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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03:17:01

엔진오 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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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라클엔진오.png
코어 로봇 <colbgcolor=#ededed,#191919>
오른팔 염신 바르카
왼팔 염신 건퍼드
오른발&등 염신 제트라스
왼발&흉부 장갑 염신 토리프터
합체(변형) 엔진오 G7
1. 개요

[clearfix]

1. 개요

미라클 염신합체! - 합체 구호
7대의 염신과 7명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서 이번뿐인 풀 스로틀의 기술이 작렬한다!
10 YEARS GRANDPRIX!

염신전대 고온저 10 YEARS GRANDPRIX의 거대전에서 등장한 새로운 합체 배리에이션.

주역 7명의 메인 파트너 염신들[1]이 합체한 모습이다. 토리프터의 꼬리날개가 엔진오의 흉부에 붙는 건 G9~G12와 동일하나, 통상 엔진오의 팔이 접혀지지 않은 상태로 바르카와 건퍼드가 엔진오의 양팔에 붙으며[2], 토리프터의 프로펠러와 제트라스의 날개는 등에, 둘의 본체는 양 발에 붙는다.

엔진오 Gn(n=합체한 염신의 수)의 이름으로 칭해지는 정규 포메이션 중 유일하게 번호 순 합체가 아니다.[3]

합체 완성 구호이자 필살기는 10 YEARS GRANPRIX로, 엔진오 G7 본체가 적에게 돌진한다.

합체하는 시간부터 노이즌을 물리친 시간까지 합쳐 겨우 10초 남짓으로 등장 시간이 매우 짧으며, 그마저도 노이즌이 거대화한 것도 아니라 등신대 상태였는데 거대 로봇인 엔진오 G7으로 끝냈기에 임팩트가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완구로는 엔진오의 팔과 토리프터, 제트라스의 위에 합체용 조인트가 없어서 바르카와 건퍼드의 위치가 바뀐 버전의 엔진오 G5를 토리프터와 제트라스 위에 올려놓는 수준 이상의 재현이 불가능한 점도 평가를 깎아먹었다.[4] 엔진오의 각부에 바르카 / 건퍼드 / 토리프터 / 제트라스를 가져다 붙인 풀 CG인 이유도 이래서인 듯. 굳이 엔진오 + 바르카 / 건퍼드 / 토리프터 / 제트라스 합체를 재현하고 싶다면 엔진오 G9에서 캐리게이터와 점 보엘을 빼는 편이 더 현실적으로 보인다.

[1] 스피돌, 버스온, 베아르V, 바르카, 건퍼드, 토리프터, 제트라스. 캐리게이터, 점 보엘은 파트너가 특정 1명이 아니고, 고대 염신들(키샤모스, 티라인, 케라인)은 이미 파트너가 있는 소스케와 엮이는지라 논외. [2] 엔진오 G5 / G6 / G9과는 반대로 바르카가 오른팔, 건퍼드가 왼팔을 담당한다. [3] 번호 순서대로의 G7이라면 스피돌(1), 버스온(2), 베아르V(3), 바르카(4), 건퍼드(5), 캐리게이터(6), 토리프터(7)지만, 공식적으로 등장한 엔진오 G7은 여기에서 캐리게이터가 빠지고 8번인 제트라스가 대신 들어갔다. [4] 특히 미니프라의 경우, 토리프터의 프로펠러를 제거한 후에 남는 축이 너무 커서 위 영상과 같이 올려놓는 정도의 재현조차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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