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제 4차 산업 혁명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시대의 상황과 방안에 대한 이지성(작가)의 저서.
2. 내용
2.1. 현재
- 유치원 때 당신이 최고 수준의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소유 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사람과 가슴을 열고 대화하는 능력을 잃어버렸다. 우리는 인공지능이라 부르기도 힘든 인공지능을 탑재한 it기기에 중독되어있다. It 기기를 차단능력 갖지 못한 사람들은 결국 it 기기에 중독되고 인공지능에 종속될 것이다. 우리는 이미 인공지능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 다들 병원과 약국을 10년 넘게 이용했지만 환자의 육체적, 정신적 아픔에 적절히 공감해서 함께 눈물을 흘려 주는 의사는 없었다. 판사는 아침을 잘 먹으면 너그러운 판결을 내렸다. 인공지능 교사는 23개 국어를 가르칠 수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교수법을 토대로 수업 할 수 있다. 학생들도 인공지능 교사에게 자신의 비밀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다.
2.2. 다가올 미래
-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로봇 군대를 만들어서 실전배치 할 것이다. 지금 기계처럼 일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더 나은 기계인 인공지능에게 대체될 것이다. 자동차 운전은 오직 인공 지능만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야 교통사고 발생 일이 0%가 될 것이고, 도로 위의 모든 인간이 안전을 보장 받기 때문이다. 2025년부터 2035년 사이에 전문직의 30%가 인공지능에 대체된다.
- 2035년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된다고 예측하고 있다. 자동차를 사듯이 인공지능 로봇을 구입할 가능성이 있다. 2029년 인간의 지능을 초월한 인공지능이 나온다. 2045년 인류 전체의 지능을 초월한 인공지능이 나온다. 인공지능이 금융거래도 가능하고 부동산 소유도 가능한 시대가 올것이다.
2.3. 방법1:인문고전을 통한 창조적 상상력
- 인공 지능을 만든 사랑의 근원적 힘은 교육이다. 하버드의대 스탠퍼드대 듀크대 대로 세계 최고의 명문 모델들은 2019년부터 공식적으로 강의가 사라지다. 바뀌는 교육은 책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것을 핵심으로 삶고 있다.
- 매일 마음속으로 인문고전가와 대화하고 그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어라. 힘써 천재를 추구하라. it 기기를 철학적 수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혁신을 일으키거나 새로운 it 개념을 창조하는 힘을 가질 수 있다.
2.4. 방법2: 인간이 원래 가진 공감능력
"모든 인간은 궁극적으로 예수처럼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인공지능은 그런 사람이 흉내조차 낼 수 없을테니까."- 실리콘벨리에서는 마주 보고 미소 지으면서 주고 받기위해 종이 명함을 사용한다. 촉감을 좋아하기 때문에 종이 보고서로 발표한다. 종이에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준 힘이 있지만 파워포인트는 그렇지 못하다. 원격근무를 금지한다. 원격 근무는 다른 사람들과의 연대를 끊기게 한다. 수고로운 과정을 통해 자기 안에 인간성을 발견하고 기뻐한다. 자녀들이 스마트폰 할 시간에 다른 아이들과 놀고 대화하면서 타인들의 공감하고 조화를 이루는 능력을 기르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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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의 앞두고 자기개발 차원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분야가 철학과 문학이다. 의과대학에서 소설 창작을 가르친다.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의 질병을 공감하는 능력을 키워줄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문학작품 활용해서 인공 지능의 윤리, 도덕적 문제를 해결 능력 키우는 수업을 하고 있다.
- 문화인류학적 여행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서로 다른 문화에 문화들을 연결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4년동안이 도시들에 거주하면서 현지 문화산업을 배운다.
2.5. 인공지능의 시대
2025년부터 전문직의 30%가 인공지능에게 직업을 뺏기게 된다. 그 이유는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아래 영역에서 더 뛰어 나기 때문이다.- 안전: 자동차 운전은 오직 인공지능만 할 수 있게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래야 교통 사고율이 0%가 되어 인간의 안전을 보장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2. 공정성: 인간 파사는 아침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판결이 너그러워지는 등 다른 변인들이 존재하지만 인공지능 판사는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판결을 내릴 것이다.
3. 능력: 2029년 인간의 지능을 초월한 인공지능이 나오며 2045년 인류 전체의 지능을 초월한 인공지능이 나올 것으로 예측 되고 있다. 이미 변호사, 교사, 의사, CEO, 공무원 등 전문직에서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나타내고 있다.
2.6. 시대의 변화
- 1997년 딥블루가 체스에서 인간을 이김으로 서양은 인공지능에 전력을 다하기 시작하였고 우리나라는 알파고가 바둑에서 인간을 이김으로 서양의 인공지능 실전에 강제 편입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으로 인공지능을 지배한 상위 1%가 인류 전체를 지배하며 전세계 부의 50% 이상의 부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측 된다.
- 이러한 시대에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지배하며 이길 수 있는 교육을 하지 않는 것은 전구가 발명된 시대에 오래 잘 타는 양초 만드는 교육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 명문대학들을 중심으로 공식적인 강의가 사라지고 있으며 인문학 교육이 인공지능 시대에 알맞는 교육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은 흉내낼 수 없는 인간만의 장점인 공감력과 창조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인문학에 있기 때문이다.
2.7. 인간의 시대
- 공감능력
- 다들 병원과 약국을 이용하지만 환자의 아픔에 공감해서 함께 눈물을 흘려주기 위해 문학을 가르치는 명문 의과대학
- 자신이 지은 집에서 계속 살아갈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할 때 더 나은 방법을 개발하는 건축학자
- 자녀들의 공감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IT기기를 주지 않는 실리콘벨리
- 인간을 인간답게 하기 위해 원격근무를 금지하고 종이 사용을 권장하는 실리콜벨리
- 4년 동안 문화인류학적 여행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는 능력을 배우게 하는 명문대
2. 창조적 상상력
* 코딩 교육을 되도록 받되 인간 고유의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 IT기기를 철학적 수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개념을 창조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 문학작품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일어날 수 있는 윤리 도덕적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키우는 수업을 해야 한다.
* 인공지능을 만든 근원적 힘은 교육에 있다. 철학과 문학등 인문학교육을 하여야 한다.
* 코딩 교육을 되도록 받되 인간 고유의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 IT기기를 철학적 수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개념을 창조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 문학작품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일어날 수 있는 윤리 도덕적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키우는 수업을 해야 한다.
* 인공지능을 만든 근원적 힘은 교육에 있다. 철학과 문학등 인문학교육을 하여야 한다.