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트 딜 August Dieh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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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colcolor=#000000>출생 | 1976년 1월 4일 ([age(1976-01-04)]세) |
서독 서베를린 | |
국적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배우 |
신체 | 180cm |
데뷔 | 1998년~ |
가족 | 배우자: 율리아 말리크(1999~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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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배우.1998년 장편영화 23 (23 - Nichts ist so wie es scheint)에서 첫 주연을 맡아 독일 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9년 장편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서 디터 헬슈트롬 소령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알려졌다.
2. 필모그래피
2.1. 영화
- 23 - Nichts ist so wie es scheint (1998)
- 희미한 불빛 (Lichter) (2003)
- 9번째 날 (2004)
- 카운터페이터 (2007)
- 베를린의 여인 (2008)
-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009) - 디터 헬슈트롬 소령
- 솔트 (2010)
- 이프 낫 어스, 후? (Wer wenn nicht wir; If Not Us, Who?) (2011)
- 라일라 포리 (Layla Fourie) (2013)
- 리스본행 야간열차 (2013)
- Frau Ella (2013)
- Dirk Ohm - Illusjonisten som forsvant (The Disappearing Illusionist) (2015)
- 5월은, 하고싶은 대로 해라 (En mai, fais ce qu'il te plaît; Come What May) (2015)
- 다크 인클루전 (Diamant noir; Dark Inclusion) (2016)
- 얼라이드 (2016)
- 청년 마르크스 (2017)
- 향수(드라마) (2018)
- 쿠르스크 (2018)
- 비독: 파리의 황제 (2018)
- 더 버드캐처 (The Birdcatcher) (2019)
- 히든 라이프 (2019)
- 라스트 베르메르 (The Last Vermeer) (2019)
- 플랜 A (Plan A) (2021)
-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1)
- 뮌헨: 전쟁의 문턱에서 (2021)
- 향기를 만드는 자 (Der Parfumeur; The Perfumier) (2022)
- Der Räuber Hotzenplotz (The Robber Hotzenplotz) (2022)
- 시도니 인 재팬 (Sidonie au Japon; Sidonie in Japan) (2023)
-
마스터와 마가리타 (The Master and Margarita) (2024)
3. 기타
- 배우 정웅인과 닮았다. (위 프로필 사진만 봐서는 느낌이 잘 안 오지만,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을 본 사람들은 모두 느꼈을 것이다.. 특히 마이클 패스밴더와 대면하는 지하 펍 신에서는 얼굴이 그냥 정웅인과 겹쳐보일 정도..)
- 모국어인 독일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프랑스어[1]도 꽤 유창한 편이라 크리스토프 왈츠, 다니엘 브륄과 더불어 할리우드에 캐스팅이 많이 되는 독일인 배우다.
- 나치 역할을 많이 하였다.
[1]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서는
프랑스어를 못하는 설정으로 등장해서 독일어와 영어로만 연기를 했다. 반면 영화
청년 마르크스에서는 세가지 언어 모두 유창하게 구사하면서
카를 마르크스의 모국인 독일과 망명지인 프랑스, 영국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