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프로그램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
|
<colbgcolor=#f2f2f2,#2d2f34> 방송채널 | MBC FM4U |
방송시간 | 09:00 ~ 11:00 |
방송일 | 2004년 10월 25일 ~ 2011년 3월 31일 |
진행자 | 이문세 |
1. 개요
MBC FM4U에서 매일 아침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되었던 프로그램이다. DJ는 이문세였으며, 방송 기간은 2004년 10월 25일부터 2011년 3월 31일까지. 오늘아침의 전성기로 꼽힌다.2. 방송 특징
아침방송치고는 음악도 잘 틀어주고 선곡도 참 좋은 편. 팝과 가요를 선곡하는데 팝송이 조금 많은 편이었다. 거기에 듣기 힘든 월드뮤직까지 틀었다! 일요일에는 성악가 하석배씨가 게스트로 나와서 클래식을 들려주기도 했다.3. 종영
2011년 4월 1일부터는 이문세가 소극장 공연과 월드투어 공연으로 6개월 간 잠시 DJ자리를 비운다고 했는데... 후임은 2011년 설날 끝나고 그 다음주에 이문세의 휴가로 잠깐 대타로 진행한 적이 있었던 장윤주로 결정. 4월 1일부터 진행하게 된다. 임시 DJ로 6개월 동안 진행했던 장윤주가 하차를 발표했다. 또 많은 청취자들이 예상했듯이 이문세의 복귀는 없다. 월드투어도 12년 1월까지 예정이 잡혀있기 때문. 후임 DJ는 심현보로 확정되어 약 1년간 맡다가 2012년 10월 22일 가을개편부터 정지영이 후임 DJ로 들어와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로 바뀌었다.하지만 역시 이문세의 진행이 좋았다는 말이 아직도 많다. 오늘 아침은 이문세 때가 최고의 인기였다.[1] 같은 MBC 라디오의 골든디스크의 진행자중 김기덕의 진행이 좋았던 것처럼. 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 시절이 워낙 강렬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관련글
이후 이문세는 2024년 6월 3일부터 오늘 아침 다음 시간 11시간대에 MBC 표준FM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 진행자로 복귀하여 13년만에 라디오 진행자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