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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6 16:10:00

엽동


<colcolor=#FFFFFF><colbgcolor=#FF0000> 엽동
파일:엽동심사위원장선생님.jpg
컨테츠 먹방,브이로그[1]
유튜브 가입일 2017년 7월 20일
유튜브 시작일 2019년 3월 2일
[dday(2019-03-02)]일
총 조회수 67,657,487회[2]
구독자 121,000명[3]
유튜브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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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잘 먹는 만큼 잘 살고 싶다
유튜브 설명란 글

대한민국의 남성 유튜버.

보통 영상 시작 전에 메뉴를 외치고 바로 먹는다. 약간 병맛느낌이나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정면에서 찍은 한 각도 영상만 보여주며 구독자들은 오히려 정신 없지 않고 앞에서 밥먹는 것 같다며 좋아한다. 늘 식탁에 앉아서 먹는데 왼쪽엔 달력, 오른쪽은 곡물설거지 세제가 보인다. 영상에 자막도 거의 없는 편이다. 영상중에 곡물설거지 제품이 돋보이는 장면이 있어 곡물설거지에서 협찬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있다.
뜨거운 걸 잘 먹고 김치를 크게 베어물고 많이 먹는 것이 특징이다. 김치가 모든 영상에 거의 항상 있다. (심지어 김치만두전골을 먹을 때도 옆에 김치가 있었다. 역시 한국사람) 밥을 대접에 4~5공기 정도로 퍼서 먹는 편이며 가끔 밥통째로 꺼내놓고 먹기도 한다. 매운 것도 잘 먹는 편. (근데 엽떡은 초보맛 먹다가 남겼다)
깔끔하게 먹는 편이긴 하나 가끔 밥풀이나 양념을 묻히기도 한다.
아들이 밥을 잘 먹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인지 아줌마팬이 많은 것 같다. 외모는 박서준 신동엽을 섞은 듯한 느낌?!
말투를 봐선 전남사람인 듯 하다. 처음에 국물을 7스푼 정도 먼저 퍼먹기도 한다. 한식파라서 메뉴가 엄청 다양하지는 않다. 느끼한 걸 좀 힘들어한다. 라면을 상당히 자주 먹는 편. 먹는 라면 종류도 다양하다. 밥먹을 때 라면을 약간 국?처럼 한두개정도 끓여서 같이 먹을 때도 있다. 찌개에 두부를 넣을 때면 크게 썰어 넣고 끓이며 처음에 두부를 먹을 때면 뜨거워서 힘들어보인다.

직업은 카페에서 바리스타 겸 베이킹을 겸하는 있는 걸로 추정

2. 여담


[1] 일상이라도 해도된다. [2] 2024년 2월 8일 기준 [3] 2024년 2월 8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