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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의 위대한 길 鍊金術の大いなる道 / The Great Path of Alche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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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悪魔は子どもたちをさらい、家畜を殺し、 世界は闇におおわれました。
そのとき、一人の錬金術師が立ち上がりました。
光り輝くフラスコを掲げると、なんと太陽を錬成したのです。
またたく間に暖かな光が間を包み込み、意魔を打ち倒してしまいました。
名も語らず去った彼はやがて、「あかつきの錬金術師」 と呼ば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選ばれた錬金術師だけがいける黄金の丘には、黄金の花が咲いていて、
そのめしべは最高のスパイスに。
そのスパイスを使った料理を食べると、だれでも笑顔になれる。
악마는 아이들을 납치하고, 가축들을 해쳤으며,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었습니다.
그 때, 한 연금술사가 일어났습니다.
빛나는 플라스크를 써서, 놀랍게도 태양을 연성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따뜻한 빛이 어둠을 에워쌌고, 악마는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이름조차 밝히지 않은 그는, "새벽의 연금술사"로 널리 불렸습니다.
선택받은 연금술사만이 갈 수 있는 황금 언덕에는, 황금 꽃이 피어 있으며,
그 암술은 최고의 향신료입니다.
그 향신료를 사용한 요리를 먹으면, 누구나 미소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そのとき、一人の錬金術師が立ち上がりました。
光り輝くフラスコを掲げると、なんと太陽を錬成したのです。
またたく間に暖かな光が間を包み込み、意魔を打ち倒してしまいました。
名も語らず去った彼はやがて、「あかつきの錬金術師」 と呼ば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選ばれた錬金術師だけがいける黄金の丘には、黄金の花が咲いていて、
そのめしべは最高のスパイスに。
そのスパイスを使った料理を食べると、だれでも笑顔になれる。
악마는 아이들을 납치하고, 가축들을 해쳤으며,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었습니다.
그 때, 한 연금술사가 일어났습니다.
빛나는 플라스크를 써서, 놀랍게도 태양을 연성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따뜻한 빛이 어둠을 에워쌌고, 악마는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이름조차 밝히지 않은 그는, "새벽의 연금술사"로 널리 불렸습니다.
선택받은 연금술사만이 갈 수 있는 황금 언덕에는, 황금 꽃이 피어 있으며,
그 암술은 최고의 향신료입니다.
그 향신료를 사용한 요리를 먹으면, 누구나 미소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가면라이더 갓챠드의 용어. 쿠도 가문에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 이후 36화에서 악마라고 불렸던 존재가 120년 전 한 연금술사가 자신을 봉인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연금 연합의 상층부들 앞에서 직접 털어놓으면서 단순한 민담이 아닌 실존해 오던 역사적 사실이 설화로서 전승되어 왔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2. 등장 인물
3. 문단 해석과 추측
여러 복선이 숨어 있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온갖 추측이 오갔다.-
"
악마는 아이들을 납치하고," - 그림에서 악마가 납치한 아이들은 총 3명이다. 이 세 아이가
명흑의 세 자매라는 설이 돌고 있는데, 해당 동화가 실제 있었던 사건을 각색한 것이고 세 소녀가 정말 명흑의 세 자매라면 명흑의 세 자매는
연금술의 힘에 매료되어 자신을 구해 준 은인을 배신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18화에서 글리온이 대놓고 명흑의 세 자매를 인형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와서, 단순히 납치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기 부하로 만든 것이라는 새로운 가설이 나왔으나 악마와 글리온은 별개의 인물임이 밝혀지며 폐기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세 아이의 모습이 남자아이 둘과 여자아이 하나 같다는 이야기가 나타났으며 미나토- 쿄카- 다이키와 제자들인 호타로- 린네- 스파나의 조합과 성비가 일치하기 때문에 무언가 관련이 있을 거라는 추측이 제시되었다.
- "가축들을 해쳤으며,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었습니다." - 명흑의 세 자매, 글리온의 진짜 목적인 ' 암흑의 문'을 연성했을 것이라는 가설이 있다. 실제로 27화에서 암흑의 문의 연성에 성공해 문이 열리자 세상이 어둠으로 뒤덮임과 동시에 그 속에서 동화 속 악마가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빛나는 플라스크를 써서, 놀랍게도 태양을 연성했습니다." - 플라스크는 연금술, 태양은 연금술에서 완전함의 상징인 신과 금으로 여겨진다. 즉, 연금술로 신에 필적하는 완전한 힘을 이끌어내서 악마를 물리쳤다는 말이다. 때문에 갓챠드의 강화 폼, 혹은 최종 폼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말이 있다. 신빙성을 더하는 증거로 레인보우 갓챠드의 가슴의 원 속에는 태양의 형상이 존재한다.
- "눈 깜짝할 사이에 따뜻한 빛이 어둠을 에워쌌고, " - 연금술이 유행한 중세시대에서 빛은 선하고 신성한 힘으로 통했다. 실제로 현시대의 빛을 뜻하는 전기(플라즈마)는 21세기 화학인 핵융합 발전의 핵심이기도 하다.
-
"
악마" - 5화에서 아트로포스가 자신의 상관인
글리온을 언급하는데, 악마를 상징하는 존재가 글리온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그러나 27화에서 글리온의 목적이
암흑의 문을 열고 악마로부터 세계를 황금으로 만드는 힘을 얻는 것임이 밝혀져 글리온과 악마가 동일 인물이라는 설은 폐기되었다. 그리고 31화에서 라케시스의 언급을 통해 '명흑왕'이라는 이명이 공개되었고, 32화 예고편에서 자신이 직접 모습을 드러낸다.
이후 36화에서 악마는 자신이 120년 전에 봉인될 적 자신의 반쪽이 분리되었다고 설명하는데, 그 반신은 바로 니지곤이었다.
- " 새벽의 연금술사" - 악마를 물리친 연금술사에 대한 정체에 대해서도 여러 이야기가 돌고 있다.[2] 일단 본편이나 공식 홈페이지나 잡지 등에서도 새벽을 강조하기 때문에 맥거핀으로 남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36화에서 새벽의 연금술사가 악마를 물리치고 난 뒤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 황금 언덕의 황금 꽃 - 악마를 물리친 새벽의 연금술사가 찾아낸 식물로, 이 꽃의 암술은 향신료로 쓰이고 이 향신료로 요리한 음식을 먹은 사람들은 진심으로 행복해질 뿐만 아니라, 새벽의 연금술사는 이 행복을 모두가 누릴 수 있게 해 주었다고 한다. 36화에서 호타로는 여기에서 영감을 얻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창작 요리를 만들기로 연금술사 외의 진로를 정했고, 37화에서 PTSD가 생긴 호타로를 위해 호퍼1이 이 꽃을 찾으러 혼자 여행을 떠난다.
[1]
이 때문에 이 연금술사가
호타로 이전에 존재하던 호퍼1의 파트너로 추정되고 있다.
[2]
상술한 글리온이 사실 악마를 쓰러트린 연금술사였으나 이후 타락했으며 명흑의 세 자매는 그의 은혜를 갚기 위해 그의 뜻대로 악행을 벌이는 중이라는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