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하루살이 Siphlonurus chank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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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Siphlonurus chankae 알 수 없음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 Animalia |
문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강 | 곤충강 Insecta |
목 | 하루살이목 Ephemeroptera |
과 | 옛하루살이과 Siphlonuridae |
속 | 옛하루살이속 Siphlonurus |
종 | 옛하루살이 S. chank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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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옛하루살이과 옛하루살이속에 속하는 하루살이의 일종.2. 상세
애벌레의 몸길이는 15mm 정도이며, 몸 색깔은 밝은 갈색 또는 갈색이지만 서식환경에 따라 다양하다. 각 배마디 윗면에는 점이 한 쌍씩 있다.넓은 나뭇잎 모양의 기관아가미는 제 1~7배마디에 있으며, 제 1~2배마디의 것은 2쌍, 나머지는 1쌍씩이다. 배마다 후속돌기는 매우 날카롭게 발달한다. 꼬리 끝 부분은 짙은 갈색을 띈다. 가운뎃꼬리 양쪽과 옆꼬리 안쪽으로 강모열이 발생한다. 계류 및 평지의 하천에 주로 서식하고 몸은 유선형으로 헤엄을 잘 친다. 물 밖으로 꺼내었을 때 물고기처럼 파닥거린다. 부착조류를 긁어 먹거나 바닥의 유기물을 먹는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주요 서식지는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노동리 사천천,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세촌리 미천,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율리 거창위천 등이다.성충은 봄에서 여름까지 우화하며 날개가 다소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