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노말=, 변화=,
파일=예민해지기.png,
한칭=예민해지기, 일칭=とぎすます, 영칭=Laser Focus,
위력=-, 명중=-, PP=30,
효과=정신을 집중해서 다음 공격을 반드시 급소에 맞춘다.)]
1. 개요
1. 개요
포켓몬스터의 기술.7세대에 추가된 기술이다. 만약 상대방이 방어 랭크를 쌓는 걸 주력으로 하고, 자신의 속도가 빠르다면 써봐도 괜찮을 기술. 하지만 웬만하면 칼춤이나 나쁜음모를 쓰든지, 직접 한 번 더 공격하는 편이 더 이롭기에 거의 쓰이지 않는다.
7세대에서 루카리오가 이 기술을 자력기로 얻어, 신속과의 조합으로 쓸 수 있다. 하지만 칼춤하고의 조합이 더 좋다.[1] 물론 상대방의 방어 랭크를 무시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대미지와 영구 지속성 측면에서 완전히 밀린다.
Z기술로 쓸 시 공격이 1랭크 상승하면서 다음턴에 자신의 공격이 급소보정을 반드시 받아 좋아보이지만, 아이템이 한가지로 봉인되는 단점이 더 크다. 순간화력으로 치자면 2.25배 높아진 공격을 랭크를 무시하고 때린다겠지만, 그게 땡이다.
하지만 적이 리플렉터나 빛의장막을 펼쳤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급소를 맞추면 벽기술을 무시하기 때문에 벽에 두번 때리는 것보다 이 기술로 보완하는 것이 훨씬 피해량 기대치가 높기 때문. 물론 깨트리기와 사이코팽을 사용해 벽을 파괴하는 쪽이 더 좋다.
그 외에 더블배틀에서 아군 포켓몬의 분노의경혈 특성을 발동하는 콤보로 사용할 수 있으나 특성을 발동시키기 위해 2턴이나 소모해야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급소를 때릴 수 있는 얼음숨결과 업어후리기를 사용하는 방법이 훨씬 좋다.
9세대에서는 삭제되었다. 한때 배울 수 있는 포켓몬이 전부 삭제되었다고 잘못 작성되어있었으나 이 기술을 배울 수 있었던 포켓몬 중 루카리오 등 살아남은 포켓몬도 있으니 틀린 정보다.
[1]
칼춤과 조합 시 위력 80*2=160 예민해지기와의 조합시 80*1.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