 발드르를 안아 주며 한참을 울었습니다. 이 모든 일을 꾸민 로키를 잡은 오딘은 로키에게 엄청난 처벌을 내립니다. 로키의 친아들끼리 서로 싸움을 걸게 하여 서로가 서로를 죽이게 만들어 놓았으며, 죽은 친아들의 육체의 일부로 로키를 다시 묶어 놓고, 그의 얼굴에 커다란 뱀을 올려놓고, 독이 로키의 얼굴에 떨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뱀의 독이 로키의 얼굴에 떨어질 때마다 로키는 큰 고통에 휩싸였고, 고통에 몸부림칠 때마다 미드가르드 전체가 큰 진동이 울려 퍼졌습니다.

그리고 그 진동은 점차 거대해지면서 펜리르을 묶어 두었던 글리레이프니르가 풀리게 됩니다. 그리고 요르문간드는 독을 뿜어 바다에 사는 모든 생물들은 죽인 뒤 지상으로 올라옵니다. 불의 땅 무스펠에서는 신들보다 먼저 존재했던 불의 거인 수트르와 그의 부하들이 신들을 향해 쳐들어 오게 되었고, 오랜 시간 동안 신들에게당하고만 살았던 서리 거인들과 죽음의 세상을 다스리는 헬도 로키와 힘을 합쳐 아스가르드로 쳐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힘이 합쳐져 신을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었습니다. 신들은 발할라의 전사들과 함께 비그리드라는 전장에 도착해 마지막 전투를 벌였습니다.

처음으로 신 중에서 프레이가 전사 하였고, 토르는 요르문간드를 때려죽였지만, 자신도 요르문간드의 독에 중독되어 전사 하였습니다. 오딘은 펜리르와 맞서 싸웠지만. 신탁과 펜리르의 예언대로 펜리르에게 잡아 먹히게 됩니다. 하지만 펜리르는 오딘의 아들 비다르에게 죽임을 당하였고, 로키와 헤임달은 서로 싸우다가 치명상을 입고 둘 다 죽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신들과 거인의 시대가 끝나게 되고 불의 거인 수트르가 남아 있는 모든 것을 불태워 버립니다. 이렇게 라그나로크는 시작되었습니다. 저승으로 떨어진 모든 신들과, 수트르 거인, 서리 거인들은 저승에 떨어져서도 전쟁은 계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딘과 신들은 수적으로 계속 열세였습니다.

신들은 수트르 거인과 서리 거인들은 한둘씩 정리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기 멀리서 로키와 펜리르, 요르문간드 헬이 신들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수트르거인들과 서리 거인들의 싸움에 전력을 소비해 버린 신들은 지칠 때로 지쳐 있었습니다. 로키와 자식들은 신들과 거인들의 싸움이 끝나기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친 오딘과 신들을 공격해 저승에서도 살지 못하도록 만들 생각이었습니다. 멀리서 여유롭게 다가오고 있는 로키를 본 오딘은 더는 버틸 힘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신들만은 살리기 위해 오딘은 마지막 힘을 모으며 주문을 외우고 있었고, 로키와 자식들은 일제히 신들에게 달려들고 있었습니다.

자포자기한 상태에 놓인 신들은 망연자실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엄청난 힘이 쏟아지더니, 마법진이 생성되었고 마법진 안에서는 거대한 폭풍이 휘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펜리르와 요르문간드는 폭풍 따위 겁나지 않아 뛰어들었지만. 폭풍 안에 들어선 펜리르와 요르문간드는 하늘 높이 날아올랐고 금세 저승에서 다른 세계로 이동하고 말았습니다. 눈앞에서 펜리르와 요르문간드가 사라진 것을 본 로키는 경악했고, 펜리르와 요르문간드가 사라진 것을 본 신들은 환호했습니다. 하지만 뒤에서 모든 힘을 쏟아 버린 오딘은 점점 환한 빛이 되어 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딘은 서서히 찬란한 빛으로 물들며 사라졌습니다. 그를 지켜보는 오딘의 아내와 아들들은 눈물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오딘은 그렇게 저승에서도 사라지게 되었고, 우주 속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흘러 정신을 차린 오딘 눈앞에 폭탄 머리를 하고 있는 인간이 보입니다.

과연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3. 추천 육성

4. 상성

5. 평가

강력한 성능의 버프로 아군을 지원하며, 적을 밀쳐내거나 강제 귀환시켜 작전 대로 플레이하지 못 할 정도로 복잡하게 만드는 용병이다.

5.1. 장점

특수능력S의 보호기도 좋지만 특수능력A의 효과가 정말 상상이상이다. 이동속도가 큰 폭으로 증가[1]하며 공격력이 증가 하는것도 모자라 적에게 지속적으로 출혈[2] 효과까지 입힌다. 덕분에 적이 버프가 걸린 아군을 대상으로 교전하기 매우 부담스럽게 만들 수 있다. 오딘이 적의 시간을 많이 빼앗는 이유중 하나. 적과 전투 하기도 바쁜데 갑자기 폭풍 맞고 스폰 지점으로 강제 귀환 되면 전투하던 곳으로 다시 뛰어 가야한다.. 오딘 특유의 넓고 긴 넉백 효과로 드랍존에 떨어트려 스폰 포인트로 또 강제이동 시키면 금상첨화. 1대1은 확실히 오딘이 밀리는것이 맞지만 다수vs다수의 전투의 경우 얘기가 좀 달라진다. 대시+DD 특유의 스트라이더, 드래곤 슬레이어 못지 않은 넓은 공격판정과 넉백 덕분에 제대로 된 전투를 하기도 힘들 정도로 밀쳐대고 까마귀를 소환 해서 공격 좀 해볼까 하면 다운되는 경우가 매우 잦은 편이다.

5.2. 단점

마법계열 용병치고는 전방위 방어의 부재도 모자라 반격도, 튕겨내기도 없다. 적이 한 번 접근하여 오딘을 방해 하면 튕겨내기도 없어서 적의 공격을 막을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접근을 허용해 버리면 근접전은 반드시 오딘이 밀리는 구도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아무래도 후방에서 아군을 지원하는데에 특화 되어있다보니 단일 용병으로 콤보가 거의 나오질 않는다. 적에게 공격 받을 경우 이기는 것은 기대 할 수 없으며 공격이 부실하다는 단점 덕분에 오딘이 선타장비를 채용하게 될 경우 궁합이 매우 나쁜편.

6. 기본기

6.1. 특수능력 추가 정보

7. 스킬

스킬들이 모두 유효 조건 달성시 적을 기절시킨다.

7.1. 비에토

적 사용 스킬 파괴.
사용시 8초 동안 세가지 마법이 섞인 마법진을 오딘 몸에 두른다.[10] 스킬 범위 내의 적이 스킬을 사용하면 사용한 스킬의 스킬게이지를 초기화 시키고, 스킬을 사용하지 못한 채로 즉시 무꿇 상태에 걸리게 만든다.

스킬 파괴 자체는 패트리어트 투구스킬 효과와 같지만 스킬사용 시 움직임이 가능하므로 고스트쉐도우 모자라던지 비행물체에 타서 범용하는 운용이 가능하다. 티르 모자스킬의 패시브에는 봉인이 걸리지 않는다.

7.2. 대격변

사용시 마법진을 조종 할 수 있으며, D입력시 해당 지역에 창을 떨어트려 약한 지진을 일으킨다.
피격 받은 적은 다운되고 풀타를 타격하면 다운 시킴과 동시에 마무리 공격으로 기절 상태가 된다.

7.3. 데스트로이

스킬 사용 즉시 공중으로 거대한 창을 던져 마법진을 조종하게 된다.
창이 지면으로 떨어질때 쯤이면 창이 가속하며 빠른 속도로 지면에 떨어지며 피격 받은 적은 기절 상태에 걸린다.

대미지가 상당히 높다.

7.4. 궁그닐

사용 즉시 궁그닐을 던지는 폼으로 전환된다. 공중에 던져도 떨어지지 않으니 적을 조준하고 던지는것이 좋다.
쿨타임이 은근 짧고 투사체 속도가 느린편도 아니며, 기절 효과 까지 있는데도 조작법 특징상 적중률이 낮을 수 밖에 없고,
대미지도 높지 않기 때문에 외면받는 장비.

8. 추천 장비

8.1. 투구

8.2. 갑옷

8.3. 망토

9. 여담

10. 버그



[1] 엄청나게 체감이 잘되며 버프를 받은 팀이 속도조절 못하는 경우가 잦을 정도. [2] 출혈 풀히트 대미지는 무려 20. [3] 게이지 충전중 적으로 부터 피격 받으면 충전한 시간동안의 게이지가 보존되어 다음 공격은 더욱 빨리 특수공격을 사용 할 수 있다. [4] 지형을 오른다던지, 드랍존에서 이동이 가능하다던지 고성능 AI는 아니기 때문에 마법진 생성을 신중하게 해야한다. [5] 이동속도가 강림도령 갑옷 패시브 게이지 풀 스택 히든스텟 급으로 늘어난다. 누구랑 다르게 버프 수치가 높다. [6] 오딘의 버프를 받은 적과 교전시 출혈 효과로 인해 적용되는 도트 대미지가 상당하니 너무 오래 전투하면 체력 손실이 크니 주의해야한다. [7] 팀원의 공격으로 적이 드랍되어 라운드 아웃 직전에 아주 잠시라도 마법진에 닿아 출혈 효과를 받게되면 공격력 버프를 시전해준 오딘이 킬 캐치가 된다. [8] 마법용병들은 모두 전방위 방어를 가지고 있는데, 오딘은 정면 방어 뿐이다. [9] 오른쪽을 보고 특수능력을 시전 한 상태로 왼쪽에서 폭풍을 시전하면 왼쪽→오른쪽으로 폭풍이 이동한다. [10] 비에토를 사용한 상태로 다른 용병으로 교체시 스킬이 즉시 해제된다. [11] 분열되는 폭풍은 투명한 이펙트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