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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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 |
| 캐릭터 명 |
鬼蝮ユリア 오니마무시 유리아 |
| 나이 | 16세 |
| 직업 | 우민의 우상, 아키바의 여왕 |
| 담당곡 | とーきょー全域★アキハバラ？ |
| 소속 세계관 | GUMIN |
| 추가 버전 | CHUNITHM |
| 일러스트레이터 | 空中幼彩 |
| 특기 | 연설/계몽/매력 |
아키바의 여왕 그리고 우민들의 여왕 여동생 중에 똑같이 아이돌로 활동하는 오니마무시 아이리가 있다.
2. 입수 경로
CHUNITHM 맵 페이지 4 에리어 7 클리어3. 스킬
| RANK | 스킬 |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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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
| 15 | |
| 25 | 한계 돌파의 증거 시드 |
| 50 | 진 한계 돌파의 증거 시드 |
4. 스토리
4.1. EPISODE 1
구미돌 : 오니마무시 유리아 "우민의 아이돌 유리아 짱입니~다! 모두의 힘으로, 세상을 아키바로 만들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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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통솔력을 자랑하는, 여왕의 나라가 아키바에 있다. 우민들의 여왕 이름은 오니마무시 유리아. 여왕의 목적은 도쿄를 아키바화하는 것. 그리고 나중에는, 이 세계의 끝까지도 아키바가 되는 것이다. 그의 노래에는 황홀과 도취를 자아내는 멋진 전파가 담겨 있다. 이 노래를 널리 세계에 퍼뜨리는 것이 국민인 우민들의 사명. 우민들은 여왕의 구령과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기막힌 아키바를 세계의 왕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우민의 아이돌 유리아 짱입니~~~다! 모두의 힘으로, 세계를 아키바로 만들어버리자~~!" |
4.2. EPISODE 2
모든 것은 아키바로부터 시작된다 "유리아는 결정했어. 이제 도쿄 전부를 아키바로 만들어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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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알아? 응응, 우민들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겠지. 아키바가 세상 낙원이야. 근데 말이야, 근데. 우민 애들 고생하고 있겠지? 장 보러 갔더니 지갑 도둑 맞고. 혹시 모르니까 무장하면 무기 몰수당하고 검은 복장이랑 검은 머리라고 할 뿐이지 손가락질 받고. 상처 받겠지? 관광만 하는 흥미위주의자들의 공격…… 큰 배낭 메고 다녀도 못 막겠지? 그러니까 유리아는 정했어. 이제 도쿄전부를 아키바로 만들어버린다! 싹부터, 2차원으로 도쿄를 지배하는거야! 아무도 안 하니까 유리아가 할게! ......딱히, 지금 일하고 있는 메이드 카페가 망해가고 있기 때문이라든가....그런 이유로 하는게 아니니까! 자 얘들아 유리아와 함께 일어나~~~! × × × 그런 유리아를 냉정한 눈으로 바라보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아키바의 주민이 아니다. 그냥 지나가기만 하는 보통 남자. 하지만 그는 유리아의 연설에 매혹됐다. 그녀가 과연 정말로, 이 도쿄를 지배할 수 있을까. 그는 유리아의 동향을 지켜보기로 결심했다. |
4.3. EPISODE 3
아키바 통일전 "자, 우선 이 아키바를 우리 손에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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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들아 집합해! 어디부터 시작해볼까! 어? 시부야? 무리무리 그건 마지막이잖아~! 저기는 말야, 갸루라는 강적이 있으니까! 그런 것보다 일단 아키바의 통일! 어? 어떻게 하면 통일이 되냐고? 그런 거 다 정해져 있지! 역 앞의 모 아이돌 극장만 지배하면 아키바의 통일은 성공한 거나 다름없어～～～！ 어? 정말 이길 수 있냐고? 걱정하지 마! 유리아가 일어날 때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아키바 백화점에는 봉기할 때를 기다리고 있는 고참병이 많이 있다구! 자, 우선 아키바를 우리 손으로 되찾자~! × × × 남자는 유리아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자신의 눈에는, 단지 도뇌르 케밥의 포장마차 앞에서 노래하고 있는 것 처럼 보여……. 확실히, 노래하고 있는 그녀는 즐거워 보이기는 하지만. 이게 아키바 통일의 첫걸음인가? 여기서 과연 어떤 전개가 기다리고 있을까? 그는 점점 더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 없게 됐다. |
4.4. EPISODE 4
우에노 공략전 "괜찮아! 판다들도 우리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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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의 여러분~~! 모두의 힘으로 아키바 통일은 성공했네! 그렇지만, 본게임은 지금부터야! 다음은 물론 우에노를 공략하겠습니다! 음~ 그렇네, 여기서의 강적은…… 싹트기 라든지 이해해 주지 않는, 게쥬츠가의 군단! 왠지 큰 대학이 있대. 거기를 공략하면 우에노를 제압한 것이나 다름없지! ……네? 작전이 있냐고? 괜찮아요~ 실은, 아사쿠사 삼바군단 여러분이 유리아의 편이 되어준다고 합니다! 삼바 리듬으로 게주츠 가들의 감성을 미치게 해서 싹을 주입해버려! 괜찮아! 팬더들도 우리 편이야~~~! × × × 남자는 이상한 기분으로 율리아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상하다.왜 우에노에? 아무래도 그는 이미 아키하바라를 통일한 모양이다. 아니, 포장마차 앞에서 노래한 것뿐이 아닌가……! 그리고 우에노까지 공략 범위를 넓힌 것 같은데…… 지금 자신의 눈에 비친 그녀는 우에노공원 박물관을 나와 그냥 동물원을 산책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여느 때처럼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는 계속 그녀를 지켜보기로 했다. |
4.5. EPISODE 5
이케부쿠로 진격 "부저씨들에게 아키바 싹을 주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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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하고, 우민의 여러분! 이번 상대는 이케부쿠로. 상당한 격투가 예상되니 각오해둬! 물론, 모두도 알고 있겠지만……. 여기에는 말이지 처녀로드에 둥지를 틀고 사는 부저씨라는 난적이 존재하고 있어. 그래도 안심해 그들도 본질적으로는 유리아와 함께야. 그냥 벡터가 다를 뿐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요, 우선 그녀들의 취향을 한 번 리셋하고, 아키바의 싹을 주입하려고 해요! ……에? 그런 거 불가능하다고? 괜찮아요~ 스가모의 현명한 부인들이 그녀들에게서 '후'를 제거하고 그냥 여자로 되돌려준대요! 그럼 이제 상대는 그냥 여자애. 이 싸움에서 유리아의 승리는 틀림없어! 내친김에 사이타마도 지배해버리자~~! × × × 남자는 유리아를 응시하고 있었다. 우에노를 제압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그녀는 이케부쿠로까지 의기양양하게 왔지만……. 하고 있는 것이라고는, 도쿄전차를 타고 들떠 있거나 예술 극장 앞에서, 기묘한 춤을 선보이고 있는 것 뿐이다. 이것으로 이케부쿠로를 제압할 수 있다고도…? 아니면 자기가 오해하고 있는 건가? 사실 이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도 이케부쿠로의 공략은 진행되고 있는 것일까? 그는 앞으로도 유리아를 지켜볼 결심을 굳혔다. |
4.6. EPISODE 6
신쥬쿠에서의 공방 "모두의 힘으로, 토쵸 사람들을 두근거리게 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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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들~ 숨쉬고 있어~~? 드디어 신쥬쿠까지 와버렸어요! 여기에는 말야, 토초라고 하는 곳에, 마음이 굳은 사람들이 있다니까! 이곳을 공략하지 않고 도쿄가 지배할 수 있을까! ……네? 우리 편 수가 부족하다고? 괜찮아요~ 아키바의 동맹도시 나카노에서 일기당천의 용사가 중앙선을 타고 속속 이쪽으로 오고 있어! 모두의 힘으로 토쵸 사람들을 심쿵하게 만들어 버리자! × × × 남자는 여전히 유리아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케부쿠로도 공략한 셈(내친김에 사이타마도)인 그녀는 이곳 신주쿠에 도착했다. 하필이면, 도청을 공략한다는 등 의아한 기염을 토하고 있었지만……현실의 그녀는 어때. 주위 사람들로부터 가부키쵸라는 이름만 나왔을 뿐 겁에 질린 나머지 뒷걸음질 치고 있었다. 원래, 헤맸는지 서쪽 출구에도 당도할 수 없었다. 그리고 지금, 그녀는 신주쿠교엔에서 한가롭게 지내고 있다. 지금부터,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아니, 반드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여느 때처럼 그래도 그는 유리아를 따라가기로 했다. |
4.7. EPISODE 7
그리고 시나가와로 "그럼 다음은 시나가와로 향하겠습니다!' 어? 오토리? 어디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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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들~! 유리아 따라오고 있어? 음~ 그리고 유리아는 지금 시나가와로 향하고 있습니다! 어? 시부야 라고했어? 그러니까 시부야는 끝판왕이라니까! 왜 시나가와냐고요? 왜냐하면 우민 모두 일하고 싶지 않잖아? 여기에는 말야, 우민 모두의 마음 따위는 조금도 몰라, 기교 전사는 강적이 있어! 적의 수는 많지만 괜찮아! 왜냐하면 지금, 각 사철 연선에 흩어지는 동료들이, 잇달아 차고 철거지? 라는 곳으로 향하고 있는 것 같아! 그러니까 유리아의 승리는 확실해! 내친김에 시나가와 주변도 제압해 버립시다~! 어? 오토리? 어디였지? 거기 가나가와지? 응, 거긴 빼고 OK! 그럼 갑시다~～～！！ × × × 남자는 지쳐 있었다. 신쥬쿠에서 시나가와로 향하고 있어야 할 유리아였지만, 아무래도, 전철의 환승법을 모르는 것 같다. 롯폰기와 미타를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유유히 활보하고 있다. 그런 유리아를 바라보면서 그녀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게 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도 이미, 뒤에는 물러설 수 없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오토리는 도쿄일 것이다. ……아니, 자신은 없지만. |
4.8. EPISODE 8
샐러리맨의 성지·신바시 "다음 상대는, 알코올로 파워 업 한 슈퍼 기교 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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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들~! 시나가와 전투 힘들었네! 그래서 다음엔 신바시를 제압하겠습니다! 그곳에도 시나가와와 마찬가지로, 교향전사들이 바보처럼 많이 있어~! 게다가 알코올의 힘으로 슈퍼기교 전사로 파워업 하고 있는 무리가 많이 있다고! ……에? 그럼 감당할 수 없어? 괜찮아요~ 이럴 때를 위해 오다이바에 잠복시켜 둔 복병이 속속 유리카모메를 타고 이쪽으로 오고 있다고! 이곳을 지배하면 또 아키바가 보일거야! 조금만 더 버텨요! 힘내요~～～！ × × × 남자는 누그러져 있었다. 눈앞의 평화로운 풍경에 그래, 유리아는 신바시 역전에서 SL을 바라보면서, 런치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 반가운 표정을 보면 그동안 쌓인 피로도 몸에서 사라진다. 그에게 유리아는 이제 치유자였다. |
4.9. EPISODE 9
도쿄 던전 "이 던전을 클리어 하지 않는 한 우리의 승리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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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들 정신차려! 여기서 망설이면 끝장이야! ……에? 너무 걱정한다고? 잠깐만, 이 도쿄역 지하 던전을 핥으면 큰 코 다쳐! 이 던전을 클리어 하지 않는 한 우리의 승리는 없으니까!! 그리고, 이 던전을 빠져 나온 끝에 있다……. 국가권력이라든가, 이겨낼꺼니까!! × × × 사내는 감회가 새로웠다. 드디어 도쿄역까지 왔구나. 여기서 그녀는 국가권력까지도 적으로 돌릴 생각인가……. 그런데 괜한 걱정이었던 모양이다. 그녀가 도쿄역 지하에서 헤맨 지 벌써 1시간이 지났다. 울상을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 적당한 노선으로 여기서 나올 것이 분명하다. 무심코 게이요 선을 타야 할텐데… 그는 눈을 가늘게 뜨고 반쯤 울고 있는 유리아를 바라보고 있었다. |
4.10. EPISODE 10
시부야 결전 "갸루들에게 고한다! 내 안의 싹과 2차원 사랑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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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의 모두…… 드디어 여기에 도착했구나. 드디어, 최종 목적지 시부야로……! 모두 알고 있겠지만, 원래 시부야는 아키바와 대등한 오타쿠의 성지였어. 말하자면 이건 성지 되찾기 전쟁이야! 이제 여기서 잔재주는 안 통한다. 율리아의 뜨거운 연설로 이 거리를 바꿔놓을거야! 자, 우민들, 하치 공 앞에 집합해! 자기 것인 양 시부야를 활보하는 갸루들에게 말한다! 당신들의 가치관의 전환을 요구한다! 내 안의 싹과 2차원 사랑을 알아라! 그리고 이 시부야를 다시 성지로!! 그래, 성지로! 다시 이차원 사랑을! 싹을!! 눈치채줘, 모두... 우우... × × × 남자는 연설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유리아는 연설 도중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린다. 그 모습에 그도 눈물을 흘렸다. 여기는 시부야가 아니야. 요요기 공원이다. 그래. 유리아는 시부야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었던 거야……. 그런데 그게 뭐란 말인가. 이제, 내 마음에 틀림없이 아키바는 존재하고 있다. 그는 틀림없이 유리아의 포로가 되어 있었다. |
4.11. EPISODE 11
율리아의 야망(세계판)"……이렇게 돼서, 도쿄 아키바화 계획 성공!다음엔 세계! 유리아와 함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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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들…… 드디어 해냈네. 유리아가 이룬 거야! 이제 도쿄는 아키하바라로 이름이 바뀝니다! 도쿄 아키바화 계획은 대성공이야!! 아직, 아키바 슈퍼아레나는 완성되지 않았지만……. 아마 시간문제일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당분간은 아키바 무도관에서 참아줬으면 좋겠어. 하지만 아직 유리아의 배는 차지 않았어! 다음은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 온 세상을 아키바 만들거야! 응응, 우민 모두 생각은 똑같지. 유리아랑 그럼 같이 가보자~! × × × 남자는 미소를 머금고 유리아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결국 시부야에도 당도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게 뭐란 말인가. 그녀는 아키바 그 자체. 즉, 그녀가 있는 곳이, 아키바인 것이다. 지금 그는 요요기공원에서 세계 아키바화 계획에 대한 연설을 하고 있다. 다음은 세계라…… 그것도 괜찮겠지. 그는 끝까지 유리아를 따라가기로 결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