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6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에카차이 제아라쿨 |
Ekachai Jearakul เอกชัย เจียรกุ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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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버드(Bird) | |||
| 국적 |
[[태국|]][[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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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7년 7월 5일 ([age(1987-07-05)]세) 태국 우본랏차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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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카차이 제아라쿨은 클래식 기타 연주자다. 클래식 기타, 어쿠스틱 기타 제조업체 폰조 기타의 창업자다. 마티아스 담만의 더블탑 기타를 사용한다. 2013년부터 야마하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2004년부터 12 개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그 외에도 20개 이상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2009년 1등 수상자다. 특히 2014년 아시아인 최초로 GFA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세계 각국에서 공연했으며 대한민국에서도 공연했다.
10살에 트럼펫으로 음악의 세계에 발을 내딛었고, 13살에 태국 국왕 라마 9세로 유명한 푸미폰 아둔야뎃이 작곡한 헝그리 맨 블루스를 클래식 기타로 편곡한 연주를 듣게 된 것을 계기로 클래식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마히돌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폴 세자르츠[2]를 사사하여 클래식 기타 연주 학사학위를 취득했고, 모차르테움에서 마르코 타마요를 사사하여 클래식 기타 연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